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목과 척추 측만증 안녕! 학업 효율을 높이는 ‘학생 맞춤형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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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과 척추 측만증 안녕! 학업 효율을 높이는 ‘학생 맞춤형 필라테스’

장시간 책상 앞에 앉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고질적으로 따라다니는 불청객이 있습니다. 바로 거북목 증후군, 굽은 등, 그리고 허리 통증입니다. 잘못된 자세는 단순히 체형을 망가뜨릴 뿐만 아니라 집중력을 저하시키고 만성 피로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최근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예인이나 운동선수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필라테스’**가 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성장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속근육을 강화해 바른 자세를 잡아주는 필라테스의 매력을 알아봅니다.


1. 왜 학생들에게 필라테스인가?

필라테스는 신체의 중심부인 **코어(Core)**를 강화하는 데 탁월합니다. 코어가 탄탄해지면 장시간 앉아 있어도 척추를 곧게 유지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또한, 필라테스의 핵심인 ‘흉곽 호흡’은 뇌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해 집중력 향상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2. 집에서도 할 수 있는 ‘학생 필라테스’ 동작

전문 센터에 가기 힘들다면, 쉬는 시간 10분을 활용해 아래 동작들을 따라 해보세요.

  • 캣 스트레치 (Cat Stretch): 네발기기 자세에서 숨을 내쉬며 등을 둥글게 말아 올립니다. 경직된 척추 마디마디를 이완시켜 허리 통증을 예방합니다.

  • 버드 독 (Bird Dog): 네발기기 자세에서 한쪽 팔과 반대쪽 다리를 동시에 뻗습니다. 몸의 균형 감각을 키우고 코어 근육을 강화합니다.

  • 스완 (Swan): 엎드린 상태에서 상체를 가볍게 들어 올립니다. 굽은 어깨와 가슴을 펴주는 데 효과적이며, 시력 저하의 원인이 되는 거북목 교정에도 좋습니다.

3. 꾸준함이 만드는 ‘바른 몸, 바른 정신’

필라테스는 단순히 살을 빼는 운동이 아닙니다. 자신의 몸에 집중하고 호흡을 조절하며 신체 인지력을 높이는 과정입니다. 하루 15분 투자가 10시간의 공부 효율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성장기 학생들에게 바른 자세는 키 성장의 숨은 열쇠이기도 합니다. 오늘부터 무거운 책가방과 스마트폰으로 지친 나의 몸을 위해 기지개를 켜듯 필라테스를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작성자 : 은봄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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