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6월 6, 2026

대전시,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전면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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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30일(18시)~4월 30일까지, 보강토옹벽 긴급 보수보강 - - 원촌육교~신탄진 방향 본선 전면통제 후 1차로 확보 - 대전시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일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보강토 옹벽 긴급 보수보강 공사’에 착수한다. 공사구간은 원촌육교 램프-B(원촌교네거리에서 신탄진방향 진입부) 측면 보강토옹벽이다. 공사로 인한 통제구간은 한밭대로 진입부 ~ 원촌교 구간 및 문예지하차도(대덕대교) ~ 원촌육교 구간의 신탄진 방향 상행차로 전구간으로 3월 30일(18시)부터 4월 30일까지 전면 통제된다. 이번 긴급공사는 2025년 7월 오산시 옹벽붕괴사고 발생 후 9월 자체 안전 점검을 진행한 결과, 원촌육교 구간의 램프-D(2종, A등급)와 램프-B(3종, B등급)에서 일부 지반침하와 배부름 현상이 발견됨에 따라 이를 긴급 보수하기 위한 건이다. 대전시와 국토교통부의 합동점검 이후 대전시는 국토안전관리원으로부터 안전성평가 실시 권고를 받았고, 최종적으로 원촌육교 램프-B 구간 보강토옹벽이 긴급보수가 필요하다는 검토 의견을 받았다. 대전시는 시민들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긴급하게 도로를 통제하고 공사를 추진하게 됐다는 배경을 설명했다. 시공은 운영사인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주)가 맡는다. 공사의 시급성을 감안하여 3월 30일부터 전면 통제 후 중앙분리대 정비를 통해 4월 6일부터 신탄진방향 상행 1차로를 확보하여 최소한 대중교통(BRT)은 통행시키는 방안을 강구중이다. 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이번 공사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의 통행 안전 확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여 신속히 마무리할 예정이니, 당분간 이어질 교통통제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출처 : 건설도로과 도로관리팀

[건강 칼럼] 움츠렸던 몸을 깨우자! 활기찬 봄을 위한 유산소 운동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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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츠렸던 몸을 깨우자! 활기찬 봄을 위한 유산소 운동 가이드 매서운 추위가 서서히 물러가고 따스한 햇살이 반기는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겨우내 활동량이 줄어들어 몸이 무겁고...

동대전도서관 도서관 주간 맞아 기념 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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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전시·독서 이벤트 등 7개 프로그램 진행으로 독서문화 확산 - 동대전도서관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슬로건으로, 4월 4일부터 26일까지 동대전도서관 1층 로비와 전시실, 청소년창작실 등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시민들이 도서관의 가치를 체감하고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저자 초청 강연, 북토크, 전시, 체험 프로그램, 독서 이벤트 등 총 7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저자 초청 프로그램으로는 ▲4월 12일 대전 출신 도보 여행가 강정숙 저자의 ‘부엔 까미노, 당신은 어떤 길을 걷고 있나요?’ ▲4월 18일 중학교 교과서 수록 시인이자 현직 교사인 이장근 시인의 ‘지나치지 않는 기쁨’ ▲4월 26일 그림책 작가 이소영의 ‘책으로 봄! 여름, 겨울☆’이 차례로 진행된다. 전시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원화의 예술적 가치를 조명하는 ‘그림책은 예술이다 展’이 4월 4일부터 26일까지 전시실에서 열리며, 복도 공간을 활용한 ‘할머니의 여름휴가’ 아트프린트 전시도 마련된다.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4월 12일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팝콘아 안녕?’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감을 활용한 독서 체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서관...

시립연정국악원 2026 시즌, 박규희*양방언 듀오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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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세대와 장르를 초월한 두 거장의 만남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2026 시즌 공연으로 기타리스트 박규희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양방언의 듀오 콘서트 <두 개의 빛>을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두 거장의 만남으로, 장르와 세대를 넘나드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는 만 3세에 기타를 시작해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음악대학과 빈 국립음악대학교, 스페인 알리칸테 음악원을 모두 수석으로 졸업했다.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알바로 피에리를 사사했으며, 국제 콩쿠르에서 9차례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또한 프렝탕 국제기타콩쿠르 최초의 여성 및 아시아 우승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알함브라 국제기타콩쿠르 1위와 청중상을 동시에 석권했고, 클래식 음악 전문 레이블인 낙소스를 통해 앨범을 발매한 후 스페인 전역 투어를 진행하며 세계적인 연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재일 한국인 음악가 양방언은 재즈, 록, 클래식, 월드뮤직을 넘나드는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프로듀서이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 음악 감독을 맡았으며,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공식 음악‘Frontier!’를 비롯해 ‘Prince of Jeju’, ‘Flowers of K’ 등 동양과 서양 음악을 결합한 작품으로 큰 주목을 받아 왔다. 이번 공연에는 박규희의 솔로 연주로‘알할브라 궁전의 추억’, ‘대성당’을 선보이고, 두 연주자의 협연으로 양방언의 대표 레퍼토리 ‘SONG OF MOONLIGHT’, ‘WHO I AM’을 비롯해 롤랑 디앙의‘TANGO...

[기획] 입안 가득 퍼지는 봄의 전령사, 봄철 제철 음식으로 건강 깨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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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 가득 퍼지는 봄의 전령사, 봄철 제철 음식으로 건강 깨우기 겨울의 묵은 기운이 가시고 코끝에 닿는 공기가 제법 보드라워진 지금, 우리 몸은 계절의 변화를...

화려한 트럼펫과 장엄한 관현악의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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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향 마스터즈시리즈, 3월 20일 독일 정통 사운드 선사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0일(금)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시리즈 3‘바그너 교향곡 다장조’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독일 현지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진 두 음악가, 지휘자 송안훈과 트럼펫터 이현준을 초청해 대전 시민들에게 최정상급 독일 정통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휘를 맡은 송안훈은 독일 오스나브뤼크 시립극장에서 최장기간 카펠마이스터(Kapellmeister)로 재직하며 유럽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거장이다. 현지 언론으로부터 “작곡가의 의도를 가장 충실히 살리는 지휘자”라는 찬사를 받는 만큼, 이번 공연에서도 탄탄한 구조감과 섬세한 해석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협연자로 나서는 이현준은 세계적인 명문의 함부르크필하모닉오케스트라 종신 수석 트럼펫터로, 유럽 오케스트라의 심장부에서 활동하는 한국 대표 금관 연주자다. 1부에서는 바그너 ‘탄호이저’ 서곡이 연주된다. 장엄한 금관과 서정적인 선율이 교차하는 이 서곡은 바그너 특유의 극적인 음악 세계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며, 웅장한 관현악 사운드로 공연의 시작을 힘차게 알린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하이든 ‘트럼펫 협주곡 내림마장조’가 연주된다. 고전주의 협주곡 가운데서도 가장 사랑받는 작품으로 꼽히는 이 곡은 밝고 우아한 선율과 화려한 기교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현준의...

인공지능부터 도예까지, 독서의 다양한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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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전도서관 4~6월 청소년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 동대전도서관은 봄을 맞아 오는 4월 5일부터 6월 20일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와 함께 청소년 밴드 강좌와 글라스아트, 도자기 채색 원데이 클래스 등을 마련해 문화․예술 및 진로 체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도서관 밴드) 신나는 밴드 앙상블(4. 5.~6. 28.일) ▲ (한 달 챌린지) 나만의 웹툰 창작(4. 11.~5. 2.토) ▲책을 영화처럼: AI 북트레일러 창작(5. 16.~6. 13.) ▲(글라스 아트 체험)나만의 고양이 도어벨(5. 9. 토) ▲(도예 체험) 도자기에 미래의 나의 꿈 그리기(6. 20. 토)이다. 이번 봄부터 운영하는 청소년 독서회 ▲틴틴 독서클럽(4. 4.~6. 20. 격주 토)은 청소년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독서에 흥미를 갖도록 기획됐다. 4월 강좌는 3월 23일(월) 오전 9시부터, 5월 강좌는 4월 27일(월) 오전 9시부터, 6월 강좌는 6월 8일(월)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온라인 접수와 전화 접수 모두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동대전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동대전도서관 정보서비스팀(☎042-270-7564)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동대전도서관 정보서비스팀

움츠렸던 몸을 깨우는 봄, 활력을 더해줄 최고의 유산소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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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츠렸던 몸을 깨우는 봄, 활력을 더해줄 최고의 유산소 운동 겨울내 무거웠던 외투를 벗어 던지고 따스한 햇살이 반가운 봄이 찾아왔습니다. 기온이 오르면 우리 몸의 신진대사도 활발해지기...

농업기술센터, 농작물 병해충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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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농철 앞두고 사전 방제 강화…농가에 각별한 주의 당부  -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과수화상병과 토마토뿔나방 피해 예방을 위해 농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에 주로 발생하는 세균병으로, 감염 시 잎과 가지, 과실이 불에 탄 듯 변해 식물 전체가 고사하는 치명적인 병해다. 한 번 발생하면 치료가 어려워 조기 발견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근 외래에서 유입된 토마토뿔나방 역시 농가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유충이 작물의 잎과 과실에 구멍을 뚫고 들어가 내부 조직을 갉아 먹어 과실의 생육을 저해하고 품질을 떨어뜨리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대전시는 사전 방제 교육, 홍보물 배부, 문자 알림, 토마토뿔나방 방제 물품 지원 등을 통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10일부터 사과·배 농가 대상으로 3,000만 원 상당의 화상병 방제 약제를 배부하고 현장 예찰조사단을 운영해 병해충 발생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병해충 발생 및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장 예찰을 강화하겠다”라며, “화상병 등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 달라”라고 말했다. 출처 :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트렌드] 무거운 외투 벗고 ‘봄’을 입다: 탄탄한 보디라인을 위한 봄맞이 필라테스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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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외투 벗고 ‘봄’을 입다: 탄탄한 보디라인을 위한 봄맞이 필라테스 가이드 겨우내 두꺼운 외투 속에 숨겨두었던 군살이 신경 쓰이기 시작하는 계절, 봄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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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가이드] “100세 시대, 관절은 부드럽게 근육은 단단하게”… 시니어를 위한 맞춤 필라테스 운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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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관절은 부드럽게 근육은 단단하게"… 시니어를 위한 맞춤 필라테스 운동법 100세 시대를 맞아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넘어 ‘건강하고 활기차게 사는 것’이 모두의...

대전시, ‘2026년 아토피·천식 그림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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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작품 접수 - -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인식 제고 기대 - 대전시는 시민들의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인식을 높이고 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6년 아토피·천식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창의적인 작품 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어린이집·유치원 원아와 초·중·고등학교 학생이며,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와 관련된 내용을 자유 주제로 ▲포스터 ▲그림일기 ▲시화 ▲만화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으로 응모할 수 있다. 시상은 ▲대상(대전시장상) 3명 ▲최우수상(센터장상) 3명 ▲우수상(센터장상) 7명 ▲장려상(센터장상) 11명 등 총 24명 규모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시상 인원을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수상작은 향후 시상식과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되며,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정은희 대전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센터장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건강의 소중함과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책과 예술이 만나는 특별한 오후… 동대전 도서관, 여름을 여는 북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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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과 미술로 시민 문화감성 높인다 - - 6월 14일·28일, 초여름 오후 수놓는 클래식·재즈 공연 - 동대전도서관은 초여름의 시작과 함께 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북콘서트를 열고 시민들에게 눈과 귀를 사로잡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음악을 열음’, ‘미술을 열음’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 강연과 공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일상 속 복합문화공간인 도서관의 매력을 선보이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6월 14일과 28일 오후 3시에 동대전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작가 강연과 질의응답, 사인회,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6월 14일 ‘음악을 열음’ 편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이자 클래식 해설가인 조윤범이 ‘도서관에서 다시 만나는 음악’을 주제로 강연한다. 조윤범은 콰르텟엑스 소속 바이올리니스트로, EBS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시즌2’, KBS1 ‘문화 책갈피’ 등에 출연했으며, 저서로는 ‘조윤범의 다시 만난 음악’ 등이 있다. 이어 현악 앙상블팀 ‘Semplice’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강연에서 다룬 음악적 감성과 메시지를 현장 연주로 풀어내며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함께 인문학적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6월 28일 ‘미술을 열음’ 편에서는 ‘피리부는 사나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정우철 도슨트가 ‘도서관에서 다시 만나는 그림’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정우철은 EBS ‘나의 두 번째...

[Trend & Health] 올여름 ‘워너비 라인’ 완성… 20대 여성을 위한 필라테스 홈트레이닝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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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워너비 라인’ 완성… 20대 여성을 위한 필라테스 홈트레이닝 가이드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다이어트와 체형 교정을 동시에 잡으려는 20대 여성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특히 트렌디하면서도...

대전시, 폐지하보도 활용 시민 참여형 스마트팜 운영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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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년간 방치 공간, 도심형 스마트농업 공간으로 재탄생 - 대전시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함께 시민 참여형 스마트농업 모델 조성을 위한 ‘2026년 도심 공실 활용 스마트팜 조성사업’ 운영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09년 폐쇄 이후 약 17년간 방치된 시청 폐지하보도(서구 둔산동 1546-1)를 활용해 도심형 스마트팜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장기간 활용되지 못한 도심 유휴공간을 시민 참여형 스마트농업 공간으로 재생해 새로운 도시 활용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단순 생산 중심의 스마트팜을 넘어 시민이 직접 재배와 수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운영방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일부 재배공간은 시민분양형으로 운영해 스마트농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분양률과 재계약률, 만족도 등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4억 3천만 원(시비 10억 원, 자부담 4억 3천만 원) 규모로 철거와 리모델링, 캐노피 설치, 스마트팜 조성 등 시설 구축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운영사는 협약 체결 후 스마트팜 조성과 운영을 수행하며, 운영기간은 협약체결일로부터 5년이다. 이후 운영 성과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자부담금 조달이 가능한 국내 농업인, 농업법인, 중소기업이며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제안서 평가를 거쳐 사업 수행 역량을 갖춘 운영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제안서 등 구비서류는 6월 30일까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에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비즈 누리집(djbea.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기업혁신성장팀(☎042-380-3022, 3029)으로 하면 된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도심 유휴공간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스마트농업 공간으로 재생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스마트농업의 대중화와 안정적인 운영체계 구축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운영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23년부터 테마형, 기술연구형, 나눔문화확산형 등 다양한 유형의 스마트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시민 참여 확대와 도심형 스마트농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출처 : 농생명정책과 미래농업TF팀  

대전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점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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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 자치구 대상 풍수해·폭염 대응체계 집중 점검 - - 재해취약지구 위험 요인 사전 점검 강화 - 대전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22일까지 관내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 추진 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호우와 장기간 폭염이 잇따르는 상황에서 인명피해 우려 지역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제거하여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태풍·호우 등 풍수해 분야와 폭염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점검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이를 위해 시와 자치구 관계자 합동으로 재해위험지역과 대형 공사장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하천 제방 및 배수 시설 상태, 급경사지 붕괴 위험성 등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및 하천정비 사업장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 및 배수 설비 ▲반지하주택 침수 방지 시설 ▲무더위 쉼터 운영 현황 등이다. 특히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최일선 행정 책임자인 동장이 직접 주관하는 주민대피 실전 훈련도 현장에서 병행해 대응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시설은 본격적인 우기 이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와 장기 폭염이 반복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철저한 사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빈틈없는 대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5월 22일 권한대행 주재‘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점검회의’를 열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출처 : 자연재난과 자연재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