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현수막으로 탄소중립 실천해요
- 대전시, 12월부터 전용 게시대 본격 운영, 인지수수료 등 감면 혜택 -
대전시는 기후 위기 시대에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환경오염과 자원 낭비를 예방하기 위해 옥외광고물 분야 친환경 소재 현수막 전용 게시대를 본격도입한다.
대표적으로 옥외광고, 홍보 수단으로 활용되는 현수막은 대부분 플라스틱 합성섬유로 만들어져 소각 시 온실가스가 배출되고 땅에 묻어도 잘 분해가 되지 않는 등 환경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시는 지난 9월부터 3개월간 친환경 소재 현수막 전용 게시대를 시범 운영해 왔으며 12월부터는 전체 상업용 현수막 게시대 1,723면 중 14.3%에 해당하는 246면에 적용·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친환경 전용 게시대는 주요 거점지역에 위치하여 홍보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시범운영 기간에 운영한 인지수수료 감면 혜택을 내년까지 유지하고 게첨 기간도 4주 이내에서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탄소중립 실천은 후손을 위한 배려가 아니라 당장 실천해야 할 중요한 요소”라며 “친환경 사용 활성화를 통해 깨끗한 도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대전 청년, 취업 준비부터 소통· 취미활동까지 한 곳에서
- 4월부터 청년 활동공간별 특성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 본격 운영 -
대전시가 청년활동 공간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보강하고,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는 물론 소통과 취미 활동까지 아우르며 청년들의 다양한 일상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청년들이 자유롭고 창의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청년 활동공간을 조성해 왔으며, 이 공간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년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청년 활동공간은 ▲청춘두두두(서구 갈마중로 30번길 67, 지하1층~1층) ▲청춘너나들이(서구 둔산중로 19, 2층) ▲청춘나들목(동구 중앙로 218, 대전역 지하1층, 지하3층) 등 총 3곳이다.
이들 공간은 스터디와 회의 장소를 넘어 취・창업 준비, 소통과 네트워크 형성, 취미와 힐링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 청년활동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전청년내일재단이 위탁 운영하며, 각 공간의 특성과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한다.
‘청춘두두두’는 문화와 소통 중심 공간으로, 청춘영화관, 동네 친구 만들기, 탁구 클래스, 두두두 체육 놀이터 등 청년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청춘너나들이’는 가족과 힐링을 테마로 부부 소통교실, 부부 취미 클래스, 아이 포토존, 청춘 웨딩스냅 등 청년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청춘나들목’은 취업과 창업 준비에 특화된 공간으로 MBTI 기반 진로 탐색, 취업 상담, 실전 면접 특강, 면접 이미지 컨설팅, AI 면접 체험, 청춘 포토 스튜디오 등 실질적인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 정보와 참여 방법은 대전청년포털(https://www.daejeonyouthportal.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대전청년내일재단 청년지원센터(☎042-719-8472)로 하면 된다.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청년 활동공간은 단순한 장소 제공을 넘어,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삶을 설계하고 다양한 가능성을 실험해 볼 수 있는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가까이에서 응원하고,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청년정책과 청년활동팀
한밭도서관 2024년 겨울독서교실 모집
- 초등 4학년 대상 내년 1월 23일부터 26일까지, 1월 2일부터 참가 접수 -
한밭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4학년을 대상으로 2024년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
‘내일을 위한 작지만 커다란 한 걸음, 도전!’이란 주제로 여는 이번 겨울독서교실은 2024년 1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도전’을 주제로 명함 만들기, 상장 만들기, 도전에 관련된 사건 탐구하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이 진행된다.
모집규모는 초등학교 4학년 25명(개인 접수 10명, 학교장 추천 15명)이며 참가신청은 2024년 1월...
신축 야구장“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최종 확정
- 대전시-한화이글스 20일“대전”지역명 표기 합의 -
대전시는 61년 만에 신축 개장 예정인 새 야구장 명칭에 ‘대전’이라는 지역명을 넣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로 명명하는 것으로 한화이글스와 최종 합의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0일 오후 대전시청에서 박종태 ㈜한화이글스 대표이사를 만난 자리에서“대전시민의 요구사항에 대해 한화그룹 측에서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려준 데 대해서 반갑게 생각하며, 대전시는 앞으로 준공, 개장 및 개막전 등 추후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한화이글스 측과 적극 협조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종태 ㈜한화이글스 대표이사는 “앞으로 팬들과 함께하는 지역 연고 프로야구단으로서, 대전시와 적극 협력하여 2025시즌 우수한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어“새로운 야구장에서 2025시즌 한화이글스의 우승을 기원한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 체육진흥과 스포츠마케팅팀
‘빗물도 자원이다’빗물 저금통 설치하세요
- 대전시 빗물저금통 설치비 최대 90% 지원, 24일부터 신청 접수 -
대전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물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물 재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2025년 빗물 저금통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건축물이나 단독주택, 공동주택 등에 빗물이용시설(빗물 저금통)을 설치해, 집수, 여과, 저류 및 배수 기능을 통해 빗물을 조경용수나 청소용수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신청 대상은 빗물 저금통을 설치하려는 건물의 소유자로 1세대당 1대만 지원이 가능하다.
대전시는 설치비의 90% 이내에서 지원하며, 빗물 저금통의 용량에 따라 지원 금액을 차등 적용한다. 1톤 이하의 경우 최대 330만 원, 1톤 초과 의 경우 최대 38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3월 7일까지 가능하며, 신청서는 대전시청을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전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현지실사와 물순환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5월 보조금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대전시청 수질개선과(☎042-270-5483)로 하면 된다.
박성기 대전시 수질개선과장은 “빗물 저금통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물자원의 지속 가능한 활용을 실천하는 지혜로운...
‘4전5기’유성복합터미널 드디어 첫 삽
- 441억 원 투입 공영터미널로 조성… 공공청사 용지도 확보 -
대전시는 23일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내 BRT환승센터에서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대전시 교육감, 유성구청장, 시·구의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유성복합터미널은 대전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 인근에 총사업비 441억 원을 투입, 대지면적 15,000㎡, 건축 연면적 3,700㎡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며, 현재 운영 중인 유성시외버스 정류소는 리모델링을 통해 계속 활용할 계획이다.
2010년부터 시작된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은 당초 민간사업자 공모방식으로 4차례 추진했으나 모두 무산됨에 따라, 2020년 주거복합 형태의 공영개발로 전환한 바 있다.
그러나, 민선 8기 장기간 사업 지연, 지속적인 여객수요 감소와 주택경기 하락 등의 여건 변화를 고려하여, 지난해 2월 여객시설 중심의 공영터미널을 건립하는 것으로 개발 방향을 선회했다.
이 과정에서, 터미널과 연계 가능한 컨벤션 등 복합시설을 유치하기 위한 1만 7천㎡ 규모의 지원시설용지와 향후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하여 7천㎡ 규모의 공공청사 용지를 확보한 상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공공성·실용성·신속성을 바탕으로 2025년 12월까지 안전하고 편리한 명품 터미널을 건립하겠다”라며 “대중교통 중심의 개발을 통해 교통편의 증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출처 : 운송주차과 운송정책팀
대전소방 화재 없는 안전한 정월대보름
- 11일 저녁부터 13일 오전까지 화재 발생 대비 특별경계근무 실시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강대훈)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11일(화) 오후 6시부터 13일(목)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신탄진 쥐불놀이 축제, 무수동 산신제 등 정월대보름을 전후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전통 행사가 이루어지는 만큼,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혹시 모를 화재 발생을 대비하는 차원에서 진행된다.
행사장 및 화재 취약지역을 확인하여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여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소방 인력과 진화 장비도 철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각종 행사와 풍습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큰 화재로 번질 수 있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하면서도 “우리 소방본부 역시 빈틈없는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출처 : 소방본부 대응조사과 대응총괄팀
대전시, 봄 행락철 대비 전세버스 일제점검
- 3월 20일까지 전세버스 780대 대상 차량 안전 점검 -
대전시는 봄 행락철을 맞아 전세버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일제점검을 추진한다.
시는 교통안전공단 및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하고 27일부터 3월 20일까지 국립대전현충원 주차장에서 33개 업체 780대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속도제한장치, 운행기록계, 차로이탈경고장치, 영상기록장치 등 차량시설 상태 ▲등화장치 적정여부, 불법 구조변경 등 자동차 장치 및 설비 등에 관한 준수사항 ▲소화기 상태, 비상망치 관리상태 ▲기타 차량안전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 통학버스 차량의 경우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필증 및 안전교육 확인증 비치 여부 ▲하차벨 정상 작동 여부 등 어린이 운송용 자동차 안전기준 설비 상태에 대해 철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위반 행위를 한 부적합 차량은 관련 법령에 따라 지도·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최종문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일제 점검은 전세버스 운수사업자 및 운수종사자의 경각심을 높이고 전세버스 이용객이 많은...
혁신 산업 융합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대전
- 「2025년 대전 전략산업 포럼–반도체산업」 개최 -
- 반도체 중심으로 바이오·국방·우주항공 융합 산업 육성전략 모색 -
대전시는 대전과학산업진흥원(DiSTEP)과 함께 오는 9월 5일(금) 오후 2시 카이스트 KI빌딩 2층 매트릭스홀에서 「2025 대전 전략산업 포럼–반도체산업」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반도체×전략산업을 통한 대전형 융합 신산업 창출 전략”을 주제로, 반도체를 중심으로 대전시 전략산업 ABCDQR(우주항공, 바이오헬스, 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 융합을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 방안을 모색한다
첫 번째 주제발표에서는 이석재 나노종합기술원 나노융합기술본부장이 「반도체×바이오 융합산업의 흐름과 대전형 산업으로의 육성전략」을 발표한다. 이 자리에서는 바이오 디지털 대전환을 앞당기는 ‘바이오-CMOS 플랫폼 구축사업’을 소개하고, 대전 지역 기업과 협력할 수 있는 성장 전략을 제시한다
두 번째 발표는 강동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RF/전력부품연구실장이 맡아 「반도체×우주·국방 융합전략과 지역 미래 첨단산업으로의 육성방안」을 발표한다. 강 실장은 우주급 반도체 기술 개발을 추진하는 ‘글로벌 TOP 전략연구단’ 사업을 소개하며, 국방·우주항공 반도체 산업생태계를 대전에 조성하기 위한 산학연관 협력 방안을 공유한다
세 번째 발표는 유경식 대전테크노파크 반도체·에너지산업센터장이 맡아, 대전이 보유한 기술 역량과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반도체 기반 지역 산업생태계 구축과 기업지원 전략」을 발표한다
발표 후에는 종합토론과 현장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지역 반도체산업과 전략산업의 융합을 통한 차별화 전략과 새로운 산업 창출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된다
손철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이번 포럼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대전 전략산업의 우수한 인적·기술적 자산을 연결하고 융합해 다양한 신산업을 만들어가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산·학·연·관이 협력하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반도체바이오산업과 반도체산업팀
2025년 대전시 진로멘토링 캠프 추가 모집
- 중·고등학생 50명 선착순 선발, 25~26일 1박 2일간 대전청소년수련마을 -
대전시는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2025년 대전시 진로멘토링 캠프’의 모집 대상을 확대하고, 50명을 추가 선발한다.
앞서 지난 13까지 참가 신청을 받았으나, 장학생에 한정하지 않고 더 많은 청소년에게 기회를 제공하자는 의견을 반영해 모집 대상을 늘린 것이다.
이에 따라 관내에 소재한 중·고등학교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추가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프는 대전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대전청소년수련마을에서 열린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깊이 탐색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주요 내용은 ▲유명 진로멘토링 전문가의 강연 ▲그룹별 미션 활동 ▲학생들 간의 교류의 장 마련 ▲상·하반기 및 여름방학에 추진할 국내외탐방의 선호 프로그램 조사 등이다.
이번 캠프 참가자에게는 숙박비, 식비, 강연료 등 모든 참가 비용이 전액 지원되며, 대전청년내일재단의 2025년 인재 육성 장학금 모집에 대한 안내도 제공된다.
추가 모집은 오는 18일까지로,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개별적으로 안내가 이뤄진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또는 대전청년내일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대전청년내일재단 인재육성팀 (☏042-719-8451)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교육도서관과 교육발전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