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우주산업 발전 유공자 10명 표창
- 기업인 5명, 우주분야 관계자 5명 포상 수여 -
- 대전형 민간주도 우주경제 확산을 위한 협력 모색 -
대전시는 29일 혁신적인 기술개발과 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지역 우주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0명을 포상했다.
이날 열린 2025년 우주산업 발전 유공 포상식에서는 기업인 5명과 우주 분야 관계자 5명이 대전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기업인 분야에서는 ▲우주의약 분야를 개척하고 대전 기반 우주바이오 산업화를 이끈 윤학순 ㈜스페이스린텍 대표 ▲궤도수송·귀환캡슐 기술 개발과 함께 지역 생산·시험 인프라를 조성한 이기주 ㈜인터그래비티테크놀로지스 대표 ▲우주탐사 기술개발을 선도하고 사업화를 통해 지역 우주산업 경쟁력을 높인 조남석 ㈜무인탐사연구소 대표 ▲대전에 위성체계 조립동을 구축하고 위성 핵심 기술 확보를 주도한 유진태 LIG넥스원㈜ 상무 ▲아시아 최대 규모 우주행사인 ISS 2025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국내 우주산업 인지도 제고에 기여한 이영수 ㈜컨텍 팀장 등 5명이 수상했다.
우주 분야 관계자로는 ▲우주항공 인재양성과 연구거점 구축을 통해 지역 연구․산업 기반 강화에 힘쓴 이정률 KAIST 항공우주공학과 학과장 ▲우주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력 양성 등으로 기업 기술 역량 향상에 기여한 박영덕 국립한밭대학교 교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 유망 우주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힌 김영민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사무국장 ▲위성활용 분야 인력양성과 산학연 연계를 통해 지역 우주산업 발전을 뒷받침한 윤준열 한남대학교 위성활용융합연구소 책임연구원 ▲우주산업 육성 시책을 추진하며 지역 우주기업 성장을 지원한 김규리 대전테크노파크 사원 등 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포상 수여 이후 참석자들은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 구축과 우주기술 연구․활용 규제자유특구 조성 등 대전시가 추진 중인 우주산업 정책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내년 누리호 5차 발사에 탑재 예정인 대전샛의 성공은 프로젝트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지역 우주기업들이 국내외 위성 시장 진출과 실질적인 수익 창출을 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대전샛의 성공을 한마음으로 기원하였다.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오늘 표창을 받으신 유공자 여러분이 대전에서 함께 성장하며 우주산업 발전을 이끌고 있다는 점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대전이 우주경제를 선도하는 중심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을 모아 함께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국방우주산업과 우주항공산업팀
대전시 7월 21일부터 주민등록 사실조사 “정부24 앱으로 참여하세요”
- 8월 31일까지 비대면 조사, 미참여자는 9월부터 방문조사 실시 -
- 장기 거주불명자·복지위기가구 등 중점 조사 대상은 예외 없이 현장 확인 -
대전시는 7월 21일부터 10월 13일까지 전 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정책 수립에 활용되는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국가조사다.
우선 7월 21일 오전 9시부터 8월 31일까지는 ‘정부24’ 앱을 활용한 비대면 디지털 조사가 진행된다. 조사 대상자는 반드시 자신의 주민등록지에서 앱에 접속해 응답해야 하며, 주소지가 동일한 세대원 중 1인이 세대를 대표해 참여할 수 있다. 위치(GPS) 확인을 통해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정부가 정한 중점조사 대상 세대는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직접 방문조사를 받게 된다. 중점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의 경우에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방문조사가 진행된다. 방문조사는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과 통장이 거주지를 찾아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중점조사 대상에는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고위험 복지위기 가구 ▲사망 의심자 ▲장기 미인정 결석·미취학 아동 포함 세대 등이 포함된다.
특히, 전기·수도 끊김 등 위기 징후가 포착돼 보건복지부에서 조사를 요청한 고위험 복지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사실조사 결과를 보건복지부와 공유해 위기 대응과 복지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통장 방문 조사 결과 주민등록과 실제 거주가 불일치하는 경우에는 담당 공무원이 추가 확인을 거쳐, 필요한 경우 해당 자치구에서 최고·공고 절차를 이행 후 10월 24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직권으로 수정하게 된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책의 출발점인 통계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필수조사”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출처 : 자치행정과 자치행정팀
친환경 현수막으로 탄소중립 실천해요
- 대전시, 12월부터 전용 게시대 본격 운영, 인지수수료 등 감면 혜택 -
대전시는 기후 위기 시대에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환경오염과 자원 낭비를 예방하기 위해 옥외광고물 분야 친환경 소재 현수막 전용 게시대를 본격도입한다.
대표적으로 옥외광고, 홍보 수단으로 활용되는 현수막은 대부분 플라스틱 합성섬유로 만들어져 소각 시 온실가스가 배출되고 땅에 묻어도 잘 분해가 되지 않는 등 환경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시는 지난 9월부터 3개월간 친환경 소재 현수막 전용 게시대를 시범 운영해 왔으며 12월부터는 전체 상업용 현수막 게시대 1,723면 중 14.3%에 해당하는 246면에 적용·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친환경 전용 게시대는 주요 거점지역에 위치하여 홍보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시범운영 기간에 운영한 인지수수료 감면 혜택을 내년까지 유지하고 게첨 기간도 4주 이내에서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탄소중립 실천은 후손을 위한 배려가 아니라 당장 실천해야 할 중요한 요소”라며 “친환경 사용 활성화를 통해 깨끗한 도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소화기 559개(1,700만원 상당) 기증
- 기초소방시설이 보급되지 않은 취약시설에 보급 예정 -
한국소방산업기술원 김일수 원장은 16일 대전소방본부에 소화기 559개(17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 김일수 원장은 “소화기 등 소방시설 설치 의무가 없는 취약시설에 기초소방시설 보급을 통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화기를 기증했다”고 말했다.
이날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서 기증한 소화기는 대전의용소방대연합회에 전달되어 대전 관내 기초소방시설이 보급되지 않은 취약시설에 보급될 예정이다.
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은“화재로부터 안전한 대전을 만들기 위한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의 소화기 기증에 감사드린다”며, “대전 시민의 안전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소방본부 예방안전과
대전시, 대전역사총서 제12집‘대전의 과학기술사’발간
대전시는 대덕연구개발특구 출범 50주년, 대전엑스포 개최 30주년을 기념하여 대전 과학기술의 역사를 집성한 대전역사총서 제12집‘대전의 과학기술사’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대전의 과학기술사’는 대전이 과학도시로서 정체성을 정립하기까지 과학기술의 발자취와 성장 과정을 총 2권으로 엮었다.
1권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킨 과학기술의 흐름과 현대...
신탄진 휴게소에‘대전사랑 우수 상품관’개관
- 지역 우수기업 제품 및 꿈씨패밀리 굿즈 등 판매, 대전시 홍보 촉매 기대 -
대전시는 3일 신탄진 고속도로 휴게소(서울방향) 내에‘대전사랑 우수 상품관’을 개관하고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신규성), 재향군인회 휴게소사업본부(본부장 최교찬), 한밭협동조합연합회 동구지회(지회장 김경숙) 3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3개 협약기관 대표뿐만 아니라, 최충규 대덕구청장, 대전시의회 송활섭 운영위원장, 권경미 대전사회적경제협의회장, 백운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 대전시와 한국도로공사 등 3개 기관은 관내 우수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
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역 설계 공모작 확정
- 공공 역사 랜드마크의 시인성과 외부 공간 구성에 주안점 -
- 2025년 공사 착공, 2026년 개통 목표 -
대전시는 동구 판암차량기지 내에 들어설 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역...
대전자치경찰위, 연말 맞아 나눔 봉사활동 실천
- 장애인 보호시설 방문, 생필품 전달 및 환경 정리 활동 -
대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희용)는 관내 장애인 보호시설인‘꿈이 있는 장애인 단기 보호센터’를 방문하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대전 자치경찰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사회적자본센터(대표 한재명)가 함께 했다.
대전시 서구 평촌동에 위치한 ‘꿈이 있는 장애인 단기 보호센터’는 중증 지적장애인 15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소규모 보호시설로,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화장지 600롤과 키친타월, 라면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시설 내 청소 등 환경 정리 활동을 펼쳤다.
박희용 위원장은 “연말을 맞아 주변에 어려운 이웃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이어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정책과 기획팀
한밭도서관, 찾아가는 인형극‘억울한 늑대’공연
- 5월 7일·14일, 삼부유치원 등 3개 유치원 방문 -
대전 한밭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 특별 인형극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밭도서관이 그린리모델링 공사로 임시 휴관하는 기간(5월~11월) 동안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유아들을 위해 기획됐다.
5월 7일, 14일, 21일 오전 10시에는 삼부유치원, 두리초등학교병설유치원, 금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 아기돼지 삼형제를 재해석한 이야기 '억울한 늑대'를 공연할 예정이다. 인형극은 율동과 그림책 읽기, 주인공 캐릭터와의 기념촬영까지 더해져 약 90분간 펼쳐진다.
앞서 한밭도서관은 지난 4월 14일 선착순 접수를 통해 총 14개 유치원을 선정했다.
5월 ‘억울한 늑대’를 시작으로, 6월 ‘장난감 병정’, 7월 ‘토끼의 재판’, 9월 ‘숲속 재봉사’, 10월 ‘신데왕자’, 11월 ‘팥죽할멈과 호랑이’ 등 매월 새로운 작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아름다운 손인형극을 통해 유아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상상력과 창의력 발달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출처 :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2023 전통시리즈 “국립창극단 판스타 초청, 판소리 다섯마당”공연 개최
- 풍자화 상상력이 가득한 세 번째 무대, 한국이 자랑하는 국악신동 유태평의 <수궁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이 TJB대전방송(이하 TJB)과 공동주최로 2023 전통시리즈‘국립창극단 판스타 초청, 판소리 다섯 마당’세번째 무대로 한국이 자랑하는 국악신동 유태평양 명창의 <수궁가> 공연을 7월 20일(목) 19시 30분에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진행한다.
판소리 <수궁가> 는 전승되는 판소리 다섯 바탕 중 유일하게 우화적인 작품으로, 수궁과 육지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토끼와 별주부 자라의 이야기를 다룬다. 동물의 눈을 빌려 강자와 약자 사이의 대립과 갈등을 재치 있게 그려낸 <수궁가>에는 해학과 풍자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유태평양은‘국악 신동’으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 여섯 살 최연소의 나이로 3시간 30분이라는 시간의 무게를 견디며 판소리‘흥보가’를 완창하고, 2003년에는‘수궁가’를 완창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조통달, 故성창순 명창을 사사했으며, 2004년 타악을 공부하기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유학길에 오른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2012년 동아국아콩쿠르 판소리 부문 금상, 2014년에는 강산체 심청가 완창을 하며 소리꾼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다.
2016년 국립창극단에 입단했으며, 창극<오르페오전>, <트로이의 여인들>, <흥보씨>, <옹녀>, <심청가>, <귀토>, <리어> 마당놀이<놀보가 온다>, <춘풍이 온다> 소리극 <절창>등 여러 작품에서 주, 조연을 맡고 있으며 다양한 TV방송 매체에서 활약하고 있다.
미산제 <수궁가>는 동편제 계보의 소리로 미산 박초월 명창이 자신의 더늠(판소리 명창들이 작곡해 자신의 장기로 부르는 대목)과 색을 넣어 재해석한 소리다.
이날 공연은‘미산제 수궁가 중’▲별주부가 용왕의 명을 받고 육지로 나가는 대목 ▲상좌다툼 대목 ▲토끼 상봉 대목 ▲토끼 잡혀 들어가는 대목 ▲토끼궤변 대목 ▲세상 나오는 대목 ▲더질더질 대목으로 약 90분간 특유한 재치, 풍자와 상상력이 가득한‘수궁가’를 선보인다. 고수로는 익산미륵사지대제전 일반부 판소리 대상을 수상한 유휘찬 고수가 함께한다.
그리고 최혜진 목원대학교 교수이자, 판소리 학회 회장의 사회로 판소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판소리가 올해로「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인 뜻깊은 해인 만큼, 우리 국악원이 특별히 준비한 국립창극단 소속 간판 소리꾼들이 펼치는 감동의 무대를 통해 고품격 전통예술을 만끽 할 수 있는 공연”이라며 국악 대중화와 지역 전통예술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판소리 다섯마당은 9월 7일(목)‘왕윤정의 흥보가’11월 23일(목)‘김수인의 춘향가’로 계속 진행된다.
공연 입장료는 귀명창석 2만원, S석 1만 원이며,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며 공연 문의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042-270-8500)로 하면된다.
출처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공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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