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수 미술관」건립을 위한 서명운동 확산
- 내달 초까지 10만 명 서명 목표, 간담회 ․ 학술대회도 동시 추진 -
대전시가 한국을 대표하는 도예가 故 이종수 선생의 인생과 작품을 기리기 위한 미술관 건립 서명운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대전 출신의 세계적인 도예가로 여덟 차례 국전 입선, 대한민국 보관(寶冠)문화훈장 및 시민대상을 추서한 이종수 선생은 ‘불의 예술로 기다림의 미학을 완성’한 작가이다.
또한, 대한민국 3대 도예지인 대전 ․ 계룡산 인근의 ‘철화분청사기’를 계승 ․ 발전시켜 온 인물로도 유명하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겨울열매 ▲마음의 향 ▲잔설의 여운 등이 있는데, 올해 3월 유족의 뜻에 따라 작품 2,500여 점을 기증하기로 대전시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시는 이른 시일 내 미술관을 건립하기 위해 타당성 기본구상 및 연구용역과 작품 목록화 사업을 동시에 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지난 7월 31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미술관 설립 사전평가 자료를 제출했다.
국내 미술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선생의 미술사적 업적 ▲미술관의 지속성과 확장성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의 차별화 ▲단체장의 의지와 시민의 요구 항목 등을 중심으로 평가할 예정으로 1차 평가 결과는 9월 초에 발표한다.
시는 그동안 자체 TF팀을 구성하여 평가에 충실히 대응하는 한편 ▲0시 축제 현장 ▲원도심 지하상가 ▲미술관 및 공연장 ▲자치구청 등에서 시민 2만여 명의 서명을 받는 등 지속적으로 시민참여를 유도해 왔다. 9월 초까지 시민 10만 명 서명을 목표로 대학과 유관기관까지 서명운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문화협력위원회와 함께 원로미술인 간담회를 열고 국내 ․ 외 전문가...
대전소방본부, 제24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개최
- 초등학교 4~5학년 대상 불조심 퀴즈대회, 28일부터 학급 단위 접수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강대훈)는 화재 등 생활안전에 대한 어린이들의 기초지식 함양을 위한 퀴즈대회인‘제24회 불조심 어린이마당’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소방청과 대전소방본부,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주최하고 교육부, 국내 11개 손해보험사가 후원하며 참가 대상은 전국...
대전시립교향악단 창단 40주년 기념 연주회
- 창단 첫 연주곡이었던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5번 선보여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창단 40주년을 맞아 5월 10일(금)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여자경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마스터즈 시리즈 5‘차이콥스키 교향곡 제5번’을 선보인다.
1984년 1월 13일 첫 발걸음을 뗀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올해로 창단 4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매월 마스터즈 시리즈에서는...
“2025 대전 0시 축제 성공은 안전에서 출발”
- 축제 D-11, 축제근무자 150명 대상 안전관리 교육 진행 -
대전시는 28일‘2025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사고 없는 행사 추진을 위해 근무자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9일간 축제 방문객의 안전을 책임질 안전관리 요원, 대행사 및 관련 부서 직원 등 150명이 참석하였으며, 경민대학교 박대성 교수가 강사로 초청돼 ‘성공적인 축제의 첫걸음, 안전에서부터’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교육에서는 ▲축제 개요와 주요 프로그램 ▲안전관리 요원 역할과 근무 요령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응 방법 ▲폭염 온열질환 예방 대책 등을 다뤘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로 현장 대응이 강조됐다.
시는 유관 기관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AI 선별 관제 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인파 밀집 사고에 대비하는 등 빈틈없는 관리 체계 구축으로 행사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전일홍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축제는 안전에서 시작해 안전으로 완성된다”라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안전교육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1km 도로를 통제하고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출처 : 관광진흥과 관광축제팀
작은 텃밭에서 큰 행복을 키워요
- 대전시농업기술센터, 행복농장 참가자 110세대 모집… 4월11일 개장 -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심속 농업․농촌 체험을 통한 도시농업 확산을 위해 2월 9일부터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행복농장(도시민텃밭) 참가자 110세대를 모집한다.
행복농장은 농업기술센터(유성구 교촌대정로 97) 내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텃밭은 10㎡구획 65개, 20㎡구획 45개로 구성되어 분양하고 있고, 관수시설 및 쉼터, 농기구함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신청방법은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2월 20일 오후 5시까지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www.daejeon.go.kr/okr)를 통해 1가구당 1구획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시 주의사항은 회원정보가 불명확하거나 중복신청 시 추첨에서 제외될 수 있다.
분양자 선정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 이루어지며, 선정 결과는 2월 25일(수)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공개하며, 개별 알림톡을 통해 분양료 납부계좌 및 일정을 안내할 예정이다.
최종 분양자 선정이 완료되면 4월 11일(토) 개장식 및 텃밭교육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자율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작은 텃밭에서도 큰 행복이 자라듯, 행복농장에서의 소중한 시간이 여러분의 일상에 풍성한 기쁨과 여유를 선사하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출처 : 미래농업과 도시농업팀
대전시향, 마스터즈시리즈 5‘슈만 교향곡 제2번’ 선보인다
- 온화한 완벽주의자 다비트 라일란트가 선사하는 고전과 낭만 -
대전시립교향악단(이하 대전시향)은 5월 14일 마스터즈시리즈 5 ‘슈만 교향곡 제2번’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벨기에 출신의 거장 다비트 라일란트의 객원 지휘와 대전시향의 김필균 폴 악장의 협연으로 꾸며져 지역 클래식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휘를 맡은 다비트 라일란트는 2022년부터 3년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을 역임하며 국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지휘자다. 음악적 완성도와 깊이 있는 해석으로‘온화한 완벽주의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현재 프랑스 메스 국립오케스트라 음악감독과 스위스 로잔 신포니에타 수석 객원지휘자로 활동하는 등 국제 무대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정교한 지휘로 정평이 난 그가 대전시향 특유의 밀도 높은 사운드와 만나 어떤 음악적 시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1부에서는 베토벤의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을 선사한다. 이 작품은 고전주의 형식미와 낭만적 서정성이 조화를 이루는 걸작으로, 섬세하면서도 품격 있는 음악적 흐름이 특징이다.
협연자로 나서는 김필균 폴 악장은 안정적인 리더십으로 대전시향의 음악적 중심을 지켜온 연주자다. 이번 무대에서는 고전주의 특유의 절제된 형식미 속에 담긴 낭만적 서정성을 섬세하고 품격 있는 해석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슈만의 교향곡 제2번 다장조 Op. 61이 연주된다. 이 작품은 슈만 특유의 내면적 고뇌와 극복의 서사가 담긴 교향곡으로, 치밀한 구조와 풍부한 감정 표현이 돋보인다....
대전시소 사이언스 페스티벌에서“상상놀이터”선보인다
- 엑스포 시민광장에 휴식과 상상력을 위한 시민 공간 마련 -
대전시가 운영하는 시민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는‘2023 대전 사이언스페스티벌’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휴식과 놀이가 있는 ‘상상놀이터’공간을 마련한다.
상상놀이터는‘과학은 일상의 즐거운 놀이터처럼 쉽고 신나는 것’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는데, 정책제안 역시 창의적인 상상력과 능동적인 시민의식에서 출발한다는 대전시소와 일맥상통한다는 의미를 보여주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
장소는 엑스포시민광장이며, 약 50개 좌석의 휴식공간과 어린이를 위한 바닥놀이가 있다.
바닥놀이는 충남대학교 회화과 재학생(5명)이 시민들을 위해 환경친화적인 재료(쵸크)를 사용해 공공미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21일부터 22일까지이며 대전시소(시민제안 등록 및 공론장 참여)에 참여한 시민에게 현장에서 수제음료와 다과, 친환경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대전시소 공식SNS(https://www.instagram.com/daejeonseesaw/)를 통해 사전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성규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이 과학과 문화가 융합된 축제를 지향하는 만큼 시민들에게 상상력을 자극하는 체험(놀이)과 휴식공간이 이 가을을 즐기는 특별한 공공서비스로 다가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 행정자치국 소통정책과
대전시, 제65회 한국민속예술제 대통령상 수상
-‘버드내 보싸움놀이’수상, 지난해 이어 두 번째 대상 쾌거 -
대전시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경북 구미시에서 열린 제65회 한국민속예술제에서 대전의 고유 전통 민속놀이‘버드내 보싸움놀이' 가 대통령상(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남 영광군에서 열린 제64회 한국민속예술제에서 대전 서구 ‘숯뱅이두레’가 대통령상(대상)을 받은 것에 이어 두 번째 대상 수상이다.
이번 민속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공동 주최하고 제65회 한국민속예술제 추진위원회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관했으며, 전국 17개 시도와 이북5도를 대표하는 21개 작품이 참가해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일반부 대상을 차지한 대전시의 버드내 보싸움 놀이는 농경의 필수조건인 보(洑)의 축조와 그것을 둘러싼 주민 간의 갈등, 그리고 그 갈등이 해소되는 과정을 놀이화한 풍속을 종목화한 것이다.
한국민속예술제 심사위원들은 벼농사를 위주로 하는 농경사회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물을 관리하면서 빚어지는 주민 간의 갈등을...
화려한 트럼펫과 장엄한 관현악의 울림
- 대전시향 마스터즈시리즈, 3월 20일 독일 정통 사운드 선사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0일(금)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시리즈 3‘바그너 교향곡 다장조’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독일 현지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진 두 음악가, 지휘자 송안훈과 트럼펫터 이현준을 초청해 대전 시민들에게 최정상급 독일 정통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휘를 맡은 송안훈은 독일 오스나브뤼크 시립극장에서 최장기간 카펠마이스터(Kapellmeister)로 재직하며 유럽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거장이다. 현지 언론으로부터 “작곡가의 의도를 가장 충실히 살리는 지휘자”라는 찬사를 받는 만큼, 이번 공연에서도 탄탄한 구조감과 섬세한 해석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협연자로 나서는 이현준은 세계적인 명문의 함부르크필하모닉오케스트라 종신 수석 트럼펫터로, 유럽 오케스트라의 심장부에서 활동하는 한국 대표 금관 연주자다.
1부에서는 바그너 ‘탄호이저’ 서곡이 연주된다. 장엄한 금관과 서정적인 선율이 교차하는 이 서곡은 바그너 특유의 극적인 음악 세계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며, 웅장한 관현악 사운드로 공연의 시작을 힘차게 알린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하이든 ‘트럼펫 협주곡 내림마장조’가 연주된다. 고전주의 협주곡 가운데서도 가장 사랑받는 작품으로 꼽히는 이 곡은 밝고 우아한 선율과 화려한 기교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현준의...
JTBC 팬텀싱어 스타들 뮤지컬로 대전온다 2023 시립연정국악원 기획, 퓨전 사극 창작 뮤지컬 ...
- 뮤지컬 배우 서범석 연출, 대전출신 팬텀싱어 스타‘박상돈’그리고‘곽동현’의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고려말 나라를 새롭게 바꾸고자 하는 두 가치관의 대립을 그린 기획공연 퓨전 사극 창작 뮤지컬‘창업’을 6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금요일 19시 30분, 토요일 오후 2시, 7시와 일요일 오후 3시에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뮤지컬 '창업'은‘나라를 처음으로 엶’이라는 뜻으로 새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한 피튀기는 경쟁의 역사를 담은 작품이다. 고려의 멸망과 조선 건국에 이르는 역동적인 시대를 뮤지컬화 한 작품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