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4월 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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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향, 마스터즈시리즈 4‘홀스트 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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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감독 여자경의 지휘로 그려내는 광활한 우주의 대서사시 - 대전시립교향악단(이하 대전시향)은 4월 9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시리즈 4‘홀스트 행성’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예술감독 여자경의 지휘 아래 우주의 장엄함을 담아낸 대규모 관현악 작품과 북유럽의 낭만이 만나는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1부는 낭만주의 협주곡의 대표작인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로 문을 연다. 북유럽 특유의 서정성과 화려한 기교가 어우러진 이 작품에는 최근 세계 음악계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차세대 피아니스트 ‘희석 엘리아스 아클리’가 협연자로 나선다. ‘희석 엘리아스 아클리’는 몬트리올 국제 음악 콩쿠르 파이널 진출과 ARD 국제 콩쿠르 2위,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등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신예로, 섬세한 타건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연을 통해 강렬한 전율과 밀도 높은 교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부에서는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홀스트의‘행성’이 연주된다. ‘화성’의 강렬한 리듬부터 ‘목성’의 장대한 환희에 이르기까지 각 행성의 이미지를 생생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대규모 관현악이 만들어내는 압도적인 사운드와 다채로운 색채감으로 잘 알려져 있다. 대전시향의 탄탄한 앙상블이 광활한 우주의 대서사시를 입체적으로 구현하며 관객들을 신비로운 우주로 안내할 것이다. 대전시향 관계자는 “이번 마스터즈 시리즈는 낭만주의의 감성과 20세기 관현악의 장대한 스케일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 예매는 공연 전날인 8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누리집(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누리집(홈페이지),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누리집(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 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대전선사박물관‘구석기 탐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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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 포함 가족 대상 뗀석기 체험 프로그램 진행 - 대전선사박물관(대전시립박물관 분관, 관장 김선자)은 4월 18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가족 대상 교육 프로그램 ‘구석기 탐구생활’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석기 제작 전문가와 함께 구석기시대 사람들이 돌을 깨뜨려 만들었던 ‘뗀석기’를 직접 제작하고 사용해 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지난해 운영 당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교육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종료 후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 중인 ‘뗀석기 in 용호동’ 특별전을 관람하며, 대전 지역 구석기인들이 제작한 다양한 뗀석기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4월 7일부터 13일까지 대전선사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회차별 초등학생을 포함한 10가족을 선정한다. 14일 개별 안내와 누리집(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출처 : 대전시립박물관

만물이 소생하는 봄, 건강을 챙기는 제철 음식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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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소생하는 봄, 건강을 챙기는 제철 음식 가이드 겨우내 움츠렸던 만물이 생동하는 봄이 찾아왔습니다. 따뜻해진 날씨는 반갑지만, 봄은 동시에 춘곤증, 나른함, 미세먼지 등 건강을 위협하는...

[기획] “움츠렸던 몸을 깨워라” – 봄 대비 유산소 운동 완벽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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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츠렸던 몸을 깨워라" - 봄 대비 유산소 운동 완벽 가이드 긴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햇살이 반기는 봄이 찾아왔습니다. 얼어붙었던 대지가 녹아내리듯, 우리 몸도 겨울내...

대전 오정 도시재생혁신지구(국가시범지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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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주거·복지가 융합된 도심 혁신거점 조성 본격화 - - 국토교통부, 3월 30일 국가시범지구 지정 고시 - 대전시는 국토교통부가 25년 12월 도시재생혁신지구(국가시범지구)로 선정한 오정 혁신지구를 3월 30일 지구로 지정·고시함에 따라, 대덕구 오정동 500번지 일원을 산업과 주거, 복지 기능이 융합된 도심 혁신거점으로 본격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첨단 뿌리산업 엔지니어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산업·주거·복지 기능이 결합된 도심형 복합경제거점을 조성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이전 예정인 대덕구청사 부지 1만 3,702㎡에 총사업비 2,041억 원을 투입해 산업시설, 공동주택, 생활SOC, 공영주차장 등을 복합 개발하며, 대전도시공사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혁신지구는 산업과 정주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되어 일자리 창출과 정주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수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국가시범지구 지정은 오정동의 미래를 새롭게 여는 출발점”이라며, “대전의 대표 혁신거점으로 조성해 좋은 일자리가 창출되고 사람이 모이는 활력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앞으로 시행계획 수립 등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오정 혁신지구를 산업 경쟁력 강화와 정주여건 개선, 생활 인프라 확충이 어우러진 대표 도시재생 모델로 조성해...

대전시,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전면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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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30일(18시)~4월 30일까지, 보강토옹벽 긴급 보수보강 - - 원촌육교~신탄진 방향 본선 전면통제 후 1차로 확보 - 대전시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일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보강토 옹벽 긴급 보수보강 공사’에 착수한다. 공사구간은 원촌육교 램프-B(원촌교네거리에서 신탄진방향 진입부) 측면 보강토옹벽이다. 공사로 인한 통제구간은 한밭대로 진입부 ~ 원촌교 구간 및 문예지하차도(대덕대교) ~ 원촌육교 구간의 신탄진 방향 상행차로 전구간으로 3월 30일(18시)부터 4월 30일까지 전면 통제된다. 이번 긴급공사는 2025년 7월 오산시 옹벽붕괴사고 발생 후 9월 자체 안전 점검을 진행한 결과, 원촌육교 구간의 램프-D(2종, A등급)와 램프-B(3종, B등급)에서 일부 지반침하와 배부름 현상이 발견됨에 따라 이를 긴급 보수하기 위한 건이다. 대전시와 국토교통부의 합동점검 이후 대전시는 국토안전관리원으로부터 안전성평가 실시 권고를 받았고, 최종적으로 원촌육교 램프-B 구간 보강토옹벽이 긴급보수가 필요하다는 검토 의견을 받았다. 대전시는 시민들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긴급하게 도로를 통제하고 공사를 추진하게 됐다는 배경을 설명했다. 시공은 운영사인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주)가 맡는다. 공사의 시급성을 감안하여 3월 30일부터 전면 통제 후 중앙분리대 정비를 통해 4월 6일부터 신탄진방향 상행 1차로를 확보하여 최소한 대중교통(BRT)은 통행시키는 방안을 강구중이다. 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이번 공사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의 통행 안전 확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여 신속히 마무리할 예정이니, 당분간 이어질 교통통제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출처 : 건설도로과 도로관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