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0월 30, 2025

9월에 대전고향사랑기부하면 선물이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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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0일까지 진행… 기부자 100명 추첨, 3만 원 상당 모바일 상품권 지급 - 대전시는 민족 대명절 추석(9.17)이 있는 9월을 맞아 9월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대전 고향사랑기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이 고향인 타 지역 거주자와 대전을 사랑하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대전 고향사랑기부에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대전고향사랑기부제 홈페이지(https://djlove.kr)나 가까운 농협에 직접 방문해 10만 원 이상을 대전시청으로 기부하고, 다시 대전고향사랑기부제 홈페이지에서 답례품(기부액의 30% 상당) 신청을 마치면 자동응모 된다. 이에 더해 시는 응모자를 대상으로 10월 4일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3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이벤트는 추석 명절을 맞아 대전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라며“많은 분이 이벤트에 참여하여 대전사랑 실천과 더불어 답례품과 추가 경품 혜택까지 꼭 받아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그동안 전국 자치단체, 기관, 행사장 등을 돌며“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 캠페인과 현장...

대전시, 대전역사총서 제12집‘대전의 과학기술사’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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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대덕연구개발특구 출범 50주년, 대전엑스포 개최 30주년을 기념하여 대전 과학기술의 역사를 집성한 대전역사총서 제12집‘대전의 과학기술사’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대전의 과학기술사’는 대전이 과학도시로서 정체성을 정립하기까지 과학기술의 발자취와 성장 과정을 총 2권으로 엮었다. 1권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킨 과학기술의 흐름과 현대...

0시 축제 공식 무더위 사냥꾼‘이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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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상수도사업본부 축제 9일 동안 4만 병 냉동 공급하며 인기 - - 이츠수 홍보관 운영‘수돗물은 안전하고 맛있다’우수성 알려 - 대청댐의 깨끗한 원수로 만들어지는‘이츠수(It’s 水) ’가 대전 0시 축제 현장의 인기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8월 9일부터 17일까지 0시 축제 기간 동안 이츠수 4만 병을 냉동 공급 중이다.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축제를 즐기러...

어르신! 키오스크 주문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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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밭도서관, KT와 함께“시니어 대상 키오스크 이용교육”24일 접수 - 한밭도서관은 10월 22일부터‘시니어 키오스크 이용교육’을 실시한다. ㈜KT와 함께하는 이번 교육은 IT 분야 취약계층인 고령층을 대상으로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10월 22일부터...

전통을 잇다! 대전시립무용단‘천년의 춤 –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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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 - 대전시립무용단은 15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천년의 춤 – 대전’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명무(名舞) 김묘선의 승무와 김병천의 진도북놀이를 비롯해 대전시립무용단의 역사를 함께했던 OB단원들과 대전시립무용단의 군무가 함께 어우러진 총 8개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우리 춤의 멋과 흥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을 여는 첫 무대는 ‘강선영류 태평무’이다. 20세기 초 경기무악장단과 춤사위를 바탕으로 하여 한성준이 무대화한 춤으로 1988년에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대전시립무용단 김평호 예술감독 겸 상임 안무자와 공주교육대학교 박숙자 교수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어지는 작품은 ‘이매방류 승무’이다.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로 지정된 이매방류 승무는 우리나라 민속춤의 정수라 할 만큼 품위와 격조가 높은 춤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명무(名舞) 김묘선이 특별 출연한다. 세 번째 작품은 ‘남무’이다. 무인(舞人)의 격(格)이 느껴지면서 남도의 계면 가락이 밑거름되어 완성됐으며, 독특한 춤사위와 인생을 관조하는 춤 연기가 혼재되어 춤을 통한 삶의 여정이 짙게 표현된 작품이다. 네 번째 작품은 ‘진도북놀이’로 북을 어깨에 메고 허리에 고정한 후 양손에 채를 쥐고 가락과 춤을 추는 국내 유일한 ‘북놀이’이다.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18호로 지정됐으며, 이번 무대는 진도북놀이 보유자 김병천이 특별 출연한다. 다섯 번째 작품은 ‘쟁강춤’이다. 월북한 무용가 최승희의 안무작으로 손목에 쟁강쟁강 소리가 나는 쇠팔찌를 걸고 흥겨운 음악에 맞춰 부채를 이용한 무당춤을 모티브로 했다.   여섯 번째 작품‘춘앵전’은...

한밭수목원 4월의 봄꽃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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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튤립, 히야신스, 황매화 활짝… 5월에는 장미 축제 준비 -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한밭수목원에 봄꽃이 만개했다.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봄철을 맞아 튤립을 주제로 조성된 화단은 다채로운 색감의 튤립과 강렬한 향기의 히야신스가 방문객들이 발길을 붙잡아 대표적인 포토존으로 자리 잡았다. 이 밖에도 4월에만 볼 수 있는 황매화, 조팝나무, 영산홍 등 다양한 봄꽃들을 만날 수 있으며, 튤립 화단은 열대식물원 앞과 동원의 수생식물원(연못) 인근에 조성되어 있다. 조욱연 대전시 한밭수목원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도심 속 정원인 한밭수목원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갖고, 소중한 추억을 많이 남기시길 바란다”라며 “다가오는 5월 10일부터는 장미를 테마로 한 「2024년 봄꽃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처 : 환경녹지국 한밭수목원

대전시, 2023년 제1회 공무원 학습동아리 성과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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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수상에‘디지털 트윈 대전’융․복합 데이터 확산방안 연구 선정 - 대전시는 지난 19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제1회 공무원 학습동아리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최우수상에‘디지털 트윈 대전’융․복합 데이터 확산방안 연구 과제를 선정했다. 공무원 학습동아리는 적극행정을 통한 창의적 시책발굴 및...

대전시립합창단 앙상블‘All That Harm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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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스오버~가요까지, 7월 4일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 대전시립합창단 앙상블 음악회 ‘All That Harmony’가 오는 4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에 오른다. 대전시립합창단에서 매년 선보이는 앙상블 음악회는 이중창, 사중창, 혼성합창 등 소규모 앙상블팀을 구성하여 목소리가 지닌 섬세하고 다양한 음색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고자 기획한 공연이다. ‘All That Harmony’라는 주제로 크로스오버부터 가곡, 대중적인 오페라, 팝, 가요 등 다양한 장르를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피아노 박성진, 엘렉톤 김수희, 대전시립교향악단 첼리스트와 국내외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기타리스트 김정열의 연주가 함께할 예정이다. 첫 무대는 바로크 시대의 독일 작곡가 하인리히 슈츠의‘우리를 위해’와 ‘보라, 나의 대변자를’두 곡의 종교음악을 혼성 사중창에 첼로와 기타가 함께 무대를 연다. 이어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유명한 듀엣곡‘랄라랄라라’와 정열적이고 화려한 프랑스 가곡‘카딕스의 처녀들’은 관객의 흥을 북돋아 줄 것이다. 그리고 영화 ‘디어 헌터’중 ‘She Was Beautriful’과 ‘Higher and higher’두 곡은 아카펠라로 감상할 수 있다. 이 밖에 ‘넬라 판타지아’, ‘For sentimental reason’, Cheek to cheek’, ‘Angel’, ‘Je te veux’등 대중적인 크로스 오버 곡들로 추억이 깃든 친숙한 음악을 선사할 것이다. 마지막 무대는 조혜영이 편곡한 이문세의‘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으로 관객들과 함께 부를 수 있는 신나는 무대로 대미를 장식한다. 입장료는 R석 10,000원, S석 5,000원이며 대전시립합창단,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티켓 예매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042-270-8364)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문화관광국 문화예술과

대전 한밭도서관, 9월은“독서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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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6일 정지아 저자 초청 강연 시작으로 공연 등 다양한 행사 풍성 - 대전 한밭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저자 초청 강연 및 독서왕 선정, 연계행사로 인문학 특강,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9월 6일(금)에는“삶은 어떻게 소설이 되는가”라는 주제로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쓴 정지아 작가 초청 강연회를 진행한다.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어떻게 구상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 집필하게 되었는지, 그 과정에서 구례라는 작은 공동체가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에 대해 시민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9월 25일(수)에는“식물의 위로, 아무튼 식물”이라는 주제로 임이랑 작가를 초청, 식물을 키우며 얻을 수 있는 심리적 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강연회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8월 27일(화)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에서 신청하면 되고 기타 문의사항은 전화(한밭도서관 열람팀 ☎042-270-7483)로 하면 된다. 이 밖에 연계행사로 9월 10(화)은 성균관대 물리학과 김범준 교수를 초빙해“보이지 않아도 존재하고 있습니다”란 주제로 인문과학 특강을, 9월 26일(목)에는 한국민화학교 정병모 교장이“책의 상상력: 한국의 정물화, 책거리”란 주제로 인문학 강연도 있다. 그리고 9월 21일(토)에 한밭도서관 강당에서 극단 씨앗의 캐릭터뮤지컬“브레멘 음악대”가, 9월 28일(토)에는 깜보컴포니의“가족과 함께하는 샌드아트 이야기”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9월 1일(일)부터 9월 29일(일)까지“책가도, 다시 보다展”이 한밭도서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출처 :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

대한민국 대표 도예가, 故 이종수 선생의 유작을 한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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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고 이종수 선생 미망인 송경자 여사. 이종수 미술관 건립 양해각서 체결 - 대전이 낳은 한국을 대표하는 도예가인 故 이종수 선생의 미술관 건립이 본격 추진된다. 대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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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건강 식단으로 면역력 높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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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건강 식단으로 면역력 높이기 겨울철은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실내외 온도 차가 커지며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시기다. 이 시기에는 감기나 독감, 기관지염 등 각종 호흡기...

중장년층 고용을 위한 일․생활균형 확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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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노사민정협의회, 대전노동청, 노사발전재단 충청지사와 공동 추진 - 대전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이장우)는 27일‘중장년층 지속가능한 고용을 위한 일‧생활균형 확산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전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노사발전재단 충청지사가 공동으로 추진한 협력형 환경·사회 가치(ESG) 실천 활동으로, 지역 중장년층의 고용안정과 건강한 일터문화 조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참여 기관 및 관계자 20여 명 오전 11시부터 약 두 시간 동안 대덕구 송촌생활체육공원 및 계족산 황톳길 일원에서 중장년 고용서비스 홍보, 일‧생활균형(Work-Life Balance) 확산 활동, 환경·사회 가치(ESG) 실천 및 환경정화 활동 등을 진행했다. 노사민정협의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일과 삶의 균형이 존중받는 직장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지역 고용서비스 생태계 조성 필요성을 공감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대건 노사발전재단 충청지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고 강조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대전시는 협력적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노동시장 조성과 건강한 근로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일자리경제정책과 노동정책팀

도시철도 2호선 12공구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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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부터 공사 본격 착수, 차량 통행 일부 제한…. 시민 협조 당부 - 대전시는 27일 오후 3시,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도시철도 2호선 12공구 건설공사와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약 300여 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였다. 이번 설명회는 도시철도 2호선 12공구 구간의 공사계획을 상세히 알리고, 향후 공사 진행 일정과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에 대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2공구는 대전 중구 유천동에서 문창동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4.68km 구간으로, 이번 공사에는 특히 교통 혼잡의 주요 지점인 테미고개와 서대전육교 구간을 지하화하는 작업이 포함되어 있어 지역 내 교통 환경 개선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전시는 12공구 공사를 오는 11월부터 순차적으로 착수할 예정으로 테미고개 및 서대전 지하화 구간은 12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사는 도심 주요 도로와 인접한 구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차량 통행에 대한 부분적인 제한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대전시는 공사 구간 주변의 교통 혼잡과 통행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사전 안내와 협조를 당부했다. 도시철도 2호선은 대전시의 미래형 대중교통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 중인 대규모 사업으로, 총 연장 약 38.8km에 이르는 순환 노선이다. 12공구는 이 중에서도 핵심 구간으로, 도시...

가을철 건강 식단, 면역력과 활력을 높이는 제철 식단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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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일교차가 커지고 건조한 바람이 부는 계절로, 체온 조절이 어려워지고 면역력이 쉽게 떨어지기 쉽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몸의 균형을 회복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식단 관리**가...

대전소방본부, 수능시험장 화재안전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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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내 35개 시험장 사전 점검으로 안전한 시험환경 조성  - 대전소방본부는 11월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차분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대전 지역 내 시험장에 대한 화재안전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10월 17일부터 11월 초까지 진행되며, 대전 관내 수능시험장으로 지정된 35개 학교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피난 통로 및 비상구 장애요인 사전 제거 ▲시험장 출입구·비상구 개방 상태 유지 ▲시험 당일 유의사항에 대한 안전 컨설팅 등이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소방시설 불량이나 피난 동선상 위험요소 등이 발견될 경우, 수능 이전까지 조치가 완료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해 신속히 개선할 방침이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시험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화재나 안전사고를 사전에 철저히 예방해, 수험생과 시험 관계자 모두가 안심하고 시험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출처 : 예방안전과 소방안전조사팀

대전 식품 방사능‘모두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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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총 392건 검사 결과, 기준치 충족 - - 10월 31일 시민 체험 방사능 안전 체험 프로그램 개최 -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대전 지역 유통 식품 총 392건을 대상으로 방사능을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 기준을 충족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 1월부터 다소비 농·수산물, 가공식품 및 학교급식 납품 수산물을 대상으로 방사성 요오드(131I)와 세슘(134Cs, 137Cs)에 대한 정밀 검사를 진행, 전 건 적합을 확인했다. 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올해 식약처 주관 방사능 숙련도 평가에 참여해 최상위 등급을 받아, 검사 신뢰도를 객관적으로 입증했다”라며 “시민들이 안심하는 먹거리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방사능 정밀 검사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구원은 시민이 직접 방사능 검사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식품 방사능 안전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0월 31일에 개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누구나 대전시 홈페이지 OK 예약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명이 참여 가능하다. 출처 : 보건환경연구원 식의약연구부 식품분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