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6월 6, 2026

4월 과학의 날 기념 ‘과학사랑 음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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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특구 과학기술인·가족 초청… 과학도시 대전 위상 제고 - - 소프라노 황수미,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 등 감동 무대 - 대전시는 4월 과학의 날을 기념해 24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린 ‘제15회 과학사랑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과학도시 대전의 기반을 이룬 대덕특구 과학기술인을 예우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특구 협력기관 소속 과학기술인 및 가족 등 1,300여 명이 참석했다. 공연은 여자경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황수미, 테너 이성현,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 무용가 김다운이 출연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1부에서는 오펜바흐의 ‘천국과 지옥 서곡’을 시작으로 김효근의 ‘첫사랑’, 이수인의 ‘내 맘의 강물’ 등 가곡과 오페라 ‘파우스트’, ‘사랑의 묘약’, ‘라 트라비아타’의 주요 아리아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2부에서는 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연주해 더 널리 알려진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가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 35’ 1악장을 연주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마지막 무대는 무용이 어우러진 라벨의 ‘볼레로’로 꾸며져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대덕특구 과학기술인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대전시와 대덕특구 간 상생협력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을...

품격 있는 셔츠 핏의 완성: 팔 라인을 조각하는 정교한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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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는 셔츠 핏의 완성: 팔 라인을 조각하는 정교한 미학 얇아지는 소매 사이로 드러나는 팔 라인은 자기관리의 척도를 보여주는 가장 즉각적인 지표다. 많은 이들이 단순히...

대전 오정 도시재생혁신지구(국가시범지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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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주거·복지가 융합된 도심 혁신거점 조성 본격화 - - 국토교통부, 3월 30일 국가시범지구 지정 고시 - 대전시는 국토교통부가 25년 12월 도시재생혁신지구(국가시범지구)로 선정한 오정 혁신지구를 3월 30일 지구로 지정·고시함에 따라, 대덕구 오정동 500번지 일원을 산업과 주거, 복지 기능이 융합된 도심 혁신거점으로 본격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첨단 뿌리산업 엔지니어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산업·주거·복지 기능이 결합된 도심형 복합경제거점을 조성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이전 예정인 대덕구청사 부지 1만 3,702㎡에 총사업비 2,041억 원을 투입해 산업시설, 공동주택, 생활SOC, 공영주차장 등을 복합 개발하며, 대전도시공사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혁신지구는 산업과 정주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되어 일자리 창출과 정주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수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국가시범지구 지정은 오정동의 미래를 새롭게 여는 출발점”이라며, “대전의 대표 혁신거점으로 조성해 좋은 일자리가 창출되고 사람이 모이는 활력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앞으로 시행계획 수립 등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오정 혁신지구를 산업 경쟁력 강화와 정주여건 개선, 생활 인프라 확충이 어우러진 대표 도시재생 모델로 조성해...

대전시, 헌혈로 생명나눔 문화 확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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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시청서 진행… 공직자·시민 참여하는 단체헌혈 행사 운영 - 대전시는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북문 앞에서 ‘사랑의 단체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혈액 보유량 감소에 대응하고,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생명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시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청 직원들과 시민들은 자율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따뜻한 마음을 실천했다. 대전시는 매년 정기적인 단체헌혈 행사와 헌혈장려금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시 소속 공무원 헌혈자에게 특별휴가를 추가로 부여하는 등 헌혈자 인센티브를 확대해, 26년 1회차 단체헌혈 참여자 수가 전년 평균(73명) 대비 56% 증가한 114명을 기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이 전문 인력과 장비를 지원해 채혈을 진행했으며, 헌혈자에게 간 기능 검사 등 8종의 건강검진 서비스와 헌혈증서,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됐다. 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헌혈에 적극 동참해주신 공직자와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의료정책과 의료지원팀

대전119시민체험센터, 가정의 달 맞아 ‘가족ON! 안전ON! 안전체험 데이’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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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형 안전교육… 시민 큰 호응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 119시민체험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ON! 안전ON! 안전체험 데이’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시민들이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노래방 화재 대피·탈출 체험 ▲심폐소생술 등 생활응급처치 체험 ▲위기 탈출 체험 ▲투척용 소화기 토너먼트 게임 ▲소방안전 상식 퀴즈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및 대피 체험 등 온 가족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어린이들은 실제 재난 상황을 반영한 체험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기르고, 가족 단위 체험객들도 생활 속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아이와 함께 직접 체험하며 안전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가족과 특별한 추억도 만들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도훈 대전소방본부 119시민체험센터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기며 안전을 배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체험...

[건강 리포트] 다가오는 여름, ‘속근육’이 답이다… 매끈한 몸매를 위한 필라테스 홈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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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여름, ‘속근육’이 답이다… 매끈한 몸매를 위한 필라테스 홈트법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본격적인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옷차림이 얇아지고 노출이 많아지는 계절인 만큼, 많은...

“울어도 괜찬아” 대전시립교향악단, 영유아 맞춤‘걸음마 콘서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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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개월 이하 영유아와 보호자 위한 특별 공연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영유아와 양육자를 위한 맞춤형 클래식 공연 디스커버리 시리즈 4 ‘걸음마 콘서트’를 5월 21일(목)부터 22일(금)까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4회에 걸쳐 대전예술의전당 시립교향악단 연습실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걸음마 콘서트’는 공연장 관람이 쉽지 않았던 35개월 이하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전 회차 매진과 함께 재공연 요청이 쇄도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더욱 내실 있는 구성으로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이번 공연은 영유아가 클래식 음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것이 특징이다. 딱딱한 객석 대신 바닥에 푹신한 매트를 설치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기어다니거나 누워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으며, ‘울어도 괜찮아’, ‘움직여도 괜찮아’라는 운영 수칙을 통해 보호자들도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편안하게 음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유모차 주차 공간과 기저귀 교체 공간, 간이침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마련해 양육자 동반 관객의 관람 편의성을 높였다. 이러한 세심한 운영은 영유아 공연의 새로운 관람 문화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연 프로그램은 영유아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하이든’의 대표곡들로 구성됐다. 교향곡 제6번 ‘아침’ 1악장, 교향곡 제101번 ‘시계’ 2악장, 교향곡 제100번 ‘군대’ 3악장, 교향곡 제94번 ‘놀람’ 2악장, 교향곡 제104번 ‘런던’ 3·4악장을 비롯해 첼로 협주곡 제1번 3악장과 트럼펫 협주곡 3악장 등을 선보인다. 밝고 명쾌한 구조를 가진 하이든의 음악은 아이들의 감각을 자극하는 동시에 따뜻한 정서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박근태 전임지휘자의 친절한 해설과 지휘로 진행되며, 첼로 부수석 이영광과 트럼펫 수석 정태진이 협연자로 나서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인다. 대전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아이들에게는 클래식과의 설레는 첫 만남을, 양육자에게는 일상의 여유를 선물하고 싶다”라며 “지난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한 만큼 많은 가족이 함께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연 티켓은 전석 5천 원이며, 예매는 공연 전날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누리집(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누리집(홈페이지)을 참고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시립연정국악원, ‘명품국악 컬렉션’ 두 번째 무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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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꾼 박자희와 함께하는 판소리 다섯 바탕의 정수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대전방송(이하 TJB)과 공동 주최로 진행하는2026 시즌 ‘전통의 숨결’ 시리즈 ‘명품 국악 컬렉션'  공연의 두 번째 무대를 5월 21일 저녁 7시 30분,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의 주인공은 소리꾼 박자희다. 전주 출신인 박자희는 음악극 ‘춘향 2010’으로 데뷔한 이후 제13회 전국국악경연대회 명인부 종합 대상, 제10회 전국학생국악경연대회 장원, 제4회 전국학생 판소리경연 대회 우수상, 임방울국악제 대통령상 등을 수상하며 차세대 판소리 명창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국립극장 ‘차세대 명창’과 전주세계소리축제 ‘젊은 판소리’, 국립국악원 ‘국악in’ 등에 선정됐으며, 정동극장, 국립창극단, 국립국악원 등 주요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국악방송과 국악한마당, 열린음악회 출연은 물론 독립영화 ‘그릇된 소녀’ 주연을 맡는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판소리 다섯 바탕의 대표 눈대목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춘향가–이별가’, ‘심청가–심청이 인당수에 빠지는 대목’, ‘수궁가–토끼 잡아들이는 대목’, ‘적벽가–적벽대전’, ‘흥보가–박타령’ 등 각 작품을 대표하는 장면들로 구성해 사랑과 이별, 희생, 해학, 전쟁, 풍요에 이르기까지 판소리 다섯 바탕이 지닌 다채로운 정서를 압축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각 유파의 소리결을 살린 눈대목 중심의 구성은 판소리 특유의 음악적 깊이와 서사적 긴장감을 동시에 전달하며, 한 명의 소리꾼이 여러 인물을 넘나드는 전통 판소리의...

대전시, 전세버스 차량 일제점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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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재검사율 감소… 시민 안심 이용 전세버스 환경 조성 - 대전시는 전세버스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3월 한국교통안전공단,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실시한 ‘2026년 전세버스 안전관리 일제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대전시에 등록된 전세버스 33개 사 725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점검 결과, 전체 대상 차량 중 재검사율은 14.5%로 전년도 20.3% 대비 감소해 전세버스 운송사업자의 차량 관리 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버스 차량 지적 사항은 총 145건으로 집계됐으며, 주요 내용은 ▲차량 등화장치 불량(21건) ▲상호 및 전세 미표기(17건) ▲운행기록계·속도제한장치·차로이탈방지장치 불량(3건) ▲소화기 및 비상망치 미비치(22건) ▲영상기록장치 설치 및 작동 불량(27건) ▲지정부착물 등 미부착(36건) 등이다. 대전시는 지적된 차량 중 39대(47건)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26대(36건)는 재검사를 통해 합격 처리했다. 미수검 차량 14대와 지적사항 미조치 차량 42대(62건)에 대해서는 각각 재검사 및 사업개선명령을 내렸으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징금 부과 또는 사업일부정지 행정처분을 통해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점검 결과 재검사율이 전년 대비 감소하는 등 전세버스 운송사업자의 안전관리 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세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운송주차과 자동차관리팀

올해 첫 모내기 실시로 본격 영농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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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구 교촌동 일원 ‘진광’ 품종 재배… 9월 햅쌀 출하 - 대전시는 5월 4일 유성구 교촌동 농업기술센터 인근 들녘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한다. 올해 첫 모내기를 진행하는 김도경 씨는 약 24ha 규모로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을 받았다. 조생종부터 중만생종까지 다양한 벼를 재배하고 있으며, 현재 (사)한국농촌지도자 대전시연합회 미작연구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이번 첫 모내기 품종은 ‘진광’으로 농촌진흥청이 2016년 개발한 고품질 극조생종이다. 밥맛이 우수하고 키가 작아 쓰러짐에 강하며, 도열병과 흰잎마름병 등 주요 병해충에 대한 저항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약 3.3ha에 모내기를 실시할 예정이며, 9월 초부터 추석 명절용 햅쌀로 출하될 계획이다. 대전 지역 모내기는 5월 20일 전후로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탄소중립 농업 기반을 구축하고,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 등 영농기술 지원과 신기술 보급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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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가이드] “100세 시대, 관절은 부드럽게 근육은 단단하게”… 시니어를 위한 맞춤 필라테스 운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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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관절은 부드럽게 근육은 단단하게"… 시니어를 위한 맞춤 필라테스 운동법 100세 시대를 맞아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넘어 ‘건강하고 활기차게 사는 것’이 모두의...

대전시, ‘2026년 아토피·천식 그림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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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작품 접수 - -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인식 제고 기대 - 대전시는 시민들의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인식을 높이고 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6년 아토피·천식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창의적인 작품 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어린이집·유치원 원아와 초·중·고등학교 학생이며,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와 관련된 내용을 자유 주제로 ▲포스터 ▲그림일기 ▲시화 ▲만화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으로 응모할 수 있다. 시상은 ▲대상(대전시장상) 3명 ▲최우수상(센터장상) 3명 ▲우수상(센터장상) 7명 ▲장려상(센터장상) 11명 등 총 24명 규모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시상 인원을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수상작은 향후 시상식과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되며,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정은희 대전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센터장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건강의 소중함과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책과 예술이 만나는 특별한 오후… 동대전 도서관, 여름을 여는 북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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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과 미술로 시민 문화감성 높인다 - - 6월 14일·28일, 초여름 오후 수놓는 클래식·재즈 공연 - 동대전도서관은 초여름의 시작과 함께 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북콘서트를 열고 시민들에게 눈과 귀를 사로잡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음악을 열음’, ‘미술을 열음’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 강연과 공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일상 속 복합문화공간인 도서관의 매력을 선보이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6월 14일과 28일 오후 3시에 동대전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작가 강연과 질의응답, 사인회,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6월 14일 ‘음악을 열음’ 편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이자 클래식 해설가인 조윤범이 ‘도서관에서 다시 만나는 음악’을 주제로 강연한다. 조윤범은 콰르텟엑스 소속 바이올리니스트로, EBS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시즌2’, KBS1 ‘문화 책갈피’ 등에 출연했으며, 저서로는 ‘조윤범의 다시 만난 음악’ 등이 있다. 이어 현악 앙상블팀 ‘Semplice’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강연에서 다룬 음악적 감성과 메시지를 현장 연주로 풀어내며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함께 인문학적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6월 28일 ‘미술을 열음’ 편에서는 ‘피리부는 사나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정우철 도슨트가 ‘도서관에서 다시 만나는 그림’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정우철은 EBS ‘나의 두 번째...

[Trend & Health] 올여름 ‘워너비 라인’ 완성… 20대 여성을 위한 필라테스 홈트레이닝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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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워너비 라인’ 완성… 20대 여성을 위한 필라테스 홈트레이닝 가이드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다이어트와 체형 교정을 동시에 잡으려는 20대 여성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특히 트렌디하면서도...

대전시, 폐지하보도 활용 시민 참여형 스마트팜 운영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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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년간 방치 공간, 도심형 스마트농업 공간으로 재탄생 - 대전시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함께 시민 참여형 스마트농업 모델 조성을 위한 ‘2026년 도심 공실 활용 스마트팜 조성사업’ 운영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09년 폐쇄 이후 약 17년간 방치된 시청 폐지하보도(서구 둔산동 1546-1)를 활용해 도심형 스마트팜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장기간 활용되지 못한 도심 유휴공간을 시민 참여형 스마트농업 공간으로 재생해 새로운 도시 활용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단순 생산 중심의 스마트팜을 넘어 시민이 직접 재배와 수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운영방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일부 재배공간은 시민분양형으로 운영해 스마트농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분양률과 재계약률, 만족도 등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4억 3천만 원(시비 10억 원, 자부담 4억 3천만 원) 규모로 철거와 리모델링, 캐노피 설치, 스마트팜 조성 등 시설 구축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운영사는 협약 체결 후 스마트팜 조성과 운영을 수행하며, 운영기간은 협약체결일로부터 5년이다. 이후 운영 성과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자부담금 조달이 가능한 국내 농업인, 농업법인, 중소기업이며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제안서 평가를 거쳐 사업 수행 역량을 갖춘 운영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제안서 등 구비서류는 6월 30일까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에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비즈 누리집(djbea.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기업혁신성장팀(☎042-380-3022, 3029)으로 하면 된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도심 유휴공간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스마트농업 공간으로 재생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스마트농업의 대중화와 안정적인 운영체계 구축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운영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23년부터 테마형, 기술연구형, 나눔문화확산형 등 다양한 유형의 스마트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시민 참여 확대와 도심형 스마트농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출처 : 농생명정책과 미래농업TF팀  

대전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점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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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 자치구 대상 풍수해·폭염 대응체계 집중 점검 - - 재해취약지구 위험 요인 사전 점검 강화 - 대전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22일까지 관내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 추진 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호우와 장기간 폭염이 잇따르는 상황에서 인명피해 우려 지역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제거하여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태풍·호우 등 풍수해 분야와 폭염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점검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이를 위해 시와 자치구 관계자 합동으로 재해위험지역과 대형 공사장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하천 제방 및 배수 시설 상태, 급경사지 붕괴 위험성 등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및 하천정비 사업장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 및 배수 설비 ▲반지하주택 침수 방지 시설 ▲무더위 쉼터 운영 현황 등이다. 특히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최일선 행정 책임자인 동장이 직접 주관하는 주민대피 실전 훈련도 현장에서 병행해 대응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시설은 본격적인 우기 이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와 장기 폭염이 반복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철저한 사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빈틈없는 대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5월 22일 권한대행 주재‘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점검회의’를 열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출처 : 자연재난과 자연재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