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6월 17, 2026

[Trend & Health] 올여름 ‘워너비 라인’ 완성… 20대 여성을 위한 필라테스 홈트레이닝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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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워너비 라인’ 완성… 20대 여성을 위한 필라테스 홈트레이닝 가이드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다이어트와 체형 교정을 동시에 잡으려는 20대 여성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특히 트렌디하면서도...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은 ‘토요국악’ 보러 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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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립연정국악단 대표 상설 공연…3월부터 11월까지 14회 개최 -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의 대표적인 상설 공연 ‘토요국악’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8월, 9월 제외)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토요국악’은 전통 국악뿐만 아니라 창작 프로그램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악(樂)·가(歌)·무(舞) 공연을 선보이며, 국악을 사랑하는 애호가는 물론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 월별로 주제에 따라 다채로운 국악 공연을 선보인다.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는 궁중과 민간에서 전승된 장엄하고 흥겨운 전통 국악 공연이 펼쳐진다.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작품을 비롯해 성악, 무용, 연희 등 다양한 장르의 주요 프로그램과 창작 국악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국악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토요국악’은 우리 전통 문화예술의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공연 입장료는 2천 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및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립연정국악단(☎042-270-8585)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바람 타고 날아올라… 정월대보름 연날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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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립박물관, 정월대보름을 맞아 연날리기․쌍륙놀이 체험 행사 운영 - 대전시립박물관에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오는 20일(금)부터 28일(토)까지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연날리기 및 쌍륙놀이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액운을 날려 보내고 복을 기원하던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초등생을 포함한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야외에서는 직접 만든 연을 하늘로 날려보는 연날리기 체험이 진행되며, 실내에서는 우리 조상들이 즐겨하던 대표적인 보드게임인 쌍륙놀이 체험을 통해 전통 놀이문화를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다. 연날리기는 새해 소망을 연에 적어 바람에 띄우는 정월대보름의 대표적인 풍습으로, 액을 막고 한 해의 평안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쌍륙놀이는 기원이나 유래가 정확하게 남아 있지는 않지만, 문헌과 그림을 통해 상당히 오래된 놀이임을 짐작할 수 있는데, 말판과 주사위를 활용한 전략적 요소가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놀이를 통해 당시 사람들의 여가문화와 사고방식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대전시립박물관장은 “대전시립박물관의 전통 세시풍속 체험 행사는 몸으로 직접 체험하며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박물관에서 준비하는 연례 행사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가족, 친구와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 대전시립박물관 학예연구과

대전시, 0시 축제 앞두고‘바가지요금 근절’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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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관합동 캠페인 전개…“정직한 가격 문화로 안심 축제 만든다” - 대전시는 여름 대표 축제인 ‘2025 대전 0시 축제’ 개막을 앞두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단 한 건의 바가지요금도 없는 정직한 가격 문화 확산’을 목표로 축제 전부터 현장점검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캠페인은 6일 중구 으능정이문화의거리와 중앙로지하상가 일대에서 진행됐다. 시·구 공무원과 지역 상인회, 소비자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을 알리고, 정찰제 가격 준수와 친절한 손님맞이에 동참해 줄 것을 독려했다. 시는 지난 7월 17일 원도심 8개 상인회와 ‘바가지요금 근절 및 공정한 상거래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사전 대비에도 박차를 가해왔다. 축제 기간에도 지속적인 계도 활동과 현장 홍보를 이어가고, 참여 업체와 인근 상권의 자율적인 가격 안정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바가지요금 신고 전화를 운영해 피해 사례가 접수될 경우 즉각적인 현장 확인과 조치에 나선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0시 축제가 대전의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한 만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신뢰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드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단 한 건의...

브루크너의 로맨틱, 봄의 문턱 그리고 낭만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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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향 마에스트라 여자경 × 피아니스트 이효 마스터즈 시리즈 2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다가오는 봄의 문턱, 가장 뜨겁고도 숭고한 낭만의 세계로 관객을 초대한다. 2월 27일(금)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리는 ‘마스터즈 시리즈 2 : 로맨틱’이 그 무대다. 이번 공연은 대전시향 여자경 예술감독의 깊이 있는 해석과, 최근 클래식계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피아니스트 이효의 만남으로 일찍이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1부는 쇼팽이 남긴 고백,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이 연주된다. 쇼팽이 첫사랑을 향한 설렘을 담아 쓴 이 곡은 낭만주의 협주곡의 정수로 꼽힌다. 협연자로 나서는 피아니스트 이효는 세계 최고 권위의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결선에 형제가 동시에 진출하며 전 세계 클래식계를 놀라게 한 주인공이다. 피아니스트 이효는 국내외 무대에서 꾸준히 주목 받아온 연주자로, 풍부한 음악적 표현력과 안정된 테크닉을 바탕으로 관객과 깊이 교감하는 연주를 선보여 왔다. 이번 무대에서는 쇼팽 특유의 시적 감수성과 서정적 아름다움을 한층 밀도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2부에서는 브루크너 교향곡 제4번‘로맨틱’이 이어진다. 브루크너가 직접 ‘로맨틱’이라는 부제를 붙인 이 작품은 자연과 중세적 상상, 신앙적 숭고함이 어우러진 교향곡으로, 웅장한 관현악과 깊이 있는 구조미가...

한밭도서관 7월 어린이책 북큐레이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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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그림책과 정진호 작가의 그림책 등 29권 소개 - 대전 한밭도서관은 시민의 독서 영역을 넓히고 책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사서가 추천하는‘7월 어린이책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2024년 어린이책 북큐레이션은 전 세대가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을 중심으로 ▲세계 그림책 여행 ▲이달의 그림책...

명품건축물을 찾아라! 제26회 대전시 건축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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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2일부터 9월 13일까지 접수, 우수건축물 4작품 선정 - 대전시는 8월 12일부터 1개월간 ‘제26회 대전시 건축상’ 작품을 공모한다. 대전시 건축상은 우리 지역 내 건축물 중 예술적 가치가 높고 기술 수준이 뛰어나며, 건축문화를 선도하고 도시미관 향상에 기여한 우수건축물과 건축 관계자를 시상하는 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응모대상은 2024년 8월 1일 기준 3년 이내('21. 8. 1. ~ '24. 8. 1.) 사용승인을 받은 건축물로 대전시에 있는 민간 건축물 또는 공공건축물이다. 올해부터는 수상작에 대한 특전사항이 신설되면서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심사 과정에 발표심사가 추가된다. 향후 대전시는 건축상 수상작에 대해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상설 전시를 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대전시 외부위원 선정 시 우대, 건축사 징계위원회 회부 시 경감자료 활용, 대전시 공공건축물 설계공모 참여시 가점 부여 등 특전을 제공한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선정을 위해 건축사, 대학교수 등 건축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상 선정위원회’에서 심사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는 ▲예술성(디자인) ▲창의성 ▲기능성 ▲조화성 ▲도시경관 기여도 등 총 5개 항목으로 진행되며 금상 1, 은상 1, 동상 2 등 총 4작품을 선정하고 올 10월 말‘2024년 제16회 대전건축문화제’에서 시상하고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응모 접수는 8월 12일부터 9월 13일까지 1개월간이며, 대전시 도시경관과로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2024년 겨울독서교실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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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4학년 대상 내년 1월 23일부터 26일까지, 1월 2일부터 참가 접수 - 한밭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4학년을 대상으로 2024년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 ‘내일을 위한 작지만 커다란 한 걸음, 도전!’이란 주제로 여는 이번 겨울독서교실은 2024년 1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도전’을 주제로 명함 만들기, 상장 만들기, 도전에 관련된 사건 탐구하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이 진행된다. 모집규모는 초등학교 4학년 25명(개인 접수 10명, 학교장 추천 15명)이며 참가신청은 2024년 1월...

대전시, 체험형 교육 ‘도로명 런닝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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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정보·재난안전교육, 봄나들이 명소에서 즐겨요 - - 5월부터 한밭수목원·장태산휴양림에서 운영 - 대전시는 5월부터 도로명주소 활용과 재난안전교육을 결합한 자체 개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도로명 런닝맨’을 한밭수목원과 장태산 휴양림에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로명 런닝맨’은 주소 정보에 담긴 방향성과 위치 예측 등 도로명주소의 부여 원리와 활용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개발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체험지를 기반으로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과 옥외대피소 등 사물주소가 설치된 지점을 찾아 완주하며 퀴즈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도와 나침반을 활용해 도로명주소의 위치를 파악하고 주소정보시설을 찾는 활동과 함께, 재난 발생 시 대피요령을 익히는 재난안전교육 내용이 포함돼 실질적인 재난 대응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2019년도부터 꾸준히 운영돼 누적 참여 인원 2,500여 명을 기록했으며, 한밭수목원 서원과 장태산 휴양림 전용체험장에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4인 이상이어야 하며 대전시 OK예약서비스 또는 전화(☎ 042-270-6502)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학교와 기관 단위의 단체 참여도 가능하다. 최종수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주소정보 분야에서 전국 최초로 개발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주소정보시설 활용 방법과 재난 발생 시 대응 요령을 익히는 계기가 되길...

대전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물놀이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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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반려동물공원, 일별 중‧소형견 7회, 대형견 5회 운영 - 대전시 동물보호사업소는 무더운 여름철,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교감하며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 제공을 위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물놀이장’을 개장·운영한다. 물놀이장은 7월 24일부터 8월 10일까지(매주 월요일은 휴무) 대전반려동물공원 내 다목적광장에 설치되며, 소형견(체고 25cm 미만), 중형견(체고 25 ~ 40cm 미만)용과 대형견(체고 40cm 이상)용 수영장이 70㎡ 규모로 각 1개씩 운영된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일별 운영 횟수는 중·소형견 수영장 각 7회, 대형견 수영장은 5회씩 운영된다. 1회 운영시간은 75분이며 1회당 이용 마릿수는 소형견 수영장은 10마리, 중형견 수영장은 7마리, 대형견 수영장은 5마리이다. 물놀이장은 ‘대전OK예약서비스’에서 사전 예약을 한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안전을 위해 보호자 1명당 반려동물 1마리씩만 예약 가능하고 반려동물 2마리 이상 이용 시에는 보호자를 따로 하여 각각 예약해야 한다. 사전 예약은 ▲7월 14일부터 1주 차(7. 24. ~ 7. 27.) ▲7월 21일부터 2주 차(7. 29. ~ 8. 3.) ▲7월 28일부터 3주 차(8. 5. ~ 8. 10.) 예약을 받으며, 이용 요금은 무료이다. 물놀이장 이용 시 보호자도 함께 입수할 수 있으나 보호자용 샤워실은 따로 없으며 반려동물 샤워용품 및 수건, 구명조끼 등 물놀이에 필요한 용품도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반려동물의 목욕 및 건조는 반려동물문화센터 1층 펫샤워실에서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회차별 세부 운영 시간표는 대전시 및 대전반려동물공원 홈페이지 또는 ‘대전OK예약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물놀이장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대전동물보호사업소 반려동물과(☎042-270-7231)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동물보호사업소 관계자는 “더운 여름철 외부 활동이 제한적인 반려동물과 보호자들을 위해 특별한 여름 놀이 공간을 마련했다”라면서 “수영장 이외에 포토존, 미니분수, 휴게공간 등이 준비되어 있어 반려동물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동물보호사업소 반려동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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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라이프] “올여름 주인공은 나!”… 요요 없이 건강하게 살 빼는 ‘황금 식단’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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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주인공은 나!"… 요요 없이 건강하게 살 빼는 '황금 식단' 가이드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급하게 다이어트에 돌입한 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대전시, ‘2029 인빅터스 게임’ 유치 최종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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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득원 행정부시장, 런던서 최종 프레젠테이션 나서 - - 국가보훈부·상이군경회와 원팀으로 유치전 전개 - - 덴마크 올보르, 미국 샌디에이고와 각축, 7월 중 최종 개최도시 확정 - 대전시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등과 함께 6월 14일부터 18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영국 런던을 방문해 ‘2029 인빅터스 게임 대전’ 유치를 위한 최종 프레젠테이션(PT)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9 인빅터스 게임’ 개최도시 선정을 앞둔 마지막 절차다. 대전시는 그동안 국가보훈부, 대한민국상이군경회와 함께 유치위원회 출범, 유치의향서 제출, 기획재정부 국제행사 승인, 영문 유치계획서 제출, 인빅터스게임재단(IGF) 현지실사 대응 등 유치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현재 덴마크 올보르, 미국 샌디에이고와 함께 최종 후보도시로 경쟁하고 있다. 방문단은 15일 런던 한국전 참전비 참배와 첼시왕립병원 한국전 참전용사 위문, 프레젠테이션 리허설 등을 진행한 뒤 16일 영국 육군박물관(HAC, Armoury House)에서 인빅터스게임재단 심사위원단을 대상으로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가별로 90분간 진행되는 발표에서는 국가보훈부가 국가 차원의 개최 의지와 정책적 지원 계획을 설명하고, 대전시는 대표 보훈도시이자 과학수도로서의 강점과 대회 운영계획을 소개한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는 상이군인 공동체의 지지와 참여 기반을 전달하며 대한민국 대전 개최의 당위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특히 대전시는 국립대전현충원과 대전보훈병원, 대덕연구개발특구, 대전컨벤션센터를 비롯한 우수한 교통·컨벤션 기반을 바탕으로 ‘기억·존중·회복·연대’를 핵심 가치로 구현할 수 있는 개최 구상을 중점적으로 설명한다. 아울러 기존 체육시설과...

대전시립무용단, 상상열차 타고 떠나는 ‘DTX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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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의 자연과 역사, 과학과 사람을 잇는 시공간 여행 - 대전시립무용단은 6월 26일(금)부터 27일(토)까지 이틀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79회 정기공연 ‘DTX042(Dynamic train eXpress)’를 선보인다. ‘DTX042’는 대전에서 출발하는 상상의 열차를 타고 도시 곳곳을 여행하는 창작 무용극이다. 대전을 사통팔달의 교통도시이자 자연과 과학,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바라보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역동적이고 환상적인 무대로 풀어낸다. 공연은 열차 차장의 안내를 따라 구봉산, 계족산성, 대청호, 장태산, 한밭수목원, 과학단지와 우주까지 시공간을 넘나드는 여정으로 펼쳐진다. 봉황과 칠선녀의 전설, 계족산성 해맞이, 대전역 가락국수, 대청호 강태공, 장태산의 사랑 이야기 등 대전을 대표하는 풍경과 정서를 춤, 영상, 음악으로 표현한다. 특히 관객이 공연 속 여행자가 되는 참여형 형식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아바타 설정을 비롯해 랩과 노래, 회전무대, 영상 연출 등을 결합해 관객들이 공연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 후반부에는 공동체 풍경을 담은 한밭수목원을 지나 과학도시 대전의 미래를 상징하는 우주여행이 펼쳐진다. 이를 통해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대전의 모습을 그려내며 작품의 대미를 장식한다. 안무와 연출을 맡은 김수현 예술감독은 “‘DTX042’는 대전의 자연과 역사, 사람과 미래를 하나의 여정으로 엮어낸 작품”이라며 “관객들이 공연을 통해 대전의 새로운 매력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트렌드 라이프] “올여름 비키니 라인, 지금부터 준비한다”… 탄탄한 바디를 완성하는 여름 대비 필라테스 운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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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비키니 라인, 지금부터 준비한다"… 탄탄한 바디를 완성하는 여름 대비 필라테스 운동법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운동을...

“삶의 유한함을 노래하는 특별한 무대” 대전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메멘토 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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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델스존·조혜영·생상스 작품 한무대에… 6. 18. 대전예당 아트홀 - 대전시립합창단은 6월 18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176회 정기연주회 ‘메멘토 모리(Memento mori)’를 선보인다. 이번 연주회 제목인 ‘메멘토 모리(Memento mori)’는 라틴어로 ‘죽음을 기억하라’는 뜻이다. 단순히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 찾아올 죽음을 기억하며, 주어진 삶을 소중히 여겨라.’라는 철학적 메시지를 음악으로 풀어내기 위해 기획했다. 첫 무대는 멘델스존(F. Mendelssohn)의 ‘시편 42편’으로 문을 연다. 호몰카(J.B. Homolka)가 편곡한 작품으로, 멘델스존이 자신의 종교 음악 중 가장 훌륭한 작품으로 꼽을 만큼 각별한 애정을 가졌던 곡이다. 고통 속에서도 평화와 구원을 갈망하는 인간의 성찰을 밀도 높은 합창으로 들려준다. 이어 조혜영 작곡가의 한국 현대 합창 ‘애가(哀歌)’가 연주된다. 한국전쟁 직후 배를 타고 서해안을 따라 월남하던 과정에서 어린 자녀를 바다에 수장할 수밖에 없었던 한 어머니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민족의 슬픔과 상실의 정서를 담아낸 애절한 선율이 깊은 애도의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공연의 마지막은 프랑스 음악의 거장 생상스(C. Saint)의 ‘레퀴엠(Messe de Requiem. 작품 54)’으로 장식한다. 생상스가 은인의 죽음을 애도하며 단 8일 만에 완성한 곡으로, 죽음에 대한 슬픔을 넘어 영원한 안식과 평안을 노래하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대전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빈프리트 톨의 지휘 아래 지역의 젊은 음악가들을 중심으로 창단한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대전시립합창단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빝프리트 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이번 연주회 ‘메멘토 모리’가 삶의 유한함을 소중히 여기며 현재를 더욱 소중히 바라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친 일상 속에서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평안을 전하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공연 입장료는 R석 2만 원, S석 1만 원이며, 예매는 대전시립합창단과 대전예술의전당, 놀 티켓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 042-270-8364)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대전도서관, ‘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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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대상 미래산업 우주항공 프로그램 6~8월 진행 - - 전문가 강연·체험활동 통해 진로 흥미 높인다 - 대전시 동대전도서관은 6월부터 8월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대전시가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동대전도서관은 올해 처음 참여한다. 미래전략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초등학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관련 도서를 활용한 독서와 체험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동대전도서관은 미래전략산업 가운데 ‘우주항공’ 분야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초등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독서아카데미 4개 강좌를 운영하며, 우주항공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도 마련해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미래전략산업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6월 20일(토) 오후 3시 첫 프로그램인 ‘우주 독(讀)후와의 만남’에서는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과 이대영 교수가 ‘종이접기, 로봇 그리고 우주’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7월 12(일) 오후 3시에는 천문학자 이명현 박사와 함께 새로운 우주 시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8월에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1~3학년과 4~6학년을 대상으로 ‘스페이스 동대전, 독서 함대 1~4호’를 운영한다. 참가 어린이들은 우주항공 관련 도서를 읽고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더욱 깊이 있는 탐구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아카데미가 어린이들이 우주항공 분야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하며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