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4월 10, 2026

대전소방,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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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시설 점검 및 예방 홍보 강화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는 2월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19일부터 2월 15일까지‘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대전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62건으로, 이로 인해 7명의 인명피해와 약 8억 4,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본부는 이러한 통계를 바탕으로 명절 기간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영화관․사우나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비상구 폐쇄 및 장애물 적치 여부, 소방시설 전원․밸브 차단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위법사항이 발견될 경우 엄중 조치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설 연휴 이전까지 조치하도록 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상인회와 점포주 중심의 자율소방대를 활성화하고, 철시 전 안전점검과 ‘안전하기 좋은 날’ 운영을 통해 자율안전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요양원과 요양병원에 대해서는 자위소방대 구성․운영과 임무 숙지를 위한 교육훈련을 지원해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인다. 아울러 119화재안심콜 제도를 활용해 화재 발생 시 선제적으로 문자 알림을 제공하고, 2월 중 대전역 일원에서 안심콜 등록 홍보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파트...

인공지능부터 도예까지, 독서의 다양한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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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전도서관 4~6월 청소년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 동대전도서관은 봄을 맞아 오는 4월 5일부터 6월 20일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와 함께 청소년 밴드 강좌와 글라스아트, 도자기 채색 원데이 클래스 등을 마련해 문화․예술 및 진로 체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도서관 밴드) 신나는 밴드 앙상블(4. 5.~6. 28.일) ▲ (한 달 챌린지) 나만의 웹툰 창작(4. 11.~5. 2.토) ▲책을 영화처럼: AI 북트레일러 창작(5. 16.~6. 13.) ▲(글라스 아트 체험)나만의 고양이 도어벨(5. 9. 토) ▲(도예 체험) 도자기에 미래의 나의 꿈 그리기(6. 20. 토)이다. 이번 봄부터 운영하는 청소년 독서회 ▲틴틴 독서클럽(4. 4.~6. 20. 격주 토)은 청소년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독서에 흥미를 갖도록 기획됐다. 4월 강좌는 3월 23일(월) 오전 9시부터, 5월 강좌는 4월 27일(월) 오전 9시부터, 6월 강좌는 6월 8일(월)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온라인 접수와 전화 접수 모두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동대전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동대전도서관 정보서비스팀(☎042-270-7564)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동대전도서관 정보서비스팀

대전농기센터 스마트농업 실증·교육사업, 농민들에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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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터 내 테스트베드 교육장 운영중, 농작물 품질 향상 등 체감 - 대전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효숙)가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과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고도화 사업’이 농업인들에게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고도화 사업은 농작물 재배에 첨단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지역 농업인들이 스마트농업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사업으로 현재 센터 내에는 2019년 농촌진흥청의 지원을 받아 약 600㎡ 규모(작물 재배 시설 528㎡, 교육 공간 72㎡)의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이 구축되어 있다. 교육장에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하여 기존 스마트농업 시설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배지 함수율 측정기,...

대전보건환경연구원 국제 우수 분석기관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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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는 물, 수질, 토양 분야 국제숙련도 평가 전항목 적합  -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이 국제 우수 분석기관으로 인증 받았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국제숙련도 시험기관인 Sigma-Aldrich RTC Inc.(Merck, 독일)와 미국 환경자원협회(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ERA), 미국)에서 주관하는 국제숙련도 프로그램에 참여해 먹는 물, 수질, 토양 분야에서 우수 분석기관으로 인증받았다. 국제숙련도는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인정받은 숙련도 평가기관이 전 세계 분석기관을 대상으로 시험분석 능력을 검증․평가하기 위하여 매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평가 방법은 참여를 신청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기관에서 미지시료⁕를 배포하고 분석기관에서는 이를 분석한 후 결과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가기관에서는 제출된 분석 결과가 기준에 적합한 경우 참여 기관에 인증서를 발급한다. 미지시료: 구성 성분, 농도 정보를 전혀 알 수 없는 시료 연구원은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시험·검사능력을 확보하여 시민에게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분석데이터를 제공하고자 2018년 먹는 물분야를...

[건강 칼럼] 시린 바람 부는 겨울, 면역력을 깨우는 ‘식탁 위의 보약’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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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 바람 부는 겨울, 면역력을 깨우는 '식탁 위의 보약' 3가지 영하권의 기온과 건조한 대기가 이어지는 겨울철은 우리 몸의 면역력이 가장 취약해지는 시기입니다. 급격한 온도...

2024년 대전미래여성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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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부터 과정별 15~20명 모집, OK예약서비스에서 온라인 신청 - 대전여성가족원은 23일 아침 9시부터 ‘2024년 대전미래여성아카데미’ 교육 수강생 1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미래여성아카데미는 여성의 경쟁력 강화 및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고, 대전의 미래를 견인할 여성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5월 10일부터 7월 20일까지 ▲장수시대! 우리의 삶 어떻게 준비할까? ▲성평등 큐레이터 양성 과정(심화) ▲활동강사 역량강화 과정 ▲나도 취업하자! 등 4개 정규 과정과 미래여성아카데미 특강으로 운영된다. 대전 거주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고, 대전광역시OK예약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과정별 강의 기간 및 모집 시기 등 자세한 사항은 여성가족원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대전광역시 여성가족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여성가족원(☎042-270-7620)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여성가족원

대전시, 산업단지 악취 민원 24시간 신속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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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부터 시․유성구․대덕구 합동, 북대전 악취 상황실 가동 - 대전시가 하절기 북대전 지역 악취 민원의 신속한 대처를 위해‘24시 악취종합상황실’을 본격 운영한다. 대전시는 유성구, 대덕구와 함께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유성구 봉산동 지역에 악취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악취가 심해지는 새벽과 야간 시간대 민원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악취상황실은 환경부서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되며, 밤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악취 영향 지역을 주기적으로 순찰하며 현장 악취 민원을 처리할 예정이다. 악취 피해 신고는 주간에는 환경부서(대전시 270-5692,...

대전시, 2025 K-관광 로드쇼 in 가오슝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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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매력 포인트 활용한 특색있는 홍보로 대만 방한관광객 유치 총력 - 대전시는 대전관광공사와 합동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대만 가오슝 보얼 예술 특구에서 개최된 ‘2025 K-관광 로드쇼 in 가오슝’에 참가해 대전 관광 홍보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3일간 열린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최해‘미식, K-everything, 흥겨움, 남부관광의해’를 주제로 2024년 역대 최다 방한객을 유치한 대만 관광 시장의 방한수요를 한층 더 견인하고자 마련됐다. 대전시는 ▲대전 빵축제, 국제와인엑스포 등 미식 관광 홍보 ▲대전 핵심 관광지와 축제 안내 ▲꿈씨패밀리 홍보 ▲항공 노선 및 교통 안내 등을 4만 7천여 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가운데,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대전 향토 먹거리인 콩부각 및 빵 시식 진행 및 기념품을 증정해 많은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전일홍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대만은 한국 관광의 주요 방한 시장으로, 이번 로드쇼를 통해 대전시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홍보로 지역의 인지도를 높임으로써 수도권에 집중된 방한 관광객을 대전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관광진흥과 관광홍보팀

대전시, 신탄진과선교 보수·보강공사 준공… 통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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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6월 8일 신탄진과선교 보수보강공사를 준공하고 정상 통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신탄진과선교는 1990년도 경부선철도를 횡단하기 위해 연장 220m, 폭 21m(왕복 4차선)로 건설된 교량으로 2021년도에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총 14억 원을 투입 2022년 8월 보수·보강공사 착공했다. 시 건설관리본부는 평소 통행량이 많고 인근에 신탄진 나들목(IC)가 위치하고 있어 전면 통제 시 극심한 교통혼잡과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1차로씩 통행을 제한하며 공사를 추진했다. 또한 공사기간 동안 우회도로 사전 홍보, 교통신호 조정, 모범운전자 신호수 배치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공사를 추진하여 특별한 안전사고 없이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보수·보강공사가 준공됨에 따라 신탄진과선교의 내구성이 증대되어 운전자 및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박제화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차량통제 및 우회도로 이용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공사가 순조롭게 완료되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 철저한 안전 점검과 신속한 유지관리로 시설물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도로시설물(교량, 터널, 옹벽 등) 275개소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정밀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과 적절한 보수·보강공사 실시하며 시설물을 관리하고 있다. 출처 : 건설관리본부 시설관리과

“2025 대전 0시 축제 성공은 안전에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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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 D-11, 축제근무자 150명 대상 안전관리 교육 진행 - 대전시는 28일‘2025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사고 없는 행사 추진을 위해 근무자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9일간 축제 방문객의 안전을 책임질 안전관리 요원, 대행사 및 관련 부서 직원 등 150명이 참석하였으며, 경민대학교 박대성 교수가 강사로 초청돼 ‘성공적인 축제의 첫걸음, 안전에서부터’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교육에서는 ▲축제 개요와 주요 프로그램 ▲안전관리 요원 역할과 근무 요령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응 방법 ▲폭염 온열질환 예방 대책 등을 다뤘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로 현장 대응이 강조됐다. 시는 유관 기관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AI 선별 관제 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인파 밀집 사고에 대비하는 등 빈틈없는 관리 체계 구축으로 행사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전일홍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축제는 안전에서 시작해 안전으로 완성된다”라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안전교육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1km 도로를 통제하고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출처 : 관광진흥과 관광축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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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향, 마스터즈시리즈 4‘홀스트 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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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감독 여자경의 지휘로 그려내는 광활한 우주의 대서사시 - 대전시립교향악단(이하 대전시향)은 4월 9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시리즈 4‘홀스트 행성’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예술감독 여자경의 지휘 아래 우주의 장엄함을 담아낸 대규모 관현악 작품과 북유럽의 낭만이 만나는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1부는 낭만주의 협주곡의 대표작인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로 문을 연다. 북유럽 특유의 서정성과 화려한 기교가 어우러진 이 작품에는 최근 세계 음악계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차세대 피아니스트 ‘희석 엘리아스 아클리’가 협연자로 나선다. ‘희석 엘리아스 아클리’는 몬트리올 국제 음악 콩쿠르 파이널 진출과 ARD 국제 콩쿠르 2위,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등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신예로, 섬세한 타건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연을 통해 강렬한 전율과 밀도 높은 교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부에서는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홀스트의‘행성’이 연주된다. ‘화성’의 강렬한 리듬부터 ‘목성’의 장대한 환희에 이르기까지 각 행성의 이미지를 생생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대규모 관현악이 만들어내는 압도적인 사운드와 다채로운 색채감으로 잘 알려져 있다. 대전시향의 탄탄한 앙상블이 광활한 우주의 대서사시를 입체적으로 구현하며 관객들을 신비로운 우주로 안내할 것이다. 대전시향 관계자는 “이번 마스터즈 시리즈는 낭만주의의 감성과 20세기 관현악의 장대한 스케일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 예매는 공연 전날인 8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누리집(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누리집(홈페이지),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누리집(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 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대전선사박물관‘구석기 탐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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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 포함 가족 대상 뗀석기 체험 프로그램 진행 - 대전선사박물관(대전시립박물관 분관, 관장 김선자)은 4월 18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가족 대상 교육 프로그램 ‘구석기 탐구생활’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석기 제작 전문가와 함께 구석기시대 사람들이 돌을 깨뜨려 만들었던 ‘뗀석기’를 직접 제작하고 사용해 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지난해 운영 당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교육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종료 후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 중인 ‘뗀석기 in 용호동’ 특별전을 관람하며, 대전 지역 구석기인들이 제작한 다양한 뗀석기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4월 7일부터 13일까지 대전선사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회차별 초등학생을 포함한 10가족을 선정한다. 14일 개별 안내와 누리집(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출처 : 대전시립박물관

만물이 소생하는 봄, 건강을 챙기는 제철 음식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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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소생하는 봄, 건강을 챙기는 제철 음식 가이드 겨우내 움츠렸던 만물이 생동하는 봄이 찾아왔습니다. 따뜻해진 날씨는 반갑지만, 봄은 동시에 춘곤증, 나른함, 미세먼지 등 건강을 위협하는...

[기획] “움츠렸던 몸을 깨워라” – 봄 대비 유산소 운동 완벽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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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츠렸던 몸을 깨워라" - 봄 대비 유산소 운동 완벽 가이드 긴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햇살이 반기는 봄이 찾아왔습니다. 얼어붙었던 대지가 녹아내리듯, 우리 몸도 겨울내...

대전 오정 도시재생혁신지구(국가시범지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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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주거·복지가 융합된 도심 혁신거점 조성 본격화 - - 국토교통부, 3월 30일 국가시범지구 지정 고시 - 대전시는 국토교통부가 25년 12월 도시재생혁신지구(국가시범지구)로 선정한 오정 혁신지구를 3월 30일 지구로 지정·고시함에 따라, 대덕구 오정동 500번지 일원을 산업과 주거, 복지 기능이 융합된 도심 혁신거점으로 본격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첨단 뿌리산업 엔지니어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산업·주거·복지 기능이 결합된 도심형 복합경제거점을 조성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이전 예정인 대덕구청사 부지 1만 3,702㎡에 총사업비 2,041억 원을 투입해 산업시설, 공동주택, 생활SOC, 공영주차장 등을 복합 개발하며, 대전도시공사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혁신지구는 산업과 정주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되어 일자리 창출과 정주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수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국가시범지구 지정은 오정동의 미래를 새롭게 여는 출발점”이라며, “대전의 대표 혁신거점으로 조성해 좋은 일자리가 창출되고 사람이 모이는 활력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앞으로 시행계획 수립 등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오정 혁신지구를 산업 경쟁력 강화와 정주여건 개선, 생활 인프라 확충이 어우러진 대표 도시재생 모델로 조성해...

대전시,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전면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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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30일(18시)~4월 30일까지, 보강토옹벽 긴급 보수보강 - - 원촌육교~신탄진 방향 본선 전면통제 후 1차로 확보 - 대전시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일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보강토 옹벽 긴급 보수보강 공사’에 착수한다. 공사구간은 원촌육교 램프-B(원촌교네거리에서 신탄진방향 진입부) 측면 보강토옹벽이다. 공사로 인한 통제구간은 한밭대로 진입부 ~ 원촌교 구간 및 문예지하차도(대덕대교) ~ 원촌육교 구간의 신탄진 방향 상행차로 전구간으로 3월 30일(18시)부터 4월 30일까지 전면 통제된다. 이번 긴급공사는 2025년 7월 오산시 옹벽붕괴사고 발생 후 9월 자체 안전 점검을 진행한 결과, 원촌육교 구간의 램프-D(2종, A등급)와 램프-B(3종, B등급)에서 일부 지반침하와 배부름 현상이 발견됨에 따라 이를 긴급 보수하기 위한 건이다. 대전시와 국토교통부의 합동점검 이후 대전시는 국토안전관리원으로부터 안전성평가 실시 권고를 받았고, 최종적으로 원촌육교 램프-B 구간 보강토옹벽이 긴급보수가 필요하다는 검토 의견을 받았다. 대전시는 시민들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긴급하게 도로를 통제하고 공사를 추진하게 됐다는 배경을 설명했다. 시공은 운영사인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주)가 맡는다. 공사의 시급성을 감안하여 3월 30일부터 전면 통제 후 중앙분리대 정비를 통해 4월 6일부터 신탄진방향 상행 1차로를 확보하여 최소한 대중교통(BRT)은 통행시키는 방안을 강구중이다. 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이번 공사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의 통행 안전 확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여 신속히 마무리할 예정이니, 당분간 이어질 교통통제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출처 : 건설도로과 도로관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