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추석 연휴 맞아 사랑의 헌혈운동
- 6일 시청사 북문, 추석 연휴 맞아 혈액 수급 위기 상황 대비 -
대전시는 6일 시청사 북문 앞에서 공무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펼쳤다.
5일간의 긴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헌혈자 수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하여 열린 이번 행사는 대전시청 북문 1층 입구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됐다.
대전시는 매년 4회 이상 정기적으로 단체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월과 4월,...
대전시 특사경, 환경오염물질 배출위반 사업장 4곳 적발
- 배출시설 변경 후 가동개시 미신고, 시설 미허가 업장 등 단속 -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1~12월 2개월 동안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기획단속을 하여 위반사업장 4개소를 적발했다.
주요 위반 사례로 A 업체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설치 및 변경을 완료한 후 관할기관에 가동개시 신고 없이 조업했으며 B 업체는 특정대기유해물질이 설치허가 기준 농도 이상 발생하는 대기배출시설을 허가를 받지 않고 설치·가동하여 적발됐다.
또한 C 업체는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하지 않고 대전 도심에서 연장 300m 이상의 토목공사를 시행했으며, D 업체는 대기오염물질 등 측정 업무를 대행하는 영업을 하면서 등록사항 중 기술능력 변경 등록을 이행하지 않아 적발됐다.
대전시 특사경은 이번 단속으로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 위반자는 검찰 송치하고 위반 사항은 관할기관에 통보하여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임묵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앞으로도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단속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민생사법경찰과 수사3팀
한밭도서관, 시민과 함께 읽고 탐구하다
- 과학문화·연구기관 협력해 ‘과학 읽는 도시, 대전’ 추진 -
- 한국천문연구원 김상철 책임연구원 특별강연 -
한밭도서관은 대한민국 과학수도 대전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과학 읽는 도시, 대전’ 사업을 추진한다.
광역대표도서관인 한밭도서관이 과학문화·연구기관과 협력해 마련한 이번 사업은 일상 속 독서를 통해 창의적 사고를 키우고 과학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프로그램은 7월 25일 한국천문연구원 김상철 책임연구원을 초청한 특별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천문학 연구 성과와 연구 과정, 우리나라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망원경 구축 사업 등을 소개하고 과학자의 일상을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련 주제 분야 추천 도서 목록을 제공하고, 강연 후에는 대전시민천문대 견학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한밭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과학을 연구자만의 영역이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생활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고, 독서와 과학이 어우러진 미래형 지식문화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접수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자료정책과(☎ 042-270-7452)로 문의하면 된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과학 읽는 도시, 대전’은 시민의 과학적 소양을 높이고 미래세대의 창의적 성장을 지원하는 독서문화 프로젝트”라며 “도서관을 중심으로 과학과 시민을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대전시, 중대시민재해 예방 대응을 위한 담당자 교육 실시
- 사례중심 실무교육을 통한 실질적 재해예방 기반 마련 -
대전시는 11일 구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중대시민재해 예방 담당공무원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시민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월 27일부터 시행되고 있는‘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담당자들의 이해도 향상과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중대재해 사례 △중대재해처벌법 의무사항 이해 △중대시민재해 예방과제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경영책임자의 안전 및 보건의무이행을 강조하며 담당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사례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강의는 중대시민재해 분야 전문가인 한국재난정보학회 재난기술연구소 김정곤 연구소장을 초청하여 진행됐다
양승찬 시민안전실장은“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재해예방 기반이 마련될...
대전보건환경연구원 국제 우수 분석기관 인증
- 먹는 물, 수질, 토양 분야 국제숙련도 평가 전항목 적합 -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이 국제 우수 분석기관으로 인증 받았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국제숙련도 시험기관인 Sigma-Aldrich RTC Inc.(Merck, 독일)와 미국 환경자원협회(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ERA), 미국)에서 주관하는 국제숙련도 프로그램에 참여해 먹는 물, 수질, 토양 분야에서 우수 분석기관으로 인증받았다.
국제숙련도는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인정받은 숙련도 평가기관이 전 세계 분석기관을 대상으로 시험분석 능력을 검증․평가하기 위하여 매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평가 방법은 참여를 신청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기관에서 미지시료⁕를 배포하고 분석기관에서는 이를 분석한 후 결과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가기관에서는 제출된 분석 결과가 기준에 적합한 경우 참여 기관에 인증서를 발급한다.
미지시료: 구성 성분, 농도 정보를 전혀 알 수 없는 시료
연구원은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시험·검사능력을 확보하여 시민에게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분석데이터를 제공하고자 2018년 먹는 물분야를...
대전시, ‘땅 지킴이 학습동아리’로 지적행정 혁신 이끈다
- 인공지능(AI)·공간정보 활용 정책과제 발굴 -
- 시민 중심 토지행정 서비스 향상 위한 연구 지속 -
대전시는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땅 지킴이 학습동아리’를 운영하며 지적·공간정보 분야의 제도 개선과 신기술 활용 방안을 연구하고, 시민 중심의 토지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한 정책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땅 지킴이 학습동아리’는 대전시와 5개 자치구 지적직 공무원 12명으로 구성된 연구모임이다. 월별 정기모임과 수시모임을 통해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과 인공지능(AI)·드론 등 측량 신기술 활용, 공간정보 기반 행정서비스 확대, 지적제도 발전 방안 등을 연구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공간정보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지적행정에 접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시민 편의를 증진하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했다.
올해는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각각 1건씩 제출한 총 6건의 연구과제가 접수됐다. 접수된 과제는 ‘공간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한 등록사항 정정 Process 활용성 제고’를 비롯한 인공지능(AI)과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로 구성됐다.
제출된 연구과제는 학습동아리 평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 과제를 선정했으며, 최우수 연구과제로 선정된 대전시의 ‘로컬LLM기반 지적행정 특화 업무지원 프로그램 도입 제안’ 과제는 오는 11월 국토교통부가 개최하는 지적세미나에 대전시 대표 과제로 출품할 예정이며, 우수 연구성과는 지적정책 개선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정책 제안 등 시정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최종수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땅 지킴이 학습동아리’는 인공지능(AI)과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해 지적행정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연구모임”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전시,「대전역 미래형 환승센터」건립계획 발표
- 1,500억 원 규모 국토교통부 전국 지자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 도심항공교통(UAM) 시대 선도, 미래 첨단교통도시 재도약 기대
대전역사를 중심으로 철도부지 및 서광장 일대 약 7만 8,620㎡ 부지에 미래형 환승센터(MaaS Station)*가 건립된다.
미래형 환승센터(MaaS Station) : 철도, 버스를 연계한 기존 환승센터에 도심항공교통(UAM), 자율주행차, 전기ㆍ수소차, 개인형 이동수단(PM) 등 미래 모빌리티까지 연계한 환승센터
대전시는 ‘대전역 미래형 환승센터 건립계획’이 국토교통부...
신탄진 휴게소에‘대전사랑 우수 상품관’개관
- 지역 우수기업 제품 및 꿈씨패밀리 굿즈 등 판매, 대전시 홍보 촉매 기대 -
대전시는 3일 신탄진 고속도로 휴게소(서울방향) 내에‘대전사랑 우수 상품관’을 개관하고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신규성), 재향군인회 휴게소사업본부(본부장 최교찬), 한밭협동조합연합회 동구지회(지회장 김경숙) 3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3개 협약기관 대표뿐만 아니라, 최충규 대덕구청장, 대전시의회 송활섭 운영위원장, 권경미 대전사회적경제협의회장, 백운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 대전시와 한국도로공사 등 3개 기관은 관내 우수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
대전시, 대한민국 도시브랜드 평판‘전국 3위’
- 브랜드평판지수 전월대비 23.31% 상승, 소통지수․커뮤니티지수 월등 -
대전시가 2024년 5월 도시브랜드 평판에서 전국 3위를 기록하며 그 위상을 확고히 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4년 5월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대전시는 브랜드 평판지수 1,678,594를 기록하며 서울시, 부산시에 이어 전국 3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4월의 브랜드평판지수 1,361,260에 비해 23.31% 상승한 수치이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빅데이터에 근거하여 전국 85개 도시를 대상으로 한 도시브랜드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해 발표하고 있다.
도시브랜드 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소통·커뮤니티지수 등...
이장우 대전시장, 삿포로 눈축제 개막식 참석
- 8월 대전 0시 축제를 위한 해외 우수사례 현장 꼼꼼히 살펴 -
- 국제설상조각 경연대회 참가한 우리 지역 대표 조각가 격려 -
이장우 대전시장은 4일 제74회 일본 삿포로 눈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삿포로 눈축제는 평균 관객 270만 명이 다녀가는 세계 3대 축제로 일본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겨울 축제다.
개막식 행사 참석 후 이 시장은 삿포로시 오도리 공원의 1.5㎞ 구간에 조성된 눈축제 행사장을 시찰했다.
올해 8월 개최되는 대전 0시 축제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