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2월 24, 2026

대전시립교향악단“관객과 함께 만든 특별한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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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객 신청곡 8곡으로 구성된‘당.신.들’17일 예당 앙상블홀 -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준비한 특별한 연주회‘디스커버리 시리즈4 당.신.들(당신의 신청곡을 들려드립니다)’이 17일(금)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열린다. 대전시향은 지난해 두 번의 오프라인 연주회와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관객들을 대상으로 신청곡을 조사하여, 총 134곡의 신청곡 중 8곡을 선정했다. 이번 공연은 자신의 신청곡은 물론 다른 사람의 신청곡도 들으며 취향을 공유할 수 있는 색다른 연주회가 될 예정이다. 2020년에 아르투루 니키쉬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화제가 된 박준성의 지휘로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헨델, 브람스, 포레,...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신청사 개관 10주년 기념 기획 공연‘명인 산조의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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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악 명인들과 함께하는 깊이 있는 무대…6월 11~12일,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국악의 전통과 예술적 깊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국악원은 오는 6월 11일(수)과 12일(목) 오후 7시 30분, 기획공연 <명인 산조의 밤 – 그 빛깔 그대로>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우리 음악의 정수를 담은 산조, 대풍류, 시나위 등을 국악 명인들의 손끝으로 전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1979년 대전시민회관 개관을 시작으로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해 온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오는 6월 17일 신청사 개관 10주년을 맞는다. 이를 기념해 기획된 이번 공연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국악 명인들을 초청해, 전통 국악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오롯이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산조’는 느린 장단에서 점차 빠른 장단으로 넘어가는 독주 형식의 민속 기악곡으로, 연주자의 개성과 악기의 특성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장르다. ‘대풍류’는 대금·피리·해금 등 대나무 관악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합주곡이며, ‘시나위’는 무속음악에서 유래한 즉흥적 기악 합주로 다채로운 음악적 호흡이 돋보인다. 공연은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6월 11일에는 피리, 대금, 해금 산조와 대풍류가 무대에 오른다. 이어 12일에는 가야금, 거문고, 아쟁 산조와 시나위가 연주된다. 각 공연에는 악기별 대표 유파를 계승한 명인들과 출중한 연주자들이 참여해, 전통음악의 미세한 성음과 정교한 화음이 어우러지는 진정한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및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기타 문의는 국악원(☎042-270-8500)으로 하면 된다. 유한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신청사 개관 10주년을 기념하여 국악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명인들을 초청해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국악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무대가 될 이번 공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공연팀

“살아보니 대전!”시즌2도 메가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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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참여형 홍보콘텐츠‘살다보니 이런 날이’200만 조회 돌파 - 대전시가 시민들의 일상에서 직접 경험한 살기 좋은 도시 대전의 매력과 특별한 정책을 소개하는 대전TV 특별기획 콘텐츠 ‘살아보니 대전’ 시즌1에 이어, 시즌2 ‘살다보니 이런 날이’도 메가 히트를 기록했다. 각자의 삶 속에서 실제 경험한 도시의 매력과 자부심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 이 콘텐츠는 다양한 분야에서 대전의 놀라운 변화를 오롯이 시민의 시각에서 다룬 점이 특징이다. 실제로 시민들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살다보니 대전이 야구특별시가 되는 날이 오네요”, “살다보니 대전에 트램이 생기는 날이 오네요”, “살다보니 대전에 연차 내고 빵 사러 오는 날이 오네요”, “살다보니 방위사업청이 대전으로 오네요” 등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지난 11월부터 두 달간 총 20편이 공개돼 누적 조회수 200만 회를 기록했으며, 응원댓글도 400건을 훌쩍 넘어서는 등 대전시의 달라진 변화에 대한 놀라움과 기대감이 이어졌다. 지난 7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시즌1 ‘살아보니 대전’도 현재 누적 조회수가 200만 회를 넘었다. 이번 ‘살아보니 대전’ 시즌1·2는 시민의 관점에서 대전시의 달라진 위상을 자연스럽게 조명함으로써, 대전시민 뿐 아니라 타지역 주민에게도 ‘살기 좋은 대전’의 이미지를 각인시켜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

결혼하기 좋은 도시 대전! 청년부부의 시작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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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장려금 신청 본격 접수… 부부당 최대 500만원 12월 말부터 순차 지급 - - 청년층 경제 부담 완화·지역정착 효과, 결혼 건수 지난해 대비 15.2% 상승...

JTBC 팬텀싱어 스타들 뮤지컬로 대전온다 2023 시립연정국악원 기획, 퓨전 사극 창작 뮤지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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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배우 서범석 연출, 대전출신 팬텀싱어 스타‘박상돈’그리고‘곽동현’의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고려말 나라를 새롭게 바꾸고자 하는 두 가치관의 대립을 그린 기획공연 퓨전 사극 창작 뮤지컬‘창업’을 6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금요일 19시 30분, 토요일 오후 2시, 7시와 일요일 오후 3시에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뮤지컬 '창업'은‘나라를 처음으로 엶’이라는 뜻으로 새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한 피튀기는 경쟁의 역사를 담은 작품이다. 고려의 멸망과 조선 건국에 이르는 역동적인 시대를 뮤지컬화 한 작품으로,...

대전시, 0시 축제 앞두고‘바가지요금 근절’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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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관합동 캠페인 전개…“정직한 가격 문화로 안심 축제 만든다” - 대전시는 여름 대표 축제인 ‘2025 대전 0시 축제’ 개막을 앞두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단 한 건의 바가지요금도 없는 정직한 가격 문화 확산’을 목표로 축제 전부터 현장점검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캠페인은 6일 중구 으능정이문화의거리와 중앙로지하상가 일대에서 진행됐다. 시·구 공무원과 지역 상인회, 소비자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을 알리고, 정찰제 가격 준수와 친절한 손님맞이에 동참해 줄 것을 독려했다. 시는 지난 7월 17일 원도심 8개 상인회와 ‘바가지요금 근절 및 공정한 상거래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사전 대비에도 박차를 가해왔다. 축제 기간에도 지속적인 계도 활동과 현장 홍보를 이어가고, 참여 업체와 인근 상권의 자율적인 가격 안정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바가지요금 신고 전화를 운영해 피해 사례가 접수될 경우 즉각적인 현장 확인과 조치에 나선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0시 축제가 대전의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한 만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신뢰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드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단 한 건의...

2024 대전미술품 직거래 프리마켓 참여작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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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까지 대전사랑운동센터 홈페이지 접수, 참가비 무료 - 대전사랑운동센터와 (사)대전시립미술관후원회는 신진·청년작가들이 잠재된 재능을 발현하여 미래의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작품판로를 지원하고 시민들의 미술품 생애 첫 구입을 지원하기 위해 ‘대전미술품 직거래 프리마켓 참여작가’를 모집한다. 대전시 후원으로 개최되는 프리마켓 참가 분야는 모든 미술 분야(회화, 판화, 디지털드로잉, 일러스트, 도예, 조각, 조소, 공예, 서예, 사진 작품 등)이며 신청접수는 이달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대전사랑 운동센터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모집규모는 200명으로 신청 자격은 대전에 주소를 두거나 우리 지역 학교 출신으로 개인 또는 단체 경력 실적이 있는...

대전시, 자전거의 날 기념 타슈 홍보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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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7 ~ 20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타슈 전시 및 포토존 운영 - 대전시는 자전거의 날(4월 22일)을 맞아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시청 1층 로비에서 타슈 홍보존과 자전거 포토존을 운영하여 자전거의 날을 기념한다. 자전거의 날은 지난 ‘2010년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자전거를 즐기기에 좋은 4월과 자전거의 앞뒤 2개의 바퀴를 상징하는 22일을 결합, 4월 22일로 지정됐다. 타슈 홍보존에서는...

대전시립미술관 반 고흐展 역사상 최다 관람객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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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최초 16만 명 관람 돌파…대전 문화 인프라 새 이정표 -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윤의향)의 특별기획전 《불멸의 화가 반 고흐 in 대전》이 개막 69일 만에 누적 관람객 16만 명을 돌파하며, 대전 미술 전시 역사상 최다 관람 기록을 새롭게 썼다. 이는 2014년 《피카소와 천재 화가들 展》이 세운 기존 최고 기록인 15만 1,169명을 훌쩍 넘어선 수치로, 해당 전시가 113일 동안 기록한 성과를 이번 반 고흐 전시는 45일 빠른 불과 69일 만에 초과 달성하며 폭발적인 관람 열기를 증명했다. 이 기세라면 지역 최초로 20만 명 관람을 달성하는 대기록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번 기록 경신은 대전뿐 아니라 세종, 충남, 충북, 전북 등 인접 지역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관람객이 몰려들며 이룬 성과다. 특히 반 고흐 단독 회고전이 지역에서 열리는 것은 대한민국 최초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지난 3월 25일 개막한 《불멸의 화가 반 고흐 in 대전》은 네덜란드 크롤러 뮐러 미술관 소장 유화작 76점을 국내 최초로 대규모 소개하는 회고전이다. 대표작인 〈자화상〉, 〈착한 사마리아인〉, 〈감자 먹는 사람들〉 등을 포함한 주요 작품들을 통해 반 고흐의 예술 세계를 시대별로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는 연령과 세대를 가리지 않고 폭넓은 관람층의 호응을 이끌어 내며 교육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전시로 평가받고 있다. 작품 설명 오디오 가이드, 전시 연계 프로그램...

대전농업기술센터‘여름철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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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호우·태풍 대비 주요 작물 재배단지 및 상습 침수지역 사전 점검 - 대전농업기술센터는 7 ~ 8월 집중호우·태풍·폭염 등 여름철 농업재해 발생에 대비하여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여름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정체전선과 저기압 영향으로 7월 중순까지 장마가 지속되고 무더위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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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시린 바람 속 ‘내 몸’ 지키는 겨울철 슈퍼푸드 5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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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 바람 속 '내 몸' 지키는 겨울철 슈퍼푸드 5선 찬 바람이 옷깃을 파고드는 본격적인 겨울입니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 우리 몸은 체온 유지를 위해 더...

대전시 매장유산 행정가이드인공지능(AI) 디-헤리티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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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무경험과 법률지식 바탕으로 학예연구사가 직접 제작 - - 베타버전, 시와 5개구에서 시범 운영 중… 개선․보완 예정 - - 행정절차 자동 판정하고 단계별 이행 사항 안내 기능 갖춰 - 대전시는 매장유산 관련 법령과 행정절차를 지원하기 위한 인공지능(AI) 가이드 애플리케이션‘디-헤리티지(D-Heritage)’를 개발했다. 이번 애플리케이션은 실무 학예연구사가 직접 개발한 것으로 실무 경험과 법률 지식을 바탕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했다. 현재 베타버전이 대전시와 5개 자치구에 배포돼 문화유산 담당자들의 업무 지원에 활용되고 있다. 매장유산은 땅속에 묻혀 있는 문화유산으로, 토기와 같은 유물뿐 아니라 옛 건물지, 무덤, 배수로 등 과거 인간 활동의 흔적까지를 모두 포함한다.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 탓에 건축이나 대규모 개발 과정에서 매장유산이 뒤늦게 확인되어 공사가 중단되거나 발굴 조사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해 왔다. 이에 ‘매장유산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은 개발계획 단계에서부터 국가유산 영향 진단 등 사전검토와 전문 기관 조사를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다. 다만 해당 여부 판단과 절차 이행 과정이 복잡하여 일반 시민은 물론 실무 담당 공무원들 또한 법령 적용과 행정 처리에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어 온 것이 현실이다. 이와 같은 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 매장유산 행정 가이드 인공지능(AI) 앱‘디-헤리티지’이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사업 단계, 사업 면적, 주변 문화유산 현황 등 핵심...

브루크너의 로맨틱, 봄의 문턱 그리고 낭만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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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향 마에스트라 여자경 × 피아니스트 이효 마스터즈 시리즈 2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다가오는 봄의 문턱, 가장 뜨겁고도 숭고한 낭만의 세계로 관객을 초대한다. 2월 27일(금)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리는 ‘마스터즈 시리즈 2 : 로맨틱’이 그 무대다. 이번 공연은 대전시향 여자경 예술감독의 깊이 있는 해석과, 최근 클래식계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피아니스트 이효의 만남으로 일찍이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1부는 쇼팽이 남긴 고백,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이 연주된다. 쇼팽이 첫사랑을 향한 설렘을 담아 쓴 이 곡은 낭만주의 협주곡의 정수로 꼽힌다. 협연자로 나서는 피아니스트 이효는 세계 최고 권위의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결선에 형제가 동시에 진출하며 전 세계 클래식계를 놀라게 한 주인공이다. 피아니스트 이효는 국내외 무대에서 꾸준히 주목 받아온 연주자로, 풍부한 음악적 표현력과 안정된 테크닉을 바탕으로 관객과 깊이 교감하는 연주를 선보여 왔다. 이번 무대에서는 쇼팽 특유의 시적 감수성과 서정적 아름다움을 한층 밀도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2부에서는 브루크너 교향곡 제4번‘로맨틱’이 이어진다. 브루크너가 직접 ‘로맨틱’이라는 부제를 붙인 이 작품은 자연과 중세적 상상, 신앙적 숭고함이 어우러진 교향곡으로, 웅장한 관현악과 깊이 있는 구조미가...

명절 끝, ‘급찐살’ 털어내는 기적의 7일 다이어트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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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끝, ‘급찐살’ 털어내는 기적의 7일 다이어트 솔루션 즐거운 설 명절이 지났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정을 나누며 먹은 갈비찜, 각종 전, 떡국은 입에는 달콤했지만 거울...

바람 타고 날아올라… 정월대보름 연날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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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립박물관, 정월대보름을 맞아 연날리기․쌍륙놀이 체험 행사 운영 - 대전시립박물관에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오는 20일(금)부터 28일(토)까지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연날리기 및 쌍륙놀이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액운을 날려 보내고 복을 기원하던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초등생을 포함한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야외에서는 직접 만든 연을 하늘로 날려보는 연날리기 체험이 진행되며, 실내에서는 우리 조상들이 즐겨하던 대표적인 보드게임인 쌍륙놀이 체험을 통해 전통 놀이문화를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다. 연날리기는 새해 소망을 연에 적어 바람에 띄우는 정월대보름의 대표적인 풍습으로, 액을 막고 한 해의 평안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쌍륙놀이는 기원이나 유래가 정확하게 남아 있지는 않지만, 문헌과 그림을 통해 상당히 오래된 놀이임을 짐작할 수 있는데, 말판과 주사위를 활용한 전략적 요소가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놀이를 통해 당시 사람들의 여가문화와 사고방식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대전시립박물관장은 “대전시립박물관의 전통 세시풍속 체험 행사는 몸으로 직접 체험하며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박물관에서 준비하는 연례 행사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가족, 친구와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 대전시립박물관 학예연구과

버리면 하수, 모으면 자원! 빗물저금통 설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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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설치비 최대 90%까지 지원… 23일부터 신청․접수 - 대전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물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물 재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2026년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빗물저금통(빗물이용시설)은 단독․․ 공동주택 등의 지붕 등에 내린 빗물을 모아 여과 과정을 거쳐 저장한 뒤, 이를 조경이나 청소 용수 등으로 재활용하는 친환경 시설이다. 설치 비용의 최대 90%까지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용량에 따라 지원 금액을 차등 적용하여 ▲1톤 이하의 경우 최대 297만 원 ▲1톤 초과의 경우 최대 342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빗물저금통을 설치하려는 건물 소유자로 1세대당 1대만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등기우편이나 수질개선과(☎042-270-5481, 5484)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지원대상 여부는 서류심사, 현지실사, 물순환위원회의 심사로 6월 중 이루어 지며 설치가 완료되면 보상금이 지원된다. 문창용 환경국장은 “빗물 저금통은 기후 위기 시대에 물자원의 지속 가능한 활용을 실천하는 지혜로운 방법”이라며,“물 재이용과 절약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