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돌이 화폐굿즈 나온다
- 꿈씨패밀리×한국조폐공사 업무협약… 화폐부산물 활용 -
- 사회가치경영 선순환 실현 담은 선물 콘셉트 기대 -
대전시는 19일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대전관광공사,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꿈씨패밀리 화폐 굿즈’ 출시를 위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꿈씨패밀리 화폐 굿즈 제품군 출시를 본격 추진한다. 제품은 화폐 부산물(폐지․분쇄지․돈가루 등)을 새활용(업사이클링)하여 가치를 더하고, 향후 다양한 품목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제품은 버려지는 돈으로 만드는 ‘새로운 부(冨)의 가치’를 담은 특별한 선물 콘셉트이다. 폐기물 재활용을 통해 사회가치경영(ESG) 선순환 경제 실현에 기여하는 것이 핵심 방향이다.
현재 조폐공사는 돈방석, 돈달력, 돈볼펜, 돈키링, 돈봉투 등 관련 품목이 판매 중으로, 꿈씨패밀리 디자인을 적용한 상품군 확장도 기대된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대전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인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화폐 부산물을 새로운 가치의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사회가치경영(ESG) 선순환 모델을 구현하게 됐다”라며 “꿈씨패밀리의 대중성과 조폐공사의 ‘머니메이드(돈으로 만든 굿즈)’ 경쟁력이 결합해, 대전을 대표하는 ‘화폐 굿즈’가 전국적인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꿈씨패밀리 화폐굿즈’는 상반기 중 제품 출시를 목표로 꿈돌이와 대전여행, 꿈돌이 하우스, TJ마트 등 대전 내 공공 판로처에서 우선 판매될 예정이다.
출처 : 관광진흥과 관광정책팀
1월, 책으로 사유하고 휴식하라
- 동대전도서관, 철학․문학 등 세대별 맞춤형 북큐레이션 전시 -
동대전도서관은 1월 한 달간 연령별 맞춤 주제 북큐레이션 전시를 마련해, 겨울 독서의 계절에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시민들에게 책을 통해 휴식과 통찰을 제공하고, 최근 사회적 흐름과 문학적 감성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되었다.
종합자료실에서는 ‘철학으로 휴식하라’를 주제로, 바쁜 일상에서 삶의 지혜와 사유의 여유를 전해 줄 철학 도서 10권을 소개한다.
청소년자료실에서는 ‘북유럽 문학 여행’을 통해 차갑고 예리한 통찰 속에 담긴 위트와 인간에 대한 깊은 시선을 담은 북유럽 문학 작품 10권을 전시한다.
어린이 자료실에서는 ‘눈이 궁금해! 눈이 좋아’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이 눈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과학적 상상력을 넓힐 수 있는 도서 10권을 선보인다.
또한 ‘이달의 작가’ 코너에서는 일본의 인기 그림책 작가 구도 노리코를 선정하여, 특유의 유쾌한 그림과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작품 6권을 소개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북큐레이션을 통해 연령별·관심사별 독서 경험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사유와 즐거움을 동시에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출처 : 동대전도서관 정보서비스팀
대전소방,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수상작 전시
- 13~15일 시청 1층 로비… 창의적 표현 담긴 30점 공개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는 ‘2025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과 본선 진출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를 오는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제78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열린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표현을 통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대상․최우수상․금상․은상 등 수상작 13점을 비롯해 본선에 오른 작품까지 총 30점의 포스터가 전시된다. 작품들은 불조심과 화재 예방을 주제로, 어린이 특유의 시선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색채와 표현 기법을 활용해 완성됐다.
앞서 이번 공모전은 대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다수의 학교에서 참여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심사는 한국미술협회 대전지회, 한국화재보험협회 대전충청지부, 대전광역시교육청 추천을 받은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공정하게 이뤄졌다.
대전소방본부는 이번 전시회가 어린이들의 예술적 재능을 응원하는 동시에, 시민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화재 예방 메시지를 접할 수 있는 안전 문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살아보니 대전!”시즌2도 메가 히트
- 시민 참여형 홍보콘텐츠‘살다보니 이런 날이’200만 조회 돌파 -
대전시가 시민들의 일상에서 직접 경험한 살기 좋은 도시 대전의 매력과 특별한 정책을 소개하는 대전TV 특별기획 콘텐츠 ‘살아보니 대전’ 시즌1에 이어, 시즌2 ‘살다보니 이런 날이’도 메가 히트를 기록했다.
각자의 삶 속에서 실제 경험한 도시의 매력과 자부심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 이 콘텐츠는 다양한 분야에서 대전의 놀라운 변화를 오롯이 시민의 시각에서 다룬 점이 특징이다.
실제로 시민들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살다보니 대전이 야구특별시가 되는 날이 오네요”, “살다보니 대전에 트램이 생기는 날이 오네요”, “살다보니 대전에 연차 내고 빵 사러 오는 날이 오네요”, “살다보니 방위사업청이 대전으로 오네요” 등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지난 11월부터 두 달간 총 20편이 공개돼 누적 조회수 200만 회를 기록했으며, 응원댓글도 400건을 훌쩍 넘어서는 등 대전시의 달라진 변화에 대한 놀라움과 기대감이 이어졌다.
지난 7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시즌1 ‘살아보니 대전’도 현재 누적 조회수가 200만 회를 넘었다.
이번 ‘살아보니 대전’ 시즌1·2는 시민의 관점에서 대전시의 달라진 위상을 자연스럽게 조명함으로써, 대전시민 뿐 아니라 타지역 주민에게도 ‘살기 좋은 대전’의 이미지를 각인시켜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
대전시 가을철 전세버스 점검“꼼꼼하게”
- 관광객 수요 증가 예측, 운수종사자 관리․법규 준수 여부 대상–
대전시는 3일부터 21일까지 전세버스 운송사업자 32개 사와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전세버스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가을 행락철을 맞아 단체 관광객 등 전세버스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운송사업체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안전관리 점검이다.
점검은 운송사업자 및 조합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진행되며 ▲전세버스 차고지 관리상태 점검 ▲운수종사자 안전관리 ▲교통안전 담당자 지정 이행 실태 여부 ▲사업용 차량 관리에 관한 사항 ▲조합 위탁 업무 적정 수행 여부 등 안전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운수종사자의 음주 여부 확인대장 작성, 연속운전 제한 및 휴게시간 준수, 사고 보고 체계 구축 여부 등 현장의 안전운전 의무 이행 상황 등도 점검 대상이다.
대전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점검 당일 관련 준비가 미흡한 업체에 대해서는 재점검 또는 추가 조치할 예정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가을 행락철을 맞아 하반기 전세버스 이용이 증가하면서 운송사업자와 운수종사자의 안전운전 의무와 교통법규 준수가 더욱 중요하다”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제1회 대전 아름다운 정원은 어디?
- 개인정원과 공동주택정원 2개 부문서‘대상’목동더샵리슈빌 -
대전시는 7월부터 진행한 ‘제1회 대전 아름다운 정원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목표로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해 대전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공모 대상은 개인정원과 공동주택(아파트)정원 2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총 15개소가 접수됐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대상 1개소, 금상 2개소, 은상 2개소, 동상 2개소가 최종 선정되었다.
수상작은 ▲대상 목동더샵리슈빌(공동주택), ▲금상 카페제라(개인), 센트럴파크2단지(공동주택), ▲은상 데이지136(개인), 대덕테크노밸리12단지(공동주택), ▲동상 그림처럼(개인), 복수초록마을리슈빌(공동주택) 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현판이 수여되며, 향후 계절별 꽃묘 무상 지원, 민간정원 등록 지원, 언론 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영철 녹지농생명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정원문화의 확산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전시 곳곳에서 아름다운 정원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상작은 10월 24일(금) ~ 10월 26일(일)까지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개최되는‘2025 대전정원박람회’에서 정원사진전 형태로 전시될 예정으로 시민 누구나 방문해 수상작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출처 : 산림녹지정책과 정원조성팀
대전시, 빵축제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관 운영
- 현장 기부자에 추가 답례품 등 제공…참여형 제도 확산 기대 -
대전시는 오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소제동 카페거리와 대동천 일원에서 열리는 ‘2025 대전 빵축제’ 현장에 대전고향사랑기부제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홍보관은 축제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알리고, 기부를 통해 대전 발전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기부를 하는 방문객에게는 기존 답례품 외에 추가 답례품과 룰렛 이벤트 기회를 제공해 소정의 경품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를 통해 축제의 즐거움과 기부 참여의 보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홍보관에서는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 안내, 홍보 소책자 배부 등이 이뤄지며, 전문 진행자가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기부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또한 네이버·대전고향사랑 랜딩페이지 등을 활용한 온라인 사전 홍보도 병행한다.
대전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기부 제도를 넘어 시민·출향민·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형 제도임을 알리고, 지역 특산품과 관광자원 홍보 효과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대전 빵축제는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 축제”라며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고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겠다.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과 캠핑이 만나는 특별한 순간,대전의 가을로 초대합니다
- 2025 꿀잼대전 힐링캠프 1회차, 10월 11~12일 상소동 오토캠핑장에서 개최 -
- 전통시장 장보기·캠핑 요리대회·힐링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
대전시는 가을 캠핑 시즌을 맞아 지역 관광지와 캠핑장을 연계한 숙박형 체험 프로그램 ‘2025 꿀잼대전 힐링캠프’ 제1회차를 오는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동구 상소동 오토캠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힐링캠프에는 40팀의 가족이 참가해, 관광과 캠핑을 동시에 즐기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대전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미션, 캠핑 요리대회, 가족 장기자랑, 힐링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대전만의 매력을 만끽할 예정이다.
특히 전통시장에서 직접 구매한 지역 먹거리를 활용하는 캠핑 요리대회는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이색 레시피를 선보이며 색다른 캠핑 문화를 공유하는 장이 된다. 이 과정에서 지역 전통시장을 체험하고 지역 농산물을 소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성악 공연, 버블쇼 등 특별 무대가 준비돼 캠핑 분위기를 한층 더 살리고, 참가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일홍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꿀잼대전 힐링캠프는 관광과 가족 친화형 체험을 결합한 대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대전 곳곳의 매력을 발굴해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
대전자치경찰위, 추석 민생치안·통학로 안전망 강화 및 트램 공사 대비 교통안전대책 논의
- 정기회의 통해 명절 특별치안·통학로 안전 확보, 대형 교통현안 선제 대응 -
대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희용)는 9월 29일 정기회의를 열고 추석 명절 특별치안대책, 통학로 안전대책,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 대비 교통안전대책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먼저, 추석 특별치안대책은 연휴 기간 빈집털이, 보이스피싱, 금값 상승에 따른 금은방 절도 등 서민생활 침해 범죄에 대한 집중 단속과 함께, 귀성객이 몰리는 고속도로·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범죄예방과 교통사고 대응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통학로 안전대책은 9월 11일부터 10월 12일까지 한 달간 대전시내 154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주요 시간대에 경찰력을 집중 배치하고 녹색어머니회·아동안전지킴이와 합동 순찰을 실시한다. 또한 학교 주변 CCTV 관제 강화, 범죄예방 진단 및 시설개선, 초등학생 대상 범죄예방 교육 등 맞춤형 활동도 병행된다.
이와 함께,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 대비 교통안전대책도 논의됐다. 총연장 38.8km, 정거장 45개소 규모의 대형 공사로 인해 장기간 도심 교통혼잡이 우려됨에 따라, 위원회와 대전경찰청은 착공 전 교통처리계획 사전 협의, 우회로 안내 및 신호체계 조정, 보행자 안전시설 보강, 공사 초기 교통경찰 배치 및 안전요원 확충 등 선제적 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대전시와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의체(T/F)를 운영해 교통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박희용 대전자치경찰위원장은 “추석 연휴 치안 강화와 아동 안전 확보, 그리고 대규모 트램 공사 대비 교통안전 관리까지 모두 시민의 일상 안전을 지키는 핵심 과제”라며 “자치경찰위원회는...
대전시‘시민 손으로’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33개 49억 6,900만 원 최종 선정
주민참여예산위원 100명 총회 개최, 온라인투표·현장투표 합산해 확정 -
대전시는 9월 29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제10기 주민참여예산위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한 총회」를 열고, 시민 제안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총회는 시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한 절차로, 총 49억 6,900만 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 사업이 최종 확정됐다. 선정 과정은 온라인 시민투표(50%)와 주민참여예산위원 현장투표(50%)를 합산해 고득점순으로 결정됐으며, 이날 의결된 사업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내년 본예산에 반영된다.
앞서 대전시는 지난 4~5월 시민 공모를 통해 185건의 사업을 접수했고, 소관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37개 사업을 온라인 시민투표에 부쳤다. 이번 총회에서는 그 결과를 토대로 최종 사업을 가렸다.
한치흠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이 직접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시정에 반영하는 과정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 “선정된 사업이 내년에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예산담당관 예산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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