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 2호선 트램 무재해․무사고 안전결의대회
- 대전시, 시공사 등 관계자 200여 명과 안전 최우선 결의 -
- 올해 9월부터 전 공구 착공… 2028년 개통 역량 집중 -
대전시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공사의 성공적인 시공과 무재해․무사고 현장 구현을 위한‘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 안전결의대회’를 3일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시공사, 감리단, 공무원 등 총 200여 명의 트램 건설공사 관계자가 참석하여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건설 현장에서 안전 문화를 확고히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트램 건설 현장에서 책임 있는 안전관리가 더욱더 강조되었으며, 참석자 전원은 안전 결의문을 엄숙하게 낭독하며, 단 한 건의 사고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무사고 현장 조성 의지를 강력하게 다졌다.
공식 행사에 이어 진행된 트램 건설공사 안전교육에서는 공사 현장 관계자들이 건설 과정에서 주요 위험 요인과 예방 대책을 학습하며,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한편,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사업은 1996년 기본계획이 최초 승인된 후 28년 동안 좌초와 부침을 겪었으나, 민선 8기 들어 본격화되어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시작으로 올해 9월 전 공구 착공이 이루어지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트램 건설 공사는 단순한 교통기반시설 조성을 넘어 시민이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일”이라며“모든 작업단계에서 안전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대전시 특사경, 환경오염물질 배출위반 사업장 4곳 적발
- 배출시설 변경 후 가동개시 미신고, 시설 미허가 업장 등 단속 -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1~12월 2개월 동안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기획단속을 하여 위반사업장 4개소를 적발했다.
주요 위반 사례로 A 업체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설치 및 변경을 완료한 후 관할기관에 가동개시 신고 없이 조업했으며 B 업체는 특정대기유해물질이 설치허가 기준 농도 이상 발생하는 대기배출시설을 허가를 받지 않고 설치·가동하여 적발됐다.
또한 C 업체는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하지 않고 대전 도심에서 연장 300m 이상의 토목공사를 시행했으며, D 업체는 대기오염물질 등 측정 업무를 대행하는 영업을 하면서 등록사항 중 기술능력 변경 등록을 이행하지 않아 적발됐다.
대전시 특사경은 이번 단속으로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 위반자는 검찰 송치하고 위반 사항은 관할기관에 통보하여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임묵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앞으로도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단속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민생사법경찰과 수사3팀
유성소방서 의용소방대, 순직소방공무원추모기념회와 업무협약
- 순직소방공무원 추모·예우지원 협력 강화 -
유성소방서 의용소방대는 19일 순직소방공무원 및 순직 의용소방대 추모사업 협력·지원을 위해 사단법인 순직소방공무원추모기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성소방서 의용소방대는 평상시 화재·구조·구급활동을 지원하며 유성에 소재한 국립대전현충원 소방공무원 묘역에서 2012년부터 추모행사 참여·지원 및 묘역관리 등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사단법인 순직소방공무원추모기념회는 2013년에 설립되어 순직소방공무원과...
대전소방,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 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시설 점검 및 예방 홍보 강화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는 2월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19일부터 2월 15일까지‘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대전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62건으로, 이로 인해 7명의 인명피해와 약 8억 4,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본부는 이러한 통계를 바탕으로 명절 기간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영화관․사우나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비상구 폐쇄 및 장애물 적치 여부, 소방시설 전원․밸브 차단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위법사항이 발견될 경우 엄중 조치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설 연휴 이전까지 조치하도록 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상인회와 점포주 중심의 자율소방대를 활성화하고, 철시 전 안전점검과 ‘안전하기 좋은 날’ 운영을 통해 자율안전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요양원과 요양병원에 대해서는 자위소방대 구성․운영과 임무 숙지를 위한 교육훈련을 지원해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인다.
아울러 119화재안심콜 제도를 활용해 화재 발생 시 선제적으로 문자 알림을 제공하고, 2월 중 대전역 일원에서 안심콜 등록 홍보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파트...
대전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 지역사회 나눔봉사 실천
- 짜장면 나눔행사 동참하며 따뜻한 한끼 전달 -
대전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와 대전청과(주) 직원들은 ㈜송헌복지회(이사장 송인석)가 주최하는 연말 나눔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11월 서구 유등노인복지관에 이어 이달에는 중구 산성종합복지관까지 2회에 걸쳐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연말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관리소 4명과 대전청과 5명의 직원들은 손수 만든 짜장면 300여 그릇을 어르신들께 직접 나눠주며 이웃사랑을...
2023년 시민이 뽑은 최고의 핫이슈는‘전국 유일 출산율 증가’
- 대전시 10대 뉴스 선정, 2~3위는 ‘0시 축제’‘수소트램 확정’-
올 한해 시민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대전시 성과는 ‘젊어지는 도시 대전! 전국 유일 출산율 증가’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지난 1년간 시정 성과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한‘2023 대전시정 10대 뉴스 선정’투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투표에 총 1만 8,923명이 참여한 가운데‘젊어지는 도시 대전! 전국 유일 출산율 증가’가 5,063표, 8.9%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감이 커지는 상황에서 대전시가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합계출산율과 조출생률이 증가한 점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저출산·고령화의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및 유치원‧어린이집 학부모 지원 확대 등 촘촘한 보육 돌봄 체계 구축에 앞장서 왔다.
이와 함께 청춘남녀의 만남과 결혼, 신혼부부의 정착과 출생을 아우르는 1조 567억 원 규모의 종합형 지원 사업인‘하니(Honey) 대전 프로젝트’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노력으로 대전의 합계출산율은 2021년 0.81명에서 2022년 0.84명으로, 조출생률은 2021년 5.1명에서 2022년 5.3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상승했다. 또한, 지난 7월에는 인구증가 유공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그동안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2위는‘대전 0시 축제!...
대전보건환경연구원 국제 우수 분석기관 인증
- 먹는 물, 수질, 토양 분야 국제숙련도 평가 전항목 적합 -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이 국제 우수 분석기관으로 인증 받았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국제숙련도 시험기관인 Sigma-Aldrich RTC Inc.(Merck, 독일)와 미국 환경자원협회(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ERA), 미국)에서 주관하는 국제숙련도 프로그램에 참여해 먹는 물, 수질, 토양 분야에서 우수 분석기관으로 인증받았다.
국제숙련도는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인정받은 숙련도 평가기관이 전 세계 분석기관을 대상으로 시험분석 능력을 검증․평가하기 위하여 매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평가 방법은 참여를 신청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기관에서 미지시료⁕를 배포하고 분석기관에서는 이를 분석한 후 결과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가기관에서는 제출된 분석 결과가 기준에 적합한 경우 참여 기관에 인증서를 발급한다.
미지시료: 구성 성분, 농도 정보를 전혀 알 수 없는 시료
연구원은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시험·검사능력을 확보하여 시민에게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분석데이터를 제공하고자 2018년 먹는 물분야를...
이장우 대전시장, 삿포로 눈축제 개막식 참석
- 8월 대전 0시 축제를 위한 해외 우수사례 현장 꼼꼼히 살펴 -
- 국제설상조각 경연대회 참가한 우리 지역 대표 조각가 격려 -
이장우 대전시장은 4일 제74회 일본 삿포로 눈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삿포로 눈축제는 평균 관객 270만 명이 다녀가는 세계 3대 축제로 일본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겨울 축제다.
개막식 행사 참석 후 이 시장은 삿포로시 오도리 공원의 1.5㎞ 구간에 조성된 눈축제 행사장을 시찰했다.
올해 8월 개최되는 대전 0시 축제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시민 텃밭에서 자연과 함께 힐링하세요
- 대전시농업기술센터, 행복 농장 110세대 참여 가구 모집 -
-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신청...4월 개장 후 11월까지 자율 운영-
대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효숙)는 오는 10일부터 이번 달 21일까지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도시민 텃밭 행복 농장에 참여할 110세대를 모집한다.
행복 농장은 대전시농업기술센터(유성구 교촌대정로 97) 내부에 위치하며, 20㎡ 45구획, 10㎡ 65구획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주민등록상 만 19세 이상의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www.daejeon.go.kr/okr)에서 1가구당 1구획을 신청할 수 있다.
시는 4월 12일(토) 개장식을 열고 참가자에게 텃밭 교육을 시행하고, 작물 선정과 재배 관리 등은 11월 말까지 참가자가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행복 농장은 단순한 텃밭을 넘어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 소통하며 치유와 여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 이라며 “ 많은 시민께서 텃밭을 가꾸며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키우고, 수확의 기쁨을 느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daejeon.go.kr/fa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042-270-6981~6983)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미래농업과 도시농업팀
추위 이기는 면역력의 힘, ‘겨울철 우리 아이 보양식’ 가이드
추위 이기는 면역력의 힘, ‘겨울철 우리 아이 보양식’ 가이드
찬 바람이 매서워지는 겨울은 아이들의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지기 쉬운 계절입니다. 실내외 온도 차가 커지면서 호흡기 질환이나...















![[기획] “움츠렸던 몸을 깨워라” – 봄 대비 유산소 운동 완벽 가이드](https://eblife.co.kr/wp-content/uploads/sites/515/2026/03/Gemini_Generated_Image_usd7jmusd7jmusd7-150x15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