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4월 11, 2026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선사하는 가곡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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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베르트와 이수인의 아름다운 가곡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14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기획연주회‘슈베르트&이수인’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가곡의 왕이라 불리는 ‘슈베르트’와 동양의 슈베르트라 불리는 ‘이수인’의 가곡 작품들로 구성, 기획한 무대로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의 첫 가곡 시리즈 무대이다. 1부는 낭만주의 음악의 선구자로서 독일 예술가곡을 정착시키고 600여 곡이 넘는 가곡을 작곡한 세계적인 음악가 슈베르트의 가곡들로 꾸며진다. ‘마왕’,‘아베마리아’,‘송어’,‘음악에 부침’ 등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독일 가곡의 대가인 바리톤 박흥우가 특별출연하여 더욱 풍성하고 감동과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할...

대전선사박물관‘구석기 탐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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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 포함 가족 대상 뗀석기 체험 프로그램 진행 - 대전선사박물관(대전시립박물관 분관, 관장 김선자)은 4월 18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가족 대상 교육 프로그램 ‘구석기 탐구생활’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석기 제작 전문가와 함께 구석기시대 사람들이 돌을 깨뜨려 만들었던 ‘뗀석기’를 직접 제작하고 사용해 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지난해 운영 당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교육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종료 후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 중인 ‘뗀석기 in 용호동’ 특별전을 관람하며, 대전 지역 구석기인들이 제작한 다양한 뗀석기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4월 7일부터 13일까지 대전선사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회차별 초등학생을 포함한 10가족을 선정한다. 14일 개별 안내와 누리집(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출처 : 대전시립박물관

대전소방, “여름철 벌 쏘임 사고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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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월 집중 출동…“벌 쏘였을 땐 119 신고, 강한 향 자제·밝은 옷 착용 권장”- 대전소방본부는 여름철 벌의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벌 쏘임 사고가 급증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벌집 제거 출동 건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실질적인 예방 수칙 숙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벌집 제거 출동 건수는 2022년 2,120건에서 2023년 5,146건, 2024년 7,319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특히 전체 출동 중 약 73.5%인 5,382건이 여름철(7~9월)에 집중돼 이 시기를 ‘벌 쏘임 사고 고위험기’로 지목했다. 이처럼 출동이 급증하는 이유에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말벌류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개체 수가 늘어나는 생태적 특성이 있다. 이에 따라 대전소방본부는 시민들에게 벌쏘임 사고 예방을 위한 행동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우선, 강한 향이 나는 향수나 화장품, 스프레이류는 벌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야외 활동 시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벌은 어두운색에 반응하는 경향이 있어, 밝은색의 긴소매 상의와 긴바지를 착용해 팔·다리의 노출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 벌집을 건드렸을 경우에는 머리를 감싸고 몸을 낮춘 뒤, 최소 20미터 이상 떨어진 거리로 신속히 이동해야 한다. 벌은 머리 부위를 집중 공격하는 습성이 있어 머리 보호가 핵심이다. 벌에 쏘였을 경우에는 신용카드와 같은 납작한 물체로 벌침을 제거하고, 깨끗한 물로 해당 부위를 씻은 뒤 얼음찜질로 통증을 완화해야 한다. 이후 메스꺼움, 설사, 어지러움, 두드러기,...

대전 트램 3월 말 첫 삽, 단계별 교통 대책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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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 빅데이터 활용… 14개 공사 구간 통행속도 기준 20개 대책 추진 - - 전국 첫 다인승(3인승 이상) 전용차로와 교통상황 예보제 도입 신속 대응 - 대전시는 시민 최대 숙원사업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을 3월 말부터 본격 착공하는 가운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단계별 교통 대책을 가동한다. 트램이 가장 먼저 착공되는 구간은 ▲중리네거리에서 신탄진 방면(1,2공구) ▲충남대 앞에서 도안동 방면(7공구)이며, 나머지 구간도 올해 상반기까지 공사 발주와 시공업체 선정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시는 공사가 진행되는 14개 구간에서 전면적인 교통 통제는 하지 않지만, 단계별로 20개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고속도로를 도심 간선도로로 활용하고, 교통 혼잡도에 따라 다인승 전용차로를 시범 운영한다. 또 교통 빅데이터를 활용해 주 단위 모니터링을 통해 교통 혼잡도를 분석해 평균 통행속도를 기준으로 삼아 단계별로 대응하는 전략을 도입한다. 공사가 본격 시작되는 3월 말부터 1단계가 적용되는데, 평균속도가 20km/h 이하로 내려가면 2단계, 15km/h 이하로 매우 혼잡해지면 3단계를 시행한다. 먼저, 1단계 대책은 공사가 시작됨과 동시에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해, 홍보와 계도, 그리고 약한 규제 정책을 포함하고 있다. 시는 시차출근제 활성화, 승용차요일제 참여 혜택 확대, 출퇴근 시간 시내버스 및 지하철 집중배차, 무궤도 굴절차량 시범 운영, 타슈·자전거 등 개인 이동장치 이용 활성화 등을 권고할 예정이다. 또한, 일부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해 66개 우회경로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대전천 하천 도로를 적극 활용하며, 천변고속화도로 버스전용차로를 24시간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이와 함께 트램 공사 기간 교통혼잡을 예측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교통 예보제를 도입하고, 120 콜센터도 적극 운영해 실시간 교통 민원에 대응할 계획이다. 2단계 대책은 평균 통행속도가 20km/h로 감소할 경우 인센티브와 함께 약한 규제 정책을 시행한다. 시는 외곽 순환형 고속도로망을 적극 활용하여, 차량 흐름을 분산하고, 교통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주 단위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교통 흐름이 20km/h 이하로 악화할 경우 전국 최초로 다인승 전용차로를 시범 도입할 예정이다. 현재 도로교통법 시행령에 따르면, 다인승 전용차로는 3인 이상이 탑승한 차량만 이용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지만, 아직 전국적으로 적용된 사례는 없다. 시는 통행속도가 20km/h 이하로 저하될 가능성이 높은 진잠네거리에서 서 서대전네거리(계백로)까지 구간은 한정된 도로용량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다인승 전용차로를 시범 운영한다. 트램 공사 기간 다인승 전용차로를 운영해 효과를 분석한 후 확대 적용도 검토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출·퇴근 시간 한국도로공사가 시행하는 통행료 20%...

대전시립교향악단 창단 40주년 기념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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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단 첫 연주곡이었던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5번 선보여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창단 40주년을 맞아 5월 10일(금)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여자경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마스터즈 시리즈 5‘차이콥스키 교향곡 제5번’을 선보인다. 1984년 1월 13일 첫 발걸음을 뗀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올해로 창단 4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매월 마스터즈 시리즈에서는...

“2027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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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충청권 시도지사·조직위 FISU로부터 대회기 인수 - - 전통과 미래 담은 문화공연 선보여… 세계에‘충청’각인 - 이장우 대전시장은 27일(현지시각) 유럽 국외출장 두 번째 일정으로 독일에서 개최되고 있는 ‘2025 라인-루르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폐회식에 참석했다. 2022년 11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 도시로 ‘충청 메가시티’가 선정된 이후 2년여 만에 직접 대회기를 인수하기 위한 여정에 올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폐회식 참석에 앞서“충청권 대회는 단일 경기가 아닌 종합대회로는 사상 처음”이라며 “테러 위험 없는 안전한 도시, 4개 시도에서 기존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는 저비용·고효율 대회를 준비하겠다. 2년 후 150개국 청년들의 멋진 도전을 충청에서 만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이장우 대전시장과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그리고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2025 라인-루르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폐회식 절차에 따라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으로부터 2027년 대회기를 인수 받았다. 이후 진행된 차기 개최지 소개에서 충청 조직위원회는 판소리, 전자음악 등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충청의 여정을 담은 문화예술공연을 선보여 2027년 대회를 향한 기대감을 전달했다. 강창희 조직위원장은 대회기 인수 연설에서 “2027 8월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아시아 최초 4개 광역권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대회가 될 것”이라며 “이 대회를 통해 미래 세대는 도약하고, 도시는...

대전의 마스코트 꿈돌이와 함께하는 국악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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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립연정국악단 어린이 음악극 ‘꿈돌이의 꿈’개최 -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17일(토)과 18일(일) 오전 11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풍류마당 어린이 음악극 ‘꿈돌이의 꿈’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에게는 꿈과 호기심을 심어주고,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무대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음악과 율동이 어우러져 아이들이 쉽게 따라 하며 몰입할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꿈돌이의 꿈’은 대전의 마스코트 꿈돌이가 국악기 친구들과 함께 대전의 역사 속 인물과 장소들을 여행하며 이야기를 풀어가는 어린이 음악극이다. 소제호, 대전을 지켜오던 장승들, 한빛탑, 대전역 가락국수 등 대전의 아름다운 옛 모습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다. 꿈돌이는 지하여장군, 천하대장군과 함께 대전 곳곳을 돌아다니며 잊혀진 것들을 찾아 나선다. 그 과정에서 대전의 숨은 역사와 소중한 기억들을 발견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연출을 맡은 정종임 연출(창작하는 타루 대표)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꿈돌이의 꿈’을 관객분들께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라며, “대전의 오랜 역사와 잊혀져 가는 것들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호기심을 자극해 꿈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악기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다. 공연은 36개월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5,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단(☎042-270-8585)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무수동「대전 치유의 숲」에서 ‘힐링’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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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0. ~ 12. 3. 보문산 치유의 숲에서‘2023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 대전시는 4월 10일부터 12월 3일까지 무수동 대전 치유의 숲(이하 치유의 숲)에서 ‘2023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유의 숲은 무수동 산2-2번지 일원에 면적 172ha, 총사업비 125억 원을 투입하여 2019년 조성되었으며, 2020년부터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치유의 숲은 70%가 참나무군락으로 미세먼지 저감에 탁월한...

대전시, 산업단지 악취 민원 24시간 신속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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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부터 시․유성구․대덕구 합동, 북대전 악취 상황실 가동 - 대전시가 하절기 북대전 지역 악취 민원의 신속한 대처를 위해‘24시 악취종합상황실’을 본격 운영한다. 대전시는 유성구, 대덕구와 함께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유성구 봉산동 지역에 악취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악취가 심해지는 새벽과 야간 시간대 민원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악취상황실은 환경부서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되며, 밤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악취 영향 지역을 주기적으로 순찰하며 현장 악취 민원을 처리할 예정이다. 악취 피해 신고는 주간에는 환경부서(대전시 270-5692,...

대전시, 교육시설 금연구역(10m→30m)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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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대 금연구역 홍보 및 합동점검 추진, 위반 시 과태료 10만 원 부과 - 대전시는 17일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시설의 경계선으로부터 30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확대한다. 기존 어린이집, 유치원 시설 경계선에서 10미터 이내였던 금연구역이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라 어린이집, 유치원 및 학교시설의 경계선으로부터 30m 이내로 확대된 것이다. 변경된 내용에 따라 17일부터 금연구역을 위반하여 흡연하다 적발될 경우 과태료 1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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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향, 마스터즈시리즈 4‘홀스트 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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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감독 여자경의 지휘로 그려내는 광활한 우주의 대서사시 - 대전시립교향악단(이하 대전시향)은 4월 9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시리즈 4‘홀스트 행성’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예술감독 여자경의 지휘 아래 우주의 장엄함을 담아낸 대규모 관현악 작품과 북유럽의 낭만이 만나는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1부는 낭만주의 협주곡의 대표작인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로 문을 연다. 북유럽 특유의 서정성과 화려한 기교가 어우러진 이 작품에는 최근 세계 음악계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차세대 피아니스트 ‘희석 엘리아스 아클리’가 협연자로 나선다. ‘희석 엘리아스 아클리’는 몬트리올 국제 음악 콩쿠르 파이널 진출과 ARD 국제 콩쿠르 2위,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등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신예로, 섬세한 타건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연을 통해 강렬한 전율과 밀도 높은 교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부에서는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홀스트의‘행성’이 연주된다. ‘화성’의 강렬한 리듬부터 ‘목성’의 장대한 환희에 이르기까지 각 행성의 이미지를 생생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대규모 관현악이 만들어내는 압도적인 사운드와 다채로운 색채감으로 잘 알려져 있다. 대전시향의 탄탄한 앙상블이 광활한 우주의 대서사시를 입체적으로 구현하며 관객들을 신비로운 우주로 안내할 것이다. 대전시향 관계자는 “이번 마스터즈 시리즈는 낭만주의의 감성과 20세기 관현악의 장대한 스케일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 예매는 공연 전날인 8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누리집(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누리집(홈페이지),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누리집(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 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대전선사박물관‘구석기 탐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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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 포함 가족 대상 뗀석기 체험 프로그램 진행 - 대전선사박물관(대전시립박물관 분관, 관장 김선자)은 4월 18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가족 대상 교육 프로그램 ‘구석기 탐구생활’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석기 제작 전문가와 함께 구석기시대 사람들이 돌을 깨뜨려 만들었던 ‘뗀석기’를 직접 제작하고 사용해 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지난해 운영 당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교육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종료 후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 중인 ‘뗀석기 in 용호동’ 특별전을 관람하며, 대전 지역 구석기인들이 제작한 다양한 뗀석기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4월 7일부터 13일까지 대전선사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회차별 초등학생을 포함한 10가족을 선정한다. 14일 개별 안내와 누리집(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출처 : 대전시립박물관

만물이 소생하는 봄, 건강을 챙기는 제철 음식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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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소생하는 봄, 건강을 챙기는 제철 음식 가이드 겨우내 움츠렸던 만물이 생동하는 봄이 찾아왔습니다. 따뜻해진 날씨는 반갑지만, 봄은 동시에 춘곤증, 나른함, 미세먼지 등 건강을 위협하는...

[기획] “움츠렸던 몸을 깨워라” – 봄 대비 유산소 운동 완벽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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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츠렸던 몸을 깨워라" - 봄 대비 유산소 운동 완벽 가이드 긴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햇살이 반기는 봄이 찾아왔습니다. 얼어붙었던 대지가 녹아내리듯, 우리 몸도 겨울내...

대전 오정 도시재생혁신지구(국가시범지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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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주거·복지가 융합된 도심 혁신거점 조성 본격화 - - 국토교통부, 3월 30일 국가시범지구 지정 고시 - 대전시는 국토교통부가 25년 12월 도시재생혁신지구(국가시범지구)로 선정한 오정 혁신지구를 3월 30일 지구로 지정·고시함에 따라, 대덕구 오정동 500번지 일원을 산업과 주거, 복지 기능이 융합된 도심 혁신거점으로 본격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첨단 뿌리산업 엔지니어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산업·주거·복지 기능이 결합된 도심형 복합경제거점을 조성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이전 예정인 대덕구청사 부지 1만 3,702㎡에 총사업비 2,041억 원을 투입해 산업시설, 공동주택, 생활SOC, 공영주차장 등을 복합 개발하며, 대전도시공사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혁신지구는 산업과 정주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되어 일자리 창출과 정주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수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국가시범지구 지정은 오정동의 미래를 새롭게 여는 출발점”이라며, “대전의 대표 혁신거점으로 조성해 좋은 일자리가 창출되고 사람이 모이는 활력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앞으로 시행계획 수립 등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오정 혁신지구를 산업 경쟁력 강화와 정주여건 개선, 생활 인프라 확충이 어우러진 대표 도시재생 모델로 조성해...

대전시,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전면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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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30일(18시)~4월 30일까지, 보강토옹벽 긴급 보수보강 - - 원촌육교~신탄진 방향 본선 전면통제 후 1차로 확보 - 대전시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일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보강토 옹벽 긴급 보수보강 공사’에 착수한다. 공사구간은 원촌육교 램프-B(원촌교네거리에서 신탄진방향 진입부) 측면 보강토옹벽이다. 공사로 인한 통제구간은 한밭대로 진입부 ~ 원촌교 구간 및 문예지하차도(대덕대교) ~ 원촌육교 구간의 신탄진 방향 상행차로 전구간으로 3월 30일(18시)부터 4월 30일까지 전면 통제된다. 이번 긴급공사는 2025년 7월 오산시 옹벽붕괴사고 발생 후 9월 자체 안전 점검을 진행한 결과, 원촌육교 구간의 램프-D(2종, A등급)와 램프-B(3종, B등급)에서 일부 지반침하와 배부름 현상이 발견됨에 따라 이를 긴급 보수하기 위한 건이다. 대전시와 국토교통부의 합동점검 이후 대전시는 국토안전관리원으로부터 안전성평가 실시 권고를 받았고, 최종적으로 원촌육교 램프-B 구간 보강토옹벽이 긴급보수가 필요하다는 검토 의견을 받았다. 대전시는 시민들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긴급하게 도로를 통제하고 공사를 추진하게 됐다는 배경을 설명했다. 시공은 운영사인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주)가 맡는다. 공사의 시급성을 감안하여 3월 30일부터 전면 통제 후 중앙분리대 정비를 통해 4월 6일부터 신탄진방향 상행 1차로를 확보하여 최소한 대중교통(BRT)은 통행시키는 방안을 강구중이다. 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이번 공사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의 통행 안전 확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여 신속히 마무리할 예정이니, 당분간 이어질 교통통제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출처 : 건설도로과 도로관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