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빵축제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관 운영
- 현장 기부자에 추가 답례품 등 제공…참여형 제도 확산 기대 -
대전시는 오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소제동 카페거리와 대동천 일원에서 열리는 ‘2025 대전 빵축제’ 현장에 대전고향사랑기부제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홍보관은 축제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알리고, 기부를 통해 대전 발전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기부를 하는 방문객에게는 기존 답례품 외에 추가 답례품과 룰렛 이벤트 기회를 제공해 소정의 경품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를 통해 축제의 즐거움과 기부 참여의 보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홍보관에서는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 안내, 홍보 소책자 배부 등이 이뤄지며, 전문 진행자가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기부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또한 네이버·대전고향사랑 랜딩페이지 등을 활용한 온라인 사전 홍보도 병행한다.
대전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기부 제도를 넘어 시민·출향민·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형 제도임을 알리고, 지역 특산품과 관광자원 홍보 효과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대전 빵축제는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 축제”라며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고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겠다. 앞으로도 다양한...
대전소방본부, 수능시험장 화재안전조사
- 관내 35개 시험장 사전 점검으로 안전한 시험환경 조성 -
대전소방본부는 11월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차분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대전 지역 내 시험장에 대한 화재안전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10월 17일부터 11월 초까지 진행되며, 대전 관내 수능시험장으로 지정된 35개 학교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피난 통로 및 비상구 장애요인 사전 제거 ▲시험장 출입구·비상구 개방 상태 유지 ▲시험 당일 유의사항에 대한 안전 컨설팅 등이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소방시설 불량이나 피난 동선상 위험요소 등이 발견될 경우, 수능 이전까지 조치가 완료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해 신속히 개선할 방침이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시험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화재나 안전사고를 사전에 철저히 예방해, 수험생과 시험 관계자 모두가 안심하고 시험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출처 : 예방안전과 소방안전조사팀
대전시, 시민 삶의 질 높이는 정책 실행 박차
- 결혼장려금, 9월 중순~11월 신청자 연내 전액 지급 -
- 도시철도 2호선 시민불편 최소화 위한 통합공정 관리 지시 -
이장우 대전시장은 13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시민 체감 중심의 주요 정책들을 재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결혼장려금 연내 전액 지급 및 도시철도 2호선 건설 현황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대전시는 청년 부부의 실질적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결혼장려금을 연내 전액 지급할 계획이다.
9월 중순부터 11월 신청자는 추경을 편성해 연내 지급할 예정이며, 12월 신청자는 2026년 지급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최근 청년 부부와의 만남에서 결혼장려금과 관련해“‘큰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며“저축, 가전제품 구입 등 실용적 활용 사례가 많아 정책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통합 공정관리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시민 불편을 줄이고, 한 치의 오차 없이 정상 개통되도록 공정 전반을 통합 관리할 것”을 지시하며“필요시 외부 전문기관의 컨설팅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와 도시철도공사, 관계 기관, 설계·시공사 간 협업으로 신호 체계, 차량 흐름, 도보 이동 등 모든 복합 요소를 총괄적으로 관리해 품질 향상을 꾀할 방침이다.
도시철도 임시 승강장 설치와 도보 접근성 강화 등 시민 불편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 혁신을 위해 모든 부서는 하나의 팀처럼 움직여야 한다”며“현장 중심의 민감한 공정을 정확하게, 빠르게, 불편 없이 이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출처 : 대변인 정책보도팀
“기억과 공간이 공존하는 도시, 철거보다 상생”대전시, 한밭야구장‘복합 문화공간’으로 전환 검토
- 노후 야구장, 철거 여부 검토 -
-추석 명절 대비, 시민 생활 안정 총력·노인 돌봄 공백 최소화 지시 -
이장우 대전시장은 22일 "도시 역사와 시민의 추억이 담긴 공간을 단순히 철거하기보다는 재생과 활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한밭야구장 철거 여부’의 신중한 검토를 지시했다.
그러면서 한밭야구장을 포함한 인근 부지를 활용해 대규모 시민 축제나 공연, 플리마켓 등 다목적 복합 문화공간으로의 전환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60년 넘은 야구장 하나에도 시민의 추억이 담겨 있고, 도시의 스포츠 문화와 역사가 축적돼 있다”며“단순히 낡았다고 철거하는 접근은 지양하고, 보존·활용을 통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먼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시공간의 파괴적 정비가 아닌 역사적 맥락을 고려한 재생과 활용 중심의 공간계획 주문이다.
실제 한밭야구장 외곽과 신축 야구장 사이에는 공터와 녹지가 혼합돼 있어, 시민 참여형 행사 개최에 적합한 입지로 평가된다.
다만 잔디 훼손 등 관리 비용에 대한 우려도 있어, 행사 규모 조정 및 사전 보호 조치 등의 방안이 함께 검토될 예정이다.
이 시장은“시민 공간은 철거와 신축만이 해답이 아니다. 남겨진 공간을 어떻게 다시 살릴지 고민하는 것이 진짜 행정의 역할”이라며“대전시의 역사가 있는 건축물 활용도 중요하기에 직접 현장을 보면서 좋은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추석 명절 대비 시민 생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대전시는 세분화된 종합대책반을 통해 추석 연휴 기간 시민 불편 최소화 및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전통시장, 산책로, 하천변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하며, 5개 자치구와 함께 싱크홀 등의 도로 및 자전거길 정비도 병행할 예정이다.
노인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서도 ▲추석 명절 전·후 2회 이상 안전(안부)확인 및 고독사 위험 어르신 특별관리 ▲응급기관 연계 등 비상체계 확보 및 디지털돌봄시스템 상시 모니터링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연계 밀키트 도시락 등 후원물품 지원 등으로 건강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도시는 하나하나의 작은 공간과 정책이 시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준다”며“안전, 편의, 문화, 도시개발 등 모든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자전거길 포장 하나, 좁은 도로 하나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주인의식을 갖고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출처 : 대변인 정책보도팀
중장년층 고용을 위한 일․생활균형 확산 캠페인
- 대전시 노사민정협의회, 대전노동청, 노사발전재단 충청지사와 공동 추진 -
대전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이장우)는 27일‘중장년층 지속가능한 고용을 위한 일‧생활균형 확산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전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노사발전재단 충청지사가 공동으로 추진한 협력형 환경·사회 가치(ESG) 실천 활동으로, 지역 중장년층의 고용안정과 건강한 일터문화 조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참여 기관 및 관계자 20여 명 오전 11시부터 약 두 시간 동안 대덕구 송촌생활체육공원 및 계족산 황톳길 일원에서 중장년 고용서비스 홍보, 일‧생활균형(Work-Life Balance) 확산 활동, 환경·사회 가치(ESG) 실천 및 환경정화 활동 등을 진행했다.
노사민정협의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일과 삶의 균형이 존중받는 직장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지역 고용서비스 생태계 조성 필요성을 공감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대건 노사발전재단 충청지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고 강조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대전시는 협력적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노동시장 조성과 건강한 근로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일자리경제정책과 노동정책팀
대전형 가맹택시 2호‘케이택시(K-Taxi)’출범
- 꿈씨 캐릭터 래핑 및 예약호출서비스 이용 편의 제공 -
- 올해 법인택시 2500대 등 내년까지 총 4000대 가맹 목표 -
대전형 가맹택시 2호 ‘대전케이택시(K-Taxi, 대표 박종명)가 플랫폼운송가맹사업 면허를 받고 출범했다.
대전케이택시는 올해 9월 카카오모빌리티와 카카오T 플랫폼 제휴계약을 체결했고 10월에 대전시에 여객자동차플랫폼운송가맹사업 면허를 신청했으며, 대전시로부터 제반사항 검토 및 현장 확인을 거쳐‘운임 및 부가서비스(호출료 등)는 대전광역시의 방침에 따른다’는 조건으로 11월 28일 면허를 부여받았고, 12월 12일부터는 운행을 시작했다.
대전케이택시의 브랜드‘케이택시(K-Taxi)’는 올해 3월 출범한 대전지역 1호 가맹택시‘꿈T’에 이어 두 번째로 면허를 받은 가맹택시다. Kind Taxi(친절하고 따뜻한 택시), Keeping Taxi(신뢰와 안정성을 지키는 택시), Kick/start Taxi(혁신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플랫폼 택시), Another Kako Taxi(카카오T 플랫폼을 사용하는 택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이용자 편의를 위해 유료 부가서비스인 예약 호출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으로 이용료는 수요, 교통상황 등을 고려 0원에서 5만 원까지 탄력적으로 적용되며 예약 호출은 탑승 10분 이후부터 1시간 이내까지 가능하다.
케이택시는 올해 연말까지 법인택시 2,500대, 내년에는 개인택시까지 확대해 총 4,000대 가맹 목표를 세우고 본격 가맹점 모집에 나설 전망이다.
한편, 대전시는 시민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주기 위해 대전케이택시와 협업해 케이택시 외장을 꿈씨 캐릭터로 래핑할 예정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지역형 가맹택시의 다양화를 통해 시민의 선택권이 확대되고 서비스 질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 나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운송주차과 택시행정팀
관광과 캠핑이 만나는 특별한 순간,대전의 가을로 초대합니다
- 2025 꿀잼대전 힐링캠프 1회차, 10월 11~12일 상소동 오토캠핑장에서 개최 -
- 전통시장 장보기·캠핑 요리대회·힐링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
대전시는 가을 캠핑 시즌을 맞아 지역 관광지와 캠핑장을 연계한 숙박형 체험 프로그램 ‘2025 꿀잼대전 힐링캠프’ 제1회차를 오는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동구 상소동 오토캠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힐링캠프에는 40팀의 가족이 참가해, 관광과 캠핑을 동시에 즐기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대전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미션, 캠핑 요리대회, 가족 장기자랑, 힐링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대전만의 매력을 만끽할 예정이다.
특히 전통시장에서 직접 구매한 지역 먹거리를 활용하는 캠핑 요리대회는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이색 레시피를 선보이며 색다른 캠핑 문화를 공유하는 장이 된다. 이 과정에서 지역 전통시장을 체험하고 지역 농산물을 소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성악 공연, 버블쇼 등 특별 무대가 준비돼 캠핑 분위기를 한층 더 살리고, 참가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일홍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꿀잼대전 힐링캠프는 관광과 가족 친화형 체험을 결합한 대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대전 곳곳의 매력을 발굴해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
[건강 리포트] 균형 잡힌 점심 식사, 오후 활력의 비결
균형 잡힌 점심 식사, 오후 활력의 비결
바쁜 일상 속에서 점심 식사는 하루 에너지를 보충하는 중요한 시간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업무나 학업에 쫓겨 간편식이나...
대전시 “시민 제안이 정책으로”《좋은 시민, 좋은 제안》 공모
- 시민이 만드는 창의적 정책 아이디어, 총 50건 선정·시상금 600만원 -
대전시는 시민참여 플랫폼 ‘대전시소’를 통해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40일간 《좋은 시민, 좋은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생활 속에서 발견한 정책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시민제안을 접수한다.
시상 규모는 총 50건이다. 최우수상 5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30만 원, 우수상 10명은 각 20만 원, 장려상 15명은 각 10만 원, 참여상 20명은 각 5만 원을 수여하며, 총시상금은 600만 원이다. 선정된 우수 제안자는 오는 12월 초에 시상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대전시소 홈페이지에서 시민제안을 등록하고, 제안 기간 동안 10명 이상의 공감을 얻으면 된다. 제안 분야는 자유 주제를 포함해 ▲1인가구 복지 ▲보행자 중심 도시 ▲AI 공공서비스 ▲세대 간 소통 ▲자원순환 ▲도시 환대 문화 등 6개 영역이다.
대전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대전시소에 등록된 제안 중 부서 검토가 완료된 건을 대상으로, 실시 가능성·창의성·효율성·지속성 등 네 가지 기준에 따라 11월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공감 10명 이상을 받은 제안자 중 5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해 시민참여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시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통로가 대전시소”라며 “생활 속 작은 제안이 모여 더 나은 대전을 만드는 힘이 되므로...
겨울철 건강 식단으로 면역력 높이기
겨울철 건강 식단으로 면역력 높이기
겨울철은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실내외 온도 차가 커지며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시기다. 이 시기에는 감기나 독감, 기관지염 등 각종 호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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