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매장유산 행정가이드인공지능(AI) 디-헤리티지 개발
- 실무경험과 법률지식 바탕으로 학예연구사가 직접 제작 -
- 베타버전, 시와 5개구에서 시범 운영 중… 개선․보완 예정 -
- 행정절차 자동 판정하고 단계별 이행 사항 안내 기능 갖춰 -
대전시는 매장유산 관련 법령과 행정절차를 지원하기 위한 인공지능(AI) 가이드 애플리케이션‘디-헤리티지(D-Heritage)’를 개발했다.
이번 애플리케이션은 실무 학예연구사가 직접 개발한 것으로 실무 경험과 법률 지식을 바탕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했다. 현재 베타버전이 대전시와 5개 자치구에 배포돼 문화유산 담당자들의 업무 지원에 활용되고 있다.
매장유산은 땅속에 묻혀 있는 문화유산으로, 토기와 같은 유물뿐 아니라 옛 건물지, 무덤, 배수로 등 과거 인간 활동의 흔적까지를 모두 포함한다.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 탓에 건축이나 대규모 개발 과정에서 매장유산이 뒤늦게 확인되어 공사가 중단되거나 발굴 조사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해 왔다.
이에 ‘매장유산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은 개발계획 단계에서부터 국가유산 영향 진단 등 사전검토와 전문 기관 조사를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다. 다만 해당 여부 판단과 절차 이행 과정이 복잡하여 일반 시민은 물론 실무 담당 공무원들 또한 법령 적용과 행정 처리에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어 온 것이 현실이다.
이와 같은 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 매장유산 행정 가이드 인공지능(AI) 앱‘디-헤리티지’이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사업 단계, 사업 면적, 주변 문화유산 현황 등 핵심...
2023년 시민이 뽑은 최고의 핫이슈는‘전국 유일 출산율 증가’
- 대전시 10대 뉴스 선정, 2~3위는 ‘0시 축제’‘수소트램 확정’-
올 한해 시민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대전시 성과는 ‘젊어지는 도시 대전! 전국 유일 출산율 증가’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지난 1년간 시정 성과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한‘2023 대전시정 10대 뉴스 선정’투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투표에 총 1만 8,923명이 참여한 가운데‘젊어지는 도시 대전! 전국 유일 출산율 증가’가 5,063표, 8.9%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감이 커지는 상황에서 대전시가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합계출산율과 조출생률이 증가한 점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저출산·고령화의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및 유치원‧어린이집 학부모 지원 확대 등 촘촘한 보육 돌봄 체계 구축에 앞장서 왔다.
이와 함께 청춘남녀의 만남과 결혼, 신혼부부의 정착과 출생을 아우르는 1조 567억 원 규모의 종합형 지원 사업인‘하니(Honey) 대전 프로젝트’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노력으로 대전의 합계출산율은 2021년 0.81명에서 2022년 0.84명으로, 조출생률은 2021년 5.1명에서 2022년 5.3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상승했다. 또한, 지난 7월에는 인구증가 유공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그동안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2위는‘대전 0시 축제!...
대전시립무용단, 도심 속 춤의 향연 ‘한여름밤 댄스 페스티벌’
- 7. 27.(목) ~ 29.(토) 저녁 8시, 대전시립미술관 분수대 특설무대 -
대전시립무용단의 제22회 ‘한여름밤 댄스 페스티벌’이 오는 7월 27일(목) 부터 29일(토) 까지 3일간 대전시립미술관 분수대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한여름밤 댄스 페스티벌’은 대전시립무용단의 대표 기획공연으로 뜨거운 여름, 열대야에 지친 시민들을 위한 도심 속 피서지이자 매해 많은 관객이 찾는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춤 축제이다.
올해는 대전시립무용단과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 진도군립민속예술단,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이 함께하며, 각 지역의 개성이 묻어나는 다양한 춤사위를 선보일 예정이다.
첫째 날인 27일은 대전시립무용단 김평호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의 창작 작품인 글로컬(Glocal) 춤극 ‘로미오 & 줄리엣 – 유성과 예랑’ 중 한 장면을 시작으로, 강원특별자치도의 힘찬 도약과 2024 강원청소년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의 ‘강원, 강원(江原, 强原)’과 ‘강호(江虎)’를 선보인다.
둘째 날인 28일은 대전시립무용단의 단원창작 작품인 김임중 안무 ‘About Time’과 이윤정 안무 ‘有잼冬冬’, 우도농악의 설장구 놀이를 김평호 예술감독이 재안무한 ‘장구춤- 장구야 놀자’를 선보인다. 이날...
대전근현대사전시관‘추억의 문방구’특별전
- 사라지고 있는 추억의 공간 학교 앞 문방구 재현 -
대전근현대사전시관은 23일(화)부터 2025년 특별전 ‘추억의 문방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점점 사라지고 있는 추억의 공간 문방구 재현을 통해 잠시나마 학창 시절로 돌아가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어릴 적 학교 앞 문방구는 각종 수업 준비물과 장난감, 불량식품, 게임기까지 등하굣길 아이들이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쉼터 같은 공간이었다. 하지만 온라인 쇼핑과 문구류까지 다루는 대형 매장이 속속 등장하고, 출산율 저하와 학령인구 감소로 학교 앞 문방구는 빠른 속도로 자취를 감추고 있다.
‘추억의 문방구’ 전시에는 80~90년대 사용했던 학용품과 군것질거리, 각종 만화 포스터를 비롯한 완구류 등을 구경할 수 있고 보글보글, 철권 등 추억의 게임을 만나볼 수 있다.
김선자 대전시립박물관장은 “이제는 부모가 되었을 80~90년대생들에게 학창 시절 추억을 선물하고, 자녀들에게 그 시절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대전시립박물관 학예연구과
제23회 정신건강 어울림한마당 개최
- 14일 대전시청… 정신질환 인식개선 및 시설 간 화합도모의 장 -
대전시는 14일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제23회 정신건강 어울림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신질환자의 일상 회복과 자립에 초점을 맞춰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정신시설 관계자들...
대전시농기센터, 여성농업인 안전리더 양성, 현장 안전 강화
- 실천형 안전리더 선발 및 농작업 재해 예방교육 실시 -
- 농번기 대비, 안전리더 현장 밀착형 안전활동 전개 -
대전시농업기술센터가 28일 대전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2층)에서 지역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리더’를 선발하고, 실질적인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한국농수산대학교 김효철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유형과 그에 따른 실질적 예방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선발된 안전리더는 여성농업인 학습단체인 생활개선회원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지역 내 농작업 안전 점검, 위험요소 사전 파악, 안전장비 사용 교육, 캠페인 홍보 등 실행 중심의 안전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농번기에는 농업기술센터 직원과 함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밀착형 안전지도로 활동의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희숙 생활개선회대전시연합회장은 “여성농업인들이 현장 안전을 책임지는 리더로서 의미 있는 역할을 맡게 되어 자긍심을 느낀다”라며, “더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효숙 대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현장은 여전히 위험이 상존하지만, 오늘의 교육과 리더 양성이 그 해법이 될 수 있다”라며 “안전리더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지역 전체의 안전 수준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미래농업과 농촌자원팀
전통놀이꾼 조오랭과 한바탕 놀아보자!
- 대전시립박물관 전통놀이체험공간‘우리놀이터 대전’개관 -
대전시립박물관은 5월 1일, 전통놀이체험공간‘우리놀이터 대전’을 개관한다.
‘우리놀이터 대전’은 중부권 유일의 우리놀이터로 대전시립박물관 B동의 어린이체험전시관(약 324.5m2)에 조성됐다. 특히 대형 팽이, 대형 산가지놀이 등 어린이들이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대도구 체험시설을 강화했다.
대도구 체험시설 외에도 대전의 마스코트인 꿈돌이와 함께 전통놀이꾼 조오랭을 만나 고누, 쌍륙, 산가지놀이, 투호 등 전통놀이 도구가 마련됐다.
우리놀이터 체험은 대전시 OK예약시스템을 통해 무료로 예약할 수 있으며, 만 3세~만 8세의 어린이는 어른과 동행해야 한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대전시립박물관 어린이체험전시를 상설화하여 대전의 어린이들이 언제든 체험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우리놀이터 개관을 계기로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전통놀이 교육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놀이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우리 고유의 놀이와 문화를 생활 속에서 더 가깝게 누릴 수 있도록 진행한 사업으로, 전주 한옥마을의 한국전통문화전당을 시작으로 고양, 경주, 양주, 서울, 파주의 박물관들에 조성됐다.
출처 : 대전시립박물관
농업기술센터, 농작물 병해충 예방 총력
- 영농철 앞두고 사전 방제 강화…농가에 각별한 주의 당부 -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과수화상병과 토마토뿔나방 피해 예방을 위해 농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에 주로 발생하는 세균병으로, 감염 시 잎과 가지, 과실이 불에 탄 듯 변해 식물 전체가 고사하는 치명적인 병해다. 한 번 발생하면 치료가 어려워 조기 발견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근 외래에서 유입된 토마토뿔나방 역시 농가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유충이 작물의 잎과 과실에 구멍을 뚫고 들어가 내부 조직을 갉아 먹어 과실의 생육을 저해하고 품질을 떨어뜨리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대전시는 사전 방제 교육, 홍보물 배부, 문자 알림, 토마토뿔나방 방제 물품 지원 등을 통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10일부터 사과·배 농가 대상으로 3,000만 원 상당의 화상병 방제 약제를 배부하고 현장 예찰조사단을 운영해 병해충 발생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병해충 발생 및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장 예찰을 강화하겠다”라며, “화상병 등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 달라”라고 말했다.
출처 :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대전시농업기술센터, 행복농장 텃밭 분양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6일부터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110구획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행복농장은 농업기술센터(유성구 교촌대정로 97) 도시농업 테마파크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시민 텃밭을 비롯해 테마정원, 쉼터, 원예치료실, 스마트팜...
대전시, 청소년어울림마당‘청소년 예술제 ART DAY’개최
- 8. 19. 오후 1시,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개최.. 7.25.~8.5.까지 사전 접수
대전시는 제4차 청소년어울림마당인 ‘청소년 예술제 ART DAY’를 오는 8월 19일 오후 1시에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노래, 랩, 댄스, 장기 등의 경연대회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평송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참고하여 작성한 후, 동아리 공연 촬영 영상(5분 이내)과 함께 이메일 로 7월 25일부터 8월 5일 18:00까지 제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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