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6월 17, 2026

국경 넘은 30년 우정, 대전시-난징시 우호 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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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우 시장, 난징시장과 30주년 기념식… 0시 축제 초청 - 이장우 대전시장은 출장 첫날인 21일 난징시장을 만나 자매도시 30주년을 기념하고 두 도시의 교류 강화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는 과학과 교육의 도시인 난징과 경제와 과학 중심도시인 대전이 앞으로 더 긴밀하게 교류하여 일류도시로 동반 성장하자는 다짐을 담은 약속을 나누었다. 이어진 30주년 기념식에는 난징시 국제우의공원에 세워질 대전의 상징조형물의 디자인을 발표했다. 조형물은 대전의 상징 캐릭터인 꿈돌이, 꿈순이와 대전에 위치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한국의 독자 기술로 성공시킨 인공위성발사체 누리호를 기본 콘셉트로 하여 난징시에 과학도시 대전을 홍보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이장우 시장은“다가오는 8월에 천즈창 난징 시장님과 난징공연단이 대전 0시 축제에 오시길 희망한다”라며 “한 여름밤의 대전에서 다시 만나 돈독한 우정을 나누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천즈창 난징시장은“대전 0시 축제 초청에 감사드린다. 다가오는 축제에 난징시 공연단을 꼭 보내겠다”라고 화답했다. 또한 이장우 시장은“문화예술 및 과학 분야 협력과 함께 대전시체육회와도 교류를 확대하자”라고 제안했고, 천즈창 시장은“올해가 난징시 유스올림픽 개최 10주년이다. 대전시와 체육 분야도 협력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올해 0시 축제에 자매‧우호도시가 참석해 전통과 문화를 자랑할 수 있도록 연초부터 적극 초청 중이다. 0시 축제 기간 동안 초청된 자매‧우호도시를...

‘대전 0시 축제’SNS 서포터즈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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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인플루언서 30명으로 구성, 축제 소식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 담당 - 대전시는 오는 8월 개최되는‘대전 0시 축제’의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SNS 인플루언서 30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단을 구성하고 17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포터즈는 인스타그램·페이스북·블로그·유튜브 등에서 많은 팔로워(구독자)를 보유하고 영향력 있는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의 거주지는 대전·서울·대구 등 전국에 걸쳐 있다. 연령대별로 20대 8명, 30대 10명, 40대 6명, 50대 6명 등 다양한 세대와 소통할...

대전시, 뷰티산업자문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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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원회 구성 후 첫 회의, 뷰티산업진흥원 설립 관련 논의 - 대전시는 17일 대전시청 5층 화합실에서 올해 첫 ‘대전시 뷰티산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뷰티산업자문위원회는 대전시 뷰티산업의 육성과 발전에 필요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위원회로 시는 지난 3월, 시의원 및 뷰티분야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등 11명을 위원으로 위촉한 바 있다. 이날 자문위원회는 위원회 구성 후 첫 안건으로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뷰티산업진흥원 설립과 관련하여 진흥원의 역할과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손철웅 대전시 시민체육건강국장은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대전뷰티산업진흥원 세부 운영계획에 반영하여 진흥원이 대전 뷰티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전담 기구로서 기능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시민체육건강국 식의약안전과

한밭수목원 4월의 봄꽃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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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튤립, 히야신스, 황매화 활짝… 5월에는 장미 축제 준비 -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한밭수목원에 봄꽃이 만개했다.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봄철을 맞아 튤립을 주제로 조성된 화단은 다채로운 색감의 튤립과 강렬한 향기의 히야신스가 방문객들이 발길을 붙잡아 대표적인 포토존으로 자리 잡았다. 이 밖에도 4월에만 볼 수 있는 황매화, 조팝나무, 영산홍 등 다양한 봄꽃들을 만날 수 있으며, 튤립 화단은 열대식물원 앞과 동원의 수생식물원(연못) 인근에 조성되어 있다. 조욱연 대전시 한밭수목원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도심 속 정원인 한밭수목원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갖고, 소중한 추억을 많이 남기시길 바란다”라며 “다가오는 5월 10일부터는 장미를 테마로 한 「2024년 봄꽃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처 : 환경녹지국 한밭수목원

대전시, 봄맞이 가로녹지대 정비 및 봄꽃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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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개 노선 월동보호책 철거, 3월말까지 17개소 봄꽃 식재 - 대전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가로녹지대 환경조성을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대전로, 대종로, 옥천로 등 27개 노선의 월동보호책을 철거하고 3월 4일부터 대전역 서광장, 보라매공원, 서대전네거리 등 17개소에 봄꽃 식재를 추진 중이다. 지난 동절기 가로녹지대 수목 보호를 위해 5개 자치구에 설치했던 월동보호책 60.42㎞를 철거하고, 새봄을 맞아 수목의 건전한 생육환경 및 안전한 도보․교통 환경조성을 위해 팬지, 비올라 등 10종 198,500본의 봄꽃묘를 9,192㎡에 식재한다. 시민들은 대전역 서광장(278㎡), 동구청로(3,294㎡), 동대전로(1,1973㎡), 성담교(1,960), 중구청서(322㎡), 서대전네거리(325㎡), 서구청사(10㎡), 보라매 공원(113㎡), 온천로(473㎡), 유성구청사(50㎡), 읍내삼거리(88㎡), 대전 TG앞(181㎡), 대덕구청사(9㎡), 대청공원(46㎡), 한남오거리 교통섬(70㎡) 등에서 봄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박도현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시민들이 화사한 봄기운을 만끽하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도시 가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환경녹지국 산림녹지과

대전 한밭도서관 4월 꼬꼬마 인형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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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늑대가 들려주는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 27일부터 선착순 접수 - 대전 한밭도서관은 유아,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4월 6일 꼬꼬마 인형극‘늑대가 들려주는 아기 돼지 삼형제’공연을 선보인다. 4월 꼬꼬마 인형극은 전래동화‘아기 돼지 삼 형제’를 각색한 것으로 너무나 억울한 늑대의 입장에서 본 아기...

2024 대전미술품 직거래 프리마켓 참여작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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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까지 대전사랑운동센터 홈페이지 접수, 참가비 무료 - 대전사랑운동센터와 (사)대전시립미술관후원회는 신진·청년작가들이 잠재된 재능을 발현하여 미래의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작품판로를 지원하고 시민들의 미술품 생애 첫 구입을 지원하기 위해 ‘대전미술품 직거래 프리마켓 참여작가’를 모집한다. 대전시 후원으로 개최되는 프리마켓 참가 분야는 모든 미술 분야(회화, 판화, 디지털드로잉, 일러스트, 도예, 조각, 조소, 공예, 서예, 사진 작품 등)이며 신청접수는 이달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대전사랑 운동센터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모집규모는 200명으로 신청 자격은 대전에 주소를 두거나 우리 지역 학교 출신으로 개인 또는 단체 경력 실적이 있는...

대전목재문화체험장 나무상상놀이터에서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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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일요일 6개 체험 프로그램 운영 - 대전시는 중구에 위치한 대전목재문화체험장 나무상상놀이터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림자원 등을 활용한 ‘나무놀이 체험프로그램’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기존에 ‘꿀잼~나무상상놀이’ , ‘보문산 놀자 숲’ 등 4개 프로그램에 더해 올해는‘탄소통조림 요리대회’ 및 ‘보문산 하늘다람쥐 5형제 모험’ 2개 프로그램을 추가하여 6개 프로그램을 매주 화~일요일까지 운영하며 보호자를 동반한 0~7세가 5,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 위기 환경변화 대응 프로그램을 나무상상놀이터의 유아 놀이에 접목해 2023년에는 산림청, 2019년에는 산림청 및 환경부로부터 나무놀이체험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대전목재문화체험장은 2018년 개관 이후 현재까지 128,600명의 시민이 방문했다. 올해 운영되는 6개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내용은 대전목재문화체험장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추가 문의는 전화(☎042-254-4565 또는 042-270-8667)로 하면 된다. 박도현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많은 시민들이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고 우수한 체험프로그램들을 개발 및 운영하여 체험교육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시도하고, 전국 목재문화체험 선도도시로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환경녹지국 산림녹지과

현악기와 타악기로 연주하는 정열의 여인, 카르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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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향 올해 첫 마티네 콘서트, 29일 연정국악원 작은마당 - 대전시립교향악단의 <마티네 콘서트 1>이 29일(목) 오전 11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열린다. 2020년부터 시작한 마티네 콘서트는 클래식계를 이끌 차세대 지휘자들이 연주와 함께 관객들에게 재미있는 음악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기획됐다. 2024년에는‘로맨틱’을 주제로 다양한 음악과 이야기를 선사하고자 한다. 올해 첫 무대는 유럽과 아시아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차웅의 지휘로 셰드린의‘카르멘 모음곡’을 연주하며‘정열의 여인,...

어린이 음악회 앙코르‘아기코끼리 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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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립합창단, 2월 15일~17일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 대전시립합창단은 2024년 첫 기획연주회로 노래로 듣는 동화, 어린이 음악회 앙코르 <아기코끼리 바바>를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총 6회 공연으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프랑스 동화작가 장 드 브루노프(J.D.Brunhoff)의 그림동화책‘코끼리 왕 바바의 모험’ 이야기를 재구성하여 책 속 그림이 영상을 통해 생동감 있게 움직이고, 동화구연과 합창이 어우러져 이야기를 더욱더 흥미롭고 생생하게 전달하는 어린이를 위한 음악회이다. 이번 공연은 2018년 초연 당시 어린이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클래식 음악회로 호평을 받아 앙코르 공연으로 무대에 올린다. ‘아기코끼리 바바 이야기’는 프랑스 작곡가 풀랑크(F.Poulenc)가 그림동화책 ‘코끼리 왕 바바의 모험’에 영감을 얻어 표현한 즉흥 연주곡으로 1945년에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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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라이프] “올여름 주인공은 나!”… 요요 없이 건강하게 살 빼는 ‘황금 식단’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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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주인공은 나!"… 요요 없이 건강하게 살 빼는 '황금 식단' 가이드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급하게 다이어트에 돌입한 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대전시, ‘2029 인빅터스 게임’ 유치 최종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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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득원 행정부시장, 런던서 최종 프레젠테이션 나서 - - 국가보훈부·상이군경회와 원팀으로 유치전 전개 - - 덴마크 올보르, 미국 샌디에이고와 각축, 7월 중 최종 개최도시 확정 - 대전시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등과 함께 6월 14일부터 18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영국 런던을 방문해 ‘2029 인빅터스 게임 대전’ 유치를 위한 최종 프레젠테이션(PT)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9 인빅터스 게임’ 개최도시 선정을 앞둔 마지막 절차다. 대전시는 그동안 국가보훈부, 대한민국상이군경회와 함께 유치위원회 출범, 유치의향서 제출, 기획재정부 국제행사 승인, 영문 유치계획서 제출, 인빅터스게임재단(IGF) 현지실사 대응 등 유치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현재 덴마크 올보르, 미국 샌디에이고와 함께 최종 후보도시로 경쟁하고 있다. 방문단은 15일 런던 한국전 참전비 참배와 첼시왕립병원 한국전 참전용사 위문, 프레젠테이션 리허설 등을 진행한 뒤 16일 영국 육군박물관(HAC, Armoury House)에서 인빅터스게임재단 심사위원단을 대상으로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가별로 90분간 진행되는 발표에서는 국가보훈부가 국가 차원의 개최 의지와 정책적 지원 계획을 설명하고, 대전시는 대표 보훈도시이자 과학수도로서의 강점과 대회 운영계획을 소개한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는 상이군인 공동체의 지지와 참여 기반을 전달하며 대한민국 대전 개최의 당위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특히 대전시는 국립대전현충원과 대전보훈병원, 대덕연구개발특구, 대전컨벤션센터를 비롯한 우수한 교통·컨벤션 기반을 바탕으로 ‘기억·존중·회복·연대’를 핵심 가치로 구현할 수 있는 개최 구상을 중점적으로 설명한다. 아울러 기존 체육시설과...

대전시립무용단, 상상열차 타고 떠나는 ‘DTX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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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의 자연과 역사, 과학과 사람을 잇는 시공간 여행 - 대전시립무용단은 6월 26일(금)부터 27일(토)까지 이틀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79회 정기공연 ‘DTX042(Dynamic train eXpress)’를 선보인다. ‘DTX042’는 대전에서 출발하는 상상의 열차를 타고 도시 곳곳을 여행하는 창작 무용극이다. 대전을 사통팔달의 교통도시이자 자연과 과학,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바라보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역동적이고 환상적인 무대로 풀어낸다. 공연은 열차 차장의 안내를 따라 구봉산, 계족산성, 대청호, 장태산, 한밭수목원, 과학단지와 우주까지 시공간을 넘나드는 여정으로 펼쳐진다. 봉황과 칠선녀의 전설, 계족산성 해맞이, 대전역 가락국수, 대청호 강태공, 장태산의 사랑 이야기 등 대전을 대표하는 풍경과 정서를 춤, 영상, 음악으로 표현한다. 특히 관객이 공연 속 여행자가 되는 참여형 형식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아바타 설정을 비롯해 랩과 노래, 회전무대, 영상 연출 등을 결합해 관객들이 공연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 후반부에는 공동체 풍경을 담은 한밭수목원을 지나 과학도시 대전의 미래를 상징하는 우주여행이 펼쳐진다. 이를 통해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대전의 모습을 그려내며 작품의 대미를 장식한다. 안무와 연출을 맡은 김수현 예술감독은 “‘DTX042’는 대전의 자연과 역사, 사람과 미래를 하나의 여정으로 엮어낸 작품”이라며 “관객들이 공연을 통해 대전의 새로운 매력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트렌드 라이프] “올여름 비키니 라인, 지금부터 준비한다”… 탄탄한 바디를 완성하는 여름 대비 필라테스 운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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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비키니 라인, 지금부터 준비한다"… 탄탄한 바디를 완성하는 여름 대비 필라테스 운동법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운동을...

“삶의 유한함을 노래하는 특별한 무대” 대전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메멘토 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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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델스존·조혜영·생상스 작품 한무대에… 6. 18. 대전예당 아트홀 - 대전시립합창단은 6월 18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176회 정기연주회 ‘메멘토 모리(Memento mori)’를 선보인다. 이번 연주회 제목인 ‘메멘토 모리(Memento mori)’는 라틴어로 ‘죽음을 기억하라’는 뜻이다. 단순히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 찾아올 죽음을 기억하며, 주어진 삶을 소중히 여겨라.’라는 철학적 메시지를 음악으로 풀어내기 위해 기획했다. 첫 무대는 멘델스존(F. Mendelssohn)의 ‘시편 42편’으로 문을 연다. 호몰카(J.B. Homolka)가 편곡한 작품으로, 멘델스존이 자신의 종교 음악 중 가장 훌륭한 작품으로 꼽을 만큼 각별한 애정을 가졌던 곡이다. 고통 속에서도 평화와 구원을 갈망하는 인간의 성찰을 밀도 높은 합창으로 들려준다. 이어 조혜영 작곡가의 한국 현대 합창 ‘애가(哀歌)’가 연주된다. 한국전쟁 직후 배를 타고 서해안을 따라 월남하던 과정에서 어린 자녀를 바다에 수장할 수밖에 없었던 한 어머니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민족의 슬픔과 상실의 정서를 담아낸 애절한 선율이 깊은 애도의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공연의 마지막은 프랑스 음악의 거장 생상스(C. Saint)의 ‘레퀴엠(Messe de Requiem. 작품 54)’으로 장식한다. 생상스가 은인의 죽음을 애도하며 단 8일 만에 완성한 곡으로, 죽음에 대한 슬픔을 넘어 영원한 안식과 평안을 노래하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대전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빈프리트 톨의 지휘 아래 지역의 젊은 음악가들을 중심으로 창단한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대전시립합창단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빝프리트 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이번 연주회 ‘메멘토 모리’가 삶의 유한함을 소중히 여기며 현재를 더욱 소중히 바라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친 일상 속에서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평안을 전하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공연 입장료는 R석 2만 원, S석 1만 원이며, 예매는 대전시립합창단과 대전예술의전당, 놀 티켓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 042-270-8364)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대전도서관, ‘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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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대상 미래산업 우주항공 프로그램 6~8월 진행 - - 전문가 강연·체험활동 통해 진로 흥미 높인다 - 대전시 동대전도서관은 6월부터 8월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대전시가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동대전도서관은 올해 처음 참여한다. 미래전략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초등학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관련 도서를 활용한 독서와 체험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동대전도서관은 미래전략산업 가운데 ‘우주항공’ 분야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초등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독서아카데미 4개 강좌를 운영하며, 우주항공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도 마련해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미래전략산업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6월 20일(토) 오후 3시 첫 프로그램인 ‘우주 독(讀)후와의 만남’에서는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과 이대영 교수가 ‘종이접기, 로봇 그리고 우주’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7월 12(일) 오후 3시에는 천문학자 이명현 박사와 함께 새로운 우주 시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8월에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1~3학년과 4~6학년을 대상으로 ‘스페이스 동대전, 독서 함대 1~4호’를 운영한다. 참가 어린이들은 우주항공 관련 도서를 읽고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더욱 깊이 있는 탐구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아카데미가 어린이들이 우주항공 분야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하며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