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4월 10, 2026

“살아보니 대전!”시즌2도 메가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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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참여형 홍보콘텐츠‘살다보니 이런 날이’200만 조회 돌파 - 대전시가 시민들의 일상에서 직접 경험한 살기 좋은 도시 대전의 매력과 특별한 정책을 소개하는 대전TV 특별기획 콘텐츠 ‘살아보니 대전’ 시즌1에 이어, 시즌2 ‘살다보니 이런 날이’도 메가 히트를 기록했다. 각자의 삶 속에서 실제 경험한 도시의 매력과 자부심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 이 콘텐츠는 다양한 분야에서 대전의 놀라운 변화를 오롯이 시민의 시각에서 다룬 점이 특징이다. 실제로 시민들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살다보니 대전이 야구특별시가 되는 날이 오네요”, “살다보니 대전에 트램이 생기는 날이 오네요”, “살다보니 대전에 연차 내고 빵 사러 오는 날이 오네요”, “살다보니 방위사업청이 대전으로 오네요” 등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지난 11월부터 두 달간 총 20편이 공개돼 누적 조회수 200만 회를 기록했으며, 응원댓글도 400건을 훌쩍 넘어서는 등 대전시의 달라진 변화에 대한 놀라움과 기대감이 이어졌다. 지난 7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시즌1 ‘살아보니 대전’도 현재 누적 조회수가 200만 회를 넘었다. 이번 ‘살아보니 대전’ 시즌1·2는 시민의 관점에서 대전시의 달라진 위상을 자연스럽게 조명함으로써, 대전시민 뿐 아니라 타지역 주민에게도 ‘살기 좋은 대전’의 이미지를 각인시켜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

“오늘부터 우리가 대전의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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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스타의 탄생! 대전시민 오디션’최종 10팀 선발 - - 대상 이서현 씨 영예… 참가자 전원 홍보대사 자격 부여 - 올해 대전을 빛낼 홍보 주역 10팀이 가려졌다. 대전시는 9일 오후 2시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에서 장장 3개월에 걸쳐 진행된 ‘스타의 탄생, 대전시민 오디션 프로젝트’ 최종 본선을 개최했다. 이날 오디션은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하여 총 152팀이 지원하는 등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고, 10대부터 60대까지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최종 20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재능을 선보였다. 오디션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었으며, 행사 전 과정은 대전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 ‘대전 TV’를 통하여 라이브로 송출됐다. 참가자들은 지정연기, 자유연기, 즉흥연기, 특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경연을 펼쳤으며, 영상·언론·방송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7인의 심사위원단이 ▲대전시에 대한 애향심과 진정성 ▲연기력 ▲전달력 ▲영상 표현력 ▲창의력 및 순발력 등 5개 항목에 걸쳐 공정한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영예의 대상에는 이서현 참가자가 차지했다. 이어 최우수상에는 10대 이동하, 20대 정하늘, 30~40대 지윤성, 시니어 김용우 참가자 등 4팀이 세대별 영예를 안았다. 또한 우수상에는 최재혁, 류시헌, 강지구, 임세진, 최다솜 참가자 등 5팀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겐 상금 200만 원과 상장, 최우수상은 상금 각 50만 원과 상장, 우수상은 상금 각 20만 원과 상장이 수여됐다. 또한 본선 참가자 전원은 앞으로 대전시 공식 홍보대사 자격이 주어지며, 웹드라마, 유튜브 숏츠, 사회실험 카메라 등 대전시에서 진행하는 홍보 콘텐츠에 출연하여 대전시를 직접 홍보할 예정이다.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이번 오디션 프로젝트는 시민들의 숨겨진 재능을 발굴하고, 대전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자리”라며, “대전은 MZ세대가 큰매력을 느끼는 도시가 되었고, 대전의 변화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홍보하는 프로젝트로 기대가 크다”라고 밝혔다. 스타의 탄생! 대전시민 오디션은 대전시청 유튜브 ‘대전TV’ 를 통하여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출처 : 홍보담당관 뉴미디어팀

꿈돌이 화폐굿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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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씨패밀리×한국조폐공사 업무협약… 화폐부산물 활용 - - 사회가치경영 선순환 실현 담은 선물 콘셉트 기대 - 대전시는 19일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대전관광공사,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꿈씨패밀리 화폐 굿즈’ 출시를 위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꿈씨패밀리 화폐 굿즈 제품군 출시를 본격 추진한다. 제품은 화폐 부산물(폐지․분쇄지․돈가루 등)을 새활용(업사이클링)하여 가치를 더하고, 향후 다양한 품목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제품은 버려지는 돈으로 만드는 ‘새로운 부(冨)의 가치’를 담은 특별한 선물 콘셉트이다. 폐기물 재활용을 통해 사회가치경영(ESG) 선순환 경제 실현에 기여하는 것이 핵심 방향이다. 현재 조폐공사는 돈방석, 돈달력, 돈볼펜, 돈키링, 돈봉투 등 관련 품목이 판매 중으로, 꿈씨패밀리 디자인을 적용한 상품군 확장도 기대된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대전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인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화폐 부산물을 새로운 가치의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사회가치경영(ESG) 선순환 모델을 구현하게 됐다”라며 “꿈씨패밀리의 대중성과 조폐공사의 ‘머니메이드(돈으로 만든 굿즈)’ 경쟁력이 결합해, 대전을 대표하는 ‘화폐 굿즈’가 전국적인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꿈씨패밀리 화폐굿즈’는 상반기 중 제품 출시를 목표로 꿈돌이와 대전여행, 꿈돌이 하우스, TJ마트 등 대전 내 공공 판로처에서 우선 판매될 예정이다. 출처 : 관광진흥과 관광정책팀

바람 타고 날아올라… 정월대보름 연날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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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립박물관, 정월대보름을 맞아 연날리기․쌍륙놀이 체험 행사 운영 - 대전시립박물관에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오는 20일(금)부터 28일(토)까지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연날리기 및 쌍륙놀이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액운을 날려 보내고 복을 기원하던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초등생을 포함한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야외에서는 직접 만든 연을 하늘로 날려보는 연날리기 체험이 진행되며, 실내에서는 우리 조상들이 즐겨하던 대표적인 보드게임인 쌍륙놀이 체험을 통해 전통 놀이문화를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다. 연날리기는 새해 소망을 연에 적어 바람에 띄우는 정월대보름의 대표적인 풍습으로, 액을 막고 한 해의 평안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쌍륙놀이는 기원이나 유래가 정확하게 남아 있지는 않지만, 문헌과 그림을 통해 상당히 오래된 놀이임을 짐작할 수 있는데, 말판과 주사위를 활용한 전략적 요소가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놀이를 통해 당시 사람들의 여가문화와 사고방식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대전시립박물관장은 “대전시립박물관의 전통 세시풍속 체험 행사는 몸으로 직접 체험하며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박물관에서 준비하는 연례 행사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가족, 친구와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 대전시립박물관 학예연구과

브루크너의 로맨틱, 봄의 문턱 그리고 낭만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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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향 마에스트라 여자경 × 피아니스트 이효 마스터즈 시리즈 2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다가오는 봄의 문턱, 가장 뜨겁고도 숭고한 낭만의 세계로 관객을 초대한다. 2월 27일(금)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리는 ‘마스터즈 시리즈 2 : 로맨틱’이 그 무대다. 이번 공연은 대전시향 여자경 예술감독의 깊이 있는 해석과, 최근 클래식계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피아니스트 이효의 만남으로 일찍이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1부는 쇼팽이 남긴 고백,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이 연주된다. 쇼팽이 첫사랑을 향한 설렘을 담아 쓴 이 곡은 낭만주의 협주곡의 정수로 꼽힌다. 협연자로 나서는 피아니스트 이효는 세계 최고 권위의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결선에 형제가 동시에 진출하며 전 세계 클래식계를 놀라게 한 주인공이다. 피아니스트 이효는 국내외 무대에서 꾸준히 주목 받아온 연주자로, 풍부한 음악적 표현력과 안정된 테크닉을 바탕으로 관객과 깊이 교감하는 연주를 선보여 왔다. 이번 무대에서는 쇼팽 특유의 시적 감수성과 서정적 아름다움을 한층 밀도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2부에서는 브루크너 교향곡 제4번‘로맨틱’이 이어진다. 브루크너가 직접 ‘로맨틱’이라는 부제를 붙인 이 작품은 자연과 중세적 상상, 신앙적 숭고함이 어우러진 교향곡으로, 웅장한 관현악과 깊이 있는 구조미가...

화려한 트럼펫과 장엄한 관현악의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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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향 마스터즈시리즈, 3월 20일 독일 정통 사운드 선사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0일(금)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시리즈 3‘바그너 교향곡 다장조’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독일 현지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진 두 음악가, 지휘자 송안훈과 트럼펫터 이현준을 초청해 대전 시민들에게 최정상급 독일 정통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휘를 맡은 송안훈은 독일 오스나브뤼크 시립극장에서 최장기간 카펠마이스터(Kapellmeister)로 재직하며 유럽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거장이다. 현지 언론으로부터 “작곡가의 의도를 가장 충실히 살리는 지휘자”라는 찬사를 받는 만큼, 이번 공연에서도 탄탄한 구조감과 섬세한 해석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협연자로 나서는 이현준은 세계적인 명문의 함부르크필하모닉오케스트라 종신 수석 트럼펫터로, 유럽 오케스트라의 심장부에서 활동하는 한국 대표 금관 연주자다. 1부에서는 바그너 ‘탄호이저’ 서곡이 연주된다. 장엄한 금관과 서정적인 선율이 교차하는 이 서곡은 바그너 특유의 극적인 음악 세계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며, 웅장한 관현악 사운드로 공연의 시작을 힘차게 알린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하이든 ‘트럼펫 협주곡 내림마장조’가 연주된다. 고전주의 협주곡 가운데서도 가장 사랑받는 작품으로 꼽히는 이 곡은 밝고 우아한 선율과 화려한 기교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현준의...

동대전도서관 도서관 주간 맞아 기념 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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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전시·독서 이벤트 등 7개 프로그램 진행으로 독서문화 확산 - 동대전도서관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슬로건으로, 4월 4일부터 26일까지 동대전도서관 1층 로비와 전시실, 청소년창작실 등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시민들이 도서관의 가치를 체감하고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저자 초청 강연, 북토크, 전시, 체험 프로그램, 독서 이벤트 등 총 7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저자 초청 프로그램으로는 ▲4월 12일 대전 출신 도보 여행가 강정숙 저자의 ‘부엔 까미노, 당신은 어떤 길을 걷고 있나요?’ ▲4월 18일 중학교 교과서 수록 시인이자 현직 교사인 이장근 시인의 ‘지나치지 않는 기쁨’ ▲4월 26일 그림책 작가 이소영의 ‘책으로 봄! 여름, 겨울☆’이 차례로 진행된다. 전시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원화의 예술적 가치를 조명하는 ‘그림책은 예술이다 展’이 4월 4일부터 26일까지 전시실에서 열리며, 복도 공간을 활용한 ‘할머니의 여름휴가’ 아트프린트 전시도 마련된다.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4월 12일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팝콘아 안녕?’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감을 활용한 독서 체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서관...

전통의 숨결‘명품 국악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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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립연정국악원, 첫 공연에 국가무형유산 서도소리 이수자 김무빈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방송(이하 TJB)과 공동 주최로 진행하는 2026 시즌‘전통의 숨결’시리즈 <명품 국악 컬렉션> 공연의 첫 번째 무대를 3월 7일(토) 오후 5시,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선보인다. 전통국악의 원형을 보존하고 깊은 맛을 소개하기 위한 이번 무대의 주인공은 국가무형유산 서도소리 이수자 김무빈이다. 전통에 뿌리를 둔 창작 활동을 통해 서도소리의 멋과 가치를 동시대 감성으로 확장해 왔다. 2021년 KBS 국악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싱글앨범‘서도12잡가’,‘수심가pianotrio Ver.’등을 발표하였고‘김무빈의 부재의 존재’,‘김무빈의 서도 좌창’등 다양한 공연 활동을 하고 있다. 서도소리는 과거 평안도와 황해도 지역에서 불리던 소리로, 좌창․독경․시창 등 다양한 갈래를 지닌 전통 성악이다. 한때 전문 소리꾼들에 의해 재담소리 형식으로 전승되었으나, 오늘날에는 공연장에서도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장르가 되었다. 김무빈은 이번부대에서 전문 소리꾼들에 의해 재담소리로 전승되며 신을 불러 공양하고 복을 비는 내용을 기원하는 축원경(祝願經)을 시작으로 인생 무상함을 읊은 서도잡가 제천(祭奠)을 펼쳐보인다. 이어서 불가(佛家)의 소리 1인 노래 산염불(山念佛)과 관서지방에서 불리던 서도소리의 정수 산타령 (山打令)이 부른다. 또한 영시(詠詩) 또는 융창(戎唱)이라고 불리며 서도소리의 예술성을 보여주는 관산융마(關山戎馬)를 대금 반주로 부르고, 마지막으로 서도소리의 원형과 뜨거운 흥이 살아 있는 ‘술타령’, ‘명타령’등을 재구성한 무대 황해도 굿을 펼친다. 반주에는 변상엽(대금), 조봉국(장구), 이찬우(피리), 이강산(해금) 이 함께 하며, 국악협회 대전지회 홍보대사이자 K-브런치콘서트‘우‧아‧한’진행자 정영미 아나운서가 사회자로 참여해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오병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국악의 핵심 양식인 산조 판소리 경서도 소리 등을 기반으로, 연주자들의 감각적인 해석과 치밀한 구성을 바탕으로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무대 속에서 국악의 깊은 멋과 다양한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공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및 놀티켓(nol.interpark.com)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기타 문의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042-270-8500)으로 하면 된다. 출처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공연팀

대전소방,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수상작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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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5일 시청 1층 로비… 창의적 표현 담긴 30점 공개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는 ‘2025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과 본선 진출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를 오는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제78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열린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표현을 통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대상․최우수상․금상․은상 등 수상작 13점을 비롯해 본선에 오른 작품까지 총 30점의 포스터가 전시된다. 작품들은 불조심과 화재 예방을 주제로, 어린이 특유의 시선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색채와 표현 기법을 활용해 완성됐다. 앞서 이번 공모전은 대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다수의 학교에서 참여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심사는 한국미술협회 대전지회, 한국화재보험협회 대전충청지부, 대전광역시교육청 추천을 받은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공정하게 이뤄졌다. 대전소방본부는 이번 전시회가 어린이들의 예술적 재능을 응원하는 동시에, 시민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화재 예방 메시지를 접할 수 있는 안전 문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시립연정국악원 2026 시즌, 박규희*양방언 듀오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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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세대와 장르를 초월한 두 거장의 만남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2026 시즌 공연으로 기타리스트 박규희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양방언의 듀오 콘서트 <두 개의 빛>을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두 거장의 만남으로, 장르와 세대를 넘나드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는 만 3세에 기타를 시작해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음악대학과 빈 국립음악대학교, 스페인 알리칸테 음악원을 모두 수석으로 졸업했다.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알바로 피에리를 사사했으며, 국제 콩쿠르에서 9차례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또한 프렝탕 국제기타콩쿠르 최초의 여성 및 아시아 우승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알함브라 국제기타콩쿠르 1위와 청중상을 동시에 석권했고, 클래식 음악 전문 레이블인 낙소스를 통해 앨범을 발매한 후 스페인 전역 투어를 진행하며 세계적인 연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재일 한국인 음악가 양방언은 재즈, 록, 클래식, 월드뮤직을 넘나드는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프로듀서이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 음악 감독을 맡았으며,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공식 음악‘Frontier!’를 비롯해 ‘Prince of Jeju’, ‘Flowers of K’ 등 동양과 서양 음악을 결합한 작품으로 큰 주목을 받아 왔다. 이번 공연에는 박규희의 솔로 연주로‘알할브라 궁전의 추억’, ‘대성당’을 선보이고, 두 연주자의 협연으로 양방언의 대표 레퍼토리 ‘SONG OF MOONLIGHT’, ‘WHO I AM’을 비롯해 롤랑 디앙의‘T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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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향, 마스터즈시리즈 4‘홀스트 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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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감독 여자경의 지휘로 그려내는 광활한 우주의 대서사시 - 대전시립교향악단(이하 대전시향)은 4월 9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시리즈 4‘홀스트 행성’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예술감독 여자경의 지휘 아래 우주의 장엄함을 담아낸 대규모 관현악 작품과 북유럽의 낭만이 만나는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1부는 낭만주의 협주곡의 대표작인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로 문을 연다. 북유럽 특유의 서정성과 화려한 기교가 어우러진 이 작품에는 최근 세계 음악계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차세대 피아니스트 ‘희석 엘리아스 아클리’가 협연자로 나선다. ‘희석 엘리아스 아클리’는 몬트리올 국제 음악 콩쿠르 파이널 진출과 ARD 국제 콩쿠르 2위,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등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신예로, 섬세한 타건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연을 통해 강렬한 전율과 밀도 높은 교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부에서는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홀스트의‘행성’이 연주된다. ‘화성’의 강렬한 리듬부터 ‘목성’의 장대한 환희에 이르기까지 각 행성의 이미지를 생생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대규모 관현악이 만들어내는 압도적인 사운드와 다채로운 색채감으로 잘 알려져 있다. 대전시향의 탄탄한 앙상블이 광활한 우주의 대서사시를 입체적으로 구현하며 관객들을 신비로운 우주로 안내할 것이다. 대전시향 관계자는 “이번 마스터즈 시리즈는 낭만주의의 감성과 20세기 관현악의 장대한 스케일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 예매는 공연 전날인 8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누리집(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누리집(홈페이지),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누리집(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 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대전선사박물관‘구석기 탐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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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 포함 가족 대상 뗀석기 체험 프로그램 진행 - 대전선사박물관(대전시립박물관 분관, 관장 김선자)은 4월 18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가족 대상 교육 프로그램 ‘구석기 탐구생활’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석기 제작 전문가와 함께 구석기시대 사람들이 돌을 깨뜨려 만들었던 ‘뗀석기’를 직접 제작하고 사용해 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지난해 운영 당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교육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종료 후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 중인 ‘뗀석기 in 용호동’ 특별전을 관람하며, 대전 지역 구석기인들이 제작한 다양한 뗀석기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4월 7일부터 13일까지 대전선사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회차별 초등학생을 포함한 10가족을 선정한다. 14일 개별 안내와 누리집(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출처 : 대전시립박물관

만물이 소생하는 봄, 건강을 챙기는 제철 음식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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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소생하는 봄, 건강을 챙기는 제철 음식 가이드 겨우내 움츠렸던 만물이 생동하는 봄이 찾아왔습니다. 따뜻해진 날씨는 반갑지만, 봄은 동시에 춘곤증, 나른함, 미세먼지 등 건강을 위협하는...

[기획] “움츠렸던 몸을 깨워라” – 봄 대비 유산소 운동 완벽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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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츠렸던 몸을 깨워라" - 봄 대비 유산소 운동 완벽 가이드 긴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햇살이 반기는 봄이 찾아왔습니다. 얼어붙었던 대지가 녹아내리듯, 우리 몸도 겨울내...

대전 오정 도시재생혁신지구(국가시범지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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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주거·복지가 융합된 도심 혁신거점 조성 본격화 - - 국토교통부, 3월 30일 국가시범지구 지정 고시 - 대전시는 국토교통부가 25년 12월 도시재생혁신지구(국가시범지구)로 선정한 오정 혁신지구를 3월 30일 지구로 지정·고시함에 따라, 대덕구 오정동 500번지 일원을 산업과 주거, 복지 기능이 융합된 도심 혁신거점으로 본격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첨단 뿌리산업 엔지니어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산업·주거·복지 기능이 결합된 도심형 복합경제거점을 조성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이전 예정인 대덕구청사 부지 1만 3,702㎡에 총사업비 2,041억 원을 투입해 산업시설, 공동주택, 생활SOC, 공영주차장 등을 복합 개발하며, 대전도시공사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혁신지구는 산업과 정주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되어 일자리 창출과 정주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수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국가시범지구 지정은 오정동의 미래를 새롭게 여는 출발점”이라며, “대전의 대표 혁신거점으로 조성해 좋은 일자리가 창출되고 사람이 모이는 활력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앞으로 시행계획 수립 등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오정 혁신지구를 산업 경쟁력 강화와 정주여건 개선, 생활 인프라 확충이 어우러진 대표 도시재생 모델로 조성해...

대전시,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전면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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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30일(18시)~4월 30일까지, 보강토옹벽 긴급 보수보강 - - 원촌육교~신탄진 방향 본선 전면통제 후 1차로 확보 - 대전시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일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보강토 옹벽 긴급 보수보강 공사’에 착수한다. 공사구간은 원촌육교 램프-B(원촌교네거리에서 신탄진방향 진입부) 측면 보강토옹벽이다. 공사로 인한 통제구간은 한밭대로 진입부 ~ 원촌교 구간 및 문예지하차도(대덕대교) ~ 원촌육교 구간의 신탄진 방향 상행차로 전구간으로 3월 30일(18시)부터 4월 30일까지 전면 통제된다. 이번 긴급공사는 2025년 7월 오산시 옹벽붕괴사고 발생 후 9월 자체 안전 점검을 진행한 결과, 원촌육교 구간의 램프-D(2종, A등급)와 램프-B(3종, B등급)에서 일부 지반침하와 배부름 현상이 발견됨에 따라 이를 긴급 보수하기 위한 건이다. 대전시와 국토교통부의 합동점검 이후 대전시는 국토안전관리원으로부터 안전성평가 실시 권고를 받았고, 최종적으로 원촌육교 램프-B 구간 보강토옹벽이 긴급보수가 필요하다는 검토 의견을 받았다. 대전시는 시민들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긴급하게 도로를 통제하고 공사를 추진하게 됐다는 배경을 설명했다. 시공은 운영사인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주)가 맡는다. 공사의 시급성을 감안하여 3월 30일부터 전면 통제 후 중앙분리대 정비를 통해 4월 6일부터 신탄진방향 상행 1차로를 확보하여 최소한 대중교통(BRT)은 통행시키는 방안을 강구중이다. 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이번 공사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의 통행 안전 확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여 신속히 마무리할 예정이니, 당분간 이어질 교통통제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출처 : 건설도로과 도로관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