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MSI 성황리 폐막… 대전시, 글로벌 이스포츠 도시 입지 강화
- 결승전까지 15일간 열전… 국내외 팬 10만여 명 방문 -
- 팬페스타 흥행·국제행사 운영 역량 다시 한번 입증 -
대전시는 지난 6월 28일부터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이 12일 결승전을 끝으로 15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결승전 우승은 한화생명e스포츠(HLE)가 차지했으며, 우승팀은 상금 50만 달러(한화 약 7억 5천만 원)와 함께 올해 하반기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 직행 티켓을 획득했다.
전 세계 11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대회 기간 내내 수준 높은 경기로 이스포츠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결승전은 대한민국의 한화생명e스포츠와 중국의 빌리빌리 게이밍(BLG)이 맞붙으며 경기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고, 허태정 대전시장도 경기장을 찾아 결승전을 참관하며 국내외 이스포츠 팬들과 함께 대회의 열기를 나눴다.
대전컨벤션센터 옆 한빛광장에서는 7월 3일부터 12일까지 MSI 부대행사 ‘팬페스타’가 열려 미니 게임, 팀 부스, 아티스트 앨리, 대전시 홍보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특히 행사장 중앙에 설치된 꿈돌이와 티모 조형물은 대표 포토존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꿈돌이와 티모 협업(콜라보) 인형은 행사 개막 2일 만에 완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대전시,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 23일 개장
- 8월 16일까지 22일간 무료 운영… 매주 월요일 시설 점검·수질관리 -
- 대형 워터슬라이드·생존수영 교육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운영 -
대전시는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7월 23일부터 8월 16일까지 22일간 무료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휴장일에는 시설물 점검과 물 교체, 수질관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엑스포시민광장에는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풀장을 비롯한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들어선다. 물놀이 기구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과 생존수영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물놀이 공간을 선보인다. 휴게시설과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도 갖춰 아이와 함께 찾는 가족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전문 안전요원 35여 명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서며, 슬라이드 등 탑승형 놀이기구는 13세 이하 어린이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이 시민들에게 도심 속 시원한 여름을 선사하는 대표 물놀이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안전관리와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스마트폰에 갇힌 초등학생, ‘키 크고 바른 자세’ 만드는 필라테스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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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초등학교 교실 풍경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은 거북이처럼 목을 앞으로 쭉 뺀...
대전추모공원 제3자연장지 조성 본격 추진
- 자연장 수요 대응을 위해 자연장지 2만 4,000구 조성 -
- 올해 말 1차분 800구 우선 조성… 2027년 사업 완료 목표 -
대전시는 6월 19일 건설사업관리(감리)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대전추모공원 제3자연장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업면적 4만 9,500㎡에 자연장지 2만 4,000구를 조성해 증가하는 자연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대전추모공원의 사용 가능한 자연장지가 만장을 앞두고 있어 신규 자연장지 조성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대전시는 자연장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공정을 최대한 앞당기고, 올해 말까지 1차분 자연장지 800구를 우선 조성한 뒤 단계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2027년까지 전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자연친화적인 장사문화 확산과 시민들의 장사 선택권 확대는 물론, 보다 쾌적한 추모환경 조성과 시민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제3자연장지 조성은 시민들의 다양한 장사문화 수요를 반영한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사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건설관리본부 건설1과 건설2팀
대전시, 공식 SNS ‘댓글광장’으로 시민과 쌍방향 소통 강화
- 민선 9기 대전에 바란다… 시민 의견 가감 없이 수렴 -
- 인공지능 기반 댓글 분석으로 정책자료 활용, 매월 카드뉴스 제작 -
대전시는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 시정 구호에 맞춰 공식 SNS에서 운영 중인 대전 시민 소통 프로젝트 ‘댓글광장’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댓글광장’은 인스타그램 등 대전시 공식 SNS를 통해 시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프로젝트다. ‘민선 9기 대전에 바란다’라는 주제로 비속어를 제외한 시정에 대한 긍정·부정 의견과 건의사항을 가감 없이 수렴하는 방식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려는 노력이 보인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댓글 창에는 민선 9기의 출범을 응원하는 메시지와 함께 청년, 일자리, 교통 등 시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가 활발하게 공유되고 있다.
대전시는 앞으로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활용해 시민들이 작성한 댓글을 형태소별로 분류하고, 긍·부정 의견을 분석해 통계화할 계획이다. 분석 결과 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를 시각화하고, 시민들의 공감을 얻은 댓글과 함께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해 매월 공식 SNS에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분석 결과는 시정 운영을 위한 정책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댓글광장’을 통해 수렴한 시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진정한 쌍방향 소통 행정을 펼쳐...
“두 달 뒤면 해변으로”… 실패 없는 여름 휴가 대비 ‘지속 가능’ 다이어트 식단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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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설레는 마음으로 수영복과...
‘대전빵차 전국투어 시즌3’ 수원서 4차 투어 성료
- ‘수원 와인 뮤직 페스티벌’서 도시브랜드 홍보 전개 -
- 꿈씨패밀리·SNS 활용한 참여형 홍보로 도시 인지도 제고 -
대전시는 2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수원 와인 뮤직 페스티벌’ 현장에서 대표 도시브랜드 홍보 콘텐츠인 ‘대전빵차 전국투어 시즌3’ 4차 투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기존 대학축제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홍보를 넘어 전국 단위 문화축제 현장을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는 축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꿈씨패밀리 캐릭터와 도시브랜드를 적극 홍보하며 대전의 인지도를 높였다.
행사장에서는 대전시 공식 유튜브 구독, 인스타그램 팔로우,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등 온·오프라인 연계 이벤트가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며 대전시 공식 온라인 채널과 꿈씨패밀리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접했다.
특히 이번 4차 투어에서는 축제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빵차를 찾아라’ 사진 인증 이벤트를 새롭게 운영했다. 행사장 여건상 홍보부스와 빵차를 함께 운영하기 어려운 점을 활용해 빵차를 별도 공간에 배치하고, 빵차 인증사진을 촬영한 참가자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대전의 유명 빵을 비롯해 꿈돌이라면, 꿈돌이곤약쫀드기, 꿈씨패밀리 스티커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됐다. 지역 특색이 담긴 제품을 활용해 대전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꿈씨패밀리 공동브랜딩 제품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였다.
김미경 대전시 홍보담당관은 “대전빵차 전국투어는 전국의 시민들과 직접 만나 대전을 친근하게 소개하는 대표적인 현장 홍보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대전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대전소방, 회덕·신탄진농협과 함께 전통시장 화재예방물품 전달
- 회덕·신탄진농협·적십자사·대덕소방서, 화재예방물품 전달식 개최 -
- 중리시장 등 3개 전통시장에 보급… 화재예방 홍보 병행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는 25일 신탄진농협 3층 회의실에서 회덕농협·신탄진농협,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와 함께 전통시장 화재안전 강화를 위한 ‘화재예방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전통시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전기적 요인 화재를 예방하고 상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금융기관과 지원기관, 소방기관이 협력해 화재예방물품을 지원하고 전통시장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된 화재예방물품은 콘센트와 멀티탭 등에 부착하는 자동소화패치로, 일정 온도 이상으로 올라갈 경우 내장된 소화약제가 자동으로 방출돼 초기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전기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 점포의 초기 화재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재예방물품은 회덕농협과 신탄진농협의 사회공헌 재원으로 마련됐으며,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가 사업 추진을 지원했다. 대덕소방서는 상인회와 함께 기부받은 물품을 중리시장 등 3개 전통시장 내 점포에 우선 보급하고, 화재예방 홍보와 안전컨설팅도 병행할 계획이다.
남득우 대덕소방서장은 “전통시장 화재안전을 위해 뜻을 모아준 회덕농협과 신탄진농협,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전통시장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낙중 회덕농협 조합장은 “농협의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 상인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으며, 민권기 신탄진농협 조합장은 “이번 화재예방물품 보급이 전통시장 안전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출처 : 예방안전과 예방대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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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여름휴가철 숙박시설 화재예방대책 추진
- 숙박시설 753개소 대상 안전관리 강화 -
- 화재안전조사·안전컨설팅·예방홍보 등 집중 추진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숙박시설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오는 7월 17일까지 숙박시설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기후변화에 따른 기록적인 폭염과 국내 여행 수요 증가로 숙박시설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숙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지역 내 숙박시설에서는 총 39건의 화재가 발생해 14명(사망 3명·부상 11명)의 인명피해와 약 2억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유형을 분석한 결과 모텔(38.5%)과 여관(30.8%)에서 전체 화재의 69.3%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의 85.7%, 재산피해의 90.1%가 모텔과 여관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화재 원인으로는 전기적 요인(35.9%)과 부주의(28.2%)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해 노후 전기설비 관리와 이용객 안전의식 제고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대전소방본부는 숙박시설 및 복합건축물 내 숙박용도 시설 등 총 753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최근 5년간 인명피해가 발생했거나 500만 원 이상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숙박시설 14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소방·피난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불량사항에 대해서는 개선조치를 추진한다.
또한 최근 화재가 발생한 숙박시설 25개소를 대상으로 객실 내 취사 및 흡연 금지, 소방시설 유지관리, 휴대용 비상조명등 관리 상태 점검, 피난통로 확보 등을 위한 맞춤형 소방안전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냉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전기화재 예방과 피난시설 유지관리 강화를 당부하는 서한문을 발송하고, 밴드와 카카오톡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활용해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예방수칙, 화재사례 등 안전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19시민체험센터와 소방본부 유튜브 ‘안전해U’를 활용한 완강기 사용법 홍보를 강화하고, 숙박시설 밀집지역의 소방차량 진입 여건과 우회 출동로, 소방용수시설 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할 방침이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숙박시설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로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라며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와 이용객의 화재예방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한 여름휴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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