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4월 10, 2026

대전소방, 2025년 구급대원 대체인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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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기간제근로자 12명 5개 소방서 분산 배치, 구급서비스 안정성 높여 -   대전소방본부는 6일 5개 소방서에 구급대원 대체인력으로 기간제근로자 12명을 배치했다. 소방본부는 이번 조치가 구급대원의 육아휴직 등으로 인한 현장 출동 인력 공백을 최소화하고, 업무 부담을 완화하여 대시민 구급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배치된 기간제근로자는 구급대원 자격소지자로 소방서 직무교육, 구급교육센터에서 현장응급처치법 등 사전 전문 교육을 마치고 현장에서 구급대원들과 호흡을 맞춰 병원 전 단계 응급처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하반기에는 10명을 추가 배치할 계획으로 단계적 배치 방식을 통해 연중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구급 서비스 지원 체계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구급대원 대체인력의 적절하고 효율적인 배치·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구급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조직 내 일·가정 양립 문화도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년~2024년) 구급 출동 건수는 총 25만여 건*으로 나타났다.  * 2024년 80,640건, 2023년 84,550건, 2022년 85,036건 출처 : 소방본부 구조구급과 구급팀

대전시, 대전 농업 새로운 지평, 첫 농정 시책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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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농정 시책 6개 분야 35개 세부 실천 계획 공유 및 발전 방향 논의 - 민선 8기 대전시가 처음으로 농업정책의 큰 그림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공식 소통의 장을 열었다. 시는 17일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급변하는 농업·농촌 환경에 대응하고 새로운 성장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자치구 공무원 및 농협대전지역본부(14개 지역농협 포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 농정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소통 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농정 현안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농업의 스마트화와 혁신성장을 도모하기 위헤 2025년도 주요 농정 시책 6개 분야 35개 세부 실천 계획을 설명하고, 자치구 및 농협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수렴된 의견은 향후 정책 수립에 반영하고, 혁신과 지속 가능성을 기반으로 대전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간다는 방침이다. 분야별 주요 시책은 농업정책 분야 ▲농촌 체류형 쉼터 및 농막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 미래 농업 분야 ▲미래 농업 추진성과 ▲도심 공실 활용 스마트팜 조성, 농식품산업 분야 ▲지역 우수농산물 공급 확대 사업 ▲대전광역시 농산물 공동브랜드‘대전팜’홍보, 학교급식 분야 ▲친환경 및 무상 학교급식비 지원, 농축산 및 동물 정책 분야 ▲근교농업육성 ▲사회적약자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등이며, 시민과 농업인들의 관심 사항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민선 8기 대전시가 처음으로 개최한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정책 발표 자리를 넘어, 대전 농업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시작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대전시 코로나19 대응요원, 코로나19 항체양성률 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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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대전지역 감염병 대응 요원을 대상으로실시한코로나19 자연감염 및 백신접종에 대한 항체양성률*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특이 항원 에 결합하는 항체를 보유한 비율ㅇ 연구원은 시, 자치구...

대전자치경찰위, 추석 민생치안·통학로 안전망 강화 및 트램 공사 대비 교통안전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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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회의 통해 명절 특별치안·통학로 안전 확보, 대형 교통현안 선제 대응 - 대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희용)는 9월 29일 정기회의를 열고 추석 명절 특별치안대책, 통학로 안전대책,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 대비 교통안전대책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먼저, 추석 특별치안대책은 연휴 기간 빈집털이, 보이스피싱, 금값 상승에 따른 금은방 절도 등 서민생활 침해 범죄에 대한 집중 단속과 함께, 귀성객이 몰리는 고속도로·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범죄예방과 교통사고 대응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통학로 안전대책은 9월 11일부터 10월 12일까지 한 달간 대전시내 154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주요 시간대에 경찰력을 집중 배치하고 녹색어머니회·아동안전지킴이와 합동 순찰을 실시한다. 또한 학교 주변 CCTV 관제 강화, 범죄예방 진단 및 시설개선, 초등학생 대상 범죄예방 교육 등 맞춤형 활동도 병행된다. 이와 함께,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 대비 교통안전대책도 논의됐다. 총연장 38.8km, 정거장 45개소 규모의 대형 공사로 인해 장기간 도심 교통혼잡이 우려됨에 따라, 위원회와 대전경찰청은 착공 전 교통처리계획 사전 협의, 우회로 안내 및 신호체계 조정, 보행자 안전시설 보강, 공사 초기 교통경찰 배치 및 안전요원 확충 등 선제적 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대전시와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의체(T/F)를 운영해 교통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박희용 대전자치경찰위원장은 “추석 연휴 치안 강화와 아동 안전 확보, 그리고 대규모 트램 공사 대비 교통안전 관리까지 모두 시민의 일상 안전을 지키는 핵심 과제”라며 “자치경찰위원회는...

민·관·학이 함께! 더 풍성해진 2024 대전 일자리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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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DCC 제2전시장, 독일 머크사, 성심당 포함 300여 기업·기관 등 참여 - 대전시는 지역 우수기업과 구직자를 연계하는 ‘2024 대전 일자리페스티벌’을 26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00여 개의 규모로 대전에 둥지를 튼 글로벌기업 독일 머크사와 성심당, ㈜대전신세계 등 유명기업을 비롯해 D-유니콘 기업과 강소기업, 출연연 공공기관 등이 대거 참여한다. 특히, 올해에는 여성 일자리, 관광기업 특별관도 마련하여 청년에서 중장년층까지 전 세대를 위한 다양한 구직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현장면접과 상담이 진행되는‘기업채용관’▲청년이 끌리는 기업(청끌기업) 인사담당자와 함께하는‘커리어 Talk!’▲ 계룡건설, KT&G...

인공지능 기술이 시민의 일상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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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인공지능 기술실증 테스트베드 조성사업 본격 추진 - - 공모 선정된 지역 4개 기업 AI기술, 공공기관과 실증해 시민 체감 높인다 - 대전시는 지역 인공지능 기업의 기술을 실증하여 시민의 일상생활에 적용하는‘인공지능 기술실증 테스트베드 조성사업’을 3월까지 추진한다. ‘인공지능 기술실증 테스트베드 조성사업’은 기존 대전시 공공기관 인프라에 지역기업이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여 시민이 직접 신기술을 체험하고 사업화로 창출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을 실증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전담하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전형 MaaS 구축을 위한 AI 기반 연계교통 최적화 서비스(주식회사 노타, 대전교통공사) ▲AI 딥러닝 기반의 실시간 사고 감지 플랫폼 ‘사고났슈’(주식회사 마이렌, 유성구청) ▲인공지능을 활용한 도로 파손 탐지 및 관리시스템 구축(지엔소프트 주식회사, 유성구청) ▲인공지능 재활용 PET 무인수거시스템(주식회사 와이티, 대전도시공사) 4개의 과제를 올해 3월 말까지 지원하며, 사업 종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각 공공기관에서 실증하게 된다. 또한 실증사업의 효과를 증대하기 위해 자문위원회와 시민연구반도 운영한다. 자문위원회는 지역 산·학·연·관 전문가로 구성하고 사업 아이템 및 기술을 총괄하며, 특히 시민연구반은 일반시민들도 실증에 참여하여 의견을...

대전 청년, 취업 준비부터 소통· 취미활동까지 한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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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부터 청년 활동공간별 특성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 본격 운영 - 대전시가 청년활동 공간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보강하고,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는 물론 소통과 취미 활동까지 아우르며 청년들의 다양한 일상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청년들이 자유롭고 창의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청년 활동공간을 조성해 왔으며, 이 공간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년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청년 활동공간은 ▲청춘두두두(서구 갈마중로 30번길 67, 지하1층~1층) ▲청춘너나들이(서구 둔산중로 19, 2층) ▲청춘나들목(동구 중앙로 218, 대전역 지하1층, 지하3층) 등 총 3곳이다. 이들 공간은 스터디와 회의 장소를 넘어 취・창업 준비, 소통과 네트워크 형성, 취미와 힐링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 청년활동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전청년내일재단이 위탁 운영하며, 각 공간의 특성과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한다. ‘청춘두두두’는 문화와 소통 중심 공간으로, 청춘영화관, 동네 친구 만들기, 탁구 클래스, 두두두 체육 놀이터 등 청년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청춘너나들이’는 가족과 힐링을 테마로 부부 소통교실, 부부 취미 클래스, 아이 포토존, 청춘 웨딩스냅 등 청년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청춘나들목’은 취업과 창업 준비에 특화된 공간으로 MBTI 기반 진로 탐색, 취업 상담, 실전 면접 특강, 면접 이미지 컨설팅, AI 면접 체험, 청춘 포토 스튜디오 등 실질적인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 정보와 참여 방법은 대전청년포털(https://www.daejeonyouthportal.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대전청년내일재단 청년지원센터(☎042-719-8472)로 하면 된다.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청년 활동공간은 단순한 장소 제공을 넘어,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삶을 설계하고 다양한 가능성을 실험해 볼 수 있는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가까이에서 응원하고,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청년정책과 청년활동팀

대전시, 가을철 산불 철벽 방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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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재난종합상황실 운영·진화대 210명 채용, 대응장비 점검 등 완료 - 대전시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을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보문산 등 주요 산에 설치된 조망형 카메라를 통합 관제하는 산불재난종합상황실을 올해 8월 설치했으며 가을철 산불에 대비하여 산불전문진화대 등 210명을 채용했다. 또한, 산불대응장비 시ㆍ구 합동 점검을 통해 산불지휘차, 진화차 등 기계화장비와 등짐펌프, 불갈퀴 등 개인진화장비 13종...

대전시,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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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대책상황실 운영, 주요 성묘도로 6개 구간 시내버스 평일 수준 운행 - - 승용차 요일제 임시 해제…  시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등 교통 편의 제공 - 대전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원활한 교통소통과 귀성객 안전수송을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늘어난 추석 연휴 기간에 귀성객 및 유동인구 등 교통수요 또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자치구와 함께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교통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국립대전현충원, 대전추모공원, 천주교 산내공원묘지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해당 구간 6개 시내버스 노선에 대해 평일 수준의 운행 횟수를 유지한다. 교통정체가 예상되는 주요 교차로와 현충원·추모공원과 연계되는 성묘 도로에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하여 교통정체 원인행위(꼬리물기, 끼어들기, 신호위반)를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역 ‧ 터미널 ‧ 백화점 ‧ 전통시장 등에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를 배치하여 교통질서 계도에도 나선다. 시는 9월 25일부터 10월 6일까지 2주간 승용차요일제 운휴일을 해제한다. 또한 연휴 기간에 시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고,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한시적 주차를 허용하는 등 시민 교통편의 제공과 생활 불편 해소에도 적극 나선다. 장거리 운행과 갑작스러운 차량 고장으로 인해 긴급 차량 정비가 필요한 경우 자동차 정비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당직업체도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신영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귀성객 및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교통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면서“사고 없는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법규 준수 및 안전 운행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출처 : 교통건설국 교통정책과

“노동 현장 폭염 및 0시 축제 안전 철저히 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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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청소 근로자 언급하며“엘리베이터 등의 냉방시스템 철저히”주문 -0시 축제“아이스호텔 최대 하중 용량·다회용기 등 안전 점검” 이장우 대전시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노동 현장의 철저한 폭염 대책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14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건설 현장에서의 규정과 대처 방안을 점검한 뒤“건설 현장 분야마다 폭염 규정이 각기 다른 듯하니 조정을 통해 좀 더 효율성을 담보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며“노동조합 등과 상의해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업장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및 홍보, 농업인 현장 예찰활동 강화 등 소관부서 폭염 민감대상 유형별 맞춤형 집중 관리를 지시했다. 여기에 시청 청소 근로자도 언급하며“새벽에 나오시는 분들을 위해 냉방시스템이 잘 가동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라”며“쓰레기를 나르거나, 각 층 청소 등으로 오르락내리락해야 하셔서 엘리베이터를 많이 타시는 듯하니 그러한 부분을 꼼꼼하게 체크하라”고 당부했다. 또 8월 0시 축제 준비가 본격화되면서 안전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강조했다. 이 시장은“축제는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안전을 최우선에 둬야 한다”며“특히 지금 세우고 있는 아이스호텔에 사람이 많이 들어갈 텐데 최대 하중 용량 등의 안전을 전문가와 집중 점검하고, 순차적으로 들어갔을 때와 한꺼번에 들어갈 때 등의 차이점 등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고 세부 지침을 내렸다. 아이스호텔은 얼음빛 구조물과 LED 조명으로 꾸며진 꿈돌이 아이스호텔로 낮에는 쿨링존, 밤에는 감각적인 경관 포토존으로 활용되며 대전의 여름밤을 대표하는 킬러 콘텐츠로 기대되고 있다. 올해‘미래존’은 지난 축제 대비 규모를 대폭 확장해 실감형 4D 어트랙션, 자율주행차 시연, VR·AR 콘텐츠, 로봇 체험 등 최신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0시 축제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대폭 확대하는 것과 관련해서도“사용하고 나서 다시 세척하고 왔을 때 소독을 진짜 잘해야 된다”며“무엇보다 매우 무더우니 식중독 관리 등을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밝혔다. 시내버스 무료 교통카드 부정 사용에 대한 단속 강화와 대책 보완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부정 사용에 대해서는 처벌규정에 따라 1년간 사용 중지 및 운임의 30배 부가금 징수 등의 홍보 강화와 비대상자 불법 사용 근절 등으로 선진 교통문화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호신용 경보기를 배부하는 정책을 시행하는 곳이 있는데, 대전시도 꿈돌이 모양의 호신용 제품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출처 : 대변인 정책보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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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향, 마스터즈시리즈 4‘홀스트 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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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감독 여자경의 지휘로 그려내는 광활한 우주의 대서사시 - 대전시립교향악단(이하 대전시향)은 4월 9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시리즈 4‘홀스트 행성’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예술감독 여자경의 지휘 아래 우주의 장엄함을 담아낸 대규모 관현악 작품과 북유럽의 낭만이 만나는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1부는 낭만주의 협주곡의 대표작인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로 문을 연다. 북유럽 특유의 서정성과 화려한 기교가 어우러진 이 작품에는 최근 세계 음악계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차세대 피아니스트 ‘희석 엘리아스 아클리’가 협연자로 나선다. ‘희석 엘리아스 아클리’는 몬트리올 국제 음악 콩쿠르 파이널 진출과 ARD 국제 콩쿠르 2위,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등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신예로, 섬세한 타건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연을 통해 강렬한 전율과 밀도 높은 교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부에서는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홀스트의‘행성’이 연주된다. ‘화성’의 강렬한 리듬부터 ‘목성’의 장대한 환희에 이르기까지 각 행성의 이미지를 생생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대규모 관현악이 만들어내는 압도적인 사운드와 다채로운 색채감으로 잘 알려져 있다. 대전시향의 탄탄한 앙상블이 광활한 우주의 대서사시를 입체적으로 구현하며 관객들을 신비로운 우주로 안내할 것이다. 대전시향 관계자는 “이번 마스터즈 시리즈는 낭만주의의 감성과 20세기 관현악의 장대한 스케일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 예매는 공연 전날인 8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누리집(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누리집(홈페이지),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누리집(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 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대전선사박물관‘구석기 탐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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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 포함 가족 대상 뗀석기 체험 프로그램 진행 - 대전선사박물관(대전시립박물관 분관, 관장 김선자)은 4월 18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가족 대상 교육 프로그램 ‘구석기 탐구생활’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석기 제작 전문가와 함께 구석기시대 사람들이 돌을 깨뜨려 만들었던 ‘뗀석기’를 직접 제작하고 사용해 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지난해 운영 당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교육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종료 후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 중인 ‘뗀석기 in 용호동’ 특별전을 관람하며, 대전 지역 구석기인들이 제작한 다양한 뗀석기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4월 7일부터 13일까지 대전선사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회차별 초등학생을 포함한 10가족을 선정한다. 14일 개별 안내와 누리집(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출처 : 대전시립박물관

만물이 소생하는 봄, 건강을 챙기는 제철 음식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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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소생하는 봄, 건강을 챙기는 제철 음식 가이드 겨우내 움츠렸던 만물이 생동하는 봄이 찾아왔습니다. 따뜻해진 날씨는 반갑지만, 봄은 동시에 춘곤증, 나른함, 미세먼지 등 건강을 위협하는...

[기획] “움츠렸던 몸을 깨워라” – 봄 대비 유산소 운동 완벽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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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츠렸던 몸을 깨워라" - 봄 대비 유산소 운동 완벽 가이드 긴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햇살이 반기는 봄이 찾아왔습니다. 얼어붙었던 대지가 녹아내리듯, 우리 몸도 겨울내...

대전 오정 도시재생혁신지구(국가시범지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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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주거·복지가 융합된 도심 혁신거점 조성 본격화 - - 국토교통부, 3월 30일 국가시범지구 지정 고시 - 대전시는 국토교통부가 25년 12월 도시재생혁신지구(국가시범지구)로 선정한 오정 혁신지구를 3월 30일 지구로 지정·고시함에 따라, 대덕구 오정동 500번지 일원을 산업과 주거, 복지 기능이 융합된 도심 혁신거점으로 본격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첨단 뿌리산업 엔지니어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산업·주거·복지 기능이 결합된 도심형 복합경제거점을 조성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이전 예정인 대덕구청사 부지 1만 3,702㎡에 총사업비 2,041억 원을 투입해 산업시설, 공동주택, 생활SOC, 공영주차장 등을 복합 개발하며, 대전도시공사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혁신지구는 산업과 정주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되어 일자리 창출과 정주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수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국가시범지구 지정은 오정동의 미래를 새롭게 여는 출발점”이라며, “대전의 대표 혁신거점으로 조성해 좋은 일자리가 창출되고 사람이 모이는 활력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앞으로 시행계획 수립 등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오정 혁신지구를 산업 경쟁력 강화와 정주여건 개선, 생활 인프라 확충이 어우러진 대표 도시재생 모델로 조성해...

대전시,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전면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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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30일(18시)~4월 30일까지, 보강토옹벽 긴급 보수보강 - - 원촌육교~신탄진 방향 본선 전면통제 후 1차로 확보 - 대전시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일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보강토 옹벽 긴급 보수보강 공사’에 착수한다. 공사구간은 원촌육교 램프-B(원촌교네거리에서 신탄진방향 진입부) 측면 보강토옹벽이다. 공사로 인한 통제구간은 한밭대로 진입부 ~ 원촌교 구간 및 문예지하차도(대덕대교) ~ 원촌육교 구간의 신탄진 방향 상행차로 전구간으로 3월 30일(18시)부터 4월 30일까지 전면 통제된다. 이번 긴급공사는 2025년 7월 오산시 옹벽붕괴사고 발생 후 9월 자체 안전 점검을 진행한 결과, 원촌육교 구간의 램프-D(2종, A등급)와 램프-B(3종, B등급)에서 일부 지반침하와 배부름 현상이 발견됨에 따라 이를 긴급 보수하기 위한 건이다. 대전시와 국토교통부의 합동점검 이후 대전시는 국토안전관리원으로부터 안전성평가 실시 권고를 받았고, 최종적으로 원촌육교 램프-B 구간 보강토옹벽이 긴급보수가 필요하다는 검토 의견을 받았다. 대전시는 시민들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긴급하게 도로를 통제하고 공사를 추진하게 됐다는 배경을 설명했다. 시공은 운영사인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주)가 맡는다. 공사의 시급성을 감안하여 3월 30일부터 전면 통제 후 중앙분리대 정비를 통해 4월 6일부터 신탄진방향 상행 1차로를 확보하여 최소한 대중교통(BRT)은 통행시키는 방안을 강구중이다. 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이번 공사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의 통행 안전 확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여 신속히 마무리할 예정이니, 당분간 이어질 교통통제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출처 : 건설도로과 도로관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