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연정국악단, 풍류마당‘필름콘서트’공연
- 우리가 사랑했던 영화를 국악으로 만나다! -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7월 14일(금) 오후 7시 30분 풍류마당 ‘필름콘서트 – ON AIR 국악상영관’을 국악원 큰마당 무대에 올린다.
‘필름콘서트 – ON AIR 국악상영관’은 영화만큼 사랑받았던 OST와 영화의 명장면들을 국악관현악 라이브 선율과 대형스크린을 통해 영상으로 전하는 색다른 콘서트이다.
감성을 자극하는 국악기의 깊은 울림과 기억 속의 추억을 마주하는 콘서트로 마치 영화 속으로 들어가 있는 듯한 환상적인 경험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 선정한 영화는 1990년대를 대표 할 수 있는 한국과 일본의 명작 영화 ‘접속(1997)’과‘러브레터(1995)’이다.
사랑의 아픔을 가진 두 사람이 만나 순수한 사랑을 이어가는 영화 ‘접속’은 전도연, 한석규 주연으로 한국 멜로 영화 역사에 새 시대를 연 작품이다. 첫사랑의 아련한 기억을 심어준 영화 ‘러브레터’는 “오겡끼데스까?(잘 지내나요?)”로 유명한 일본의 대표적인 로맨스 영화이다.
이번 공연은 영화감독 김형석이 연출 및 필름제작디자인을 맡았다. 김형석 감독은 국립극장-국립국악관현악단 <여우락 영화관> 외 다수 공연 연출 및 영상디자인, 독립영화 <거위도 난다>, <아무도 모른다> 감독 등 영상예술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필름콘서트 - ON AIR 국악상영관’는 1990년대를 기억하는 관객들에게는 추억의 향수를, 처음 접하는 젊은 세대들에겐 뉴트로 감성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입장료는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자세한...
2024년 대전미래여성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 23일부터 과정별 15~20명 모집, OK예약서비스에서 온라인 신청 -
대전여성가족원은 23일 아침 9시부터 ‘2024년 대전미래여성아카데미’ 교육 수강생 1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미래여성아카데미는 여성의 경쟁력 강화 및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고, 대전의 미래를 견인할 여성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5월 10일부터 7월 20일까지 ▲장수시대! 우리의 삶 어떻게 준비할까? ▲성평등 큐레이터 양성 과정(심화) ▲활동강사 역량강화 과정 ▲나도 취업하자! 등 4개 정규 과정과 미래여성아카데미 특강으로 운영된다.
대전 거주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고, 대전광역시OK예약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과정별 강의 기간 및 모집 시기 등 자세한 사항은 여성가족원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대전광역시 여성가족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여성가족원(☎042-270-7620)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여성가족원
0시 축제 공식 무더위 사냥꾼‘이츠수’
- 대전상수도사업본부 축제 9일 동안 4만 병 냉동 공급하며 인기 -
- 이츠수 홍보관 운영‘수돗물은 안전하고 맛있다’우수성 알려 -
대청댐의 깨끗한 원수로 만들어지는‘이츠수(It’s 水) ’가 대전 0시 축제 현장의 인기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8월 9일부터 17일까지 0시 축제 기간 동안 이츠수 4만 병을 냉동 공급 중이다.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축제를 즐기러...
가곡과 민요가 함께하는 가을밤 음악회
- 대전시립합창단‘가을 가곡 가락’11일 대전예당 앙상블홀 -
대전시립합창단의 여섯 번째 기획연주회‘가을 가곡 가락’이 11일(금)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에 오른다.
이번‘가을 가곡 가락’은 친근하면서도 따뜻한 정서를 담은 우리나라 가곡과 민요곡들을 통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조은혜 전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박성진(피아노 수석), 김수희 단원(피아노 부수석)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구성진 우리 가락이 어우러져 가을의 정취와 더불어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추억과 낭만의 무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 번째 무대는 이원수 시인의 동시‘고향의 봄’을 시작으로, 김재명 시에 정남규 지휘자가 곡을 붙인‘그리움’과 도종환 시인의 유명 시로 작곡된‘담쟁이’등 서정적이면서 친근한 가곡들로 구성했다.
두 번째 무대는 깊어 가는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감성적인 가곡으로 진한서 곡의‘가을날’, 이홍섭 시인의 ‘등대’, 김영랑 시·곡인 ‘끝없이 강물이 흐르네’, 김기영 편곡의 ‘가을의 서정’을 연주한다.
마지막으로 구수한 매력의 우리 가락과 합창이 어우러지는 ‘한국민요축전’,‘떡노래’,‘밀양아리랑’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단원인 김형준의 장구, 유태상의 북 연주와 함께한다.
입장료는 R석...
대전시“우리 쌀·밀로 완성하는 달콤한 베이킹”
- 농업기술센터, 10~11월 쌀맛집 베이킹 클래스…상반기 비건 베이킹 교육 호응 이어가 -
대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효숙)는 우리 쌀과 밀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12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쌀맛집 베이킹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전시민 중에서 ▲급식관계자 ▲영양(교)사 ▲쌀 소비 관련 지역 리더 ▲쌀가공·외식사업체 운영자 등 쌀 소비 확산의 핵심 주체를 우선 대상으로 하며, 쌀 가공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에게도 참여 기회를 개방한다.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온라인 선착순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장(농심관 2층)에서 진행되며, 우리 쌀과 밀을 활용한 다양한 제과·제빵 실습이 중심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흑임자 쌀 마들렌과 가루쌀 식빵 ▲건강 찰 바게트와 얼그레이 스콘 ▲쌀 시오빵과 잠봉 쌀 시오빵 ▲부추 가루쌀 베이글과 약과 쿠키 ▲옥수수 쌀 마리토죠와 쇼콜라 갸또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4월 진행된 ‘가루쌀로 더 맛있는 비건 베이킹’ 교육에 이어 기획된 후속 과정이다. 당시 교육은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참가자 만족도 조사에서 90% 이상이 ‘매우 만족’으로 응답하는 등 쌀 가공·활용 교육에 대한 시민 수요가 확인된 바 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이러한 호응을 이어가고, 쌀 소비 확대 정책에 한층 힘을 실을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9월 23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 인원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최종 대상자는 10월 2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와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이효숙 소장은 “이번 베이킹 클래스는 시민들이 직접 우리 쌀로 만든 다양한 빵과 디저트를 배우며 쌀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쌀 소비 확대와 건강한 먹거리 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교육 관련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042-270-6973)으로 하면 된다.
출처 : 미래농업과 농촌자원팀
대한민국 과학수도 대전, 시내버스에 디지털을 입히다
- 27일부터 D-TIS 도입… 노선정보와 정류장 환승 정보 등 실시간 제공 -
대전시는 27일부터 현재 운행 중인 시내버스 200대에 실시간 교통정보 및 환승 정보 등을 제공하는‘디지털 대중교통 정보안내 시스템(D-TIS, Digital public Transportation Information System, 디지털 대중교통 정보안내 시스템)’을 도입한다.
‘디티스(D-TIS)’는 기존에 아날로그 방식으로 안내되던 시내버스 노선도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한 것으로, 승차문과 하차문 2곳에서 노선 정보와 도착 정류장의 환승 정보, 버스 혼잡도, 저상버스 정보를...
현악기와 타악기로 연주하는 정열의 여인, 카르멘
- 대전시향 올해 첫 마티네 콘서트, 29일 연정국악원 작은마당 -
대전시립교향악단의 <마티네 콘서트 1>이 29일(목) 오전 11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열린다.
2020년부터 시작한 마티네 콘서트는 클래식계를 이끌 차세대 지휘자들이 연주와 함께 관객들에게 재미있는 음악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기획됐다. 2024년에는‘로맨틱’을 주제로 다양한 음악과 이야기를 선사하고자 한다.
올해 첫 무대는 유럽과 아시아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차웅의 지휘로 셰드린의‘카르멘 모음곡’을 연주하며‘정열의 여인,...
대전 사랑의 온도탑, 올해도 펄펄 끓었다
- 희망2025 나눔캠페인 성료… 71억 8,000만 원 모금하며 목표 초과 달성 -
대전시의 ‘희망2025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105.8℃를 달성했다.
대전시는 3일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의장,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연시 기부문화의 상징인 ‘희망2025 나눔캠페인’폐막식을 개최했다.
희망2025 나눔캠페인은 2024년 12월 1일 대전 남문광장에서의 출범식을 시작으로 62일간 숨 가쁜 여정을 달려왔으며 목표금액 67억 9,000만 원 대비 71억 8,000만 원을 모으는 결과를 달성했다.
이날, 폐막식에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정훈진 법무법인 담현 대표변호사)과 운영위원(김양수 남도조경 대표이사,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부행장,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등도 함께 참석해 그동안 모금 활동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불안한 대내외 경제 여건에도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00도를 넘어 105.8도로 펄펄 끓게 해준, 시민들의 뜨거운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번 나눔캠페인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및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눔문화확산에 계속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희망2025 나눔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전시 저소득층 등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출처 :
대전시 7월 21일부터 주민등록 사실조사 “정부24 앱으로 참여하세요”
- 8월 31일까지 비대면 조사, 미참여자는 9월부터 방문조사 실시 -
- 장기 거주불명자·복지위기가구 등 중점 조사 대상은 예외 없이 현장 확인 -
대전시는 7월 21일부터 10월 13일까지 전 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정책 수립에 활용되는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국가조사다.
우선 7월 21일 오전 9시부터 8월 31일까지는 ‘정부24’ 앱을 활용한 비대면 디지털 조사가 진행된다. 조사 대상자는 반드시 자신의 주민등록지에서 앱에 접속해 응답해야 하며, 주소지가 동일한 세대원 중 1인이 세대를 대표해 참여할 수 있다. 위치(GPS) 확인을 통해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정부가 정한 중점조사 대상 세대는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직접 방문조사를 받게 된다. 중점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의 경우에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방문조사가 진행된다. 방문조사는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과 통장이 거주지를 찾아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중점조사 대상에는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고위험 복지위기 가구 ▲사망 의심자 ▲장기 미인정 결석·미취학 아동 포함 세대 등이 포함된다.
특히, 전기·수도 끊김 등 위기 징후가 포착돼 보건복지부에서 조사를 요청한 고위험 복지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사실조사 결과를 보건복지부와 공유해 위기 대응과 복지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통장 방문 조사 결과 주민등록과 실제 거주가 불일치하는 경우에는 담당 공무원이 추가 확인을 거쳐, 필요한 경우 해당 자치구에서 최고·공고 절차를 이행 후 10월 24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직권으로 수정하게 된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책의 출발점인 통계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필수조사”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출처 : 자치행정과 자치행정팀
여름밤의 낭만, 보문산 숲속에서 울려 퍼진다… ‘제12회 숲속의 열린음악회’ 개최
시립예술단과 뮤지컬 배우 에녹·홍지민, 트로트 가수 양지은 등 출연- - 8월 29~30일 보문산 숲속공연장 전석 무료 -
여름밤 대전 보문산 숲속이 음악으로 물든다. 대전시는 오는 8월 29일(금)과 30일(토) 이틀간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 ‘제12회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는 자연 속에서 오케스트라, 국악, 무용,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역시 수준 높은 무대가 준비돼 시민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째 날인 8월 29일(금) 오후 7시 30분에는 전통타악그룹 ‘GOOD’이 삼도설장구와 국악가요, 삼도사물놀이로 힘차게 공연의 막을 올린다.
이어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친숙한 클래식과 뮤지컬 명곡을 연주하고,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이 협연자로 나서 사라사테의 ‘집시의 노래’, 마스네의 ‘타이스의 명상곡’을 선보인다.
또 MBN‘불타는 트롯맨’ 출연 후 뮤트롯킹으로 거듭난 에녹이 무대에 올라 ‘맨 오브 라만차’ 대표 넘버를 비롯한 다양한 곡을 들려주며 분위기를 더한다.
둘째 날인 8월 30일(토) 오후 6시 30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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