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2월 24, 2026

가야금 연주자 이슬기, 대전시립연정국악원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 무대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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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전 11시 작은마당…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따뜻한 가야금 선율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9월 24일(수) 오전 11시 작은마당에서 2025 기획시리즈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우리의 아침을 여는 한국음악)’의 하반기 첫 무대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가야금 연주자 이슬기가 출연해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은 대전국악방송과 공동 기획으로, 우리 지역 전통음악 인프라 확충과 국악의 대중화, 생활화를 목표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연주자들이 참여해 클래식·재즈 등 다양한 장르와의 경계를 넘나드는 무대를 통해 한국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번 9월 무대의 주인공 이슬기는 특유의 따뜻한 음색과 탁월한 해석력으로 정악, 민속악, 현대음악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펼치고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로서 깊이 있는 전통 음악을 바탕으로 크로스오버와 아방가르드 무대까지 소화하는 실력파다. 특히 그는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베드사이드 음악회>를 꾸준히 개최하며 따뜻한 음악 나눔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25현 가야금 창작곡 「햇살 아래서」 ▲시조의 낭만을 새롭게 재해석한 「서산에 일모하니」 ▲가야금산조 등 창작곡과 전통 레퍼토리를 넘나드는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병창과 물바가지 연주까지 더해져 색다른 무대를 기대할 수 있다. 유한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은 전통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와 결합해 한국음악의 폭넓은 매력을 보여줄 무대”라며 “관객들이 새로운 감동을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www.daejeon.go.kr/kmusic)과 놀티켓(nol.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공연 관련 문의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042-270-8500)으로 하면 된다. 출처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공연팀

대전시 “시민 제안이 정책으로”《좋은 시민, 좋은 제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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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이 만드는 창의적 정책 아이디어, 총 50건 선정·시상금 600만원 - 대전시는 시민참여 플랫폼 ‘대전시소’를 통해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40일간 《좋은 시민, 좋은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생활 속에서 발견한 정책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시민제안을 접수한다. 시상 규모는 총 50건이다. 최우수상 5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30만 원, 우수상 10명은 각 20만 원, 장려상 15명은 각 10만 원, 참여상 20명은 각 5만 원을 수여하며, 총시상금은 600만 원이다. 선정된 우수 제안자는 오는 12월 초에 시상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대전시소 홈페이지에서 시민제안을 등록하고, 제안 기간 동안 10명 이상의 공감을 얻으면 된다. 제안 분야는 자유 주제를 포함해 ▲1인가구 복지 ▲보행자 중심 도시 ▲AI 공공서비스 ▲세대 간 소통 ▲자원순환 ▲도시 환대 문화 등 6개 영역이다. 대전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대전시소에 등록된 제안 중 부서 검토가 완료된 건을 대상으로, 실시 가능성·창의성·효율성·지속성 등 네 가지 기준에 따라 11월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공감 10명 이상을 받은 제안자 중 5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해 시민참여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시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통로가 대전시소”라며 “생활 속 작은 제안이 모여 더 나은 대전을 만드는 힘이 되므로...

관광과 캠핑이 만나는 특별한 순간,대전의 가을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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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꿀잼대전 힐링캠프 1회차, 10월 11~12일 상소동 오토캠핑장에서 개최 - - 전통시장 장보기·캠핑 요리대회·힐링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 대전시는 가을 캠핑 시즌을 맞아 지역 관광지와 캠핑장을 연계한 숙박형 체험 프로그램 ‘2025 꿀잼대전 힐링캠프’ 제1회차를 오는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동구 상소동 오토캠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힐링캠프에는 40팀의 가족이 참가해, 관광과 캠핑을 동시에 즐기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대전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미션, 캠핑 요리대회, 가족 장기자랑, 힐링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대전만의 매력을 만끽할 예정이다. 특히 전통시장에서 직접 구매한 지역 먹거리를 활용하는 캠핑 요리대회는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이색 레시피를 선보이며 색다른 캠핑 문화를 공유하는 장이 된다. 이 과정에서 지역 전통시장을 체험하고 지역 농산물을 소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성악 공연, 버블쇼 등 특별 무대가 준비돼 캠핑 분위기를 한층 더 살리고, 참가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일홍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꿀잼대전 힐링캠프는 관광과 가족 친화형 체험을 결합한 대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대전 곳곳의 매력을 발굴해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

“2027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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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충청권 시도지사·조직위 FISU로부터 대회기 인수 - - 전통과 미래 담은 문화공연 선보여… 세계에‘충청’각인 - 이장우 대전시장은 27일(현지시각) 유럽 국외출장 두 번째 일정으로 독일에서 개최되고 있는 ‘2025 라인-루르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폐회식에 참석했다. 2022년 11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 도시로 ‘충청 메가시티’가 선정된 이후 2년여 만에 직접 대회기를 인수하기 위한 여정에 올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폐회식 참석에 앞서“충청권 대회는 단일 경기가 아닌 종합대회로는 사상 처음”이라며 “테러 위험 없는 안전한 도시, 4개 시도에서 기존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는 저비용·고효율 대회를 준비하겠다. 2년 후 150개국 청년들의 멋진 도전을 충청에서 만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이장우 대전시장과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그리고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2025 라인-루르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폐회식 절차에 따라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으로부터 2027년 대회기를 인수 받았다. 이후 진행된 차기 개최지 소개에서 충청 조직위원회는 판소리, 전자음악 등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충청의 여정을 담은 문화예술공연을 선보여 2027년 대회를 향한 기대감을 전달했다. 강창희 조직위원장은 대회기 인수 연설에서 “2027 8월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아시아 최초 4개 광역권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대회가 될 것”이라며 “이 대회를 통해 미래 세대는 도약하고, 도시는...

“기억과 공간이 공존하는 도시, 철거보다 상생”대전시, 한밭야구장‘복합 문화공간’으로 전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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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 야구장, 철거 여부 검토 - -추석 명절 대비, 시민 생활 안정 총력·노인 돌봄 공백 최소화 지시 - 이장우 대전시장은 22일 "도시 역사와 시민의 추억이 담긴 공간을 단순히 철거하기보다는 재생과 활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한밭야구장 철거 여부’의 신중한 검토를 지시했다. 그러면서 한밭야구장을 포함한 인근 부지를 활용해 대규모 시민 축제나 공연, 플리마켓 등 다목적 복합 문화공간으로의 전환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60년 넘은 야구장 하나에도 시민의 추억이 담겨 있고, 도시의 스포츠 문화와 역사가 축적돼 있다”며“단순히 낡았다고 철거하는 접근은 지양하고, 보존·활용을 통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먼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시공간의 파괴적 정비가 아닌 역사적 맥락을 고려한 재생과 활용 중심의 공간계획 주문이다. 실제 한밭야구장 외곽과 신축 야구장 사이에는 공터와 녹지가 혼합돼 있어, 시민 참여형 행사 개최에 적합한 입지로 평가된다. 다만 잔디 훼손 등 관리 비용에 대한 우려도 있어, 행사 규모 조정 및 사전 보호 조치 등의 방안이 함께 검토될 예정이다.   이 시장은“시민 공간은 철거와 신축만이 해답이 아니다. 남겨진 공간을 어떻게 다시 살릴지 고민하는 것이 진짜 행정의 역할”이라며“대전시의 역사가 있는 건축물 활용도 중요하기에 직접 현장을 보면서 좋은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추석 명절 대비 시민 생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대전시는 세분화된 종합대책반을 통해 추석 연휴 기간 시민 불편 최소화 및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전통시장, 산책로, 하천변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하며, 5개 자치구와 함께 싱크홀 등의 도로 및 자전거길 정비도 병행할 예정이다. 노인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서도 ▲추석 명절 전·후 2회 이상 안전(안부)확인 및 고독사 위험 어르신 특별관리 ▲응급기관 연계 등 비상체계 확보 및 디지털돌봄시스템 상시 모니터링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연계 밀키트 도시락 등 후원물품 지원 등으로 건강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도시는 하나하나의 작은 공간과 정책이 시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준다”며“안전, 편의, 문화, 도시개발 등 모든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자전거길 포장 하나, 좁은 도로 하나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주인의식을 갖고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출처 : 대변인 정책보도팀

대전시 가을철 전세버스 점검“꼼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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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객 수요 증가 예측, 운수종사자 관리․법규 준수 여부 대상– 대전시는 3일부터 21일까지 전세버스 운송사업자 32개 사와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전세버스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가을 행락철을 맞아 단체 관광객 등 전세버스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운송사업체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안전관리 점검이다. 점검은 운송사업자 및 조합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진행되며 ▲전세버스 차고지 관리상태 점검 ▲운수종사자 안전관리 ▲교통안전 담당자 지정 이행 실태 여부 ▲사업용 차량 관리에 관한 사항 ▲조합 위탁 업무 적정 수행 여부 등 안전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운수종사자의 음주 여부 확인대장 작성, 연속운전 제한 및 휴게시간 준수, 사고 보고 체계 구축 여부 등 현장의 안전운전 의무 이행 상황 등도 점검 대상이다. 대전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점검 당일 관련 준비가 미흡한 업체에 대해서는 재점검 또는 추가 조치할 예정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가을 행락철을 맞아 하반기 전세버스 이용이 증가하면서 운송사업자와 운수종사자의 안전운전 의무와 교통법규 준수가 더욱 중요하다”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대전시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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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물의 날 기념‘물과 성별, 모두에게 공평한 물’주제 - - 그림 부문 대전 지역 초등학생 한정… 사진은 전국민 대상 - 대전시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물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수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유엔(UN)이 2026년 정한 ‘물과 성별(젠더), 모두에게 공평한 물’을 주제로 누구나 안전한 물을 누리는 공평한 물 복지를 실현하고, 기후위기 상황에서 생활 속 물 환경 보전 실천 의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그림과 사진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그림 부문은 대전시 소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사진 부문은 청소년과 대학생, 일반인을 포함하여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작품은 1인당 최대 2점까지 제출이 가능하다. 사진 부문은 1월 26일부터 3월 5일까지 이메일(hgyang3576@naver.com)로 접수하며, 그림 부문은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우편,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응모작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그림 62점, 사진 7점 등 총 69점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심사 결과는 3월 12일 대전시 누리집(www.daejeon.go.kr)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주요 수상작은 3월 19일부터 24일까지 대전시청 로비에 전시된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기후위기 상황에서 물 환경 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생활 속 물 환경 보전 실천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동대전도서관‘오가다 주말 공연’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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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식과 재즈 등 올해 6회 운영… 사전 신청 없이 관람 가능 - 대전 동대전도서관은 25일 ‘새해, 안녕한 클래식’을 시작으로 2026년 ‘오가다 주말 공연’의 포문을 연다. 오가다 주말 공연은 사전 신청 없이 동대전도서관을 이용하는 누구나 오며 가며 즐길 수 있는 열린 공연으로 지난해 1,100여 명이 참여할 만큼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은 도서관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연 6회 운영되며 ▲클래식 ▲재즈 ▲마술 ▲퓨전 국악 낭독극 등 다양한 주제로 남녀노소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 특히, 오가다 주말 공연은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의 문화 거점이자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의미를 더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올해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힘쓸 예정이니 동대전도서관에서 문화가 있는 일상을 즐기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동대전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042-270-7563)로 문의 가능하다. 출처 :

“살아보니 대전!”시즌2도 메가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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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참여형 홍보콘텐츠‘살다보니 이런 날이’200만 조회 돌파 - 대전시가 시민들의 일상에서 직접 경험한 살기 좋은 도시 대전의 매력과 특별한 정책을 소개하는 대전TV 특별기획 콘텐츠 ‘살아보니 대전’ 시즌1에 이어, 시즌2 ‘살다보니 이런 날이’도 메가 히트를 기록했다. 각자의 삶 속에서 실제 경험한 도시의 매력과 자부심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 이 콘텐츠는 다양한 분야에서 대전의 놀라운 변화를 오롯이 시민의 시각에서 다룬 점이 특징이다. 실제로 시민들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살다보니 대전이 야구특별시가 되는 날이 오네요”, “살다보니 대전에 트램이 생기는 날이 오네요”, “살다보니 대전에 연차 내고 빵 사러 오는 날이 오네요”, “살다보니 방위사업청이 대전으로 오네요” 등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지난 11월부터 두 달간 총 20편이 공개돼 누적 조회수 200만 회를 기록했으며, 응원댓글도 400건을 훌쩍 넘어서는 등 대전시의 달라진 변화에 대한 놀라움과 기대감이 이어졌다. 지난 7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시즌1 ‘살아보니 대전’도 현재 누적 조회수가 200만 회를 넘었다. 이번 ‘살아보니 대전’ 시즌1·2는 시민의 관점에서 대전시의 달라진 위상을 자연스럽게 조명함으로써, 대전시민 뿐 아니라 타지역 주민에게도 ‘살기 좋은 대전’의 이미지를 각인시켜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

작은 텃밭에서 큰 행복을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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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농업기술센터, 행복농장 참가자 110세대 모집… 4월11일 개장 -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심속 농업․농촌 체험을 통한 도시농업 확산을 위해 2월 9일부터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행복농장(도시민텃밭) 참가자 110세대를 모집한다. 행복농장은 농업기술센터(유성구 교촌대정로 97) 내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텃밭은 10㎡구획 65개, 20㎡구획 45개로 구성되어 분양하고 있고, 관수시설 및 쉼터, 농기구함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신청방법은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2월 20일 오후 5시까지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www.daejeon.go.kr/okr)를 통해 1가구당 1구획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시 주의사항은 회원정보가 불명확하거나 중복신청 시 추첨에서 제외될 수 있다. 분양자 선정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 이루어지며, 선정 결과는 2월 25일(수)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공개하며, 개별 알림톡을 통해 분양료 납부계좌 및 일정을 안내할 예정이다. 최종 분양자 선정이 완료되면 4월 11일(토) 개장식 및 텃밭교육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자율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작은 텃밭에서도 큰 행복이 자라듯, 행복농장에서의 소중한 시간이 여러분의 일상에 풍성한 기쁨과 여유를 선사하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출처 : 미래농업과 도시농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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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타고 날아올라… 정월대보름 연날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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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립박물관, 정월대보름을 맞아 연날리기․쌍륙놀이 체험 행사 운영 - 대전시립박물관에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오는 20일(금)부터 28일(토)까지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연날리기 및 쌍륙놀이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액운을 날려 보내고 복을 기원하던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초등생을 포함한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야외에서는 직접 만든 연을 하늘로 날려보는 연날리기 체험이 진행되며, 실내에서는 우리 조상들이 즐겨하던 대표적인 보드게임인 쌍륙놀이 체험을 통해 전통 놀이문화를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다. 연날리기는 새해 소망을 연에 적어 바람에 띄우는 정월대보름의 대표적인 풍습으로, 액을 막고 한 해의 평안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쌍륙놀이는 기원이나 유래가 정확하게 남아 있지는 않지만, 문헌과 그림을 통해 상당히 오래된 놀이임을 짐작할 수 있는데, 말판과 주사위를 활용한 전략적 요소가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놀이를 통해 당시 사람들의 여가문화와 사고방식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대전시립박물관장은 “대전시립박물관의 전통 세시풍속 체험 행사는 몸으로 직접 체험하며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박물관에서 준비하는 연례 행사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가족, 친구와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 대전시립박물관 학예연구과

버리면 하수, 모으면 자원! 빗물저금통 설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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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설치비 최대 90%까지 지원… 23일부터 신청․접수 - 대전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물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물 재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2026년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빗물저금통(빗물이용시설)은 단독․․ 공동주택 등의 지붕 등에 내린 빗물을 모아 여과 과정을 거쳐 저장한 뒤, 이를 조경이나 청소 용수 등으로 재활용하는 친환경 시설이다. 설치 비용의 최대 90%까지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용량에 따라 지원 금액을 차등 적용하여 ▲1톤 이하의 경우 최대 297만 원 ▲1톤 초과의 경우 최대 342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빗물저금통을 설치하려는 건물 소유자로 1세대당 1대만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등기우편이나 수질개선과(☎042-270-5481, 5484)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지원대상 여부는 서류심사, 현지실사, 물순환위원회의 심사로 6월 중 이루어 지며 설치가 완료되면 보상금이 지원된다. 문창용 환경국장은 “빗물 저금통은 기후 위기 시대에 물자원의 지속 가능한 활용을 실천하는 지혜로운 방법”이라며,“물 재이용과 절약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추위에 굳은 몸을 깨우는 마법, 겨울철 ‘홈 필라테스’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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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굳은 몸을 깨우는 마법, 겨울철 '홈 필라테스' 가이드 찬 바람이 불면 우리 몸은 자연스럽게 움츠러듭니다. 기온이 떨어지면 근육과 인대가 수축하고 혈액순환이 저하되어 관절의 유연성이...

이장우 시장, 행정통합 특별법안 사수위해 국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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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통합 입법 공청회 참석… 여․야 지도부 등 만나 직접 설명 - 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 오전,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사수를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이 시장은 이날 국회 본관에서 개최된 ‘행정통합 입법 공청회’에 참석하여 발언을 통해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위해 국가 대개조 수준의 지방분권이 실현되어야 한다”고 역설하며, 중앙정부 권한의 과감한 이양을 통해 지역이 스스로 일굴 수 있는 실질적인 자치권 보장을 촉구했다. 이어,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등 여․야 지도부를 차례로 만나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대전시 입장과 타운홀미팅 등에서 수렴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여당의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지역 균형발전이 아닌 지역 차별을 야기하는 수단이 되고 있다”라며, “지역 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시․도 통합에 공통 적용되는 기본법 제정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여당의 행정통합 특별법안에서 가장 큰 문제는 자치 재정권인데, 여당안은 불분명하고 한시적이며 종속적이다”라며, “항구적인 재정 자율성 확보를 위해 특별법안에 국세 이양 등을 명문화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방자치는 중앙의 배려가 아닌 지방의 권한으로 완성이 가능한 만큼, 행정통합 특별법에 고도의 자치권을 확실하게 부여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시․도 통합이 국가 백년대계임에도 면밀한 검토와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라며,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큰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행정통합 기본법을 여․야가 함께 논의할 수 있는 기구를 국회에 설치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출처 : 행정통합실무준비단 통합기획팀  

“오늘부터 우리가 대전의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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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스타의 탄생! 대전시민 오디션’최종 10팀 선발 - - 대상 이서현 씨 영예… 참가자 전원 홍보대사 자격 부여 - 올해 대전을 빛낼 홍보 주역 10팀이 가려졌다. 대전시는 9일 오후 2시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에서 장장 3개월에 걸쳐 진행된 ‘스타의 탄생, 대전시민 오디션 프로젝트’ 최종 본선을 개최했다. 이날 오디션은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하여 총 152팀이 지원하는 등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고, 10대부터 60대까지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최종 20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재능을 선보였다. 오디션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었으며, 행사 전 과정은 대전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 ‘대전 TV’를 통하여 라이브로 송출됐다. 참가자들은 지정연기, 자유연기, 즉흥연기, 특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경연을 펼쳤으며, 영상·언론·방송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7인의 심사위원단이 ▲대전시에 대한 애향심과 진정성 ▲연기력 ▲전달력 ▲영상 표현력 ▲창의력 및 순발력 등 5개 항목에 걸쳐 공정한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영예의 대상에는 이서현 참가자가 차지했다. 이어 최우수상에는 10대 이동하, 20대 정하늘, 30~40대 지윤성, 시니어 김용우 참가자 등 4팀이 세대별 영예를 안았다. 또한 우수상에는 최재혁, 류시헌, 강지구, 임세진, 최다솜 참가자 등 5팀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겐 상금 200만 원과 상장, 최우수상은 상금 각 50만 원과 상장, 우수상은 상금 각 20만 원과 상장이 수여됐다. 또한 본선 참가자 전원은 앞으로 대전시 공식 홍보대사 자격이 주어지며, 웹드라마, 유튜브 숏츠, 사회실험 카메라 등 대전시에서 진행하는 홍보 콘텐츠에 출연하여 대전시를 직접 홍보할 예정이다.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이번 오디션 프로젝트는 시민들의 숨겨진 재능을 발굴하고, 대전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자리”라며, “대전은 MZ세대가 큰매력을 느끼는 도시가 되었고, 대전의 변화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홍보하는 프로젝트로 기대가 크다”라고 밝혔다. 스타의 탄생! 대전시민 오디션은 대전시청 유튜브 ‘대전TV’ 를 통하여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출처 : 홍보담당관 뉴미디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