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8월 18, 2026

동대전도서관, 유아·어린이 맞춤형 독서회 운영

0
- 유아부터 초등학교 4학년까지 40명 모집 - - 독서·놀이·환경·과학·예술을 연계한 체험 활동 마련 - 대전시 동대전도서관은 9월부터 10월까지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창의적 사고와 표현력을 기를 수 있는 2026년 제2기 연령별 맞춤형 독서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회는 단순한 독후활동을 넘어 독서와 놀이·환경·과학·예술을 연계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독서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6~7세 유아 대상 ‘책짹이’는 그림책을 함께 읽고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생각을 확장하는 책놀이 프로그램이다. 그림책 속 인물과 상황을 신체활동, 만들기, 역할놀이 등으로 표현하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한다.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성장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9월 9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어린이자료실에서 운영하며, 참가자는 10명을 모집한다.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책바라기’는 그림책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이해하는 환경 독서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은 자연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읽고 생태환경의 가치를 배우며, 버려진 나무를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창작 활동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자원의 순환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배우고 창의력과 환경 감수성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9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모둠실1에서 운영하며, 참가자는 15명을 모집한다. 초등학교 3~4학년 대상 ‘책크루’는 과학 교과의 핵심 개념을 바탕으로 과학·미술·국어를 아우르는 독서 프로젝트 수업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독서를 통해 지구의 다양한 모습과 자연 현상을 이해하고,...

우리 쌀 막걸리, 명인에게 배운다

0
- 대전농업기술센터, 우리 쌀 활용 막걸리 빚기 교육생 모집 - - 대전시 무형유산 기능보유자 송영진 명인 직접 지도 - 대전농업기술센터(소장 이효숙)는 우리 쌀의 다양한 활용법과 전통 식문화를 알리기 위해 9월 2일 ‘달빛 품은 우리 쌀 막걸리 빚기’ 교육을 운영하고,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 쌀을 활용한 전통주의 역사와 막걸리의 특징을 이해하고, 막걸리 제조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우리 쌀의 활용 가능성을 알아보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대전시 무형유산 ‘동춘당 가양주-국화주’ 기능보유자인 송영진 명인이 맡는다. 송 명인은 우리 쌀 막걸리 제조 과정을 시연하고 교육생들과 함께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전통주 제조 기술과 발효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교육은 9월 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장에서 진행한다. 대전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24명이다. 대전광역시 OK예약시스템을 통해 8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정원이 차면 접수를 조기에 마감한다. 이효숙 대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우리 쌀의 다양한 활용 방법을 배우고, 지역의 소중한 무형유산과 전통주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쌀 소비 확대와 전통 식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농촌자원팀(☎042-270-6973, 6974)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미래농업과 농촌자원팀

“올여름 비키니 라인 완성”… 전문가가 알려주는 여름 휴가 대비 필라테스 홈트 4선

0
“올여름 비키니 라인 완성”... 전문가가 알려주는 여름 휴가 대비 필라테스 홈트 4선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운동을 시작하는 이들이...

“폭염 속 속근육을 깨워라”… 무더위 이기는 여름철 필라테스 건강법

0
"폭염 속 속근육을 깨워라"… 무더위 이기는 여름철 필라테스 건강법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고온다습한 날씨로 야외 활동이 어려워지면서, 실내에서 안전하게 체력을 관리할 수 있는 '필라테스'가...

대전시, 부동산 전자계약으로 안전한 거래문화 확산

0
- 부동산 사기 예방부터 금리 인하까지… 다양한 혜택 제공 - - 실거래 신고·확정일자 자동 처리로 행정 편의 높여 - 대전시는 안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 확산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부동산 전자계약은 기존의 종이 계약서 대신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이다. 부동산 중개 거래 시 공인중개사와 매도인, 매수인이 모두 동의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전시는 부동산 전자계약이 활성화되면 거래 당사자와 중개사 모두에게 금융 혜택은 물론 부동산 사기 예방과 행정 절차 간소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첫째, 부동산 사기 예방 효과가 높다. 부동산 전자계약 시스템은 정상 영업 중인 개업공인중개사만 본인 인증을 거쳐 이용할 수 있어 무자격자의 불법 중개 행위를 차단할 수 있다. 또한 계약서 위·변조와 이중계약을 방지해 보다 안전한 부동산 거래에 도움이 된다. 둘째, 행정 절차가 한층 간편해진다. 부동산 전자계약이 완료되면 행정복지센터 등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아도 부동산 실거래 신고와 임대차 확정일자 부여가 자동으로 처리된다. 전자계약서는 공인전자문서센터에 보관돼 공인중개사의 종이 계약서 보관 의무(5년)도 면제되는 등 행정 편의가 높아진다. 셋째, 금융 혜택과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매수인과 임차인은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경우 0.1~0.2%의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대전 도심 유휴공간, 시민 손길로 행복정원 탈바꿈

0
- 쓰레기 무단 투기 등으로 방치됐던 공간 14곳 새롭게 조성 - - 시민이 처음 구상부터 설계·조성까지 직접 참여 - 대전시는 도심 속에 방치됐던 유휴지와 노후 공간에 시민들이 직접 조성하고 가꾼 행복정원 14개소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행복정원 조성사업’은 기존의 관 주도형 녹지 조성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정원을 만들고 가꿀 수 있도록 추진한 민관 협력 사업이다. 대전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정원의 개념과 식재 방식, 관리 방안 등에 대한 기초 교육을 제공하고, 정원 주제 선정부터 설계와 조성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올해 조성한 행복정원 14개소는 평소 쓰레기 무단 투기 등으로 방치됐던 공간이다. 전문 정원 작가의 도움을 받아 시민들이 공간별 여건에 맞는 정원을 함께 조성했으며, 그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곳들이 시민이 쉬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생활 속 정원으로 새롭게 바뀌었다. 대전시는 정원 조성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자율적으로 정원을 관리할 수 있도록 참여 여건을 마련하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행복정원을 대전의 대표 시민 참여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유휴지를 발굴하고 연차별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기존 녹색공간이 휴식 중심의 공원이나 학습·관찰 중심의 수목원에 머물렀던 반면, 행복정원은 시민이 직접 만들고 가꿀 수 있는 ‘참여형 정원 문화 공간’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백세 시대, 관절 청춘 유지하기”… 50대를 위한 무릎 강화 필라테스 3가지

0
"백세 시대, 관절 청춘 유지하기"… 50대를 위한 무릎 강화 필라테스 3가지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건강한 관절'은 삶의 질을 결정지어 주는 핵심 요소다. 특히...

한밭도서관, 시민과 함께 읽고 탐구하다

0
- 과학문화·연구기관 협력해 ‘과학 읽는 도시, 대전’ 추진 - - 한국천문연구원 김상철 책임연구원 특별강연 - 한밭도서관은 대한민국 과학수도 대전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과학 읽는 도시, 대전’ 사업을 추진한다. 광역대표도서관인 한밭도서관이 과학문화·연구기관과 협력해 마련한 이번 사업은 일상 속 독서를 통해 창의적 사고를 키우고 과학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프로그램은 7월 25일 한국천문연구원 김상철 책임연구원을 초청한 특별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천문학 연구 성과와 연구 과정, 우리나라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망원경 구축 사업 등을 소개하고 과학자의 일상을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련 주제 분야 추천 도서 목록을 제공하고, 강연 후에는 대전시민천문대 견학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한밭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과학을 연구자만의 영역이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생활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고, 독서와 과학이 어우러진 미래형 지식문화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접수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자료정책과(☎ 042-270-7452)로 문의하면 된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과학 읽는 도시, 대전’은 시민의 과학적 소양을 높이고 미래세대의 창의적 성장을 지원하는 독서문화 프로젝트”라며 “도서관을 중심으로 과학과 시민을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대전시, ‘땅 지킴이 학습동아리’로 지적행정 혁신 이끈다

0
- 인공지능(AI)·공간정보 활용 정책과제 발굴 - - 시민 중심 토지행정 서비스 향상 위한 연구 지속 - 대전시는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땅 지킴이 학습동아리’를 운영하며 지적·공간정보 분야의 제도 개선과 신기술 활용 방안을 연구하고, 시민 중심의 토지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한 정책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땅 지킴이 학습동아리’는 대전시와 5개 자치구 지적직 공무원 12명으로 구성된 연구모임이다. 월별 정기모임과 수시모임을 통해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과 인공지능(AI)·드론 등 측량 신기술 활용, 공간정보 기반 행정서비스 확대, 지적제도 발전 방안 등을 연구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공간정보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지적행정에 접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시민 편의를 증진하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했다. 올해는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각각 1건씩 제출한 총 6건의 연구과제가 접수됐다. 접수된 과제는 ‘공간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한 등록사항 정정 Process 활용성 제고’를 비롯한 인공지능(AI)과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로 구성됐다. 제출된 연구과제는 학습동아리 평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 과제를 선정했으며, 최우수 연구과제로 선정된 대전시의 ‘로컬LLM기반 지적행정 특화 업무지원 프로그램 도입 제안’ 과제는 오는 11월 국토교통부가 개최하는 지적세미나에 대전시 대표 과제로 출품할 예정이며, 우수 연구성과는 지적정책 개선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정책 제안 등 시정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최종수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땅 지킴이 학습동아리’는 인공지능(AI)과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해 지적행정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연구모임”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40대 무릎 통증, ‘스쿼트’ 대신 ‘이것’ 하세요…관절 지키는 매트 필라테스

0
40대 무릎 통증, '스쿼트' 대신 '이것' 하세요…관절 지키는 매트 필라테스 40대에 접어들면 "예전 같지 않다"는 말이 가장 먼저 실감 나는 부위가 바로 '무릎'이다. 계단을 내려갈...

Latest article

선선한 가을, 속근육 케어로 완성하는 바디 라인: ‘가을 대비 필라테스 운동법’

0
선선한 가을, 속근육 케어로 완성하는 바디 라인: ‘가을 대비 필라테스 운동법’ 여름 내내 더위와 습기로 떨어진 체력, 그리고 갑자기 선선해진 가을 바람에 굳기 쉬운 관절과...

대전의 맛과 매력, ‘꿈씨상회’에서 만난다

0
- 롯데백화점 대전점서 지역 제품 판매 행사 열어 - - 지역기업 판로 확대와 제품 인지도 제고 지원 - 대전시는 8월 7일부터 17일까지 롯데백화점 대전점에서 지역 우수 제품을 선보이는 ‘꿈씨상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롯데백화점 대전점이 협력해 지역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의 대표 먹거리와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상품 등 다양한 지역 제품을 판매한다. 행사 기간에는 구매 고객을 위한 스탬프 투어, SNS 인증 행사, 참여자 모두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에어볼 뽑기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진행한다. 성심당도 행사 기간에 맞춰 한정 메뉴인 ‘자두롤’을 선보인다. 대전시는 이번 행사가 지역의 우수한 제품과 기업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대전만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경민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이번 ‘꿈씨상회 팝업스토어’ 행사가 지역기업의 판로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대전시 공무원, 20년 헌혈로 생명나눔 실천

0
- 수질연구소 강병창 팀장, 헌혈 100회 달성해 헌혈유공장 명예장 받아 - - 헌혈증서 60매 기부로 소아암 어린이 치료 지원 -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강병창 연구기획팀장이 20여 년간 헌혈과 헌혈증 기부를 이어오며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팀장은 지난해 11월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100회 달성자에게 수여하는 ‘헌혈유공장 명예장’을 받았다. 대한적십자사 헌혈유공장 제도는 헌혈 횟수에 따라 30회 은장, 50회 금장, 100회 명예장, 200회 명예대장, 300회 최고명예대장으로 구성된다. 100회 명예장은 2015년 9월 신설됐다. 명예장을 받은 뒤에도 꾸준히 헌혈을 이어와 현재까지 누적 115회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들어 응급 수술 환자와 혈액질환 환자를 위한 혈소판 긴급 지정헌혈에 일곱 차례 참여했다. 혈소판 성분 헌혈은 급성백혈병·재생불량성빈혈 등 혈액질환 환자와 항암 치료 환자에게 필요한 혈액 자원이다. 강 팀장의 혈액형은 Rh(-) A형이다. 국내 Rh 음성 혈액형 보유자는 전체 인구의 0.1~0.3% 수준으로 알려져 있어, 수혈이 필요한 응급 상황에서는 혈액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강병창 팀장은 “혈액을 구하지 못해 애태우는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시작한 헌혈이 어느새 100회를 넘어섰다”라며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생명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강 팀장은 헌혈로 받은 헌혈증서도 나눔에 활용해 왔다. 지금까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서 60매를 기부했으며, 기부된 헌혈증서는 소아암 환아 가정의 수혈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활용된다.   강 팀장의 이러한 활동은 지역 언론에도 소개됐다. 지난 1월 27일 방송된 대전MBC 뉴스 ‘두쫀쿠 효과 톡톡… 헌혈도 오픈런 시대’에서는 Rh(-) A형 다회 헌혈자로서 헌혈 100회를 넘긴 사례가 소개됐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의 수질을 검사·연구하는 기관이다. 수질 안전을 지키는 업무와 함께 헌혈과 헌혈증 기부를 이어온 강 팀장의 활동은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공직자의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금경윤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장은 “강병창 팀장은 업무에서는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의 안전을 지키고, 업무 밖에서는 희귀 혈액형 환자와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오랜 기간 나눔을 실천해 왔다”라며 “이번 사례가 시민들의 헌혈 참여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동대전도서관, 유아·어린이 맞춤형 독서회 운영

0
- 유아부터 초등학교 4학년까지 40명 모집 - - 독서·놀이·환경·과학·예술을 연계한 체험 활동 마련 - 대전시 동대전도서관은 9월부터 10월까지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창의적 사고와 표현력을 기를 수 있는 2026년 제2기 연령별 맞춤형 독서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회는 단순한 독후활동을 넘어 독서와 놀이·환경·과학·예술을 연계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독서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6~7세 유아 대상 ‘책짹이’는 그림책을 함께 읽고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생각을 확장하는 책놀이 프로그램이다. 그림책 속 인물과 상황을 신체활동, 만들기, 역할놀이 등으로 표현하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한다.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성장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9월 9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어린이자료실에서 운영하며, 참가자는 10명을 모집한다.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책바라기’는 그림책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이해하는 환경 독서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은 자연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읽고 생태환경의 가치를 배우며, 버려진 나무를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창작 활동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자원의 순환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배우고 창의력과 환경 감수성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9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모둠실1에서 운영하며, 참가자는 15명을 모집한다. 초등학교 3~4학년 대상 ‘책크루’는 과학 교과의 핵심 개념을 바탕으로 과학·미술·국어를 아우르는 독서 프로젝트 수업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독서를 통해 지구의 다양한 모습과 자연 현상을 이해하고,...

우리 쌀 막걸리, 명인에게 배운다

0
- 대전농업기술센터, 우리 쌀 활용 막걸리 빚기 교육생 모집 - - 대전시 무형유산 기능보유자 송영진 명인 직접 지도 - 대전농업기술센터(소장 이효숙)는 우리 쌀의 다양한 활용법과 전통 식문화를 알리기 위해 9월 2일 ‘달빛 품은 우리 쌀 막걸리 빚기’ 교육을 운영하고,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 쌀을 활용한 전통주의 역사와 막걸리의 특징을 이해하고, 막걸리 제조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우리 쌀의 활용 가능성을 알아보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대전시 무형유산 ‘동춘당 가양주-국화주’ 기능보유자인 송영진 명인이 맡는다. 송 명인은 우리 쌀 막걸리 제조 과정을 시연하고 교육생들과 함께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전통주 제조 기술과 발효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교육은 9월 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장에서 진행한다. 대전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24명이다. 대전광역시 OK예약시스템을 통해 8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정원이 차면 접수를 조기에 마감한다. 이효숙 대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우리 쌀의 다양한 활용 방법을 배우고, 지역의 소중한 무형유산과 전통주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쌀 소비 확대와 전통 식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농촌자원팀(☎042-270-6973, 6974)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미래농업과 농촌자원팀

“올여름 비키니 라인 완성”… 전문가가 알려주는 여름 휴가 대비 필라테스 홈트 4선

0
“올여름 비키니 라인 완성”... 전문가가 알려주는 여름 휴가 대비 필라테스 홈트 4선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운동을 시작하는 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