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불꽃축제, 대전 하늘에 수놓는다”30일 밤 빛의 향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지역 소상공인 상품으로 확대 지시
이장우 대전시장은 10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한화 불꽃축제 개최의 안전대책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확대, 예산 효율화 등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대전시 한화 불꽃축제 개최와 관련해“축제 방문자 예측을 보다 넉넉히 잡아 대비해야 한다”며“예측보다 더 많은 방문객이 몰리면 안전과 교통에 있어 대책을 담보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화구단은 오는 30일 한화이글스 창단 40주년과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기념해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및 엑스포다리 일원에서 불꽃축제를 개최한다.
불꽃놀이와 드론쇼 등 대규모 불꽃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 시장은“서울과 부산 등지에서 개최된 대규모 불꽃쇼 매뉴얼도 참고해 교통과 안전 대책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또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확대를 지시했다.
이 시장은“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지역대표 빵집과 디저트 업체 상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 소상공인 상품이 참여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꿈돌이 굿즈 상품과 꿈돌이 호두과자·라면 등 지역 상징 품목의 공급량 확대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예산과 관련해 이 시장은 “각 실·국의 주요 사업이 당초 본예산에 반영되지 않았더라도 추경을 통해 조정할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대응하라”며 예산 효율화를 강조했다.
출처...
내일이 더 위대한 도시 대전
- 이장우 시장, 민선 8기 시정 성과 및 주요 업무계획 발표 -
- 대전충남특별시 출범과 D-도약 펀드 운영, 3칸 굴절차량 도입 박차 -
이장우 시장은 5일 시청에서 민선 8기 시정 성과와 향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그간 민선 8기는 정부는 물론 민간, 시민, 시장에서의 평가 등을 통해 각종 지표에서 유례없는 성과를 남겼다고 말하며, 2026년의 민선 8기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시장에서 드러난 주요 성과로, 한국거래소의 상장기업 수가 67개로 광역시 3위, 시가 총액 광역시 2위,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집계하는 바이오기업 기술수출 실적이 9개 사 13조 2,876억 원으로 연평균 70% 이상 증가했다. 또한 산업부 통계 외국인 직접투자액은 5억 9,100만 달러로 비수도권 2위이고, 국내외 기업투자유치 실적이 106개 사 2조 7,033억 원, 고용 5,378명으로 역대급 투자 규모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정부의 통계 성과로, 국가 통계상 1인당 개인소득이 전국 3위, 특허출원 건수가 광역시 1위이고, 주민등록 통계가 작년 11월까지 2,729명이 늘어 12년 만에 인구가 증가하고 이는 비수도권 중 가장 많은 수치로 나타났다. 그리고 혼인 건수와 증가율이 전국 1위, 출생아 수도 전국 3위이고, 보육시설 수가 특․광역시에서 가장 많고 아동안전사고는 17개 시도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고용부 통계 중대재해 발생이 전국 최저이고, 국가화재정보시스템상 산불 건수도 광역시 최저, 화재감소율은 전국 1위, 통계청에 의한 녹지율이 특․광역시 1위, 산림청 통계 자연휴양림 지정 특․광역시 최다, 이용자 수도 만인산과 장태산이 전국 1, 2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환경부 통계에서 대전의 수도요금이 전국에서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사회가 인정한 성과로,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평가한 도시브랜드 평판지수에서 5개월 연속 17개 시도 1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집계한 주요 관광지 방문객 수가 46% 증가, 나라살림연구소에서 분석한 지역축제 참가율 증가가 전국 1위, 외부 방문객 평균 관광소비액 증가율이 전국 2위로 나타났다. 그리고 여행플랫폼 아고다가 선정한 아시아 최고 가성비 여행지에서 국내 유일 9위, 컨슈머인사이트에서 조사한 국내 여행지 점유율 증가 17개 시도 1위, 유명음식점 디저트류 추천율 전국 1위, 여름휴가만족도는 만년 최하위에서 9위로 오르고 물가와 상도의 항목에선 1위로 선정됐다.
다음으로 시민이 느끼는 성과로, 리얼미터 조사 결과 주민생활만족도 9개월 전국 1위, 통계청 사회조사 삶의 만족도 전국 1위, 국회미래연구원 조사 결과 청년 삶의 만족도에서도 특․광역시 행복감 2위, 삶의 만족도 2위, 고용부가 조사한 일과 생활의 균형지수도 전국 3위에 올랐다.
마지막으로 정부가 평가한 성과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 의한 지역과학기술 혁신 역량평가에서 비수도권 1위 및 전국 3위, 세계지식재산기구가 평가한 과학기술 집약도 아시아 1위, 과기부가 집계한 연구개발비 투자액과 상근 연구원 수 모두 비수도권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37% 감소하는 등 국토부 평가 교통안전 우수도시 전국 3위, 문광부가 선정한 한국 관광의 별에 성심당과 꿈씨패밀리가 2년 연속 선정된 것은 물론 한국관광 100선에 장태산이 자연휴양림 중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이 시장은 지표 등에서 나타난 성과와 함께 민선 8기의 대전 시정의 괄목할 만한 성과가 해묵은 숙원사업의 해결이라는 평가가 많다고 말했다.
11년 만에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12년 만에 오정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지정, 14년 만에 외삼~유성 BRT 도로 임시 개통, 15년 만에 유성복합터미널 완공, 17년 만에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착공, 18년 만에 사정교~한밭대교 도로 개설 예타 통과, 20년 만에 대전역세권 복합개발 추진, 20년 만에 보물산 프로젝트 추진, 23년 만에 제2매립장 1단계 준공 예정, 24년 만에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현대화가 예타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어서 25년 만에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행정절차 마무리, 28년 만에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전 구간 착공, 30년 만에 장기택지지구 재정비 및 노후계획도시 정비 추진, 35년 만에 동대전도서관 개관, 36년 만에 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착공, 50년 만에 도심철도구간 입체화 통합개발 지정, 50년 만에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 시작, 50년 만에 대덕특구 토지이용 효율화 법령 개정, 56년 만에 대전육교 관광 명품화 추진, 61년 만에 대전한화생명볼파크 개장 등의 성과가 있었다.
이 시장은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올해는 대외적으로 금융 시장 등의 호황에도 불구하고 미국 중심의 관세 질서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위험이 상존해 있고, 대내적으로는 고물가와 고환율 유지로 민생 경기가 불안정하고 구조적 저성장이 고착화되는 상황에서 특히, 지방은 수도권 일극체제가 심화하면서 경제와 인재의 편중으로 지역산업 기반 약화와 인구구조 변화의 악영향이 가중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향후 정책 방향은 미래, 산업, 민생, 공간, 문화, 생태의 큰 방향을 가지고 연도별 목표에 맞춰, 단 하루라도 빨리 과제를 완료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일이라는 원칙으로 신속하게 추진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2026년은 ▲대전충남특별시 출범으로 독자적인 재정과 권한을 가진 지방정부 시대를 위한 특별법 관철 ▲방산혁신클러스터 및 로봇드론지원센터 완료 ▲대전 D-도약 펀드 운영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금 및 초저금리 경영자금 지원 ▲전통시장 시설 개선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및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등 양육지원 ▲청년 만남 및 결혼장려금 지원 등 ▲첫 대전시청사 복원 ▲0시 축제, 경제 활성화형 대표 축제 육성 ▲동구 생활체육시설 조성 ▲3대 하천 준설 우기 전 완료 ▲제2매립장 조성 ▲타슈 확대 ▲유성복합터미널~외삼 BRT 연결도로 신설 ▲신교통수단 3칸 굴절차량 도입 ▲노후계획도시 정비 기본계획 수립 등을 마무리한다고 말했다.
2027년은 ▲바이오창업원 및 카이스트 디지털 의과학원 조성 ▲마중물플라자 조성 ▲대전형 실증테스트베드 구축 ▲뷰티산업진흥원 완공 ▲원도심 상생주차장 조성 ▲이종수도예관 건립 ▲소제동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 ▲대전학발전소 조성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완료 ▲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대전역세권 통합 기반시설 구축 ▲보문산 휴양단지 조성 ▲수소 에너지 교통인프라 구축 ▲대전추모공원 제3자연장지 조성 등을 완료하겠다고 설명했다.
2028년에는 ▲대덕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안산 첨단 국방산업단지 조성 ▲카이스트 창업 혁신파크 조성 ▲노인회관 건립 ▲중부소방서 건립 ▲야구 특화거리 조성 ▲대전육교 관광 자원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유등교 완공 ▲보문산수목원 조성 ▲대청호 장미공원 조성 ▲하수처리장 현대화 ▲제2취수탑 및 도수터널 건설 등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2029년까지는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 구축 ▲하기지구 특구개발사업 완료 ▲사회복지회관 건립 ▲대전의료원 설립 ▲제3, 4시립도서관 건립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 ▲펜싱 전용경기장 건립 ▲나라사랑공원 조성 ▲대전역세권 복합개발 완료 ▲대전역 미래형 환승센터 조성 ▲한밭수목원 명품화 ▲간이공공하수처리시설 건립 등을 완료하겠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2030년 이후는 ▲대덕 양자클러스터 조성 ▲나노종합기술원 첨단 반도체 신규 팹 구축 ▲첨단 바이오 메디컬 혁신지구 조성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대전산업단지 재생 완료 ▲도심융합특구 조성 ▲오정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 ▲노후발전소 현대화 ▲청년주택 2만호 공급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현대화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 ▲보물산 프로젝트 완료 ▲도심구간 철도 입체화 통합개발 ▲충청권 교통망 구축 ▲도시철도 3, 4, 5호선 추진 ▲대전교도소 이전 ▲자운대 공간 재창조 ▲동구 공공주택개발 ▲노루벌 정원 조성 등을 마무리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브리핑을 마무리하면서, “대전은 개척자들의 도시로서 1905년 대전역 개통이래 120년의 역사 동안, 충청의 수부도시이자 대한민국 과학수도가 되었다”라며, “민선 8기 대전 시정은 열정과 의지로 일류경제도시라는 목표에 다다랐고, 이제는 위대한 도시로서 일류도시라는 더 나은 내일을 향해 가야 할 때”라고 힘주어 말했다.
출처 : 정책기획관 기획팀
버리면 하수, 모으면 자원! 빗물저금통 설치하세요
- 대전시 설치비 최대 90%까지 지원… 23일부터 신청․접수 -
대전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물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물 재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2026년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빗물저금통(빗물이용시설)은 단독․․ 공동주택 등의 지붕 등에 내린 빗물을 모아 여과 과정을 거쳐 저장한 뒤, 이를 조경이나 청소 용수 등으로 재활용하는 친환경 시설이다.
설치 비용의 최대 90%까지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용량에 따라 지원 금액을 차등 적용하여 ▲1톤 이하의 경우 최대 297만 원 ▲1톤 초과의 경우 최대 342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빗물저금통을 설치하려는 건물 소유자로 1세대당 1대만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등기우편이나 수질개선과(☎042-270-5481, 5484)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지원대상 여부는 서류심사, 현지실사, 물순환위원회의 심사로 6월 중 이루어 지며 설치가 완료되면 보상금이 지원된다.
문창용 환경국장은 “빗물 저금통은 기후 위기 시대에 물자원의 지속 가능한 활용을 실천하는 지혜로운 방법”이라며,“물 재이용과 절약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바람 타고 날아올라… 정월대보름 연날리기
- 대전시립박물관, 정월대보름을 맞아 연날리기․쌍륙놀이 체험 행사 운영 -
대전시립박물관에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오는 20일(금)부터 28일(토)까지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연날리기 및 쌍륙놀이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액운을 날려 보내고 복을 기원하던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초등생을 포함한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야외에서는 직접 만든 연을 하늘로 날려보는 연날리기 체험이 진행되며, 실내에서는 우리 조상들이 즐겨하던 대표적인 보드게임인 쌍륙놀이 체험을 통해 전통 놀이문화를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다.
연날리기는 새해 소망을 연에 적어 바람에 띄우는 정월대보름의 대표적인 풍습으로, 액을 막고 한 해의 평안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쌍륙놀이는 기원이나 유래가 정확하게 남아 있지는 않지만, 문헌과 그림을 통해 상당히 오래된 놀이임을 짐작할 수 있는데, 말판과 주사위를 활용한 전략적 요소가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놀이를 통해 당시 사람들의 여가문화와 사고방식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대전시립박물관장은 “대전시립박물관의 전통 세시풍속 체험 행사는 몸으로 직접 체험하며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박물관에서 준비하는 연례 행사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가족, 친구와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 대전시립박물관 학예연구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