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8월 19, 2026

지식문화 랜드마크“제3시립도서관”디자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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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기획디자인 공모 우수작 ㈜디엔비건축사무소 등 5개 팀 선정 - - 12월 19일 대시민 발표, 내년 상반기 지명설계 공모 추진 - 대전시는 18일 제3시립도서관 기획디자인 공모 우수작 5점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도서관 고유의 가치와 예술성을 충족하는 디자인 발굴을 위해 지난 9월 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됐다. 최종 선발된 팀은 ▲(주)디엔비건축사사무소 ▲소사건축사사무소, ▲ MODA건축사사무소 ▲(주)엠투엠건축사사무소 ▲김유진건축사사무소다. 총 7명의 심사위원(이진숙 대전시...

대전보건환경연구원, 김장철 농산물 안전성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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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추, 무 등 잔류농약 429종 검사… 부적합 농산물 유통 사전 차단 -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김장재료를 구입할 수 있도록 김장용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진행한다. 연구원은 18일부터 12월 중순까지 오정·노은 도매시장,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되는 김장재료인 배추,...

2025년 대전광역시‘명장’모집 5월 1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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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4일까지 접수, 숙련기술 우수자 발굴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 대전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14일까지 대전광역시‘명장’을 모집한다. ‘명장’은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술 혁신을 선도할 숙련기술자를 발굴·선정하는 제도로, 기계설계, 금형, 소재개발 등을 포함한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직종별 1인, 총 3인 이내로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명장 증서와 명장패가 수여되며, 1인당 연 300만 원씩 5년간 총 1,500만 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동일 분야 및 직종의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하고 ▲숙련기술 수준이 높으며 해당 분야의 기술 발전에 기여한 사람으로 ▲공고일 기준 5년 이상 대전시에 거주하고 관내 사업장에서 근무 중이어야 한다. 단, 대한민국 명장 또는 타 시·도 명장 선정 경력이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대전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한 뒤, 관할 구청장,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장, 시 관내 기업체장, 또는 직종별 협회장의 추천을 받아 대전시청 일자리경제정책과(일자리지원팀)에 제출하면 된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숙련기술인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산업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명장을 선정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자동차정비(1), 패션디자인(1), 석공예(1), 목칠공예(2), 인장공예(1), 화훼장식(2), 미용(1), 요리(1), 제과·제빵(4), 도자공예(1), 보일러(1) 등 8개 분야 11개 직종에 총 16명의 명장을 선정한...

대전시 2024 이동노동 사진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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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30일까지 접수“이동노동 존중”문화 조성 계기 마련 -  대전시가 9월 30일까지‘2024 대전 이동노동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전시는 이동노동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제고하고 이동노동 존중 문화를 확산코자 2023년부터 이동노동 사진 공모전을 개최해 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이동노동을 바라보는 시선 ▲이동노동의 이용 도구 ▲이동 노동자를 존중하는 이미지 ▲이동노동자의 희노애락 등 이동노동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의 사진을 공모한다. 18세 이상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9월 30일까지 이메일(djmwrp@gmail.com) 또는 대전광역시 이동노동자‘쉼터’를 방문하여 응모작을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에 대해서는 공모요건 부합 여부 검토...

대전시립교향악단‘2025 신년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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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과 함께 맞이하는 새해, 1월 17일 대전예당 아트홀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17일(금)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2025년 첫 정기연주 마스터즈 시리즈‘신년음악회’를 선보인다. 마스터즈 시리즈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이 국내외 최정상급 지휘자, 협연자와 함께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보여주는 공연으로 이번‘신년음악회’에서는 여자경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한국을 대표하는 소프라노 황수미가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신년음악회’의 프로그램에 빠질 수 없는 작곡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로 화려하게 문을 열고 소프라노 황수미가 오페라와 오페레타 곡들을 노래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반부에는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곡들로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중 ‘어서오세요, 지체하지 말고’를 비롯해 레하르의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중 ‘빌야의 노래’, 드보르자크의 오페라 ‘루살카’에 나오는 ‘달에게 바치는 노래’ 그리고 허버트의 오페레타 ‘여자 마법사’의 ‘예술이 나를 부르네’ 등 고전부터 후기 낭만까지 다양한 시대의 곡들을 선보인다. 후반부에는 슈만 교향곡 제1번 작품 38번이 연주되며 대미를 장식한다. ‘봄’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곡이 완성된...

시립연정국악단 신년음악회‘새해진연:조선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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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전통가무악에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트렌디한 공연 -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24일 오후 7시 30분 제194회 정기공연 신년음악회 ‘새해진연: 조선의 빛’을 국악원 큰마당 무대에 올린다. 푸른 뱀의 해를 맞이하는 을사년, 국악단이 선보이는 첫 번째 공연 ‘새해진연: 조선의 빛’은 과학예술의 도시답게 기술과 예술을 접목한 미디어아트와 전통음악의 조화로 우리 음악에 현대적인 멋을 더했다. 한 해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며 준비한 이번 공연은 시조와 생소병주 ‘청산리 벽계수야’, 민속음악 ‘산조합주’, 궁중무용 ‘신춘앵뎐’, 민요 ‘달맞이, 쾌지나칭칭나네, 옹헤야’, 민속무용 ‘진도북춤’, 연희 ‘판굿’을 선보이며 풍성한 새해 잔치를 펼친다. ‘새해진연: 조선의 빛’은 전통음악을 보다 깊고 넓게 들여다볼 수 있도록 전통의 음색에 현대적인 미디어아트의 빛을 더해 관객들이 무대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준비한 공연이다. 음악 속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달하여 전통음악을 친숙하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줄 송현민(음악평론가, 월간객석 편집장) 해설자와 현실감 넘치는 시·공간적 연출을 맡은 미디어아티스트 허이나(아티나 대표) 작가도 함께한다. 국악단의 깊이 있는 라이브 선율과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생동감 넘치는 미디어아트의 만남은 전통가무악을 새로운 느낌으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공연에 추억을 더할 이벤트도 함께 한다. 공연이 종료된 후 무대는 전시장으로 바뀌며 관객들이 무대 위에서 미디어아트를 즐길 수 있도록 체험형 전시가 펼쳐진다. 전시에 참여하는 관객 중 선착순 200명에게는 렌티큘러 포토카드를 증정한다. 공연 입장료는 R석 3만 원, S석 2만 원, A석 1만 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홈페이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립연정국악단(☎042-270-8585)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대전시, 산업단지 악취 민원 24시간 신속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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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부터 시․유성구․대덕구 합동, 북대전 악취 상황실 가동 - 대전시가 하절기 북대전 지역 악취 민원의 신속한 대처를 위해‘24시 악취종합상황실’을 본격 운영한다. 대전시는 유성구, 대덕구와 함께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유성구 봉산동 지역에 악취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악취가 심해지는 새벽과 야간 시간대 민원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악취상황실은 환경부서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되며, 밤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악취 영향 지역을 주기적으로 순찰하며 현장 악취 민원을 처리할 예정이다. 악취 피해 신고는 주간에는 환경부서(대전시 270-5692,...

대전시, 22일 에너지의 날‘ 불을 끄고 별을 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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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9시부터 5분 동안 대전시청과 한빛탑 등 랜드마크 소등 - 대전시는 22일 도시철도 시청역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제20회 에너지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의 소중함과 지구온난화 문제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에너지 절약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오후 6시부터 시청역 내에는 대전 에너지시민연대 회원단체가 주관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 9가지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환경 음악회와 함께 전국 동시 소등식 및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대표행사인‘소등식’은 오후 9시부터 5분간 진행된다. 대전시와 5개 자치구, 대전교통공사, 대전도시공사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한빛탑과 엑스포다리, 으능정이 스카이로드 등 대전의 랜드마크 도 잠시 눈을 감는다. 시는 소등식 행사에 일부 아파트 단지 등 민간의 자율참여도 유도할 계획이다. 송병철 대전시 에너지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에너지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에너지 절약을 평소에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너지의 날은 우리나라 전력 소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2003년 8월 22일을 계기로 에너지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기 위해 2004년에...

대전소방본부, 중증 응급환자 응급처치 특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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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는 15일과 26일 구급교육센터에서 구급대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중증응급환자 응급처치 특별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정확한 평가와 상황에 맞는 응급처치를 숙지하여 구급대응능력 향상과 응급환자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심정지, 중증외상, 심·뇌혈관 환자 평가방법, 수액처치 및 산소요법 등 현장과 병원 이송단계에서 주의해야 할 내용이다. 전문강사(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교육을 진행한다. 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119구급대원의 역량을...

대전시, 산불 예방 위해 행정력 총동원… 주말·평일 없이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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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구 공무원 추진분담제 확대, 기동단속반 상시 운영, 홍보도 대폭 강화 등 - 대전시는 최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위기 경보‘심각’ 단계 해제 시까지 전 행정력을 동원해 전방위적인 산불 예방과 대응에 나선다. 우선,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공무원 추진분담제’를 확대·운영한다. 기존 1일 206명이던 운영 인력을 대폭 늘려, 시·구 공무원 1,792명이 매일 현장에 투입된다. 이들은 만인산, 보문산, 장태산, 계족산 등 주요 산지 448개 분담 지역에서 취사 및 소각 행위 계도 등 집중적인 예방 활동을 펼친다. ‘기동 단속반’도 기존 주말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평일까지 확대, 주 7일 상시 운영 체계로 전환한다. 기관별로 구성된 기동단속반은 1일 2개조로 편성되며, 산불 취약지역과 산림 연접지에서의 불법행위 등을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산불 예방을 위한‘홍보 활동’도 한층 강화된다. 기존 주말 위주로 운영되던 마을 방송은 평일 1회, 주말 3회로 확대되며, 재난 문자와 자막방송을 통해 산불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이와 함께 옥외전광판과 현수막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협조를 유도할 계획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주중에도 빈틈없는 예방 활동을 펼쳐,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나갈 것”이라며,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현장 참여와 기동 단속, 홍보 활동 등 모든 행정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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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 속근육 케어로 완성하는 바디 라인: ‘가을 대비 필라테스 운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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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 속근육 케어로 완성하는 바디 라인: ‘가을 대비 필라테스 운동법’ 여름 내내 더위와 습기로 떨어진 체력, 그리고 갑자기 선선해진 가을 바람에 굳기 쉬운 관절과...

대전의 맛과 매력, ‘꿈씨상회’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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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대전점서 지역 제품 판매 행사 열어 - - 지역기업 판로 확대와 제품 인지도 제고 지원 - 대전시는 8월 7일부터 17일까지 롯데백화점 대전점에서 지역 우수 제품을 선보이는 ‘꿈씨상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롯데백화점 대전점이 협력해 지역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의 대표 먹거리와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상품 등 다양한 지역 제품을 판매한다. 행사 기간에는 구매 고객을 위한 스탬프 투어, SNS 인증 행사, 참여자 모두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에어볼 뽑기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진행한다. 성심당도 행사 기간에 맞춰 한정 메뉴인 ‘자두롤’을 선보인다. 대전시는 이번 행사가 지역의 우수한 제품과 기업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대전만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경민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이번 ‘꿈씨상회 팝업스토어’ 행사가 지역기업의 판로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대전시 공무원, 20년 헌혈로 생명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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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질연구소 강병창 팀장, 헌혈 100회 달성해 헌혈유공장 명예장 받아 - - 헌혈증서 60매 기부로 소아암 어린이 치료 지원 -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강병창 연구기획팀장이 20여 년간 헌혈과 헌혈증 기부를 이어오며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팀장은 지난해 11월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100회 달성자에게 수여하는 ‘헌혈유공장 명예장’을 받았다. 대한적십자사 헌혈유공장 제도는 헌혈 횟수에 따라 30회 은장, 50회 금장, 100회 명예장, 200회 명예대장, 300회 최고명예대장으로 구성된다. 100회 명예장은 2015년 9월 신설됐다. 명예장을 받은 뒤에도 꾸준히 헌혈을 이어와 현재까지 누적 115회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들어 응급 수술 환자와 혈액질환 환자를 위한 혈소판 긴급 지정헌혈에 일곱 차례 참여했다. 혈소판 성분 헌혈은 급성백혈병·재생불량성빈혈 등 혈액질환 환자와 항암 치료 환자에게 필요한 혈액 자원이다. 강 팀장의 혈액형은 Rh(-) A형이다. 국내 Rh 음성 혈액형 보유자는 전체 인구의 0.1~0.3% 수준으로 알려져 있어, 수혈이 필요한 응급 상황에서는 혈액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강병창 팀장은 “혈액을 구하지 못해 애태우는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시작한 헌혈이 어느새 100회를 넘어섰다”라며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생명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강 팀장은 헌혈로 받은 헌혈증서도 나눔에 활용해 왔다. 지금까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서 60매를 기부했으며, 기부된 헌혈증서는 소아암 환아 가정의 수혈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활용된다.   강 팀장의 이러한 활동은 지역 언론에도 소개됐다. 지난 1월 27일 방송된 대전MBC 뉴스 ‘두쫀쿠 효과 톡톡… 헌혈도 오픈런 시대’에서는 Rh(-) A형 다회 헌혈자로서 헌혈 100회를 넘긴 사례가 소개됐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의 수질을 검사·연구하는 기관이다. 수질 안전을 지키는 업무와 함께 헌혈과 헌혈증 기부를 이어온 강 팀장의 활동은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공직자의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금경윤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장은 “강병창 팀장은 업무에서는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의 안전을 지키고, 업무 밖에서는 희귀 혈액형 환자와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오랜 기간 나눔을 실천해 왔다”라며 “이번 사례가 시민들의 헌혈 참여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동대전도서관, 유아·어린이 맞춤형 독서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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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부터 초등학교 4학년까지 40명 모집 - - 독서·놀이·환경·과학·예술을 연계한 체험 활동 마련 - 대전시 동대전도서관은 9월부터 10월까지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창의적 사고와 표현력을 기를 수 있는 2026년 제2기 연령별 맞춤형 독서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회는 단순한 독후활동을 넘어 독서와 놀이·환경·과학·예술을 연계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독서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6~7세 유아 대상 ‘책짹이’는 그림책을 함께 읽고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생각을 확장하는 책놀이 프로그램이다. 그림책 속 인물과 상황을 신체활동, 만들기, 역할놀이 등으로 표현하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한다.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성장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9월 9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어린이자료실에서 운영하며, 참가자는 10명을 모집한다.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책바라기’는 그림책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이해하는 환경 독서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은 자연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읽고 생태환경의 가치를 배우며, 버려진 나무를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창작 활동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자원의 순환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배우고 창의력과 환경 감수성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9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모둠실1에서 운영하며, 참가자는 15명을 모집한다. 초등학교 3~4학년 대상 ‘책크루’는 과학 교과의 핵심 개념을 바탕으로 과학·미술·국어를 아우르는 독서 프로젝트 수업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독서를 통해 지구의 다양한 모습과 자연 현상을 이해하고,...

우리 쌀 막걸리, 명인에게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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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농업기술센터, 우리 쌀 활용 막걸리 빚기 교육생 모집 - - 대전시 무형유산 기능보유자 송영진 명인 직접 지도 - 대전농업기술센터(소장 이효숙)는 우리 쌀의 다양한 활용법과 전통 식문화를 알리기 위해 9월 2일 ‘달빛 품은 우리 쌀 막걸리 빚기’ 교육을 운영하고,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 쌀을 활용한 전통주의 역사와 막걸리의 특징을 이해하고, 막걸리 제조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우리 쌀의 활용 가능성을 알아보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대전시 무형유산 ‘동춘당 가양주-국화주’ 기능보유자인 송영진 명인이 맡는다. 송 명인은 우리 쌀 막걸리 제조 과정을 시연하고 교육생들과 함께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전통주 제조 기술과 발효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교육은 9월 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장에서 진행한다. 대전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24명이다. 대전광역시 OK예약시스템을 통해 8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정원이 차면 접수를 조기에 마감한다. 이효숙 대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우리 쌀의 다양한 활용 방법을 배우고, 지역의 소중한 무형유산과 전통주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쌀 소비 확대와 전통 식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농촌자원팀(☎042-270-6973, 6974)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미래농업과 농촌자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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