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8월 18, 2026

스마트폰에 갇힌 초등학생, ‘키 크고 바른 자세’ 만드는 필라테스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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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갇힌 초등학생, '키 크고 바른 자세' 만드는 필라테스 열풍 최근 초등학교 교실 풍경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은 거북이처럼 목을 앞으로 쭉 뺀...

대전시, 도시 성장의 뿌리, 교통의 역사에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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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역 120주년 맞아 대전의 교통 변화사 집대성 - -  대전역사총서 제13집, 「대전의 교통사」발간 - 대전시가 대전역 설립 120주년을 기념해, 교통을 통해 도시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조망하는 『대전의 교통사』를 발간했다. 이번 책자는 대전역사총서 제13집으로, 고대 교통로부터 현대 교통정책에 이르기까지 대전의 교통 변천사와 도시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담았다. 『대전의 교통사』는 총 2권으로 구성됐다. 1권에서는 고대 교통로와 고려·조선 시대의 역로(驛路), 수운 등을 중심으로 한 전통 교통체계를 다뤘다. 이어 철도와 도로 건설로 인한 근대 이후 대전의 교통환경 변화를 심층적으로 조명한다. 2권에서는 현대 대전의 교통정책 변화와 도시 인프라 구축 사례를 다루며, 대전이 교통의 중심 도시로 자리잡는 과정과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대전시는 이번 발간을 통해 대전의 도시 발전을 교통적 시각에서 풀어냄으로써, 교통체계 변화가 지역사회와 도시성장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전일홍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대전의 교통사』는 지역 교통 인프라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 교통의 방향을 고민하는 데 유용한 참고서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대전시, 디스텝 이전…원도심-대덕특구 혁신연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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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대덕구-한남대 3자 업무협약 통해 산학연 혁신생태계 가동 - - 대덕특구-원도심 협력 강화, 지역균형 발전 및 산업 혁신 새로운 모델 기대 -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이하 디스텝)이 대전 원도심 내 한남대 캠퍼스 혁신파크로 본격 이전을 앞두고, 대전시가 대덕특구와 원도심을 연결하는 지역 혁신성장의 교두보 확보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대전시는 28일 시청 응접실에서 디스텝의 이전을 계기로 산학연 협력과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대덕구 및 한남대학교와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초 발표된 디스텝 이전 계획의 후속 조치로, 단순한 기관 이전을 넘어 대덕특구와 원도심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실질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디스텝은 한남대 캠퍼스 혁신파크 A동 5층(총 7실, 1,011㎡ 규모)에 입주하며, 49명의 직원들이 근무할 예정이다. 앞으로 통신․ 소방․전기 공사와 내부 인테리어 시설 등을 5월말까지 마무리하고, 6월 초부터 공식 업무를 개시한다. 협약에 따라 대전시는 창의융합 인재 발굴과 과학산업 기반의 딥테크 창업 활성화를 지원하며, 산학연 연계 네트워크 조성에 주도적 역할을 하게 된다. 대덕구는 기업 유치 및 입주 지원을 통해 산업 혁신 선도모델을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한다. 한남대학교는 창업교육과 기술사업화...

“마음껏 대전을 홍보하라”제4회 대전TV 유튜브 영상 광고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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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가 시작되는 곳! 대전!!’을 주제로 9월 30일까지 접수... 총상금 1,020만 원  - 대전시는 스토리텔링이 담긴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로 대전을 전국에 알리기 위한‘제4회 대전TV 유튜브 영상 광고제’를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미래가 시작되는 곳! 대전!’이며, 대전의 4대 전략산업인 ▲국방산업 ▲우주항공산업 ▲나노·반도체산업 ▲바이오·헬스 사업 중 1개 사업에 대한 광고영상을 제작 출품하면 된다. 출품 규격은 영상카메라,...

대전시립미술관,‘넥스트코드 2023 : 다이버, 서퍼, 월드빌더’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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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7. ~ 9. 10. 동시대미술 새로운 흐름, 주목해야 할 다섯 개의 코드 선보여 -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최우경)은 6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청년작가지원전《넥스트코드 2023: 다이버, 서퍼, 월드빌더》를 개최한다. ‘넥스트코드’는 대전·충청을 기반으로 하는 청년작가들을 발굴, 지원하는 연례전으로, 1999년 ‘전환의 봄’이라는 이름으로 시작,...

[건강 라이프] “올여름 주인공은 나!”… 요요 없이 건강하게 살 빼는 ‘황금 식단’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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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주인공은 나!"… 요요 없이 건강하게 살 빼는 '황금 식단' 가이드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급하게 다이어트에 돌입한 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도시철도 2호선 트램 무재해․무사고 안전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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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시공사 등 관계자 200여 명과 안전 최우선 결의 - - 올해 9월부터 전 공구 착공… 2028년 개통 역량 집중 - 대전시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공사의 성공적인 시공과 무재해․무사고 현장 구현을 위한‘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 안전결의대회’를 3일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시공사, 감리단, 공무원 등 총 200여 명의 트램 건설공사 관계자가 참석하여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건설 현장에서 안전 문화를 확고히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트램 건설 현장에서 책임 있는 안전관리가 더욱더 강조되었으며, 참석자 전원은 안전 결의문을 엄숙하게 낭독하며, 단 한 건의 사고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무사고 현장 조성 의지를 강력하게 다졌다. 공식 행사에 이어 진행된 트램 건설공사 안전교육에서는 공사 현장 관계자들이 건설 과정에서 주요 위험 요인과 예방 대책을 학습하며,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한편,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사업은 1996년 기본계획이 최초 승인된 후 28년 동안 좌초와 부침을 겪었으나, 민선 8기 들어 본격화되어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시작으로 올해 9월 전 공구 착공이 이루어지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트램 건설 공사는 단순한 교통기반시설 조성을 넘어 시민이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일”이라며“모든 작업단계에서 안전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동대전도서관, 유아·어린이 맞춤형 독서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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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부터 초등학교 4학년까지 40명 모집 - - 독서·놀이·환경·과학·예술을 연계한 체험 활동 마련 - 대전시 동대전도서관은 9월부터 10월까지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창의적 사고와 표현력을 기를 수 있는 2026년 제2기 연령별 맞춤형 독서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회는 단순한 독후활동을 넘어 독서와 놀이·환경·과학·예술을 연계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독서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6~7세 유아 대상 ‘책짹이’는 그림책을 함께 읽고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생각을 확장하는 책놀이 프로그램이다. 그림책 속 인물과 상황을 신체활동, 만들기, 역할놀이 등으로 표현하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한다.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성장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9월 9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어린이자료실에서 운영하며, 참가자는 10명을 모집한다.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책바라기’는 그림책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이해하는 환경 독서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은 자연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읽고 생태환경의 가치를 배우며, 버려진 나무를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창작 활동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자원의 순환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배우고 창의력과 환경 감수성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9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모둠실1에서 운영하며, 참가자는 15명을 모집한다. 초등학교 3~4학년 대상 ‘책크루’는 과학 교과의 핵심 개념을 바탕으로 과학·미술·국어를 아우르는 독서 프로젝트 수업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독서를 통해 지구의 다양한 모습과 자연 현상을 이해하고,...

대전소방본부장, 수난사고 다발지역 점검 및 119시민수상구조대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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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물놀이철 맞아 수난사고 예방 현장 행보 -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7월 14일, 최근 대전지역에서 수난사고가 발생한 주요 지역인 상보안유원지, 정뱅이마을, 코스모스아파트를 찾아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중구 사정동 사정교에 설치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방문해 근무 중인 대원들을 격려했다. 대전소방본부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월부터 8월 말까지 약 두 달간 사정교 일원에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고 있다. 구조대는 총 2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배치 전 사전교육을 이수하고 1일 3명씩 교대로 근무하면서 수변 순찰, 안전계도, 물놀이 안전 수칙 홍보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김문용 본부장은 대원들에게 격려 물품을 전달하고, 운영 현황과 근무 여건 등을 점검하며 현장 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구조대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에서의 철저한 대응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출처 : 구조구급과 구조팀

시립연정국악원,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공연장으로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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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장실 등 냉난방기 5곳 설치, 무대 하부보강 등 완료, 3월 공연부터 제공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공연장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새롭게 탈바꿈해 공연자들에게 제공한다. 국악원은 7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분장실 등 공연자 필수 공간 5곳에 냉난방기를 새롭게 설치하고 큰마당 무대 하부 구동부 지지대를 보강하는 공사를 완료했다. 그동안 공연 출연자들은 혹한기와 혹서기에 다소 불편함을 겪어왔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국악원은 분장실, 출연자 대기실, 복도 등 5곳에 냉난방기를 추가로 설치해 쾌적한 공연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최근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공연의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리고자 대극장(큰마당) 무대의 상하좌우 이동 시 발생하던 미세한 진동을 개선했다. 무대 하부의 구동부 지지대 보강하는 공사를 마무리해 무대전환의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아울러, 국악원은 야간에 주출입구 우측에 위치한 분수대 공간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복토 후 다양한 수목을 심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후 변화로 인한 해충 서식 및 곰팡이 발생을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무대 상부를 비롯한 공연장 시설 전반을 수시로 점검하며 지속적인 개선 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한수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 무대팀장은 “이번 무대 하부 보강을 통해 무대 기계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더 안정적인 공연장 운영이 가능해졌다”라며, “또한 냉난방 설비 확충으로 출연진과 이용객들에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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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 속근육 케어로 완성하는 바디 라인: ‘가을 대비 필라테스 운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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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 속근육 케어로 완성하는 바디 라인: ‘가을 대비 필라테스 운동법’ 여름 내내 더위와 습기로 떨어진 체력, 그리고 갑자기 선선해진 가을 바람에 굳기 쉬운 관절과...

대전의 맛과 매력, ‘꿈씨상회’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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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대전점서 지역 제품 판매 행사 열어 - - 지역기업 판로 확대와 제품 인지도 제고 지원 - 대전시는 8월 7일부터 17일까지 롯데백화점 대전점에서 지역 우수 제품을 선보이는 ‘꿈씨상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롯데백화점 대전점이 협력해 지역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의 대표 먹거리와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상품 등 다양한 지역 제품을 판매한다. 행사 기간에는 구매 고객을 위한 스탬프 투어, SNS 인증 행사, 참여자 모두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에어볼 뽑기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진행한다. 성심당도 행사 기간에 맞춰 한정 메뉴인 ‘자두롤’을 선보인다. 대전시는 이번 행사가 지역의 우수한 제품과 기업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대전만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경민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이번 ‘꿈씨상회 팝업스토어’ 행사가 지역기업의 판로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대전시 공무원, 20년 헌혈로 생명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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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질연구소 강병창 팀장, 헌혈 100회 달성해 헌혈유공장 명예장 받아 - - 헌혈증서 60매 기부로 소아암 어린이 치료 지원 -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강병창 연구기획팀장이 20여 년간 헌혈과 헌혈증 기부를 이어오며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팀장은 지난해 11월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100회 달성자에게 수여하는 ‘헌혈유공장 명예장’을 받았다. 대한적십자사 헌혈유공장 제도는 헌혈 횟수에 따라 30회 은장, 50회 금장, 100회 명예장, 200회 명예대장, 300회 최고명예대장으로 구성된다. 100회 명예장은 2015년 9월 신설됐다. 명예장을 받은 뒤에도 꾸준히 헌혈을 이어와 현재까지 누적 115회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들어 응급 수술 환자와 혈액질환 환자를 위한 혈소판 긴급 지정헌혈에 일곱 차례 참여했다. 혈소판 성분 헌혈은 급성백혈병·재생불량성빈혈 등 혈액질환 환자와 항암 치료 환자에게 필요한 혈액 자원이다. 강 팀장의 혈액형은 Rh(-) A형이다. 국내 Rh 음성 혈액형 보유자는 전체 인구의 0.1~0.3% 수준으로 알려져 있어, 수혈이 필요한 응급 상황에서는 혈액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강병창 팀장은 “혈액을 구하지 못해 애태우는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시작한 헌혈이 어느새 100회를 넘어섰다”라며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생명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강 팀장은 헌혈로 받은 헌혈증서도 나눔에 활용해 왔다. 지금까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서 60매를 기부했으며, 기부된 헌혈증서는 소아암 환아 가정의 수혈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활용된다.   강 팀장의 이러한 활동은 지역 언론에도 소개됐다. 지난 1월 27일 방송된 대전MBC 뉴스 ‘두쫀쿠 효과 톡톡… 헌혈도 오픈런 시대’에서는 Rh(-) A형 다회 헌혈자로서 헌혈 100회를 넘긴 사례가 소개됐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의 수질을 검사·연구하는 기관이다. 수질 안전을 지키는 업무와 함께 헌혈과 헌혈증 기부를 이어온 강 팀장의 활동은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공직자의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금경윤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장은 “강병창 팀장은 업무에서는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의 안전을 지키고, 업무 밖에서는 희귀 혈액형 환자와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오랜 기간 나눔을 실천해 왔다”라며 “이번 사례가 시민들의 헌혈 참여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동대전도서관, 유아·어린이 맞춤형 독서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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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부터 초등학교 4학년까지 40명 모집 - - 독서·놀이·환경·과학·예술을 연계한 체험 활동 마련 - 대전시 동대전도서관은 9월부터 10월까지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창의적 사고와 표현력을 기를 수 있는 2026년 제2기 연령별 맞춤형 독서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회는 단순한 독후활동을 넘어 독서와 놀이·환경·과학·예술을 연계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독서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6~7세 유아 대상 ‘책짹이’는 그림책을 함께 읽고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생각을 확장하는 책놀이 프로그램이다. 그림책 속 인물과 상황을 신체활동, 만들기, 역할놀이 등으로 표현하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한다.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성장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9월 9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어린이자료실에서 운영하며, 참가자는 10명을 모집한다.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책바라기’는 그림책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이해하는 환경 독서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은 자연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읽고 생태환경의 가치를 배우며, 버려진 나무를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창작 활동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자원의 순환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배우고 창의력과 환경 감수성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9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모둠실1에서 운영하며, 참가자는 15명을 모집한다. 초등학교 3~4학년 대상 ‘책크루’는 과학 교과의 핵심 개념을 바탕으로 과학·미술·국어를 아우르는 독서 프로젝트 수업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독서를 통해 지구의 다양한 모습과 자연 현상을 이해하고,...

우리 쌀 막걸리, 명인에게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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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농업기술센터, 우리 쌀 활용 막걸리 빚기 교육생 모집 - - 대전시 무형유산 기능보유자 송영진 명인 직접 지도 - 대전농업기술센터(소장 이효숙)는 우리 쌀의 다양한 활용법과 전통 식문화를 알리기 위해 9월 2일 ‘달빛 품은 우리 쌀 막걸리 빚기’ 교육을 운영하고,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 쌀을 활용한 전통주의 역사와 막걸리의 특징을 이해하고, 막걸리 제조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우리 쌀의 활용 가능성을 알아보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대전시 무형유산 ‘동춘당 가양주-국화주’ 기능보유자인 송영진 명인이 맡는다. 송 명인은 우리 쌀 막걸리 제조 과정을 시연하고 교육생들과 함께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전통주 제조 기술과 발효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교육은 9월 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장에서 진행한다. 대전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24명이다. 대전광역시 OK예약시스템을 통해 8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정원이 차면 접수를 조기에 마감한다. 이효숙 대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우리 쌀의 다양한 활용 방법을 배우고, 지역의 소중한 무형유산과 전통주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쌀 소비 확대와 전통 식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농촌자원팀(☎042-270-6973, 6974)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미래농업과 농촌자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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