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당선작 선정
- 대상에 대전시 관광명소 아이콘 활용한“대전을 잇다”영예 -
대전시는 15일 제16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당선작을 발표했다.
시는 공모전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60개 당선작(대상 1, 금상 2, 은상 3, 동상 4, 장려상 15, 특선...
대전시민천문대, 토성관측 주간 운영
- 12일~17일까지 가장 밝고 선명한 토성 관측 최적기 -
대전시민천문대(대장 최형빈)는 이달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토성관측 주간을 운영한다.
토성은 지난 8월 말 지구와 가장 가까이 위치한 이후 점점 멀어져가고 있다. 이에 대전시민천문대는 올해 가장 밝고 선명하게 토성을 볼 수 있는 최적기인 이 기간을 토성관측 주간으로 정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 기간 중 천문대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멋진 고리 행성인 토성의 모습을 천체망원경을 통해 직접 관측하고, 관측한 토성의 생생한 모습을 자신의 휴대폰으로 찍어볼 수 있다.
토성은 태양 주위를 약 29.5년에 걸쳐 공전하는 행성으로 태양계 행성 중 목성 다음으로 크고 뚜렷한 고리와 많은 위성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저녁 동쪽 하늘...
시립연정국악원 2026 시즌, 박규희*양방언 듀오콘서트
-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세대와 장르를 초월한 두 거장의 만남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2026 시즌 공연으로 기타리스트 박규희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양방언의 듀오 콘서트 <두 개의 빛>을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두 거장의 만남으로, 장르와 세대를 넘나드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는 만 3세에 기타를 시작해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음악대학과 빈 국립음악대학교, 스페인 알리칸테 음악원을 모두 수석으로 졸업했다.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알바로 피에리를 사사했으며, 국제 콩쿠르에서 9차례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또한 프렝탕 국제기타콩쿠르 최초의 여성 및 아시아 우승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알함브라 국제기타콩쿠르 1위와 청중상을 동시에 석권했고, 클래식 음악 전문 레이블인 낙소스를 통해 앨범을 발매한 후 스페인 전역 투어를 진행하며 세계적인 연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재일 한국인 음악가 양방언은 재즈, 록, 클래식, 월드뮤직을 넘나드는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프로듀서이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 음악 감독을 맡았으며,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공식 음악‘Frontier!’를 비롯해 ‘Prince of Jeju’, ‘Flowers of K’ 등 동양과 서양 음악을 결합한 작품으로 큰 주목을 받아 왔다.
이번 공연에는 박규희의 솔로 연주로‘알할브라 궁전의 추억’, ‘대성당’을 선보이고, 두 연주자의 협연으로 양방언의 대표 레퍼토리 ‘SONG OF MOONLIGHT’, ‘WHO I AM’을 비롯해 롤랑 디앙의‘TANGO...
올해 첫 모내기 실시로 본격 영농 시작
- 유성구 교촌동 일원 ‘진광’ 품종 재배… 9월 햅쌀 출하 -
대전시는 5월 4일 유성구 교촌동 농업기술센터 인근 들녘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한다.
올해 첫 모내기를 진행하는 김도경 씨는 약 24ha 규모로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을 받았다. 조생종부터 중만생종까지 다양한 벼를 재배하고 있으며, 현재 (사)한국농촌지도자 대전시연합회 미작연구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이번 첫 모내기 품종은 ‘진광’으로 농촌진흥청이 2016년 개발한 고품질 극조생종이다. 밥맛이 우수하고 키가 작아 쓰러짐에 강하며, 도열병과 흰잎마름병 등 주요 병해충에 대한 저항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약 3.3ha에 모내기를 실시할 예정이며, 9월 초부터 추석 명절용 햅쌀로 출하될 계획이다.
대전 지역 모내기는 5월 20일 전후로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탄소중립 농업 기반을 구축하고,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 등 영농기술 지원과 신기술 보급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대전시, 상습 보수 교량·지하차도에 근본적 정비 대책 마련
- 2024년 국민신문고 민원 597건 분석… 도로·보도 재포장 및 탄성포장 추진 -
대전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도로시설물 관련 민원 597건을 분석한 결과, 교량 및 지하차도 등 특정 구간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해당 시설물에 대한 재포장 및 탄성포장 등 근본적인 정비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체 민원의 63.5%에 해당하는 379건이 도로 및 보도 정비에 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도로 포장 파손과 관련된 포트홀 민원이 219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민원이 집중된 시설물로는 도마교(26건), 갑천대교(15건), 한밭지하차도(15건), 갈마지하차도(13건) 등 4개소의 교량 및 지하차도 구간과 미래남교(8건), 복수교(7건) 등 2개소의 교량 보도구간이 확인되었다. 이들 민원은 주로 포장면 파손, 소성변형, 보도 단차 등으로 시민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사례들이었다.
대전시는 이러한 민원을 단순 보수가 아닌 근본적인 조치로 해결하고자, 도로구간은 교면 재포장 방식으로 정비하고, 보도구간은 탄성포장을 적용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도로의 사용성을 높이고, 보행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시민 만족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한편, 대전시는 민원 발생 유형과 빈도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을 정례화하고, 분기별 민원 현황을 정밀 점검함으로써 도로시설물의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시민 불편 사항의 선제적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출처 : 건설관리본부 시설관리과 구조물점검팀
대전시 무형문화재 전통 기능 종목들 한자리에
- 13일부터 15일까지 대전전통나래관에서 기능종목 공개행사 -
대전시는 13일부터 15일까지 대전전통나래관에서 ‘대전 무형문화재 기능 종목 보유자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무형문화재는 전통 공연․예술․공예․미술 및 전통지식, 민간신앙, 놀이 등으로 유형문화재와는 달리 보호돼야 할 전통의 기능과 예능을 사람이 보유하고 있다. 이에 기․예능 보유자(또는 단체)는 전승 기량과 전형(典型)의 유지를 1년에 한 번 일반에 공개하여 보유한 기․예능이 잘 보전되고 있음을 증명해야 한다.
이번 행사는 13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 동안 작품전시회가 열리는 대전전통나래관 기획전시실 내에서 단청장, 불상조각장, 대목장, 송순주, 앉은굿(설위설경), 연안이씨가각색편, 소목장, 악기장, 목기장 순으로 공개 실연이 진행된다.
개막행사에서는 참여 무형문화재 종목을 소개하는 영상상영과 함께 출품된 전체 작품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으며, 공개 실연은 보유자의 숨소리도 들을 수 있는 거리에서 진행되어 외길 인생을 걸어온 장인의 숙련된 손끝과 미세한 움직임을 경험할 수 있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관광국장은“우리 시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우리 곁에 살아 숨 쉬는 무형유산을 대전시민 모두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년 대전무형문화재 기능종목 보유자 공개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무형문화재연합회 전화(042-636-8077) 또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www.dcaf.or.kr)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한편, 대전시 지정 무형문화재는 총 25개 종목으로 이중 전통 공예기술에 해당하는 기능 종목은 12개 종목, 전통 공연예술에 해당하는 예능 종목은 10종목(이외 3개 종목의 마을신앙)이다. 그리고 기능과 예능종목 보유자는 총 20명, 보유단체는 6개 단체이다.
(사)대전무형문화재연합회는 기능과 예능 종목을 구분해 상하반기로 나누어 보유자 합동 공개행사를 개최하는데 올해 6월에는 예능종목의 보유자와 전승자들이 합동 공개행사로 공연을 개최한 바 있다.
출처 :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유산과
대전시“우리 이웃 문화유산, 더 가깝고 더 쾌적하게”
- 시 기념물 ‘사정성’ 산책로 정비 완료…일상 속 문화유산 향유 기반 마련 -
대전시는 중구 사정동에 위치한 시 기념물 사정성(沙井城) 일대의 산책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선정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사정동 주택가(산서로50길)에서 사정성 정상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의 노후 산책로를 대상으로 올해 5월 7일부터 6월 3일까지 진행됐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낡은 시설물의 철거, 급경사 구간의 지반 다짐, 낙상 예방을 위한 계단 추가 설치 등이 포함되어 시민들의 안전한 산책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시는 이 구간이 매장문화재 분포 지역임을 고려하여, 지표 훼손을 최소화하고 데크나 난간 등 인공 구조물 설치를 자제하는 등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정비를 추진했다. 특히, 주민 요청이 많았던 전망대나 운동기구 등 편의시설의 경우, 역사문화환경 보존 원칙에 따라 필요성과 설계 적합성을 따져 신중히 반영했다.
대전시는 지난 2021년부터‘산성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산성의 도시, 대전”이라는 새로운 도시브랜드 구축을 위해 관련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2023년에는 서구 흑석동 산성에 대한 정밀 발굴과 정비를 시작했으며, 이번 사정성 산책로 정비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
시는 “함께 지키고, 함께 누리는 문화유산”을 정책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워,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유산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보존과 활용의 균형 있는 문화유산 관리에 힘쓰고...
대전시, 봄맞이 가로녹지대 정비 및 봄꽃 새단장
- 27개 노선 월동보호책 철거, 3월말까지 17개소 봄꽃 식재 -
대전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가로녹지대 환경조성을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대전로, 대종로, 옥천로 등 27개 노선의 월동보호책을 철거하고 3월 4일부터 대전역 서광장, 보라매공원, 서대전네거리 등 17개소에 봄꽃 식재를 추진 중이다.
지난 동절기 가로녹지대 수목 보호를 위해 5개 자치구에 설치했던 월동보호책 60.42㎞를 철거하고, 새봄을 맞아 수목의 건전한 생육환경 및 안전한 도보․교통 환경조성을 위해 팬지, 비올라 등 10종 198,500본의 봄꽃묘를 9,192㎡에 식재한다.
시민들은 대전역 서광장(278㎡), 동구청로(3,294㎡), 동대전로(1,1973㎡), 성담교(1,960), 중구청서(322㎡), 서대전네거리(325㎡), 서구청사(10㎡), 보라매 공원(113㎡), 온천로(473㎡), 유성구청사(50㎡), 읍내삼거리(88㎡), 대전 TG앞(181㎡), 대덕구청사(9㎡), 대청공원(46㎡), 한남오거리 교통섬(70㎡) 등에서 봄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박도현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시민들이 화사한 봄기운을 만끽하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도시 가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환경녹지국 산림녹지과
4월 과학의 날 기념 ‘과학사랑 음악회’ 성료
- 대덕특구 과학기술인·가족 초청… 과학도시 대전 위상 제고 -
- 소프라노 황수미,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 등 감동 무대 -
대전시는 4월 과학의 날을 기념해 24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린 ‘제15회 과학사랑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과학도시 대전의 기반을 이룬 대덕특구 과학기술인을 예우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특구 협력기관 소속 과학기술인 및 가족 등 1,300여 명이 참석했다.
공연은 여자경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황수미, 테너 이성현,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 무용가 김다운이 출연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1부에서는 오펜바흐의 ‘천국과 지옥 서곡’을 시작으로 김효근의 ‘첫사랑’, 이수인의 ‘내 맘의 강물’ 등 가곡과 오페라 ‘파우스트’, ‘사랑의 묘약’, ‘라 트라비아타’의 주요 아리아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2부에서는 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연주해 더 널리 알려진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가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 35’ 1악장을 연주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마지막 무대는 무용이 어우러진 라벨의 ‘볼레로’로 꾸며져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대덕특구 과학기술인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대전시와 대덕특구 간 상생협력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을...
대전시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 개최
- 세계 물의 날 기념‘물과 성별, 모두에게 공평한 물’주제 -
- 그림 부문 대전 지역 초등학생 한정… 사진은 전국민 대상 -
대전시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물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수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유엔(UN)이 2026년 정한 ‘물과 성별(젠더), 모두에게 공평한 물’을 주제로 누구나 안전한 물을 누리는 공평한 물 복지를 실현하고, 기후위기 상황에서 생활 속 물 환경 보전 실천 의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그림과 사진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그림 부문은 대전시 소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사진 부문은 청소년과 대학생, 일반인을 포함하여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작품은 1인당 최대 2점까지 제출이 가능하다.
사진 부문은 1월 26일부터 3월 5일까지 이메일(hgyang3576@naver.com)로 접수하며, 그림 부문은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우편,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응모작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그림 62점, 사진 7점 등 총 69점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심사 결과는 3월 12일 대전시 누리집(www.daejeon.go.kr)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주요 수상작은 3월 19일부터 24일까지 대전시청 로비에 전시된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기후위기 상황에서 물 환경 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생활 속 물 환경 보전 실천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