교통공사 이광축, 관광공사 김용원 신임 사장 임명
- 10일 임명장 받고 3년 임기 본격 시작 -
대전시는 앞으로 3년간 대전교통공사와 대전관광공사를 이끌어갈 신임 사장을 각각 임명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0일 이광축 대전교통공사 사장과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에게 각각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광축 신임 대전교통공사 사장은 성광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한국지역민영방송협회 회장, TJB(대전방송) 사장, 배재대학교 특임교수를 역임했다.
김용원 신임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대전 남대전고등학교와 대전대학교를 졸업하고, EBS(교육방송), TJB(대전방송)영상국장을 거치고 대전관광공사 상임이사를 역임했다.
신임 사장은 공개 공모 절차를 거쳐 후보자로 선정됐으며 도덕성, 가치관, 공직관, 업무 수행 능력과 자질 등을 검증하는 대전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적합 의견을 받았다.
이장우 시장은 이광축 신임 사장에게“언론 분야에서 축적한 폭넓은 식견과 대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3칸 굴절버스 등 신교통수단 구축에 따른 경쟁력 강화와 경영개선에 이바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김용원 신임 사장에게는“관광공사 상임이사로 재직하면서 쌓은 관광산업에 대한 경험을 활용해, 꿀잼도시로서의 대전관광 활성화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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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동구 대전지식산업센터로 이전 확정
- 원도심 활력 회복·균형발전 신호탄…市“시민 체감형 경제 활성화 실현”-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동구 대전지식산업센터로 본원 이전을 확정하고, 원도심 경제 활성화와 시민 중심의 현장 밀착형 경제 정책 추진에 본격 나선다.
대전시는 9일 시청 브리핑장에서 진흥원의 동구 이전 계획을 공식 발표하며, 진흥원이 대전의 경제·일자리 정책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한층 더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이전은 단순한 청사 이전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제공과 도시 균형발전, 원도심 재도약을 위한 전략적 재배치”라고 강조했다.
진흥원은 그간 유성구 대덕연구개발특구 내에 위치하며 소상공인, 일자리, 중소기업 등을 지원하는 역할에 지리적 제약이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특히 본원을 포함해 7개 시설에 조직이 분산돼 있어 행정 효율성 저하 문제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시민 접근성과 조직 효율성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진흥원의 동구 이전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확정된 1단계 이전은 오는 9월까지 대전 동구 대동에 위치한 대전지식산업센터로 본원을 전략적으로 이전하는 것이다.
이전 대상은 진흥원장, 기획팀, 소상공지원본부 등 핵심...
대전형 가맹택시 2호‘케이택시(K-Taxi)’출범
- 꿈씨 캐릭터 래핑 및 예약호출서비스 이용 편의 제공 -
- 올해 법인택시 2500대 등 내년까지 총 4000대 가맹 목표 -
대전형 가맹택시 2호 ‘대전케이택시(K-Taxi, 대표 박종명)가 플랫폼운송가맹사업 면허를 받고 출범했다.
대전케이택시는 올해 9월 카카오모빌리티와 카카오T 플랫폼 제휴계약을 체결했고 10월에 대전시에 여객자동차플랫폼운송가맹사업 면허를 신청했으며, 대전시로부터 제반사항 검토 및 현장 확인을 거쳐‘운임 및 부가서비스(호출료 등)는 대전광역시의 방침에 따른다’는 조건으로 11월 28일 면허를 부여받았고, 12월 12일부터는 운행을 시작했다.
대전케이택시의 브랜드‘케이택시(K-Taxi)’는 올해 3월 출범한 대전지역 1호 가맹택시‘꿈T’에 이어 두 번째로 면허를 받은 가맹택시다. Kind Taxi(친절하고 따뜻한 택시), Keeping Taxi(신뢰와 안정성을 지키는 택시), Kick/start Taxi(혁신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플랫폼 택시), Another Kako Taxi(카카오T 플랫폼을 사용하는 택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이용자 편의를 위해 유료 부가서비스인 예약 호출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으로 이용료는 수요, 교통상황 등을 고려 0원에서 5만 원까지 탄력적으로 적용되며 예약 호출은 탑승 10분 이후부터 1시간 이내까지 가능하다.
케이택시는 올해 연말까지 법인택시 2,500대, 내년에는 개인택시까지 확대해 총 4,000대 가맹 목표를 세우고 본격 가맹점 모집에 나설 전망이다.
한편, 대전시는 시민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주기 위해 대전케이택시와 협업해 케이택시 외장을 꿈씨 캐릭터로 래핑할 예정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지역형 가맹택시의 다양화를 통해 시민의 선택권이 확대되고 서비스 질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 나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운송주차과 택시행정팀
대전농기센터, 스마트농업 교육 똑소리 나네
- 2024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경진대회‘대상’-
대전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효숙)는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2024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경진대회’에서 교육·컨설팅 분야 대상을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운영하는 전국 119개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교육·컨설팅과 데이터 활용 두 가지 분야를 평가했는데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농업을 위한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참가한 교육·컨설팅 분야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과채류(멜론, 토마토)의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에 교육생이 직접 실습에 참여하고 스마트농업 기자재를 활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효숙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농업의 기술보급과 현장 확산을 위해 다양한 자료를 활용하여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도시농업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무재해․무사고 안전결의대회
- 대전시, 시공사 등 관계자 200여 명과 안전 최우선 결의 -
- 올해 9월부터 전 공구 착공… 2028년 개통 역량 집중 -
대전시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공사의 성공적인 시공과 무재해․무사고 현장 구현을 위한‘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 안전결의대회’를 3일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시공사, 감리단, 공무원 등 총 200여 명의 트램 건설공사 관계자가 참석하여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건설 현장에서 안전 문화를 확고히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트램 건설 현장에서 책임 있는 안전관리가 더욱더 강조되었으며, 참석자 전원은 안전 결의문을 엄숙하게 낭독하며, 단 한 건의 사고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무사고 현장 조성 의지를 강력하게 다졌다.
공식 행사에 이어 진행된 트램 건설공사 안전교육에서는 공사 현장 관계자들이 건설 과정에서 주요 위험 요인과 예방 대책을 학습하며,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한편,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사업은 1996년 기본계획이 최초 승인된 후 28년 동안 좌초와 부침을 겪었으나, 민선 8기 들어 본격화되어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시작으로 올해 9월 전 공구 착공이 이루어지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트램 건설 공사는 단순한 교통기반시설 조성을 넘어 시민이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일”이라며“모든 작업단계에서 안전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2025 0시 축제 성과 공유 및 주요 현안 점검“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 것”
- “중앙로는 아이들에게 평생 간직할 기억을 만든 공간”-
- 현안 관련 예산 건전성 확립 및 시정 현안에 대한 미래지향적 대응 주문 -
이장우 대전시장은 18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2025 0시 축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예산 건전성 확립 및 시정 현안에 대한 미래지향적 대응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200만 명 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되는 0시 축제 성과에 대해“안전사고·쓰레기·바가지요금 없는‘3무(無) 축제 실현’은 공무원 모두의 협업 덕분”이라며“힙합 공연은 중학생이 많이 모였고, 구 충남도청의 가족테마파크에는 5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시민 참여형 행사 확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 증가가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중앙로는 아이들에게 평생 간직할 기억을 만든 공간”이라고 평했다.
특히 올해 0시 축제 현장에서 첫선을 보인‘꿈돌이 호두과자’는 8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축제 기간 9,395박스가 팔렸다.
하루 최대 1,000여 개 남짓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상황에서 매일 최대치 물량이 금방 동이 났다.
이 시장은“제품을 더 많이 만들 수 있었다면 그만큼 더 팔렸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0시 축제는 고질적인 민원도 감소했다.
환경·교통·시민 안전 부서 간 긴밀한 협업으로 작년 대비 반복적인 악성 민원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인근 상인들의 원만한 협조로 축제가 순조롭게 진행되며 도시 역량을 입증했다.
이 시장은 “이제 대전시가 대형 행사도 진행할 수 있다는 역량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위해 전 공무원이 하나로 움직이자”고 당부했다.
현안으로는 예산 건전성 확보를 위한 유연성과 사업별 용역 예산 절감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 시장은“시립병원, 도시철도 건설, 문화예술복합단지 등 대형 프로젝트의 예산 조정을 검토해야 한다”며“30년 완공을 목표로 하더라도 예산 상황에 따라 32년, 33년이 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계획이 있고, 실행 준비가 돼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사업별 계획 수립은 미리 완료하되, 예산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해 나갈 방침이다.
사업별 용역과 관련해선“외부 용역 결과물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시청 내 기술직 공무원의 역량을 적극 활용하고, 자체 수행 가능한 용역은 외부 발주를 줄이라”고 주문했다.
교통안전 부문에서는 고령 운전자를 위한 첨단 안전 보조장치 보급 확대가 논의됐다. 현재 시는 생계형 고령 운전자를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운전 능력은 나이보다도 개인 특성과 훈련 유지가 더 중요하다”며 “첨단 장비 도입과 더불어 지속적인 적성 검사가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대전역과 고속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 거점의 공용자전거 타슈 거치 공간 부족 문제를 언급하며 타슈 인프라 확충을 지시했다.
출처 : 대변인 정책보도팀
지식문화 랜드마크“제3시립도서관”디자인 공개
- 대전시, 기획디자인 공모 우수작 ㈜디엔비건축사무소 등 5개 팀 선정 -
- 12월 19일 대시민 발표, 내년 상반기 지명설계 공모 추진 -
대전시는 18일 제3시립도서관 기획디자인 공모 우수작 5점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도서관 고유의 가치와 예술성을 충족하는 디자인 발굴을 위해 지난 9월 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됐다.
최종 선발된 팀은 ▲(주)디엔비건축사사무소 ▲소사건축사사무소, ▲ MODA건축사사무소 ▲(주)엠투엠건축사사무소 ▲김유진건축사사무소다.
총 7명의 심사위원(이진숙 대전시...
대전시-한국조폐공사, 지역 대표 미술품 요판 작업화 협약
- 지자체 최초 사례, 대전 미술의 우수성 홍보·문화가치 창출 기대 -
대전시는 5일 지자체 최초로 한국조폐공사와 지역 대표 미술품 요판 작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력분야는 ▲대전시 미술자산 및 공사 기술을 활용한 문화 상품 추진 ▲지역 예술인 창작활동 후원 및 관련 문화행사 협력 ▲협업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 협력 등이다.
협약에 따라, 대전시는 지역의 대표 미술 작품 및 청년․원로 작가 등의 작품을 추천하고 한국조폐공사의 기술을 접목하여 요판* 작품화할 예정이다.
* 요판: 인쇄할 문자나 도형 부분이 동철이나 동판의 표면보다 오목하게 들어간 판
시는 이번 협약을...
대전시, 소셜벤처 성장플랫폼 활성화사업 본격 추진
- 창업, 성장, 도약 단계별 창업프로그램 본격 추진 -
대전시는 소셜벤처 (예비)초기창업 기업의 성장지원 및 정착을 위한 소셜벤처 성장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 9월 개소한...
대전-삿포로 자매도시 결연 15주년 풍성하게
- 유득원 행정부시장, 아키모토 가쓰히로 삿포로 시장과 면담 -
- 대전시 눈축제장에 기념 홍보관 조성, 삿포로시 0시 축제 방문 예고 -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3일 오후 삿포로 시청에서 아키모토 가쓰히로 삿포로 시장과 만났다.
유 부시장은 제75회 눈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올해 자매도시 체결 15주년을 맞아 양 도시에서 열리는 축제에 상호 방문 참석하는 등 기념사업을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대전의 39개 자매·우호도시 중에서 삿포로시와 가장 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청주공항에서 직항이 개설되어 양 도시 시민의 왕래가 더욱 쉬워졌다”라고 말했다.
아키모토 가쓰히로 삿포로시장은 “자매도시 대전시 대표단의 방문에 감사와 환영을 표하며 2023년 대전 0시 축제 때 대전을 방문했을 때 느꼈던 축제의 뜨거운 열기를 기억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이어 “특히 올해 자매도시 결연 15주년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해로 더욱더 많은 방문과 교류가 있기를 희망한다”라며 올해 8월 대전 0시 축제에 삿포로시 대표단의 대전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삿포로 눈축제 기간 중에 대전-삿포로 자매결연 15주년 기념 홍보관을 마련해 눈축제장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대전을 알리는 자리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삿포로 눈축제는 1950년 현지 고교생이 6개의 설상을 오도리 공원에 설치한 것을 계기로 시작되어 올해로 75년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일본 대표축제이다.
대전시와 삿포로시는 2010년 자매도시 체결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양도시의 대표적인 행사와 축제에 참석해 오고 있다.
출처 : 국제담당관 국제교류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