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 부처님 오신 날 특별경계근무 돌입
- 5월 2일(금) 저녁부터 6일(화)까지, 사찰 화재·산불 예방 총력 대응 -
대전소방본부는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금) 오후 6시부터 6일(화) 오후 6시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부처님오신날 기간에는 연등, 촛불 등 화기 사용이 늘고 사찰 방문객도 많아져 화재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전통사찰은 목조건축물로 산림 인근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화재 발생 시 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크다.
올해는 부처님오신날과 어린이날이 포함된 나흘간의 연휴가 이어지면서 사찰 방문객이 예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보여, 대전소방본부는 이에 대비해 관내 5개 소방서의 소방차 237대, 소방공무원 1,587명, 의용소방대원 1,126명을 비상출동 대기체제로 운영한다.
또한, 전통사찰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과 소방훈련을 강화하고, 사찰 관계자를 대상으로 전기·가스 사용 주의사항 등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소방서 내에서는 사찰의 구조, 진입로, 소방차 배치 계획 등을 고려한 도상훈련도 실시해 실제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특히,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주요 사찰에 소방차와 소방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즉각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부처님오신날에는 평소보다 화재 발생이 잦고, 사찰 대부분이 산림 인근에 위치해 있어 산불로 번질 가능성도 크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연등·촛불 등 화기 사용 시...
여름밤의 낭만, 보문산 숲속에서 울려 퍼진다… ‘제12회 숲속의 열린음악회’ 개최
시립예술단과 뮤지컬 배우 에녹·홍지민, 트로트 가수 양지은 등 출연- - 8월 29~30일 보문산 숲속공연장 전석 무료 -
여름밤 대전 보문산 숲속이 음악으로 물든다. 대전시는 오는 8월 29일(금)과 30일(토) 이틀간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 ‘제12회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는 자연 속에서 오케스트라, 국악, 무용,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역시 수준 높은 무대가 준비돼 시민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째 날인 8월 29일(금) 오후 7시 30분에는 전통타악그룹 ‘GOOD’이 삼도설장구와 국악가요, 삼도사물놀이로 힘차게 공연의 막을 올린다.
이어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친숙한 클래식과 뮤지컬 명곡을 연주하고,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이 협연자로 나서 사라사테의 ‘집시의 노래’, 마스네의 ‘타이스의 명상곡’을 선보인다.
또 MBN‘불타는 트롯맨’ 출연 후 뮤트롯킹으로 거듭난 에녹이 무대에 올라 ‘맨 오브 라만차’ 대표 넘버를 비롯한 다양한 곡을 들려주며 분위기를 더한다.
둘째 날인 8월 30일(토) 오후 6시 30분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과학기술과 시민의 힘으로 일류 대전 실현”
- 과학대중화 축제‘2025 과학어울림마당 걷기대회’개최 -
대전시는 4월 19일(토) 오전 10시, 엑스포시민광장과 한밭수목원 일원에서 ‘2025 과학어울림마당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걷기대회에는 1,400여 명의 시민과 과학산업계 종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과학으로 다시 꽃피우다’를 주제로, 과학기술인과 시민이 함께 도심 속 자연과 과학을 체험하며...
대전소방본부, 봄철 화재 예방 대책 집중 추진
- 최근 5년 전체 화재의 4분의 1 이상(1,239건) 봄철 발생, 부주의가 절반 이상 -
대전소방본부는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봄철 화재 예방 대책을 집중 추진한다.
최근 5년간 대전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4,467건이며, 이에 따른 재산 피해는 약 2,340억 원에 달한다. 이 중 봄철 화재는 1,239건으로 전체 화재의 4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 특히 재산피해액은 1,882억 원(80.4%)으로 봄철에 집중됐으며, 인명 피해도 79명(사망 13명, 부상 66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발생 장소는 건축·구조물이 749건(57.4%)으로 가장 많았고, 야외 화재는 339건(27.4%)을 차지했다. 특히 건축·구조물 화재 중 주택(단독·공동)에서 발생한 비율이 30%로 가장 높았다.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691건(55.8%)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전기적 요인(257건, 20.7%)과 원인 미상(149건, 12.0%) 등의 순이었다.
이에 따라 대전소방본부는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해 다양한 안전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공사장 화재 예방 강화를 위해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건설 현장 출동로 확인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 감시자 배치 ▲공사장 관계자 대상 화재 안전교육 ▲피난로 확보 등 안전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 아파트, 단독주택, 쪽방촌 등 주거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지도 및 대피계획 수립 캠페인을 전개한다. ‘불나면 살펴서 대피하기’라는 안전 메시지를 입주민...
대전의 마스코트 꿈돌이와 함께하는 국악 여행
- 시립연정국악단 어린이 음악극 ‘꿈돌이의 꿈’개최 -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17일(토)과 18일(일) 오전 11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풍류마당 어린이 음악극 ‘꿈돌이의 꿈’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에게는 꿈과 호기심을 심어주고,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무대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음악과 율동이 어우러져 아이들이 쉽게 따라 하며 몰입할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꿈돌이의 꿈’은 대전의 마스코트 꿈돌이가 국악기 친구들과 함께 대전의 역사 속 인물과 장소들을 여행하며 이야기를 풀어가는 어린이 음악극이다. 소제호, 대전을 지켜오던 장승들, 한빛탑, 대전역 가락국수 등 대전의 아름다운 옛 모습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다.
꿈돌이는 지하여장군, 천하대장군과 함께 대전 곳곳을 돌아다니며 잊혀진 것들을 찾아 나선다. 그 과정에서 대전의 숨은 역사와 소중한 기억들을 발견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연출을 맡은 정종임 연출(창작하는 타루 대표)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꿈돌이의 꿈’을 관객분들께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라며, “대전의 오랜 역사와 잊혀져 가는 것들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호기심을 자극해 꿈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악기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다.
공연은 36개월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5,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단(☎042-270-8585)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대전소방, 2025년 구급대원 대체인력 운영
- 6일 기간제근로자 12명 5개 소방서 분산 배치, 구급서비스 안정성 높여 -
대전소방본부는 6일 5개 소방서에 구급대원 대체인력으로 기간제근로자 12명을 배치했다.
소방본부는 이번 조치가 구급대원의 육아휴직 등으로 인한 현장 출동 인력 공백을 최소화하고, 업무 부담을 완화하여 대시민 구급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배치된 기간제근로자는 구급대원 자격소지자로 소방서 직무교육, 구급교육센터에서 현장응급처치법 등 사전 전문 교육을 마치고 현장에서 구급대원들과 호흡을 맞춰 병원 전 단계 응급처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하반기에는 10명을 추가 배치할 계획으로 단계적 배치 방식을 통해 연중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구급 서비스 지원 체계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구급대원 대체인력의 적절하고 효율적인 배치·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구급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조직 내 일·가정 양립 문화도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년~2024년) 구급 출동 건수는 총 25만여 건*으로 나타났다.
* 2024년 80,640건, 2023년 84,550건, 2022년 85,036건
출처 : 소방본부 구조구급과 구급팀
“유입된 인구 60% 이상, 취업·결혼으로 대전에 둥지 튼 청년”
-“공공기관 2차 이전 대비 현황 시민에게 적극 홍보하라”
-고향사랑기부제“사회적 약자 지원 및 지역 사업에 활용”
대전시가 올해 5월 이후 4개월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며 지난 12년간 지속되던 인구 감소세에서 뚜렷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특히 전입 사유별 항목에서는 직업(취업·사업) 가족(결혼·분합가)이, 전입 연령대별 항목에서는 20세~39세가 각각 60% 이상을 차지한 점이 눈에 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8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전입자의 60% 이상이 청년층이라는 건 대전이 청년들에게 선택받고 있다는 뜻”이라며“전입 사유에서도 60% 이상이 직업과 가족이다. 단순 인구 증가보다 중요한 점은 이 도시에 청년이 정착하고, 일하고, 결혼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대전은 수도권과 타 시도로의 순유출이 이어졌으나, 올해 들어 상황이 달라졌다. 1~8월 누적 기준 다른 지역에서 58,226명이 전입했다.
연령별로는 20대 전입자가 2만 4,020명으로 전체 전입의 41.2%를 차지했다. 30대인 1만 1,079명(19.1%)을 합치면 60%가 넘는다.
전입 사유로는 취업·사업 등 직업과 결혼 등의 가족 요인이 각각 36%와 24.3%로 나타나 이 역시 60%를 웃돌았다.
일자리 창출과 정주 여건 개선, 교육·주거 지원 확대 등 대전시 정책이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시장은“도시의 질은 인구수보다 삶의 질, 일자리, 안전, 문화 인프라에서 결정된다”며“이번을 계기로 대전이 청년 친화 도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대전시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대비 노력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대전시가 아무 노력도 하지 않았다는 오해와 우려가 없도록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충청메가스퀘어 추진 및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 등 그동안 우리가 몇 년도부터 어떻게 준비를 해왔는지 시민에게 적극 홍보하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정부 예산 증액 전략, 명절 대비 취약계층 지원, 재해 예방, 문화 관광 활성화 등 시민 삶과 직결된 핵심 정책이 논의됐다.
예산 증액 및 국회 협의 전략 강화와 관련해 이 시장은“지역구 국회의원들과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기반 사업에 대한 예산 증액 논리를 명확히 해야 한다”면서 동시에 예결위 소위원회와의 긴밀한 협의를 지시했다.
추석 명절 대비 취약계층의 세심한 지원도 당부하며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부서에 철저한 점검을 주문했다.
재난 예방과 관련해선 대전천 도로 및 하천 환경 개선에 대해 환경부와의 협의를 강화하고 극한 호우에 대비한 하천 준설 및 제방 보강 필요성을 강조하며“준설과 구조 개선 없이는 피해가 반복된다”며 선제 대응을 주문했다.
보문산 등 시 주요 공원과 녹지 지역의 꽃무릇 예초 작업 시기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하며“보는 순간 감탄할 수 있는 수준의 품격 있는 공간을 조성해야 한다”면서 전문가 자문을 통한 고품질 수목원 조성을 주문했다.
체육시설 요금 인하 및 시민 이용률 제고 정책인 월드컵경기장 요금...
대전시, 산업단지 악취 민원 24시간 신속처리
- 6월부터 시․유성구․대덕구 합동, 북대전 악취 상황실 가동 -
대전시가 하절기 북대전 지역 악취 민원의 신속한 대처를 위해‘24시 악취종합상황실’을 본격 운영한다.
대전시는 유성구, 대덕구와 함께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유성구 봉산동 지역에 악취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악취가 심해지는 새벽과 야간 시간대 민원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악취상황실은 환경부서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되며, 밤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악취 영향 지역을 주기적으로 순찰하며 현장 악취 민원을 처리할 예정이다.
악취 피해 신고는 주간에는 환경부서(대전시 270-5692,...
대전보건연, 토양오염 우려지역 85곳 실태조사 착수
- 산업단지·토지개발지역 등 오염 개연성 높은 지역 중심 -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22일부터 산업단지, 공장, 주유소, 어린이 놀이시설 등 토양오염 우려지역 85곳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시민 건강 보호와 토양환경 보전을 위한 선제적 조치다.
조사 대상에는 지난해 중금속·불소 농도가 토양오염 우려기준의 70%를 초과했던 13곳과, 올해 중점 관리대상인 토지개발지역 및 노후 주유소 지역이 포함됐다.
연구원은 자치구 담당자들에게 19일 시료채취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각 구에서 채취한 표토 및 심토를 대상으로 중금속,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23개 항목 중 오염 가능성이 높은 항목을 선정해 분석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 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역은 시·구가 정화 책임자에게 정밀조사 및 토양 정화·복원 명령을 내릴 계획이다.
신용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오염토양은 시민 건강과 수질·농산물에 영향을 미치며 복원에 큰 비용이 든다”라며 “정기적 실태조사를 통해 토양오염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토양오염 실태조사는 환경부 주관으로 전국적으로 매년 시행되며, 지난해 대전시 조사 대상 85곳(110건) 모두가 기준 이내로 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출처 :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
대전시“헷갈리는 분리배출, 이제 정확하게”재활용 품목 기준 집중 안내
- 5~7월 카드뉴스 릴레이, 맞춤형 교육, 가이드북 제작 등 시민 밀착형 홍보 -
- 정확한 분리배출 실천 유도…친환경 자원순환도시 실현 기반 마련 -
대전시는 일상생활 속 재활용품 분리배출 기준에 대한 시민들의 혼선을 해소하고, 정확한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5월부터 9월까지 집중 홍보와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 눈높이에 맞춘 카드뉴스 제공,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가이드북 제작·배포 등 실효성 있는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친환경 자원순환도시 조성을 위한 실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동안 대전시는 단독주택 등 분리배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냉장고 부착용 홍보물’을 배포하고, 음식물 감량처리기 보급, 생활폐기물 감량 인센티브 제공, 불법투기 감시 CCTV 설치, ‘청결도우미’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자원순환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왔다.
그러나 최근 배달 문화 확산과 일회용품 사용 증가로 인해 종이류, 비닐류, 스티로폼 등 다양한 재질의 재활용품 배출이 급증하면서, 정확한 분리배출 기준에 대한 시민들의 혼란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다음과 같은 맞춤형 홍보·교육 전략을 통해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먼저, 시민들이 자주 혼동하는 품목을 주제로 한 카드뉴스 릴레이를 5월부터 7월까지 순차적으로 제작·배포한다. 5월은 음식물류, 6월은 스티로폼·유리병·고철류, 7월은 종이류·비닐류를 각각 주제로 하며, 해당 콘텐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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