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6월 6, 2026

대전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진단검사 실무 역량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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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내 보건소 및 보건의료기관 등 12개 기관 대상 -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보건소, 지역의료기관, 국군의학연구소, 대전충남지방병무청 등의 감염병 진단실무자를 대상으로‘2023년 감염병 진단검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감염병 진단능력 향상 유지를 위해 질병관리청 감염병 병원체 전문가와 보건환경연구원 실무담당자가 강사로 나서 신종 감염병의 최신진단법 및 감염병 집단 발생 시 대처에 대한...

대전시, 2025년 화랑훈련 실시… 시민 안전·안보태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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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5~18일, 북한 핵·대량살상무기 사후관리 등 민관군경 통합훈련 - 대전시는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2025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화랑훈련은 전·평시 연계 작전계획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한 후방지역 통합방위작전 훈련으로 2년마다 진행된다. 이번 훈련은 국가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테러 대응과 피해 복구, 전시 전환 상황 대처 등 실전형 훈련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북한 핵 및 대량살상무기(WMD) 위협에 대비한 ‘사후관리 훈련’이 진행되며, 피해평가·대피·제염·의료지원·복구재건의 5단계 과정을 실제처럼 전개한다. 이 훈련에는 육군 2작전사령관과 합참 작전본부장이 직접 참관해 중요성을 더한다. 훈련 첫째 날에는 대전시와 자치구, 동 단위까지 통합방위지원본부를 구성하고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어 병종사태 선포 여부를 심의한다. 둘째 날에는 적 침투 상황에 대응해 군·경·소방과 합동으로 대테러·대침투 작전을 훈련하며, 3~4일차에는 사이버 공격, 전면전 전환, 피해 복구 등으로 이어진다. 훈련 성과 점검을 위한 사후강평은 1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대전시장과 세종·충남 등 지자체 부단체장이 참석한다. 또 대전시는 외부 전문 관찰관을 운영해 기관별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과 동 단위 대응 체계까지 현장 점검할 예정이다. 출처 : 사회재난과 비상대비팀

대전시, 22일 에너지의 날‘ 불을 끄고 별을 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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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9시부터 5분 동안 대전시청과 한빛탑 등 랜드마크 소등 - 대전시는 22일 도시철도 시청역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제20회 에너지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의 소중함과 지구온난화 문제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에너지 절약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오후 6시부터 시청역 내에는 대전 에너지시민연대 회원단체가 주관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 9가지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환경 음악회와 함께 전국 동시 소등식 및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대표행사인‘소등식’은 오후 9시부터 5분간 진행된다. 대전시와 5개 자치구, 대전교통공사, 대전도시공사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한빛탑과 엑스포다리, 으능정이 스카이로드 등 대전의 랜드마크 도 잠시 눈을 감는다. 시는 소등식 행사에 일부 아파트 단지 등 민간의 자율참여도 유도할 계획이다. 송병철 대전시 에너지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에너지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에너지 절약을 평소에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너지의 날은 우리나라 전력 소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2003년 8월 22일을 계기로 에너지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기 위해 2004년에...

대전시 코로나19 대응요원, 코로나19 항체양성률 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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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대전지역 감염병 대응 요원을 대상으로실시한코로나19 자연감염 및 백신접종에 대한 항체양성률*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특이 항원 에 결합하는 항체를 보유한 비율ㅇ 연구원은 시, 자치구...

“산불 대응, 속도로 결정된다”대전소방, 실전훈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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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철 대비 신고부터 출동, 신속한 진화까지 실전형 산불 진화 훈련 전개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강대훈)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산불 진화 훈련을 시행한다. 이번 훈련은 소방서, 구청, 의용소방대 등 산불 대응 유관 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하며, 원인 불명의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 대응 훈련을 펼친다. 훈련 과정은 시민 신고 접수부터 소방차 출동, 산불 상황 파악, 장비 및 인력 투입까지 실제 대응 절차를 그대로 반영해 실시한다. 특히, 산불 취약 지역인 동구 고산사, 유성구 구암사와 유동 인구가 많은 장동 산림욕장, 서구 도솔산 등을 중심으로 진행해 보다 현실적인 대응력을 키울 예정이다. 훈련에는 지상에는 산불 진화용 호스릴을 탑재한 소방펌프차와 산악 지역 전용 험지 펌프차가 투입되며, 공중에는 소방헬기가 신속한 화재 진압 작전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의용소방대원과 구청 산불진화대원은 등짐펌프와 불 갈퀴를 활용해 잔불을 제거하며 혹시 모를 재발화에 대비한다. 모든 훈련 과정은 소방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영상 중계를 통해...

추위 이기는 면역력의 힘, ‘겨울철 우리 아이 보양식’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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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이기는 면역력의 힘, ‘겨울철 우리 아이 보양식’ 가이드 찬 바람이 매서워지는 겨울은 아이들의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지기 쉬운 계절입니다. 실내외 온도 차가 커지면서 호흡기 질환이나...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과 함께 공감대 확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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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 서구에서 첫 자치구 공감토론회 성료 -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는 6월 9일 서구청 구봉산홀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자치구 공감토론회’를 개최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행정통합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이번 토론회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가 주최하고, 서구와 대전시가 공동 주관했으며, 서구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서철모 서구청장, 대전시의회 이재경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위원회 위원장, 이한영 부위원장, 서구의회 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자리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대전의 방사청과 ADD 등 국방기술산업과 논산·계룡의 국방시설, 공주·부여의 세계유산 등 충남의 자원들이 통합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다”라며 “서구의 위상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권오철 민관협의체 소통분과위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창기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이 행정통합의 추진 배경과 방향을 설명한 뒤 라운드 토크 형식의 공감토론이 이어졌다. 이창기 위원장은 “1989년 대전·충남의 분리는 시대적 필요였지만, 이제는 통합을 통해 더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시점”이라며 “대전충남이 하나의 도시권으로 통합되면,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대전시-KAIST-MIT, 양자 인재 양성을 위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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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MIT 석학들과 함께하는 양자 정보 겨울학교 개교… 19일까지 진행 - 대전시와 KAIST는 8일 KAIST 학술문화관에서 양자과학기술 혁신을 이끌어낼 최고급 인재 양성을 위한 ‘KAIST-MIT 양자 정보 겨울학교’개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광형 KAIST 총장,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MIT·KAIST 교수와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해 겨울 특강 개강을 축하했다 양자 정보 과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중장년층 고용을 위한 일․생활균형 확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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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노사민정협의회, 대전노동청, 노사발전재단 충청지사와 공동 추진 - 대전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이장우)는 27일‘중장년층 지속가능한 고용을 위한 일‧생활균형 확산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전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노사발전재단 충청지사가 공동으로 추진한 협력형 환경·사회 가치(ESG) 실천 활동으로, 지역 중장년층의 고용안정과 건강한 일터문화 조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참여 기관 및 관계자 20여 명 오전 11시부터 약 두 시간 동안 대덕구 송촌생활체육공원 및 계족산 황톳길 일원에서 중장년 고용서비스 홍보, 일‧생활균형(Work-Life Balance) 확산 활동, 환경·사회 가치(ESG) 실천 및 환경정화 활동 등을 진행했다. 노사민정협의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일과 삶의 균형이 존중받는 직장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지역 고용서비스 생태계 조성 필요성을 공감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대건 노사발전재단 충청지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고 강조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대전시는 협력적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노동시장 조성과 건강한 근로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일자리경제정책과 노동정책팀

대전시, 우주․로봇 기업과 글로벌 전략 거점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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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스페이스․라이온로보틱스와 경쟁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 - - 행정․투자․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지원으로 성장 잠재력 강화 - 대전시는 9일 시청에서 6대 전략산업인 우주와 로봇 분야 핵심 기업들과 산업경쟁력 강화 및 지역 거점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대전시를 비롯해 대전테크노파크, 대전투자금융 등 유관기관과 국내 초소형 위성 선두 주자인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이하 나라스페이스), 사족보행 로봇 혁신 기업인 라이온로보틱스가 참여했다. 협약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이 대전을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 투자, 기술사업화를 연계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대전테크노파크는 탄탄한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를 뒷받침할 예정이며, 대전투자금융은 연구개발 및 사업 확장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 지원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최근 코스닥 상장에 성공한 나라스페이스는 초소형 위성의 설계, 제작, 발사, 운영과 위성영상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 우주 기업으로 이 협약을 기점으로 대전테크노파크 IT벤처타운 내 R&D센터를 3월 중 개소하며 연구개발 거점을 대전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체 개발한 지구관측 위성 옵저버-1A는 고해상도 영상 확보가 가능해 재난 대응, 환경 모니터링, 국토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AI 기반 분석기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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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가이드] “100세 시대, 관절은 부드럽게 근육은 단단하게”… 시니어를 위한 맞춤 필라테스 운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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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관절은 부드럽게 근육은 단단하게"… 시니어를 위한 맞춤 필라테스 운동법 100세 시대를 맞아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넘어 ‘건강하고 활기차게 사는 것’이 모두의...

대전시, ‘2026년 아토피·천식 그림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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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작품 접수 - -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인식 제고 기대 - 대전시는 시민들의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인식을 높이고 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6년 아토피·천식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창의적인 작품 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어린이집·유치원 원아와 초·중·고등학교 학생이며,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와 관련된 내용을 자유 주제로 ▲포스터 ▲그림일기 ▲시화 ▲만화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으로 응모할 수 있다. 시상은 ▲대상(대전시장상) 3명 ▲최우수상(센터장상) 3명 ▲우수상(센터장상) 7명 ▲장려상(센터장상) 11명 등 총 24명 규모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시상 인원을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수상작은 향후 시상식과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되며,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정은희 대전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센터장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건강의 소중함과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책과 예술이 만나는 특별한 오후… 동대전 도서관, 여름을 여는 북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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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과 미술로 시민 문화감성 높인다 - - 6월 14일·28일, 초여름 오후 수놓는 클래식·재즈 공연 - 동대전도서관은 초여름의 시작과 함께 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북콘서트를 열고 시민들에게 눈과 귀를 사로잡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음악을 열음’, ‘미술을 열음’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 강연과 공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일상 속 복합문화공간인 도서관의 매력을 선보이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6월 14일과 28일 오후 3시에 동대전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작가 강연과 질의응답, 사인회,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6월 14일 ‘음악을 열음’ 편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이자 클래식 해설가인 조윤범이 ‘도서관에서 다시 만나는 음악’을 주제로 강연한다. 조윤범은 콰르텟엑스 소속 바이올리니스트로, EBS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시즌2’, KBS1 ‘문화 책갈피’ 등에 출연했으며, 저서로는 ‘조윤범의 다시 만난 음악’ 등이 있다. 이어 현악 앙상블팀 ‘Semplice’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강연에서 다룬 음악적 감성과 메시지를 현장 연주로 풀어내며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함께 인문학적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6월 28일 ‘미술을 열음’ 편에서는 ‘피리부는 사나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정우철 도슨트가 ‘도서관에서 다시 만나는 그림’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정우철은 EBS ‘나의 두 번째...

[Trend & Health] 올여름 ‘워너비 라인’ 완성… 20대 여성을 위한 필라테스 홈트레이닝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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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워너비 라인’ 완성… 20대 여성을 위한 필라테스 홈트레이닝 가이드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다이어트와 체형 교정을 동시에 잡으려는 20대 여성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특히 트렌디하면서도...

대전시, 폐지하보도 활용 시민 참여형 스마트팜 운영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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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년간 방치 공간, 도심형 스마트농업 공간으로 재탄생 - 대전시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함께 시민 참여형 스마트농업 모델 조성을 위한 ‘2026년 도심 공실 활용 스마트팜 조성사업’ 운영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09년 폐쇄 이후 약 17년간 방치된 시청 폐지하보도(서구 둔산동 1546-1)를 활용해 도심형 스마트팜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장기간 활용되지 못한 도심 유휴공간을 시민 참여형 스마트농업 공간으로 재생해 새로운 도시 활용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단순 생산 중심의 스마트팜을 넘어 시민이 직접 재배와 수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운영방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일부 재배공간은 시민분양형으로 운영해 스마트농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분양률과 재계약률, 만족도 등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4억 3천만 원(시비 10억 원, 자부담 4억 3천만 원) 규모로 철거와 리모델링, 캐노피 설치, 스마트팜 조성 등 시설 구축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운영사는 협약 체결 후 스마트팜 조성과 운영을 수행하며, 운영기간은 협약체결일로부터 5년이다. 이후 운영 성과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자부담금 조달이 가능한 국내 농업인, 농업법인, 중소기업이며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제안서 평가를 거쳐 사업 수행 역량을 갖춘 운영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제안서 등 구비서류는 6월 30일까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에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비즈 누리집(djbea.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기업혁신성장팀(☎042-380-3022, 3029)으로 하면 된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도심 유휴공간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스마트농업 공간으로 재생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스마트농업의 대중화와 안정적인 운영체계 구축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운영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23년부터 테마형, 기술연구형, 나눔문화확산형 등 다양한 유형의 스마트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시민 참여 확대와 도심형 스마트농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출처 : 농생명정책과 미래농업TF팀  

대전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점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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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 자치구 대상 풍수해·폭염 대응체계 집중 점검 - - 재해취약지구 위험 요인 사전 점검 강화 - 대전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22일까지 관내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 추진 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호우와 장기간 폭염이 잇따르는 상황에서 인명피해 우려 지역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제거하여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태풍·호우 등 풍수해 분야와 폭염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점검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이를 위해 시와 자치구 관계자 합동으로 재해위험지역과 대형 공사장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하천 제방 및 배수 시설 상태, 급경사지 붕괴 위험성 등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및 하천정비 사업장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 및 배수 설비 ▲반지하주택 침수 방지 시설 ▲무더위 쉼터 운영 현황 등이다. 특히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최일선 행정 책임자인 동장이 직접 주관하는 주민대피 실전 훈련도 현장에서 병행해 대응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시설은 본격적인 우기 이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와 장기 폭염이 반복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철저한 사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빈틈없는 대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5월 22일 권한대행 주재‘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점검회의’를 열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출처 : 자연재난과 자연재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