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6월 6, 2026

대전소방,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수상작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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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5일 시청 1층 로비… 창의적 표현 담긴 30점 공개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는 ‘2025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과 본선 진출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를 오는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제78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열린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표현을 통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대상․최우수상․금상․은상 등 수상작 13점을 비롯해 본선에 오른 작품까지 총 30점의 포스터가 전시된다. 작품들은 불조심과 화재 예방을 주제로, 어린이 특유의 시선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색채와 표현 기법을 활용해 완성됐다. 앞서 이번 공모전은 대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다수의 학교에서 참여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심사는 한국미술협회 대전지회, 한국화재보험협회 대전충청지부, 대전광역시교육청 추천을 받은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공정하게 이뤄졌다. 대전소방본부는 이번 전시회가 어린이들의 예술적 재능을 응원하는 동시에, 시민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화재 예방 메시지를 접할 수 있는 안전 문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2월 12일부터 시내버스 노선 신설․조정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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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드~계룡시 신도안을 연결하는 302번 신설… 지역민 편의 기대 - - 유성복합터미널 준공 및 대단위 주거단지 입주 4개 노선 조정 - - 첨단 2번 1월 1일부터 신구교 미경유, 봉산동기점지로 운행 -   대전시는 2월 12일부터 시내버스 신규 노선과 일부 대단위 주거 단지 연계 노선 강화를 위한 조정 운행에 들어간다. 먼저 신설되는 노선 302번은 오월드에서 계룡시 신도안까지 연결되는 노선으로 ▲복수동 지역 주민들의 상권 접근성 강화 ▲행정복지센터 방문 편의성 향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편의를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성복합터미널 준공에 따른 연계 노선 강화와 유성 학하 지역 대단위 주거단지 입주에 맞춰 시내버스 4개 노선(103번, 211번, 212번, 704번)을 조정하며,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BRT) 정류장 정차에 따른 첨단 2번 일부 노선을 조정한다. 먼저, 103번은 수통골에서 동춘당까지 운행하는 노선으로 이번 조정을 통해 구암역에서 신대동공영차고지까지 운행한다. 211번은 대정동화물터미널에서 대전정부청사까지 운행하던 노선으로 이번 조정을 통해 구암역에서 대전정부청사까지로 연장된다. 212번은 대정동화물터미널에서 가수원역까지 운행하던 노선으로 학하리슈빌포레, 한밭대학교를 경유하며 구암역까지 운행한다. 704번은 704번(원내동~죽동산업단지)과 708번(구암역~보훈병원)으로 조정 및 신설 운영한다. 704번은 원내동에서 죽동산업단지까지 운행되며, 대전보훈요양원죽동, 죽동푸르지오, 죽동천년나무 정류장을 신설한다. 신설되는 708번은 구암역에서 보훈병원까지 운행된다. 2026년 1월 1일부터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BRT) 정류장 정차가 가능해짐에 따라 첨단 2번은 신구교를 경유하지 않고 봉산동기점지로 노선을 조정한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유성복합터미널과 연계한 시내버스 노선 투입으로 시민이 이용하기 편리한 체계를 갖춰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선 신설 및 조정의 정확한 경로와 운행 시간표는 대전시 교통정보센터(www.djtis.go.kr) 및 대전시버스운송사업조합 홈페이지(www.daejeonbu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버스정책과 버스노선팀

내일이 더 위대한 도시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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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우 시장, 민선 8기 시정 성과 및 주요 업무계획 발표 - - 대전충남특별시 출범과 D-도약 펀드 운영, 3칸 굴절차량 도입 박차 -     이장우 시장은 5일 시청에서 민선 8기 시정 성과와 향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그간 민선 8기는 정부는 물론 민간, 시민, 시장에서의 평가 등을 통해 각종 지표에서 유례없는 성과를 남겼다고 말하며, 2026년의 민선 8기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시장에서 드러난 주요 성과로, 한국거래소의 상장기업 수가 67개로 광역시 3위, 시가 총액 광역시 2위,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집계하는 바이오기업 기술수출 실적이 9개 사 13조 2,876억 원으로 연평균 70% 이상 증가했다. 또한 산업부 통계 외국인 직접투자액은 5억 9,100만 달러로 비수도권 2위이고, 국내외 기업투자유치 실적이 106개 사 2조 7,033억 원, 고용 5,378명으로 역대급 투자 규모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정부의 통계 성과로, 국가 통계상 1인당 개인소득이 전국 3위, 특허출원 건수가 광역시 1위이고, 주민등록 통계가 작년 11월까지 2,729명이 늘어 12년 만에 인구가 증가하고 이는 비수도권 중 가장 많은 수치로 나타났다. 그리고 혼인 건수와 증가율이 전국 1위, 출생아 수도 전국 3위이고, 보육시설 수가 특․광역시에서 가장 많고 아동안전사고는 17개 시도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고용부 통계 중대재해 발생이 전국 최저이고, 국가화재정보시스템상 산불 건수도 광역시 최저, 화재감소율은 전국 1위, 통계청에 의한 녹지율이 특․광역시 1위, 산림청 통계 자연휴양림 지정 특․광역시 최다, 이용자 수도 만인산과 장태산이 전국 1, 2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환경부 통계에서 대전의 수도요금이 전국에서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사회가 인정한 성과로,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평가한 도시브랜드 평판지수에서 5개월 연속 17개 시도 1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집계한 주요 관광지 방문객 수가 46% 증가, 나라살림연구소에서 분석한 지역축제 참가율 증가가 전국 1위, 외부 방문객 평균 관광소비액 증가율이 전국 2위로 나타났다. 그리고 여행플랫폼 아고다가 선정한 아시아 최고 가성비 여행지에서 국내 유일 9위, 컨슈머인사이트에서 조사한 국내 여행지 점유율 증가 17개 시도 1위, 유명음식점 디저트류 추천율 전국 1위, 여름휴가만족도는 만년 최하위에서 9위로 오르고 물가와 상도의 항목에선 1위로 선정됐다.   다음으로 시민이 느끼는 성과로, 리얼미터 조사 결과 주민생활만족도 9개월 전국 1위, 통계청 사회조사 삶의 만족도 전국 1위, 국회미래연구원 조사 결과 청년 삶의 만족도에서도 특․광역시 행복감 2위, 삶의 만족도 2위, 고용부가 조사한 일과 생활의 균형지수도 전국 3위에 올랐다.   마지막으로 정부가 평가한 성과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 의한 지역과학기술 혁신 역량평가에서 비수도권 1위 및 전국 3위, 세계지식재산기구가 평가한 과학기술 집약도 아시아 1위, 과기부가 집계한 연구개발비 투자액과 상근 연구원 수 모두 비수도권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37% 감소하는 등 국토부 평가 교통안전 우수도시 전국 3위, 문광부가 선정한 한국 관광의 별에 성심당과 꿈씨패밀리가 2년 연속 선정된 것은 물론 한국관광 100선에 장태산이 자연휴양림 중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이 시장은 지표 등에서 나타난 성과와 함께 민선 8기의 대전 시정의 괄목할 만한 성과가 해묵은 숙원사업의 해결이라는 평가가 많다고 말했다.   11년 만에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12년 만에 오정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지정, 14년 만에 외삼~유성 BRT 도로 임시 개통, 15년 만에 유성복합터미널 완공, 17년 만에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착공, 18년 만에 사정교~한밭대교 도로 개설 예타 통과, 20년 만에 대전역세권 복합개발 추진, 20년 만에 보물산 프로젝트 추진, 23년 만에 제2매립장 1단계 준공 예정, 24년 만에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현대화가 예타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어서 25년 만에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행정절차 마무리, 28년 만에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전 구간 착공, 30년 만에 장기택지지구 재정비 및 노후계획도시 정비 추진, 35년 만에 동대전도서관 개관, 36년 만에 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착공, 50년 만에 도심철도구간 입체화 통합개발 지정, 50년 만에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 시작, 50년 만에 대덕특구 토지이용 효율화 법령 개정, 56년 만에 대전육교 관광 명품화 추진, 61년 만에 대전한화생명볼파크 개장 등의 성과가 있었다.   이 시장은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올해는 대외적으로 금융 시장 등의 호황에도 불구하고 미국 중심의 관세 질서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위험이 상존해 있고, 대내적으로는 고물가와 고환율 유지로 민생 경기가 불안정하고 구조적 저성장이 고착화되는 상황에서 특히, 지방은 수도권 일극체제가 심화하면서 경제와 인재의 편중으로 지역산업 기반 약화와 인구구조 변화의 악영향이 가중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향후 정책 방향은 미래, 산업, 민생, 공간, 문화, 생태의 큰 방향을 가지고 연도별 목표에 맞춰, 단 하루라도 빨리 과제를 완료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일이라는 원칙으로 신속하게 추진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2026년은 ▲대전충남특별시 출범으로 독자적인 재정과 권한을 가진 지방정부 시대를 위한 특별법 관철 ▲방산혁신클러스터 및 로봇드론지원센터 완료 ▲대전 D-도약 펀드 운영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금 및 초저금리 경영자금 지원 ▲전통시장 시설 개선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및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등 양육지원 ▲청년 만남 및 결혼장려금 지원 등 ▲첫 대전시청사 복원 ▲0시 축제, 경제 활성화형 대표 축제 육성 ▲동구 생활체육시설 조성 ▲3대 하천 준설 우기 전 완료 ▲제2매립장 조성 ▲타슈 확대 ▲유성복합터미널~외삼 BRT 연결도로 신설 ▲신교통수단 3칸 굴절차량 도입 ▲노후계획도시 정비 기본계획 수립 등을 마무리한다고 말했다.   2027년은 ▲바이오창업원 및 카이스트 디지털 의과학원 조성 ▲마중물플라자 조성 ▲대전형 실증테스트베드 구축 ▲뷰티산업진흥원 완공 ▲원도심 상생주차장 조성 ▲이종수도예관 건립 ▲소제동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 ▲대전학발전소 조성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완료 ▲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대전역세권 통합 기반시설 구축 ▲보문산 휴양단지 조성 ▲수소 에너지 교통인프라 구축 ▲대전추모공원 제3자연장지 조성 등을 완료하겠다고 설명했다.   2028년에는 ▲대덕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안산 첨단 국방산업단지 조성 ▲카이스트 창업 혁신파크 조성 ▲노인회관 건립 ▲중부소방서 건립 ▲야구 특화거리 조성 ▲대전육교 관광 자원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유등교 완공 ▲보문산수목원 조성 ▲대청호 장미공원 조성 ▲하수처리장 현대화 ▲제2취수탑 및 도수터널 건설 등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2029년까지는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 구축 ▲하기지구 특구개발사업 완료 ▲사회복지회관 건립 ▲대전의료원 설립 ▲제3, 4시립도서관 건립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 ▲펜싱 전용경기장 건립 ▲나라사랑공원 조성 ▲대전역세권 복합개발 완료 ▲대전역 미래형 환승센터 조성 ▲한밭수목원 명품화 ▲간이공공하수처리시설 건립 등을 완료하겠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2030년 이후는 ▲대덕 양자클러스터 조성 ▲나노종합기술원 첨단 반도체 신규 팹 구축 ▲첨단 바이오 메디컬 혁신지구 조성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대전산업단지 재생 완료 ▲도심융합특구 조성 ▲오정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 ▲노후발전소 현대화 ▲청년주택 2만호 공급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현대화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 ▲보물산 프로젝트 완료 ▲도심구간 철도 입체화 통합개발 ▲충청권 교통망 구축 ▲도시철도 3, 4, 5호선 추진 ▲대전교도소 이전 ▲자운대 공간 재창조 ▲동구 공공주택개발 ▲노루벌 정원 조성 등을 마무리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브리핑을 마무리하면서, “대전은 개척자들의 도시로서 1905년 대전역 개통이래 120년의 역사 동안, 충청의 수부도시이자 대한민국 과학수도가 되었다”라며, “민선 8기 대전 시정은 열정과 의지로 일류경제도시라는 목표에 다다랐고, 이제는 위대한 도시로서 일류도시라는 더 나은 내일을 향해 가야 할 때”라고 힘주어 말했다. 출처 : 정책기획관 기획팀

대전시, 우주산업 발전 유공자 10명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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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인 5명, 우주분야 관계자 5명 포상 수여 - - 대전형 민간주도 우주경제 확산을 위한 협력 모색 - 대전시는 29일 혁신적인 기술개발과 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지역 우주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0명을 포상했다. 이날 열린 2025년 우주산업 발전 유공 포상식에서는 기업인 5명과 우주 분야 관계자 5명이 대전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기업인 분야에서는 ▲우주의약 분야를 개척하고 대전 기반 우주바이오 산업화를 이끈 윤학순 ㈜스페이스린텍 대표 ▲궤도수송·귀환캡슐 기술 개발과 함께 지역 생산·시험 인프라를 조성한 이기주 ㈜인터그래비티테크놀로지스 대표 ▲우주탐사 기술개발을 선도하고 사업화를 통해 지역 우주산업 경쟁력을 높인 조남석 ㈜무인탐사연구소 대표 ▲대전에 위성체계 조립동을 구축하고 위성 핵심 기술 확보를 주도한 유진태 LIG넥스원㈜ 상무 ▲아시아 최대 규모 우주행사인 ISS 2025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국내 우주산업 인지도 제고에 기여한 이영수 ㈜컨텍 팀장 등 5명이 수상했다. 우주 분야 관계자로는 ▲우주항공 인재양성과 연구거점 구축을 통해 지역 연구․산업 기반 강화에 힘쓴 이정률 KAIST 항공우주공학과 학과장 ▲우주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력 양성 등으로 기업 기술 역량 향상에 기여한 박영덕 국립한밭대학교 교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 유망 우주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힌 김영민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사무국장 ▲위성활용 분야 인력양성과 산학연 연계를 통해 지역 우주산업 발전을 뒷받침한 윤준열 한남대학교 위성활용융합연구소 책임연구원 ▲우주산업 육성 시책을 추진하며 지역 우주기업 성장을 지원한 김규리 대전테크노파크 사원 등 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포상 수여 이후 참석자들은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 구축과 우주기술 연구․활용 규제자유특구 조성 등 대전시가 추진 중인 우주산업 정책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내년 누리호 5차 발사에 탑재 예정인 대전샛의 성공은 프로젝트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지역 우주기업들이 국내외 위성 시장 진출과 실질적인 수익 창출을 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대전샛의 성공을 한마음으로 기원하였다.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오늘 표창을 받으신 유공자 여러분이 대전에서 함께 성장하며 우주산업 발전을 이끌고 있다는 점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대전이 우주경제를 선도하는 중심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을 모아 함께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국방우주산업과 우주항공산업팀

대전소방, 성탄절․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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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안전 최우선… 비상근무 체제 전환․소방장비 100% 가동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성탄절 특별경계근무는 1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연말연시는 12월 31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운영된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대전소방본부와 5개 소방서, 27개 119안전센터, 5개 구조대, 5개 구급대 등 모든 소방관서는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되며, 소방 장비는 100% 가동 상태를 유지한다. 화재나 재난 발생 시에는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망을 즉시 가동해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연말연시 다중이용시설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소방 순찰과 화재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해맞이 행사 등 인파 밀집 행사장에는 소방차량과 인력을 전진 배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이와 함께 119 신고 증가에 대비해 구급상황관리 인력을 보강하고, 지역 내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 운영 현황을 사전에 파악․관리해 응급환자 이송 체계도 강화한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시민 여러분이 안전한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소방본부는 연말연시 화재 예방을 위해 ▲촛불·전열기 사용 시 주변 가연물 제거 ▲다중이용시설 비상구 확인 ▲음주 후 안전사고 주의 등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출처...

대전근현대사전시관‘추억의 문방구’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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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지고 있는 추억의 공간 학교 앞 문방구 재현 - 대전근현대사전시관은 23일(화)부터 2025년 특별전 ‘추억의 문방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점점 사라지고 있는 추억의 공간 문방구 재현을 통해 잠시나마 학창 시절로 돌아가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어릴 적 학교 앞 문방구는 각종 수업 준비물과 장난감, 불량식품, 게임기까지 등하굣길 아이들이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쉼터 같은 공간이었다. 하지만 온라인 쇼핑과 문구류까지 다루는 대형 매장이 속속 등장하고, 출산율 저하와 학령인구 감소로 학교 앞 문방구는 빠른 속도로 자취를 감추고 있다. ‘추억의 문방구’ 전시에는 80~90년대 사용했던 학용품과 군것질거리, 각종 만화 포스터를 비롯한 완구류 등을 구경할 수 있고 보글보글, 철권 등 추억의 게임을 만나볼 수 있다. 김선자 대전시립박물관장은 “이제는 부모가 되었을 80~90년대생들에게 학창 시절 추억을 선물하고, 자녀들에게 그 시절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대전시립박물관 학예연구과

“소상공인 지원은 신속하게, 시민 안전은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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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임대료 감면·지원 정책 실효성’과‘시민 안전·환경 개선’주문 이장우 대전시장은 15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소상공인 임대료 감면·지원 정책의 실효성’과‘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환경의 개선’등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시 소유 공유재산 임차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상 임대료 감면’과 관련해“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신속한 집행이 이뤄지도록 하라”며“마감 이후 한 번에 집행하는 것이 아니라, 신청 즉시 처리·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 공유재산은 1,150개 업체와 개인이 임대해 사용 중이다. 이 중 소상공인 등 영세업체가 점포수의 94.7%, 임대료 87.4%를 차지한다. 이번 대책으로 2025. 1. 1~ 12. 31(사용허가 계약 기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공유재산을 직접 사용하는 경우 임대료 최대 60% 및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감면된다. 여기에‘연 매출 8000만 원 미만 소상공인에게 최대 30만 원 임대료를 지원’하는‘2025년 하반기 영세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금 지급’에 대해서도“지원 사업의 신속한 집행과 추가 모집을 통해 예산이 남지 않도록 적극 대응하라”고 밝혔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주거 분야 개선도 논의됐다. 이 시장은 단독주택과 원룸 밀집 지역의 재활용 쓰레기 처리 문제에 대한 전반적 실태 조사를 통해 수거 체계의 개선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아울러 빈집으로 인한 안전·위생 문제 해결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정비 정책도 지시했다. 안전과 관련해서는 겨울 싱크홀 관리 대책을 강조하며, 특히 교량·지하차도의 결빙 사고 예방을 위해 기상 예보에 따른 선제적 대응 체계를 주문했다. 또 지하 매설 등 밀폐공간 작업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하 시설 및 건설 현장을 포함한 전 사업장의 표준 안전 매뉴얼을 정비하고, 사전 점검과 교육을 강화해 인명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지시했다. 이 시장은“소상공인·중소기업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효성이 가장 중요하다”며“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은 신속하게, 시민 안전은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대전형 가맹택시 2호‘케이택시(K-Taxi)’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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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씨 캐릭터 래핑 및 예약호출서비스 이용 편의 제공 - - 올해 법인택시 2500대 등 내년까지 총 4000대 가맹 목표 -   대전형 가맹택시 2호 ‘대전케이택시(K-Taxi, 대표 박종명)가 플랫폼운송가맹사업 면허를 받고 출범했다. 대전케이택시는 올해 9월 카카오모빌리티와 카카오T 플랫폼 제휴계약을 체결했고 10월에 대전시에 여객자동차플랫폼운송가맹사업 면허를 신청했으며, 대전시로부터 제반사항 검토 및 현장 확인을 거쳐‘운임 및 부가서비스(호출료 등)는 대전광역시의 방침에 따른다’는 조건으로 11월 28일 면허를 부여받았고, 12월 12일부터는 운행을 시작했다. 대전케이택시의 브랜드‘케이택시(K-Taxi)’는 올해 3월 출범한 대전지역 1호 가맹택시‘꿈T’에 이어 두 번째로 면허를 받은 가맹택시다. Kind Taxi(친절하고 따뜻한 택시), Keeping Taxi(신뢰와 안정성을 지키는 택시), Kick/start Taxi(혁신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플랫폼 택시), Another Kako Taxi(카카오T 플랫폼을 사용하는 택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이용자 편의를 위해 유료 부가서비스인 예약 호출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으로 이용료는 수요, 교통상황 등을 고려 0원에서 5만 원까지 탄력적으로 적용되며 예약 호출은 탑승 10분 이후부터 1시간 이내까지 가능하다. 케이택시는 올해 연말까지 법인택시 2,500대, 내년에는 개인택시까지 확대해 총 4,000대 가맹 목표를 세우고 본격 가맹점 모집에 나설 전망이다. 한편, 대전시는 시민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주기 위해 대전케이택시와 협업해 케이택시 외장을 꿈씨 캐릭터로 래핑할 예정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지역형 가맹택시의 다양화를 통해 시민의 선택권이 확대되고 서비스 질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 나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운송주차과 택시행정팀

대전시 산불예방 ‘최우수’ 사례발굴평가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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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산림청 산불재난분야 평가 2개 부문 모두 수상 - 대전시가 2025년도 산림청에서 주관한 산불예방․대응 분야 평가에서 ‘최우수’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대전시는 봄철 산불재난 대비태세를 평가하는 예방․대응 분야에서 특․광역시 ‘최우수’ 수상과 함께, 산불예방 사례 발굴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산불예방ㆍ대응 분야 평가는 산불예방 및 홍보활동 등 정량평가와 산불 대응에 대한 노력도 등을 평가하는 정성평가로 이루어졌으며, 대전시는 ▲지방자치단체 최초 고성능산불진화차량 도입 및 임도망 확충 등 자치단체장의 산불재난 업무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 ▲불법소각 행위 기동단속 실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체계적인 교육 등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산불예방대응 활동 우수사례 전파를 위하여 실시한‘사례평가’에서는 공무원진화대 실전 진화훈련 및 산림인접지역에 산불대응센터 건립과 더블어 고성능진화차량 및 산불관제차량을 집중 배치하여 산불발생시 신속한 출동 체계를 확립하는 등 도심형산불 대응태세를 강화한 것이 우수한 사례로 채택 되었다. 산불 유관부서․기관 공동으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하는 한편, 자치구와 협력하여 영농부산물 수거활동을 펼치는 등 적극적인 예방 활동도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박영철 녹지농생명국장은 "올해는 영남권 산불과 같은 초대형 산불이 전국을 휩쓴 만큼 우리시에서는 진화대 실전훈련 및 진화장비 고도화 등 산불재난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제8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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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열들의 희생과 정신을 기억하는 대전 만들 것” - 제8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17일 오전 대전현충원에서 개최됐다. 광복회 대전시지부에서 주관한 이날 기념식은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서승일 대전지방보훈청장, 양준영 광복회 대전시지부장, 관련 보훈단체장과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약사보고, 기념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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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가이드] “100세 시대, 관절은 부드럽게 근육은 단단하게”… 시니어를 위한 맞춤 필라테스 운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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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관절은 부드럽게 근육은 단단하게"… 시니어를 위한 맞춤 필라테스 운동법 100세 시대를 맞아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넘어 ‘건강하고 활기차게 사는 것’이 모두의...

대전시, ‘2026년 아토피·천식 그림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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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작품 접수 - -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인식 제고 기대 - 대전시는 시민들의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인식을 높이고 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6년 아토피·천식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창의적인 작품 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어린이집·유치원 원아와 초·중·고등학교 학생이며,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와 관련된 내용을 자유 주제로 ▲포스터 ▲그림일기 ▲시화 ▲만화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으로 응모할 수 있다. 시상은 ▲대상(대전시장상) 3명 ▲최우수상(센터장상) 3명 ▲우수상(센터장상) 7명 ▲장려상(센터장상) 11명 등 총 24명 규모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시상 인원을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수상작은 향후 시상식과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되며,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정은희 대전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센터장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건강의 소중함과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책과 예술이 만나는 특별한 오후… 동대전 도서관, 여름을 여는 북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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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과 미술로 시민 문화감성 높인다 - - 6월 14일·28일, 초여름 오후 수놓는 클래식·재즈 공연 - 동대전도서관은 초여름의 시작과 함께 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북콘서트를 열고 시민들에게 눈과 귀를 사로잡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음악을 열음’, ‘미술을 열음’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 강연과 공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일상 속 복합문화공간인 도서관의 매력을 선보이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6월 14일과 28일 오후 3시에 동대전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작가 강연과 질의응답, 사인회,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6월 14일 ‘음악을 열음’ 편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이자 클래식 해설가인 조윤범이 ‘도서관에서 다시 만나는 음악’을 주제로 강연한다. 조윤범은 콰르텟엑스 소속 바이올리니스트로, EBS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시즌2’, KBS1 ‘문화 책갈피’ 등에 출연했으며, 저서로는 ‘조윤범의 다시 만난 음악’ 등이 있다. 이어 현악 앙상블팀 ‘Semplice’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강연에서 다룬 음악적 감성과 메시지를 현장 연주로 풀어내며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함께 인문학적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6월 28일 ‘미술을 열음’ 편에서는 ‘피리부는 사나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정우철 도슨트가 ‘도서관에서 다시 만나는 그림’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정우철은 EBS ‘나의 두 번째...

[Trend & Health] 올여름 ‘워너비 라인’ 완성… 20대 여성을 위한 필라테스 홈트레이닝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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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워너비 라인’ 완성… 20대 여성을 위한 필라테스 홈트레이닝 가이드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다이어트와 체형 교정을 동시에 잡으려는 20대 여성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특히 트렌디하면서도...

대전시, 폐지하보도 활용 시민 참여형 스마트팜 운영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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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년간 방치 공간, 도심형 스마트농업 공간으로 재탄생 - 대전시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함께 시민 참여형 스마트농업 모델 조성을 위한 ‘2026년 도심 공실 활용 스마트팜 조성사업’ 운영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09년 폐쇄 이후 약 17년간 방치된 시청 폐지하보도(서구 둔산동 1546-1)를 활용해 도심형 스마트팜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장기간 활용되지 못한 도심 유휴공간을 시민 참여형 스마트농업 공간으로 재생해 새로운 도시 활용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단순 생산 중심의 스마트팜을 넘어 시민이 직접 재배와 수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운영방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일부 재배공간은 시민분양형으로 운영해 스마트농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분양률과 재계약률, 만족도 등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4억 3천만 원(시비 10억 원, 자부담 4억 3천만 원) 규모로 철거와 리모델링, 캐노피 설치, 스마트팜 조성 등 시설 구축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운영사는 협약 체결 후 스마트팜 조성과 운영을 수행하며, 운영기간은 협약체결일로부터 5년이다. 이후 운영 성과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자부담금 조달이 가능한 국내 농업인, 농업법인, 중소기업이며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제안서 평가를 거쳐 사업 수행 역량을 갖춘 운영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제안서 등 구비서류는 6월 30일까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에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비즈 누리집(djbea.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기업혁신성장팀(☎042-380-3022, 3029)으로 하면 된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도심 유휴공간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스마트농업 공간으로 재생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스마트농업의 대중화와 안정적인 운영체계 구축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운영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23년부터 테마형, 기술연구형, 나눔문화확산형 등 다양한 유형의 스마트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시민 참여 확대와 도심형 스마트농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출처 : 농생명정책과 미래농업TF팀  

대전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점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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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 자치구 대상 풍수해·폭염 대응체계 집중 점검 - - 재해취약지구 위험 요인 사전 점검 강화 - 대전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22일까지 관내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 추진 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호우와 장기간 폭염이 잇따르는 상황에서 인명피해 우려 지역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제거하여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태풍·호우 등 풍수해 분야와 폭염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점검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이를 위해 시와 자치구 관계자 합동으로 재해위험지역과 대형 공사장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하천 제방 및 배수 시설 상태, 급경사지 붕괴 위험성 등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및 하천정비 사업장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 및 배수 설비 ▲반지하주택 침수 방지 시설 ▲무더위 쉼터 운영 현황 등이다. 특히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최일선 행정 책임자인 동장이 직접 주관하는 주민대피 실전 훈련도 현장에서 병행해 대응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시설은 본격적인 우기 이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와 장기 폭염이 반복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철저한 사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빈틈없는 대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5월 22일 권한대행 주재‘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점검회의’를 열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출처 : 자연재난과 자연재난팀