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 화재 없는 안전한 정월대보름
- 11일 저녁부터 13일 오전까지 화재 발생 대비 특별경계근무 실시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강대훈)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11일(화) 오후 6시부터 13일(목)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신탄진 쥐불놀이 축제, 무수동 산신제 등 정월대보름을 전후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전통 행사가 이루어지는 만큼,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혹시 모를 화재 발생을 대비하는 차원에서 진행된다.
행사장 및 화재 취약지역을 확인하여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여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소방 인력과 진화 장비도 철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각종 행사와 풍습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큰 화재로 번질 수 있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하면서도 “우리 소방본부 역시 빈틈없는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출처 : 소방본부 대응조사과 대응총괄팀
대전시,‘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및 안전선포식’개최
- 수소 트램 시대 대비, 어린이 눈높이 교통안전 교육 확대 -
대전시는 4월 16일 진잠초등학교 강당에서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및 안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수소 트램 도입에 따른 새로운 교통 환경에 대비한 안전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등하굣길 보행 안전교육, 트램 이용 시 유의 사항, 안전 선포식, 체험형 퀴즈(교통안전 골든벨)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특히 골든벨 형식으로 진행된 퀴즈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문제를 풀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시간으로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유선희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장은 “아이들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통안전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올해 대전대양초, 동대전초 등 20개 이상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및 안전선포식’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각 학교 예선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과 함께 연말 ‘왕중왕전’을 열어 교통안전 모범 학생을 표창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전시교육청, 대전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강화해 학교별 교통안전 선포식 개최는 물론, 스쿨존 중심의 체험형 안전교육과 트램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올해는 대전 수소 트램 착공의 실질적 원년인 만큼 관련 안전교육을 강화하겠다”라며 “아이들이 미래 교통수단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교통정책과 교통체계개편팀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기획연주회 I ‘모차르트를 부탁해’
- 불멸의 천재, 모차르트의 선율로 물드는 밤-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깊어가는 봄밤, 불멸의 음악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아름다운 선율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오는 4월 24일(목)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열리는 기획연주회 I '모차르트를 부탁해'는 모차르트의 빛나는 음악적 유산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진다.
이번 연주는 모차르트의 다채로운 매력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었다. 1부에서는 소프라노 구은경이 협연자로 나서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의 주요 아리아를 선보인다. 경쾌한 ‘피가로의 결혼’ 서곡으로 공연의 문을 연 뒤, 구은경은 백작부인의 애절한 아리아 “사랑이여, 내게 위안을 주오”와 “좋았던 시절은 어디로 갔나”를 들려주며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소프라노 구은경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후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과 베르첼리 비오띠 시립아카데미에서 디플로마를 취득했다. A.S.S.A.M.I. 국제 콩쿠르와 카프리올로 국제 콩쿠르 등 여러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으며, 국립오페라단, 서울시립오페라단, 대전오페라단 등 국내 주요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2부에서는 대전 지역 클래식 음악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플루티스트 이다령이 무대에 오른다. 섬세하고 우아한 선율로 사랑받는 모차르트의 플루트 협주곡 제1번을 연주하며, 패기 넘치는 연주로 모차르트 음악의 정신을 계승하고 관객과 교감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플루티스트 이다령은 현재 대전예술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며, 음악교육신문사 콩쿠르, CBS 전국 청소년 음악 콩쿠르 등에서 입상했다. 또한 대전예술의전당 영재아카데미와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을 수료하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공연의 마지막은 모차르트가 잘츠부르크의 명문 가문 하프너 가문의 축제를 위해 작곡한 교향곡 제35번 '하프너'로 장식한다. 이 곡은 모차르트가 자신의 교향곡 스타일을 확립한 대표작으로, 아버지에게 보낸 편지에서도 자부심을 드러낸 작품이다.
연주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예매처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전시립예술단 공연사업지원국(☎042-270-8332, 8327~8)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관계자는 "이번 연주는 모차르트의 다양한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객분들이 함께해 모차르트의 천재적인 음악성을 마음껏 느끼고 깊은 감동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선사하는 가곡 선율
- 슈베르트와 이수인의 아름다운 가곡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14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기획연주회‘슈베르트&이수인’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가곡의 왕이라 불리는 ‘슈베르트’와 동양의 슈베르트라 불리는 ‘이수인’의 가곡 작품들로 구성, 기획한 무대로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의 첫 가곡 시리즈 무대이다.
1부는 낭만주의 음악의 선구자로서 독일 예술가곡을 정착시키고 600여 곡이 넘는 가곡을 작곡한 세계적인 음악가 슈베르트의 가곡들로 꾸며진다. ‘마왕’,‘아베마리아’,‘송어’,‘음악에 부침’ 등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독일 가곡의 대가인 바리톤 박흥우가 특별출연하여 더욱 풍성하고 감동과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할...
대전-삿포로 자매도시 결연 15주년 풍성하게
- 유득원 행정부시장, 아키모토 가쓰히로 삿포로 시장과 면담 -
- 대전시 눈축제장에 기념 홍보관 조성, 삿포로시 0시 축제 방문 예고 -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3일 오후 삿포로 시청에서 아키모토 가쓰히로 삿포로 시장과 만났다.
유 부시장은 제75회 눈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올해 자매도시 체결 15주년을 맞아 양 도시에서 열리는 축제에 상호 방문 참석하는 등 기념사업을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대전의 39개 자매·우호도시 중에서 삿포로시와 가장 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청주공항에서 직항이 개설되어 양 도시 시민의 왕래가 더욱 쉬워졌다”라고 말했다.
아키모토 가쓰히로 삿포로시장은 “자매도시 대전시 대표단의 방문에 감사와 환영을 표하며 2023년 대전 0시 축제 때 대전을 방문했을 때 느꼈던 축제의 뜨거운 열기를 기억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이어 “특히 올해 자매도시 결연 15주년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해로 더욱더 많은 방문과 교류가 있기를 희망한다”라며 올해 8월 대전 0시 축제에 삿포로시 대표단의 대전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삿포로 눈축제 기간 중에 대전-삿포로 자매결연 15주년 기념 홍보관을 마련해 눈축제장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대전을 알리는 자리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삿포로 눈축제는 1950년 현지 고교생이 6개의 설상을 오도리 공원에 설치한 것을 계기로 시작되어 올해로 75년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일본 대표축제이다.
대전시와 삿포로시는 2010년 자매도시 체결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양도시의 대표적인 행사와 축제에 참석해 오고 있다.
출처 : 국제담당관 국제교류팀
대전시립미술관, ‘DMA캠프 2023년’두 번째 전시 개최
- 6. 2. ~ 8. 27. 대전창작센터, ‘영화의 얼굴, 거리의 예술’-
대전시립미술관은‘DMA캠프 2023’의 두 번째 전시 《영화의 얼굴, 거리의 예술 : 1950-60년대 한국의 영화 포스터》를 6월 2일부터 8월 27일까지 대전창작센터(대전광역시 중구 대종로 470)에서 개최한다.
‘DMA 캠프’는...
대전시립무용단 춤으로 그리는 동화 ‘옹고집전’
- 12. 4.(수) ~ 12. 7.(토)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
대전시립무용단 기획공연 앙코르 춤으로 그리는 동화 ‘옹고집전’이 12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올해 4월에 있었던 옹고집전 공연을 전석 매진으로 관람하지 못한 관람객들을 위한 앙코르 무대이다.
‘옹고집전’은 김지원 안무, 구재홍 연출, 허영숙의 동화구연이 더해져 어른들에게는 삶의 지혜를, 아이들에게는 교훈을 선사하며 연말에 남녀노소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기획했다.
욕심쟁이에 주변 사람들에게 심술부리며 행패를 일삼는 옹고집이 힘든 시련을 겪은 후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받는 내용으로 대전시립무용단의 춤과 재치 있는 연출, 그리고 동화구연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평호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는 “올 연말에는 옹고집전 공연을 관람하면서 가족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본 공연은 36개월 이상 입장 가능하며, 전석 5,000원으로 대전시립무용단 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매와...
대전의용소방대, 산불 취약지역 예방순찰 실시
- 산림 인접 지역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계도 및 홍보실시 -
대전의용소방대는 봄철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해 3월 27일(월)부터 5월 15일(월)까지 50일간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예방 순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는 다가오는 청명(4월 5일)·한식(4월 6일)을 앞두고 산을 찾는 시민이...
대전시, 신탄진과선교 보수·보강공사 준공… 통행 재개
대전시는 6월 8일 신탄진과선교 보수보강공사를 준공하고 정상 통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신탄진과선교는 1990년도 경부선철도를 횡단하기 위해 연장 220m, 폭 21m(왕복 4차선)로 건설된 교량으로 2021년도에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총 14억 원을 투입 2022년 8월 보수·보강공사 착공했다.
시 건설관리본부는 평소 통행량이 많고 인근에 신탄진 나들목(IC)가 위치하고 있어 전면 통제 시 극심한 교통혼잡과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1차로씩 통행을 제한하며 공사를 추진했다.
또한 공사기간 동안 우회도로 사전 홍보, 교통신호 조정, 모범운전자 신호수 배치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공사를 추진하여 특별한 안전사고 없이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보수·보강공사가 준공됨에 따라 신탄진과선교의 내구성이 증대되어 운전자 및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박제화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차량통제 및 우회도로 이용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공사가 순조롭게 완료되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 철저한 안전 점검과 신속한 유지관리로 시설물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도로시설물(교량, 터널, 옹벽 등) 275개소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정밀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과 적절한 보수·보강공사 실시하며 시설물을 관리하고 있다.
출처 : 건설관리본부 시설관리과
시립연정국악원,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공연장으로 새단장
- 분장실 등 냉난방기 5곳 설치, 무대 하부보강 등 완료, 3월 공연부터 제공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공연장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새롭게 탈바꿈해 공연자들에게 제공한다.
국악원은 7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분장실 등 공연자 필수 공간 5곳에 냉난방기를 새롭게 설치하고 큰마당 무대 하부 구동부 지지대를 보강하는 공사를 완료했다.
그동안 공연 출연자들은 혹한기와 혹서기에 다소 불편함을 겪어왔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국악원은 분장실, 출연자 대기실, 복도 등 5곳에 냉난방기를 추가로 설치해 쾌적한 공연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최근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공연의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리고자 대극장(큰마당) 무대의 상하좌우 이동 시 발생하던 미세한 진동을 개선했다. 무대 하부의 구동부 지지대 보강하는 공사를 마무리해 무대전환의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아울러, 국악원은 야간에 주출입구 우측에 위치한 분수대 공간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복토 후 다양한 수목을 심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후 변화로 인한 해충 서식 및 곰팡이 발생을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무대 상부를 비롯한 공연장 시설 전반을 수시로 점검하며 지속적인 개선 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한수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 무대팀장은 “이번 무대 하부 보강을 통해 무대 기계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더 안정적인 공연장 운영이 가능해졌다”라며, “또한 냉난방 설비 확충으로 출연진과 이용객들에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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